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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숏 스퀴즈로 주요 원자재가격이 급등후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2) 침체 우려로 유럽증시가 고점대비 20%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3)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 실물경기 연관성이 낮은 업종이 아웃퍼폼했습니다.
◈[알파시황] S의 공포

하나금융투자 주식시황 이재선(T.3771-3624)

자료: https://bit.ly/3hQ6MGN

★ 공급發 원자재 쇼크 지속 중, 과거 스태그플레이션 구간은 1&2차 석유 파동으로 분류

> 해당 국면은 경기 침체와 함께 미 연준의 긴축적 스탠스가 동시에 관찰

> 1차 스태그플레이션 구간 당시 리세션 확률은 70%대 육박한 가운데, 경기 선행지수는 (-) 영역에 진입

> 2차도 마찬가지. 리세션 확률은 40%대 육박하였으며, 경기 선행지수 역시 (-)

> 실제로 1차 석유파동 이후 미국은 최장 기간 경기침체 (16개월)를 기록

> 2차는 최단기 구간 침체(6개월)였지만, 1950년 이후 가장 큰 마이너스 GDP 성장 폭(80년 2Q, -8.0%) 기록

★ 통화정책을 살펴보면 미 연준은 조기 긴축 → 완화 흐름의 패턴을 시현

> 1차 파동 당시 미 연준은 4개월 동안 400bp(9 → 13%) 인상을 단행하였으며, 2차 파동 당시는 2개월 만에 600bp(14 → 20%)를 인상

★ S의 공포가 드리우는 시점에서는... 미 연준이 긴축적 고삐를 가장 강하게 당길 때, 주식시장의 변곡점 형성

> 과거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을 생각해보면, 강한 긴축 스탠스는 역으로 경기침체 위험을 높일 가능성

> 미 연준의 긴축적 스탠스가 3월 FOMC 회의에서 가장 매파적일 가능성이 있다면,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시장은 안도 할 것

> 2차 석유파동 시기 중 미 연준의 급진적 금리 인상 구간이였던 3월 제외 S&P 500 월 평균 상승폭은 +4.5%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당사 퀀트 손주섭 위원의 코멘트 입니다

————————————

* 지난 1월 말씀드린 바 있는 NASDAQ 조정 관련 코멘트의 업데이트 자료입니다.
NASDAQ은 2021년 11월 19일 이후 108일간 하락해 금일 NASDAQ은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2010년대 이후의 NASDAQ 조정 사례의 평균/중앙값 수준을 넘어선 수준이며, 기간 측면에서는 과거 최장기간 하락 기간인 117일에 근접하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상황은 매크로 리스크로 인한 조정 가운데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쳐져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이므로, 글로벌 증시의 추가적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수적 관점을 유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NASDAQ 조정 가운데 2010년대 이후 과거 사례 고려 시 보수적 접근 필요
* 원문 링크 : https://bit.ly/3sR9K4i

- 미 연준 긴축정책 관련 불확실성 유지 및 22.2.24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로 21년 11월 이후, NASDAQ 등 주요 증시가 하락하며 조정 지속 중
- 2021년 11월 19일 이후 108일 간 NASDAQ -20.09% 수준의 조정 발생
- 동 기간 중 S&P 500는 -10.58%, DOW30는 -7.82% 수준의 조정이 발생
- 동 기간 중 KOSPI 및 KOSDAQ은 각각 -10.76%, -15.39% 수준의 조정이 발생, 다만 국내 증시는 21년 하반기 한국은행의 선제적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미 증시보다 이른 조정을 경험
- 2010년 이후의 NASDAQ 조정 국면 리뷰 결과, 과거 13차례의 10% 이상 조정 국면 확인
- 과거 NASDAQ 조정 시, 평균 53.15일 및 15.21%의 조정 발생 확인되어 현재의 조정(108일, -20.09%)은 2010년대 이후의 과거 평균 수준을 넘어선 상황
- 역사적 중앙값은 36일 하락 지속 및 -12.01% 하락으로 현재의 조정(108일, -20.09%)은 과거 중앙값수준을 넘어선 상황
- Worst Case는 최장 117일 하락(2018년), 최대 -30.12% 조정(2020년)이었으며, 기간 측면에서 108일째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의 하락 기간은 과거 Worst Case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

- 동 기간 KOSPI 평균 조정률은 -9.61%로, 대체로 NASDAQ -15.21%, S&P500 -12.94% 대비 낙폭은 작은 경향
- 현재 과거 조정 사례의 평균/중앙값을 넘어선 상황이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우려로 지정학적 리스크 및 매크로 리스크 불확실성 지속 전망
- 현 불확실성 상황 및 과거 낙폭/조정 기간 고려 시, 글로벌 증시의 추가적 조정 가능성 존재하므로 보수적 관점 유지 요구됨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음
모두투어가 하락 vi 네요.. 특별히 나온 기사가 뭐 있나요..
관리종목 우려 얘기만 좀 나왔었던 것 같은데 찾아봐야겠네요..
잠시 후 3시 30분에 삼프로TV 클로징 벨에 출연 예정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MMoSEl8JtA4
두산, 반도체사업 진출한다…웨이퍼 테스트기업 테스나 인수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C7V9ZIP
두산 컨콜 (테스나 인수 관련).pdf
145 KB
금일 진행된 (주)두산 테스나 인수 관련 Q&A 내용 정리본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승진 박)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금일 장중에 나타났던 니켈가격 급등 배경에는 중국 칭산철강 Xiang Guangda 회장의 숏(매도)포지션 청산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칭산철강은 세계 주요 니켈 생산업체 중 하나이며, Xiang Guangda 회장은 중국 원자재 업계의 큰 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Xiang Guangda 회장은 금번 러시아 이슈 이전부터(지난해 연말로 추정) 가격하락에 베팅하며 니켈에 대해 숏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었는데, 최근 가격 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마진 콜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포지션을 청산해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략 10만톤 가량의 숏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오늘 가격 급등분을 반영할 경우 20억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을 수 있음을 의미하는 규모입니다.
오늘의 그래프.

16년 이후 지금까지 나스닥이 고점 대비 20% 이상 빠진 적은 3번입니다.

18년말: 금리인상+양적긴축+미중갈등

20년초: 코.로.나

그리고 지금입니다. 어제 종가로 20.7%가 빠졌네요.

코로나는 예외 사례로 하면 18년과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은데 차트가 황당할 정도로 같습니다.

(오늘밤 3프로만 더 빠지면 완성?)

당시와 지금은 유사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당시는 금리인상의 막바지였고 지금은 아직도 양적완화 중이라는 거죠.(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하지만 유사점은 당시 학습효과를 보유한 투자자들이 두세발자욱을 먼저 앞서가며 벌써 금리인상 싸이클의 막바지 모습인 장단기 금리가 붙어버리고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될까요? 아님 이번은 푸틴이 핵까지도 위협하고 있으니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