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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비료/사료값 급등에 우유가격도 오른다

뉴질랜드는 원유계의 사우디아라비아로 불린다고 합니다. 글로벌 원유 수출물량의 35%가 뉴질랜드 산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전분유(whold milk powder) 같은 경우 가격이 8년래 최고치로 오르면서 글로벌 원유시장에 영향을 같이 줄 모양입니다. 우유/전지분유 등은 사실 알게 모르게 안쓰이는데가 없는데...

아무튼 인플레 장기화 이야기가 여기저기 계속 나오네요. 농산물/종자/농기계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value 스타일을 계속 강조드리는 이유입니다.
CJ ENM, KT 스튜디오지니에 1천억 지분투자…웨이브와 맞짱

- 지배구조 관점에서 KT는 스튜디오지니를 100% 소유하고 있고, 스튜디오지니는 시즌(OTT)을 100% 소유하고 있습니다.

- CJ ENM이 투자하는 대상은 스튜디오지니. 여기에 1조 밸류를 책정해서 지분 10%(1,000억원)를 확보하겠다는 것입니다.

- 스튜디오지니는 컨텐츠제작사입니다. CJ ENM이 스튜디오지니에 지분투자한 것은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 강화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튜디오지니 입장에서는 ①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재무적 부담을 줄이면서 컨텐츠 제작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고, ②컨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또한 향후 KT OTT 시즌과 CJ ENM의 티빙간 화학적으로 결합할 가능성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토종 OTT 숫자가 많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참고로 지난 2월 주요 OTT의 MAU는 ①넷플릭스(852만명). ②웨이브(341만명). ③티빙(267만명). ④쿠팡플레이(239만명). ⑤디즈니플러스(124만명). ⑥시즌(109만명). ⑦왓챠(78만명) 순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5170837
[속보] "中남부서 133명 탄 여객기 사고…사상자 파악 안돼"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http://naver.me/GfoTuyMs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22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공격적인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여파로 하락

미 증시는 국제유가가 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가능성과 사우디 원유 시설 공격으로 급등하자 하락 하기도 했으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기도 했음. 그러나 장 후반 파월 연준의장이 5월 FOMC에서 50bp 인상을 시사하자 재차 낙폭을 키우는 등 변동성이 확대. 물론 반발 매수세 또한 여전히 이어지며 낙폭이 일부 축소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임. 특히 개별 기업 이슈로 대형 기술주 일부가 견고한 모습을 보임(다우 -0.58%, 나스닥 -0.40%, S&P500 -0.04%, 러셀2000 -0.97%)

변화요인: ①파월 연준 의장 발언 ②상품가격 급등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32205411577_3431
[3/22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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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월) 미국 증시는 최근 연이은 상승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욕구가 누적된 가운데, 파월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EU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조치 우려 등으로 장중 내내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장 중반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한채로 마감(다우 -0.58%, S&P500 -0.04%, 나스닥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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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실물경제협회 컨퍼런스에서 파월의장의 발언은 매파적이었으며, 해당 발언이 종료된 이후 5월 FOMC에서의 50bp 인상 확률은 43%대에서 59%대로 급등한 상황.

파월 의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전망 악화로 인플레이션 파이팅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가운데, 필요 시에는 중립금리(예상 2.5%) 수준 이상으로 긴축할 수 있다면서 5월 뿐만 아니라 다른 회의에서도 공격적인 긴축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

더 나아가, 다가오는 회의에서 양적 긴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은 5월 혹은 6월 FOMC에서도 이를 단행할 가능성을 열어둔 모습.

전반적으로 매파 성향이 짙은 발언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사실상 3월 FOMC에서 언급했던 내용에 비해 크게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보임. 시장 역시 상당부분 반영해오고 있었다는 점이 21일 장 후반 미 증시 낙폭 축소 배경이었던 것으로 판단.

또한 우크라이나 발 오일 쇼크 및 스태그플레이션 문제에 대해서 경제 펀더멘털, 자국 내 원유 수급 상황을 고려 시 그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했다는 점도 시장을 재차 안도 시켰던 부분.

물론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 시행 우려로 유가(WTI +7.6%)가 재차 급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장단기 금리차(10년-2년물)은 20bp 내로 축소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불안이 반영되고 있는 것은 사실.

다만, 1) 스태그플레이션 조건인 실업률 급등, 실물 수요 감소 등이 현재로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 2) 10년물과 2년 이하의 단기물이 더 좋은 신호라는 파월 의장의 발언처럼, 10년물과 3년물의 금리 차는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이를 감안 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금일 국내 증시는 파월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을 소화하면서 제한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3월 FOMC 종료 이후 매크로 민감도가 낮아지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지만, 3월 FOMC 의사록, 3월 소비자 물가, 1분기 실적시즌 등 확인해야할 요인들이 4월부터 대기하고 있는 상황. 일정 기간 동안에는 전반적인 지수 상단은 제한될 전망.

금일에도 싱가폴 국부펀드의 대형 바이오 업체 블록딜 수요예측 소식, 국제 유가 재 상승 등과 같은 개별 재료에 따라 업종 및 종목간 차별화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