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9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2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중국, 3 MLF 금리 동결]

-1년물 MLF 2.85% (예상 2.78%, 직전 2.85%)

* 중국 현지에서는 오늘 인민은행이 MLF 금리를 내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금리는 동결되었습니다.

* 미국의 본격적인 금리 인상이 곧 시작됩니다. 이는 일부 측면에서 향후 중국의 통화완화 룸이 당분간 적음을 의미합니다(과거 미국 금리인상 초반 중국 통화정책 불변).

*당사 전인대 보고서에서 언급했듯이, 앞으로는 통화정책보단 재정 확정이 나설 차례입니다.

출처: PBOC, 블룸버그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홍콩 투자전략 Update

패닉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홍콩 주식시장, 패닉입니다. 위험의 무게를 가늠하기보다는 "탈출"이 우선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코로나, 미중분쟁의 세 가지 악재가 동시에 그리고 매우 크게 반영되면서 오전장에서 4%이상 급락하며 매우 중요한 지지선인 H지수 6,500p가 무너졌습니다.

■ 투매

홍콩 금융시장은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매도는 코로나 확대, 미국 상장 중국기업의 상장폐지 예고까지 빼곡히 짧은 시간에 터져나왔습니다.

펀더멘탈은 사라졌습니다, 경기는 5.5% 성장률을 예고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미 경제 경착륙과 금융위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홍콩 주식시장이 30%이상 폭락했던 사례는 2007년 선진국 금융위기와 2015년 유동성 버블붕괴의 두 차례였는데요, 2022년이 세 번째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 홍콩시장 낙폭: 2007년 -67.8%, 2015년 -45.5%, 2022년 -45.9%

■ 대응전략: Back to the basic

신중한 대응전략은 맞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미중분쟁은 주가에 90% 이상 반영되었으나 코로나는 이제 초기단계입니다.

짧게는 2주(3월말), 길어도 한달이 금융시장에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칼 처럼 떨어지는 패닉장세는 극단적인 변동성을 야기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정부의 정책이 시작되고 "펀더멘탈과 밸류에이션"이 다시 부상하게 됩니다.

홍콩 주식시장은 H지수가 금융위기 시점에 4,792p까지 순간적인 하락이 있었으나 월간단위로는 지지선이 6,600p였습니다. 중국의 대표 플랫폼 기업의 주가는 1/3~1/4 수준까지 하락하며 장부가치(PBR)를 논하기 시작합니다. 홍콩H지수가 PBR 0.8배(장부가의 20% 디스카운트)입니다.

지금은 "변동성 장세"가 분명합니다. 조심스럽고 신중해야할 시간이나 홍콩H지수의 6,500p 하회는 "과매도 진입" 을 의미하고 향후 2~4주는 정부의 정책대응을 주목하며 변곡점을 면밀히 관찰해야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주식시장에 대한 업데이트를 좀 더 자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me/jkc123
[한화투자증권 중국주식 / 정정영]

◆ 3/15 오전장 리뷰: 주요지수 2~3%대 하락 출발 이후 1) MLF 금리동결 실망감에 잠깐 낙폭을 확대했다가, 2) 시장예상 뛰어넘는 경제지표 발표에 추가 하락은 막았습니다. 오후장에 더 힘을 내줬으면 하네요. 몇가지 포인트를 확인해 보면:

1) 성장주 vs. 내수주: 반등한 업종은 배터리/반도체/디지털화폐 등 성장주입니다. 반면 석탄/철강/전력/부동산 등 전통적인 시클리컬은 4~5%대 하락했습니다 (상해종합지수 -2.2%, 창업판지수 +0.4%). 오랜만에 현지 기관자금이 하드캐리 중이네요

2) MLF 금리 동결: 인민은행은 LPR 금리 인하를 견인할 수 있는 MLF 금리를 우선 동결하고 물량으로 대응하는 방식을 택했죠. MLF 금리 동결은 어느정도 예견된 사안입니다. 지난달 LPR 금리 동결 & 부동산가격 반등 코멘트 드릴 때 말씀드린바와 같이 실물경제 영향 (지금 풀어주는 대규모 유동성을 시장이 제대로 흡수하고 있는지)을 우선 지켜봐야하는 구간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발표될 LPR도 동결 가능성이 높습니다

3) 1~2월 경제지표 (이하 YoY): 주요지표 모두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지난해말부터 강조한 '인프라투자 속도전'이 효과를 보이네요. 고정자산투자 부문 반등폭이 가장 강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크지 않았던 1~2월 서비스소비 (요식업) 반등도 고무적입니다. 다만.. 이제 3월이 문제겠네요

● 고정자산투자 +12.2% (전월 +4.9%, 예상 +5.1%)
- 부동산개발투자 +3.7% (전월 +4.4%)

● 산업생산 +7.5% (전월 +4.3%, 예상 +3.1%)
- 주류/음료/차 +15.4%, 기계/기자재 +13.6%, 자동차 +7.2%

● 소매판매 +6.7% (전월 +1.7%, 예상 +4.5%)
- 자동차 제외 +7.0%
- 상품소비 +6.5% (전월 +2.3%), 서비스소비 +8.9% (전월 -2.2%)

4) 외국인자금: 외국인수급은 여전히 약합니다 (-88.4억위안; 상해 -51.7억위안, 심천 -36.6억위안). 오늘은 상해시장을 중심으로 강한 매도세가 나오네요. 아직 외국인은 중국 시장에 대해 신중합니다. 오늘 위안화 환율 약세 영향도 일부 존재합니다 (고시환율 
6.3760 (+0.4%). 1/28 이후 처음으로 6.37대)

텔레그램: https://t.me/hanwhachina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15500086&wlog_tag3=daum
[속보] 계엄령 4월까지 연장… 우크라 “5월초 전쟁 끝날수도”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상하이도 락다운 초읽기에 돌입한것 같습니다. 15일 중국 민항국은 방역 부담을 낮추기 위해 3월 21일부터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5개 항공사 22개 노선 106편 국제선에 대해 12개 대도시로 분산 입국을 결정했습니다. 해외에서 상하이 입국자는 다렌, 청두, 항저우, 지난, 쿤밍(?), 충칭(?), 닝샤(?) 등 12개 지역으로 착륙 조치입니다.

•국제선 입국 차단이라서 지켜봐야 겠지만 분산 입국 기간 시한을 5월 1일까지로 잡았다는 점은 상당히 우려되는 대목.

>民航局:3月21日起对上海入境的国际航班进行分流 : 民航局宣布,近期,为缓解上海市疫情防控压力,经国务院联防联控机制研究决定,自3月21日至5月1日期间,调整部分上海入境国际客运航班。此次调整的航班共涉及国航、东航、上海航、吉祥航、春秋航等5家航空公司,涉及22条航线,共计106班。这些航班的入境点将由上海浦东机场调至成都、大连、福州、杭州、济南、昆明、南昌、宁波、厦门、太原、长沙、重庆等12个口岸机场。(央视)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미국 2월 PPI 대체로 컨센 하회했습니다
내일 발간 보고서 마무리 점검하느라 뉴스가 좀 늦었네요
내일 보고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미 증시가 이대로 잘 유지돼서 마감됐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