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8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2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11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높은 인플레 장기화 우려로 하락 후 낙폭 축소 마감

미 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회담이 성과없이 종료되자 하락 출발. 여기에 높은 수준의 물가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 생각보다 매파적인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 등 전일 상승 요인들이 대부분 반대로 전개되자 하락 지속. 더불어 러시아의 대 서방 국가들에 대한 비료, 목재 등 수출 중단 발표로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인 점도 부담. 다만, 장 후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부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다우 -0.34%, 나스닥 -0.95%, S&P500 -0.43%, 러셀2000 -0.23%)

변화요인: ①러-우 회담 ②러시아 대 서방 제재 ③ECB ④CPI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31106354085_3431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주요 경제지표 및 일정(3월 14일~3월 18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선임연구위원

3/14~3/18: 미국 FOMC 회의, 쿼드러블위칭데이, 서머타임 시행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31106380605_3431

FOMC 구성원들의 최근 발언 정리(2월 25일 기준)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선임연구위원

3월 FOMC 회의 첫 기준금리 인상(25bp) 나설듯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31106460600_3431
[3/11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

10일(목)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ECB의 매파적 회의 결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3차 협상 결렬 소식 등이 전거래일 폭등에 따른 단기 포지션 청산 욕구를 자극하며 하락 마감(다우 -0.3%, S&P500 -0.4%, 나스닥 -1.0%)

------

미국 2월 소비자물가는 7.9%(YoY, 컨센 7.8~7.9%)로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했지만, 1월(7.5%)에 비해서도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가격변동성이 큰 에너지 및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6.4%, 컨센 5.9%)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점도 인플레이션 부담을 자극하고 있는 모습.

상반기 미국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전망은 유효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에너지 및 농산물 가격 급등세의 지속 기간에 따라 연간 인플레이션 경로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도 상존.

ECB도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자산매입프로그램 종료 시점을 올해 3분기로 앞당겼다는 점도 부담 요인. 우크라이나 사태가 유로존의 성장률 전망(4.2%→3.7%)에 하방 위험을 만들어 내고 있으나, 올해 물가 전망치(3.2%→5.1%)를 큰 폭 상향했다는 점에 미루어보아ECB 역시 인플레이션 대응이 우선 순위였던 것으로 판단.

결국 우크라이나 사태가 중앙은행과 시장 참여자들에게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및 공급난 장기화 우려를 가중시키는 돌발 변수였던 것으로 판단.

문제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3차 협상은 입장 차이만 확인하는 데 그쳤지만, 향후 4차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는 점은 전쟁 당사자 국가 모두 교전의 장기화를 원치 않음을 시사.

증시 변동성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긴 하나, 2월 중순 이후 극심한 조정을 통해 시장에서도 상당부분 소화하고 있는 재료였기 때문에 추가적인 가격 조정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금일 국내 증시는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재부각,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경계심리 등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미국 장 마감 후 전해진 북한의 신형 ICBM 미사일 발사 및 미국 정부의 대북 제재 이슈가 국내 지정학적인 리스크를 부상시키고 있는 상황.

다만, 과거 한반도 리스크의 증시 영향력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만큼 금번에도 유사한 경로를 따를 것으로 보이며, 일부 대북 관련 테마주, 방산주들의 주가 변동성만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여전히 우크라이나 사태가 시장의 중심에 있는 만큼 관련 뉴스플로우에 따라 지수 움직임이 급변하면서 매도 욕구를 자극할 수 있으나, 현재 국내 증시는 과매도 영역에 진입 했으므로 매도 대응은 지양해야한다는 기존의 관점을 유지.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16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외국기업책임법”에 따라 5개의 중국기업이 상폐(delisting)위험이 있다고 공시. 이에 어제 미국 상장 중국기업 주가가 대부분 10-20% 내외 하락했습니다.

https://cnb.cx/35IeTmH
[SK 안영진] 같은 듯 다를 Fed와 ECB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어느새 다시 2%다. 독일과 유럽 주요국들 금리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인 3주 전 수준까지 올랐다. 인플레이션 지표(미국 CPI)는 슈팅이 나오고 있고, 어떤 통화당국이든 인플레이션 관리(ECB 통화정책회의)를 가장 힘주어 말하고 있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대하는 태도는 ECB와 Fed가 같지만, 대응 방식과 속도는 두 기관의 온도차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전형적인 달러 강세 환경인 듯하다.

보고서 원문
: https://bit.ly/3KCR5iW

안영진의 경제 테마 텔레그램 채널
: t.me/anyoungjin
코스닥이 음전했네요
홍콩 H지수 7,000p 붕괴, 대응전략은?

패닉셀링 국면

안녕하세요, 홍콩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홍콩H지수 7,000p가 붕괴되었습니다. 항생지수와 홍콩H 지수는 오전장에서 각각 3.2%, 4.7% 급락한 20,222.8p와 6,914.1p로 마감되었습니다.

■ 내우외환, 미국의 중국 기업 제재 부담

홍콩 주식시장에서 패닉셀링(공황매도) 장세가 재현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험" 에다 미국의 중국 상장기업 제재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의 충격이 확대되었습니다.

어제 보도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미국 상장 5개 중국기업에 대한 퇴출 예고는 중국의 ADR 주가급락과 함께 홍콩 증시에 직격탄이 되었습니다.

홍콩의 IT섹터와 헬스케어 섹터의 주가는 각각 7.0%, 5.7% 급락하였습니다.

■ 공포국면, 지지선 설정 과정

우리는 이번 주 발간된 홍콩 투자전략을 통해서 홍콩증시의 급락 원인이 "우크라이나 불확실성과 홍콩 코로나 확산(도시봉쇄 우려)"에 있으며 단기 지지선으로 H지수 6,500p를 제시드린바 있습니다.

홍콩 증시는 공포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코로나 확산, 미국의 중국 기업제재까지 동시에 터졌습니다. 홍콩 금융시장의 위험요인 인자,
(1) 내부 경기하강, (2) 대외 우크라이나/미중분쟁이 모두 반영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금융시장과 경기에 대한 정책대응이 중요합니다. 오늘 양회가 폐막되면서 리커창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경기와 금융시장 안정화"를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

당분간 홍콩의 변동성 장세는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수준에서는 "투매" 에 동참보다는 지지선 설정을 기다리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대내외적인 악재의 동시발생으로 인해서 H지수 레밸은 "과매도 영역"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홍콩H지수의 6.500p는 Forward PB 0.87배로 과거 10년평균의 -1 표준편차이고 지수 수준으로는 금융위기 지지선에 해당됩니다.

t.me/jkc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