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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24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높은 인플레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미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출발. 특히 공격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점이 부담. 다만, 기술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이 한때 상승 전환 하기도 했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재차 매물이 출회. 한편, 에너지 업종이 상승하고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금융, 소비재가 부진한 차별화 진행(다우 -1.29%, 나스닥 -1.32%, S&P500 -1.23%, 러셀2000 -1.73%)

변화요인: ①경기 위축 우려 부각 ②공격적인 연준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32405385297_3431
[3/24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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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수) 미국 증시는 연준 위원들의 잇따른 50bp 금리 인상 발언, 110달러를 재차 돌파한 국제 유가, 경기 침체 우려 등 기존 매크로 불확실성 요인이 성장주를 중심으로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을 자극하면서 하락 마감(다우 -1.3%, S&P500 -1.2%, 나스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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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발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3월 FOMC 이후 연준 내부적으로 연내 빅스텝 인상(한번에 50bp인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미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는 5월 FOMC 50bp 인상 확률은 65.0%로 6월 FOMC 50bp인상확률은 63.0%로 컨센서스가 형성된 상황. 즉, 시장 참여자들 역시 6월 FOMC까지 총 100bp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

물론 지난 3월 FOMC 50bp 인상확률이 90%대로 급등했다가, 0%대까지 급락했던 지난 2~3월 사례를 미루어보아, 향후 인상확률이 급변할 소지는 있음.

그러나 당시와 다른 부분은 50bp 금리인상이 소수의견이 아니게 됐다는 것. 이처럼 연준 위원 대다수가 빅스텝 금리 인상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긴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시장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잠재적인 추가 긴축 발작의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음을 시사.

향후 매 회의 전후로 연준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그에 대한 증시 변동성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우크라이나발 인플레이션 문제도 시장의 발목을 붙잡는 상황. 흑해지역 원유 파이프라인 파손 소식, 러시아의 원유대금 루블화 결제 요구, EU의 금수조치 우려 등으로 WTI 유가(+4.6%)는 110달러를 돌파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점증.

그러나 (당장 극적인 돌파구 마련은 어렵겠지만), 24~26일 예정된 NATO, EU 정상회담에서도 서방국가들은 전쟁 충격을 최소화 하려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

또한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018년 무역분쟁 당시 시행했던 중국산 제품 550여개 중 약 350개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외시키기로 결정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 미국 역시 지정학적 문제를 넘어서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인플레이션 불안을 진정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

금일 국내 증시도 최근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 출회 속 연준 긴축, 우크라이나 사태가 재차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전거래일 동반 급등했던 2차전지 등 성장주, 철강 등 일부 시클리컬 업종을 위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정유 등 에너지 업종들은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

즉, 전반적인 지수 상단은 제한된 채 향후 실적 전망 및 개별 이슈에 따라 종묵들간 차별화된 주가 패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185
[3/24 이슈분석, 키움 전략 한지영]

"성장주 반등의 실마리 찾기"

(요약)

- 최근의 반등은 기술적 과매도권 진입에 따른 성격이 강하고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추세적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음.

- 다만, 전쟁으로 인한 경기 냉각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보이고, 금리인상으로 수요가 둔화된다고 하더라도 성장주의 상승 동력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 양적 긴축으로 유동성이 감소하고 경기둔화 우려가 커질수록 이익 성장의 희소성이 부각되기 때문.

- 4월 초~중순 미국과 한국의 주요 실물 경제 지표(수출, 인플레이션 지표 등),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증시 전반적인 반등 탄력이 제한적일 전망.

- 4 월 이후 인플레이션 및 경기 침체 관련 불확실성 완화된다면, 펀더멘털로 설명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며 약세를 보였던 성장 업종의 아웃퍼폼 기대. 또한 최근에 모멘텀이 형성된 건설, 운송, 호텔/레저 업종의 상승동력은 유효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762
TSMC는 "공장 운영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세계 3위 파운드리인 UMC도 지진으로 공장이 멈췄다. UMC는 “일부 장비에서 보호 셧다운 기능이 작동, 재가동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1분기 실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32408128065031
금일 에프엔에스테크 8%대 급등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오랜만에 거래량 동반되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