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8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2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정.스.모] 선전 락다운, 전기차 밸류체인으로 확산되는 불안 심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정하늘의 SKY Mobility'입니다. 중국 정부는 선전시의 락다운을 선언했습니다. 3월 14일 0시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의 봉쇄조치입니다.

일주일간 선전에서는 물, 전기 등 기본 생황을 위한 공공 서비스 기업을 제외한 모든 기업은 재택근무 및 생산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선전은 주요 글로벌 기업의 제조 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락다운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전기차, 2차전지 기업 중 선전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은 전기차와 2차전지를 생산하는 BYD(002594 SZ, 1211 HK), 양극재/음극재 기업인 BTR(835185 BJ), 분리막 기업인 Senior(300568 SZ)이 있습니다.

먼저, BYD는 선전시에 Han, Tang, e6 등 3개 모델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기차 공장이 있습니다. 선전 공장의 생산능력은 BYD 전체의 약 25% 수준입니다.

BTR은 2020년 양극재 시장점유율 8%로 3위, 음극재 시장점유율 22%로 1위 기업입니다. 음극재 생산능력은 15만 톤으로 그중 선전의 비중은 40%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분리막 기업인 Senior은 2020년 시장점유율 11%로 3위 기업입니다. 생산능력은 15억 ㎡로 시장점유율 1위인 은첩의 30% 수준에 불과합니다.

선전에 생산기지를 가지고 있는 3개 기업 BYD, BTR, Senior의 금일(14일) 오전 중 주가는 각각 -3.62%, -3.86%, +3.11%의 등락을 보였습니다.

선전시의 락다운은 중국정부의 코로나 19 방역정책이 여전히 강력한 통제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해주는 조치입니다.

한편 선전에 전기차와 2차전기 주요 기업의 공장이 많이 위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즉, 당장 선전의 락다운이 중국 전기차와 2차전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중국 주식시장에서 받아들이는 느낌은 조금 다릅니다. 단기적인
전기차/2차전지 등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03/14 공표자료)
🧿 유안타증권 [글로벌전략 민병규]

(3/14 선진국/US Market)

■ Big step의 향방이 확인될 3월 FOMC

• 이번주 15~16일 FOMC 회의가 진행될 예정.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새벽 3시에 결과 확인 가능.

• Fedwatch 기준, 3월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은 2.2%, +25bp 인상 가능성은 97.8%, +50bp 인상 가능성은 0%. 18년 12월 이후 첫 금리인상 예상. 당시 기준금리는 2.5%.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파월 의장의 '3월 +25bp 인상 발언'으로 후퇴했던 '22년 연간 금리인상 예상 횟수'는 현재 6.7회(=168bp)로 재차 상승. 기존 최고치(2/24일)와 동일. 3월을 포함해 남은 FOMC 일정은 7회.

• 추가 상승이 확인된 2월 CPI에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은 또 다른 변수. 2월 WTI 평균값은 91.7달러/배럴, 3월은 112.4달러/배럴. YoY 증감률은 2월 +55.1%, 3월 +80.2%.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Kyungjae Wee)
3/14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금융투자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3.5%, 철근 -4.1%

1, 중국 바오강 4월 판재류 다수 인상
= 바오강, 열연과 산세 및 후판 가격 톤당 200위안 인상 발표
= 냉연, 용융아연도강판 및 전기아연도강판은 200~300위안 인상 확정

2, STS시장, 니켈 가격 폭등에 패닉
= 국내 STS 유통시장에선 이전 3개월간 평균 가격 모두 거둬들여지고 3월에 톤당 20만원 수준의 가격 인상
= LME 니켈가격 급등 충격으로 4월에는 톤당 30~40만원 이상 대폭 인상도 가능 예상

3, JP모건 등 기관, 청산 대출 확대 나서
= JP모건을 포함한 다양한 대출기관들이 청산에 대한 대출을 확대하며 청산의 LME 마진콜 손실 방지
= 여러 은행들이 중국 당국의 지시 하에 청산이 마진콜을 부과할 수 있도록 추가 신용한도 부여

4, 러시아, 우크라 갈등에 원료탄가격 급등
= 동호주 항구(FOB) 기준 제철용 원료탄 가격은 톤당 654.3달러로 전주대비 28.98% 상승
= 철강사들도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을 이유로 철강 제품값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

5, 국내 철스크랩가격 인상 급물살
= 일본 관동 지역 철스크랩 수출 가격 폭등으로 그간 관망세였던 국내 시장도 추가 인상 중
= 국내 제강사들 10일부터 철스크랩 구매 가격 전 등급에 걸쳐 1만원씩 인상 확정

6, 터키, 철 스크랩 수입 가격 추가 상승 전망 많아
= 3월초 가격 급등했던 철스크랩 수입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 제기
= 터키 제강사의 선철 공급 부족으로 프리미엄급 대형모선 철 스크랩 수요 확대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금투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러시아 채권 관련 자료 첨부드립니다
[(삼성/EV&모빌리티) 전기차 소재 가격 영향 분석]

보고서: <https://bit.ly/3ibhIyV>

■ Q1. 유가 급등, 전기차에 호재?:
코로나19를 거치며 전기차는 이미 대세로 전환되었기에, 최근 고유가로 EV 수요 급증할거란 의견엔 동의하지 않음.
현재 유가 급등은 경기 호조보다 공급차질에 기인하며, 전기차도 생산 병목현상 우려되기 때문.

■ Q2. 배터리 소재 가격 급등, 누가 부담하나요?:
현재 양극재 금속인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은 완성차가 부담하고 있으며, 나머진 배터리 업체가 부담 중.
향후 나머지 소재 가격도 외부 시장에서 공정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면 완성차 업체에게 점차 전가될 것으로 예상하며 실제로 일부 변화가 포착.

■ Q3. 배터리 소재 가격, 얼마나 부담될까?:
올해 들어 3월 첫 주까지 양극 소재들의 메탈가 상승만으로 셀 제조 비용 압박은 12%에 달함.
이전과 달리 가격 전가가 어려워지면 셀에서 소재 공급선 전반에 걸쳐 마진 압박 가능성이 리스크.

■ Q4. 완성차 손익 영향은?:
원재료 10% 인상 시 전기차 -1.7%p 수익성 감소. 순수 전기차업체가 더 불리.
글로벌 Legacy OEM 업체는 1) 제품가격인상, 2) LFP 채용, PHEV 확대, 3) 팩 구조변화, 4) 자동차 유통구조 변화를 통해 대응.

■ 투자전략:
완성차에선 테슬라가 중국 생산 호조에 힘입어 주가 회복 예상.
Legacy 업체 중에선 EV에서 이미 돈을 벌기 시작한 기아를 선호.
셀 업체는 양극재 외 금속 가격 부담 중이기에 단기 부정적이나, 중기 중립적으로 변화 전망.
단기적으로 정유 실적이 폭발적일 SKI가 보다 편안한 투자처가 될 것.
소재업체 중에선 금속 가격으로부터 자유로운 에스에프에이와 상대적으로 가격압박이 덜한 천보 선호.

(2022/03/14 공표 자료)
이 내용도 살펴보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알파시황] 늦가을 통과 중

하나금융투자 주식시황 이재선(T.3771-3624)

자료: https://bit.ly/3i2N4Yu

★ 증시 사계절 중 늦가을에 위치한 증시, 큰 흐름에서 유사한 시기는 2011-2012년

> 가을 장세의 특징은 1) 경기 과열 이후 주요국들의 긴축 정책이 실행되고, 이에 2) 실질이자율 상승이 관찰. 3)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은 점진적으로 둔화하는데, 주가가 이를 선반영하며 약세장에 진입. 이후 경기 침체(리세션)를 의미하는 겨울을 빠르게 지나가기 위해 주요국들의 완화 정책이 다시금 봄을 맞이하는 매개체

> 큰 흐름에서 유사한 시기는 2011~2012년. WTI 연평균 기준 2011년 111달러, 2012년 112달러를 기록. 미국채 10-2년물 스프레드는 2011년 7월 260bp에서 2011년 9월 150bp, 2달 사이 약 110bp 가량 빠르게 축소. 이후 미 연준은 2011년 9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T) 시행을 선언하였으며, 2012년 1월 제로금리를 연장

★ KOSPI, 이익 정체기는 맞지만… 주가 하락 수준은 금융위기 발생 당시

> 이익 정체기에 돌입하였다는 점도 유사한 부분. KOSPI 2012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2% 하락. 그럼에도 2012년 KOSPI 주가 하락률은 연평균 기준 -2.7% .

> 국내 증시의 2022년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 상승에 그치는 247조원으로 예상. 그러나 현재 KOSPI는 전년동기대비 -10.5% 하락. 이는 금융위기 발생 국면인 2007-2008년에 버금가는 수준. 다소 과도한 주가 조정폭을 반영했다고 판단 할 수 있는 대목

★반등 여건을 형성할 수 있는 조건들

>1) 신흥국 불안심리의 진정. 지난주 EMBI Spread는 10년래 최고 수준인(코로나19 제외) 630bp에서 정점을 형성 한 뒤 반락

> 2) 2012년 단기 반등(W 반등)이 관찰되었던 시기는 시장의 예상 대비 완화적인 미 연준의 스탠스. 2012년 5월말 미 연준의 OT(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연장 가능성에 KOSPI는 저점 대비 한 달 간 +6.8% 가량 상승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