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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선전 봉쇄, 해운 운임 영향 있을까

조선/운송 담당 엄경아 위원 코멘트입니다. 고운임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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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은 비수기에서 성수기로 전환하는 시점 : 2020년 3월 코로나, 2021년 3월 수에즈 운하, 2022년 3월에는 선전봉쇄

2) 선전 봉쇄, 일주일로 끝나면 영향 없을 것. 그러나 장기화되면 영향

3) 미국 서부 적체량은 완화되나, 미국 동부/유럽 로테르담은 적체량 재반등 중 : 고운임 장기화 가능성 염두에 둬야

당사는 해운기업 모두 좋게 보지만 팬오션 최선호입니다. HMM은 최근 11년만에 배당 발표했고 팬오션/대한해운은 배당금을 증액했습니다.

리포트 링크 : https://www.shinyoung.com/files/20220315/f27f4cfdbb913.pdf
S&P500 대비 나스닥100이 낙폭이 훨씬 큰 상황이지만 S&P500은 팬데믹 이전 밸류 고점 아래로 내려온 반면 나스닥100은 여전히 그보다 비싼 상황입니다 금리 레벨로 보면 이전 레벨보다 비싼게 당연하지만 금리는 이제 오를 일만 남았기에...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WTI 유가 추가 하락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WTI 유가가 100불까지 하락했습니다. 어제 6% 하락한데 이어 현재 선물시장에서 2% 추가 하락 중입니다.

하락 이유는 1) 중국 선전/홍콩 코로나 확산으로 수요 둔화 우려를 지적하기도 하나, 2) 오늘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기대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어제 하지 못했던 4차 평화협상을 재차 개최할 예정인데 기대감이 일부 반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중국, 3 MLF 금리 동결]

-1년물 MLF 2.85% (예상 2.78%, 직전 2.85%)

* 중국 현지에서는 오늘 인민은행이 MLF 금리를 내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금리는 동결되었습니다.

* 미국의 본격적인 금리 인상이 곧 시작됩니다. 이는 일부 측면에서 향후 중국의 통화완화 룸이 당분간 적음을 의미합니다(과거 미국 금리인상 초반 중국 통화정책 불변).

*당사 전인대 보고서에서 언급했듯이, 앞으로는 통화정책보단 재정 확정이 나설 차례입니다.

출처: PBOC, 블룸버그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홍콩 투자전략 Update

패닉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홍콩 주식시장, 패닉입니다. 위험의 무게를 가늠하기보다는 "탈출"이 우선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코로나, 미중분쟁의 세 가지 악재가 동시에 그리고 매우 크게 반영되면서 오전장에서 4%이상 급락하며 매우 중요한 지지선인 H지수 6,500p가 무너졌습니다.

■ 투매

홍콩 금융시장은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매도는 코로나 확대, 미국 상장 중국기업의 상장폐지 예고까지 빼곡히 짧은 시간에 터져나왔습니다.

펀더멘탈은 사라졌습니다, 경기는 5.5% 성장률을 예고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미 경제 경착륙과 금융위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홍콩 주식시장이 30%이상 폭락했던 사례는 2007년 선진국 금융위기와 2015년 유동성 버블붕괴의 두 차례였는데요, 2022년이 세 번째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 홍콩시장 낙폭: 2007년 -67.8%, 2015년 -45.5%, 2022년 -45.9%

■ 대응전략: Back to the basic

신중한 대응전략은 맞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미중분쟁은 주가에 90% 이상 반영되었으나 코로나는 이제 초기단계입니다.

짧게는 2주(3월말), 길어도 한달이 금융시장에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칼 처럼 떨어지는 패닉장세는 극단적인 변동성을 야기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정부의 정책이 시작되고 "펀더멘탈과 밸류에이션"이 다시 부상하게 됩니다.

홍콩 주식시장은 H지수가 금융위기 시점에 4,792p까지 순간적인 하락이 있었으나 월간단위로는 지지선이 6,600p였습니다. 중국의 대표 플랫폼 기업의 주가는 1/3~1/4 수준까지 하락하며 장부가치(PBR)를 논하기 시작합니다. 홍콩H지수가 PBR 0.8배(장부가의 20% 디스카운트)입니다.

지금은 "변동성 장세"가 분명합니다. 조심스럽고 신중해야할 시간이나 홍콩H지수의 6,500p 하회는 "과매도 진입" 을 의미하고 향후 2~4주는 정부의 정책대응을 주목하며 변곡점을 면밀히 관찰해야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주식시장에 대한 업데이트를 좀 더 자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me/jkc123
[한화투자증권 중국주식 / 정정영]

◆ 3/15 오전장 리뷰: 주요지수 2~3%대 하락 출발 이후 1) MLF 금리동결 실망감에 잠깐 낙폭을 확대했다가, 2) 시장예상 뛰어넘는 경제지표 발표에 추가 하락은 막았습니다. 오후장에 더 힘을 내줬으면 하네요. 몇가지 포인트를 확인해 보면:

1) 성장주 vs. 내수주: 반등한 업종은 배터리/반도체/디지털화폐 등 성장주입니다. 반면 석탄/철강/전력/부동산 등 전통적인 시클리컬은 4~5%대 하락했습니다 (상해종합지수 -2.2%, 창업판지수 +0.4%). 오랜만에 현지 기관자금이 하드캐리 중이네요

2) MLF 금리 동결: 인민은행은 LPR 금리 인하를 견인할 수 있는 MLF 금리를 우선 동결하고 물량으로 대응하는 방식을 택했죠. MLF 금리 동결은 어느정도 예견된 사안입니다. 지난달 LPR 금리 동결 & 부동산가격 반등 코멘트 드릴 때 말씀드린바와 같이 실물경제 영향 (지금 풀어주는 대규모 유동성을 시장이 제대로 흡수하고 있는지)을 우선 지켜봐야하는 구간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발표될 LPR도 동결 가능성이 높습니다

3) 1~2월 경제지표 (이하 YoY): 주요지표 모두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지난해말부터 강조한 '인프라투자 속도전'이 효과를 보이네요. 고정자산투자 부문 반등폭이 가장 강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크지 않았던 1~2월 서비스소비 (요식업) 반등도 고무적입니다. 다만.. 이제 3월이 문제겠네요

● 고정자산투자 +12.2% (전월 +4.9%, 예상 +5.1%)
- 부동산개발투자 +3.7% (전월 +4.4%)

● 산업생산 +7.5% (전월 +4.3%, 예상 +3.1%)
- 주류/음료/차 +15.4%, 기계/기자재 +13.6%, 자동차 +7.2%

● 소매판매 +6.7% (전월 +1.7%, 예상 +4.5%)
- 자동차 제외 +7.0%
- 상품소비 +6.5% (전월 +2.3%), 서비스소비 +8.9% (전월 -2.2%)

4) 외국인자금: 외국인수급은 여전히 약합니다 (-88.4억위안; 상해 -51.7억위안, 심천 -36.6억위안). 오늘은 상해시장을 중심으로 강한 매도세가 나오네요. 아직 외국인은 중국 시장에 대해 신중합니다. 오늘 위안화 환율 약세 영향도 일부 존재합니다 (고시환율 
6.3760 (+0.4%). 1/28 이후 처음으로 6.3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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