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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한국시간 17시 기준 유럽 천연가스 선물이 40%나 폭등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장 문제가 상품가격 통제입니다. 23일에 나온 행정조치만 4개가 넘습니다. 중국은 2분기까지 전체 에너지와 소재 관련 생산 제한을 최대한 풀고, 대대적인 행정규제, 위안화 강세기조 유지 등에 사력을 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3일 발개위, 시장감독총국과 합동으로 회의 개최 : 철광석 무료 적치기간 단축, 항만 저장 비용 인상 등을 통해 철광석의 과도한 재고를 완화할 것. 관련 부처는 시장 감독을 확대하여 가격 인상 정보 조작,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위법 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할 예정.

-23일 발개위 연료탄 상품 이상 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 실시. 일부 석탄 가격지수와 실제 시장가가 다른 상황과 관련하여 엄격하게 단속할 것.

-23일 발개위, 비료 공급 가격 안정을 위해 공급부터 저장 및 판매단계까지 여러 조치를 취해, 올해 봄 비료 가격을 안정시켜 풍부한 식량을 위한 기초를 다질 것.

-중국 대련 선물거래소, 25일부터 농산품 선물 증거금 인상 (대두박은 8%에서 9%, 옥수수는 11%에서 12%)
[장 마감 이후 전쟁 관련 뉴스]

[속보] "러, 우크라에 2차 미사일 파상공세"-우크라 정부
https://m.news1.kr/articles/?4596418

[속보] "러 헬기, 키예프 인근 군공항 공격중"<로이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012072?sid=104

“우리가 총 쏘면 세계대전” 미, 파병 대신 경제 제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07775

[속보] 나토 "우크라에 전투병력 파병 계획 지금은 없어"
https://m.yna.co.kr/view/AKR20220224197600009

[매일경제] 속보AFP "러시아군, 우크라 수도 북쪽 진입"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179280/
생각나는대로 몇개 좀 끄적여보겠습니다.

도움 안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올해 코스피 지수입니다.

가장 좌측 네모(1월 19일) : 외인 풋옵션 445억원 매수

가운데 네모(2월 3일) : 외인 풋옵션 313억원 매도 → 1월 27일 106억원 매도

오른쪽 네모(2/18~2/24) : 외인 풋옵션 521억원 매수(오늘 85억원 매수)



저는 파생쪽은 잘 모르지만... 잘 아시는 분께서 알려주셨는데 풋옵션에서 300억원 이상의 단위는 흔히 볼 수 있는 수치는 아니라 유의미하게 지켜봐야한다고 하시네요..

근래 6개월간(21/7~21/12) 찾아보니 외인이 일일 100억원 정도 거래한 매매 횟수는 3번 있었으나 모두 100억원 정도의 규모였을 뿐, 300억원 규모는 없었습니다
다음 체크리스트는 신용입니다..

오늘 지인 증권사 업무직원께 여쭤보니 담보부족 비율 건수가 꽤 발생했다고 합니다.

올해 코스닥 1/13~1/28일까지 지수가 약 11% 하락했을 때 2.5조원 정도 감소했는데..

내일도 추가적인 하락이 발생시에는 반대매매 여부도 8시 40분 동시호가 시작때와 9시 개인매매동향에 매도가 찍히는지도 매일 체크해봐야 할 듯 합니다.
셋째는 그냥 오늘 여러개 보이는 글에 대한 생각인데요

이 방에 계신 분들은, 저보다 주식투자도 오래하신 분들이 많으시기에 더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3월 이후 시장에 진입한 MZ 세대들을 가정한다면,
2020년에는 상승장을, 2021년에는 횡보장을, 2022년에는 하락장을 경험하고 있을겁니다.

투자 경력이 오래되지 않고 이런 경우가 생기면
손실된 금액을 빠르게 회복하고 싶은 욕망에 무리한 레버리지를 사용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 러시아 지수가 급락하니 러시아 지수 레버리지 ETF나 상품을 찾는 글들이 장 마감 이후 많았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제일 무서운건 엇박자입니다.
하락할땐 같이 손실났는데, 반등할때 본인만 포지션 엇갈려서 하락폭이 확대되면 일상생활도 제대로 하기 힘듭니다..

코로나19 뿐 아니라 그 전의 과거 역사에서도 낙폭을 빠르게 회복하는 경우들이 많았다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남 탓 외부요인 탓으로 합리화해봤자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요새 다른 분들의 작성글(방송 댓글이나 유튜브 댓글, 게시글들 등)을 보면 예민한 분들이 너무 많아지신 듯 합니다.
심지어 애널리스트분에 대해 무논리 비난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아무쪼록 멘탈도 잘 잡고, 이 상황이 얼른 무사히 지나갔으면 합니다..
2022년 2월 2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가 약하다는 평가로 나스닥이 장중 저점에서 7% 올랐습니다.

(2) Fed 관계자들이 우크라 사태가 정책 정상화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공포/탐욕지수가 과도한 공포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25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나스닥, 서방국가 제재안 발표 후 저점 대비 7% 급등

미 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우려로 3% 내외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약화되자 낙폭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 이후 서방국가들의 제재가 발표된 가운데, 푸틴의 대화 언급 이후 반등. 더불어 바이든이 수출 통제 및 은행 제재 발표와 함께 미군 파병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 발표된 제재안이 예상보다 약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나스닥이 저점 대비 7% 급등하는 등 상승 전환 마감 (다우 +0.28%, 나스닥 +3.34%, S&P500 +1.50%, 러셀2000 +2.64%)

변화요인: 우크라이나 사태 전개와 예상보다 약한 제재안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22506383425_3431
내용이 길어서 자료로 공유드립니다
[2/25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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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목) 미국 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유럽 및 아시아증시 폭락 충격으로 장 초반 급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미국의 러시아 제재 수위가 높지 않았으며, 추가 전면전, 무력 충돌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위험선호심리를 회복시키면서 급반등에 성공(다우 +0.3%, S&P500 +1.5%, 나스닥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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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둘러싼 긴장 수위는 높지만, 현재 시장참여자들은 전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는 것에 베팅하고 있는 모습. 

전면전 발생 여부에 대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시장의 해석이 차이가 있으나, 러시아가 (미사일 포격에도) 지상군을 투입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장악하지 않았다는 점은 전시 관점에서 일말의 안도 요인으로 볼 수 있음. 

물론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 은행의 미국 내 자산 동결, 금융기관 제제, 수출 통제 등 추가 제재에 나선 것은 사실. 

그러나 에너지 및 푸틴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 국제통신협회 결제시스템(Swift) 차단이 없었다는 점에서 침공 직후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었던 것 보다는 제제 수위가 낮은 것으로 판단. 

더 나아가, 미국, 나토 등 서방국가들은 직접적인 군대 파병을 통한 군사개입 또는 전쟁을 하지 않을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 이는 증시 입장에서 상정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고 볼 수 있음. 

향후 상황 전개에 대해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시나리오 접근이 필요한 것은 사실. 국제 정세를 고려했을 때 현시점에서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만 병합한 뒤 추가 군사작전 없이 나토의 동진 제어 등 기존 협상 요구하는 방향이 베이스 시나리오가 될 전망.

금일 국내 증시는 추가 침공 및 서방국가 개입의 전면전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 미국 증시 장중 급등 영향에 힘입어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또한 전거래일 미국 증시가 테슬라(+4.8%), MS(+5.1%), 아마존(+4.5%) 등 성장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만큼,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성장주를 중심으로 우호적인 시장 흐름을 보일 전망. 

이처럼 전반적인 증시 분위기는 긍정적일 전망이나,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수혜를 받았던 일부 시클리컬 업종 및 종목군 간에는 반등 탄력이 차별화될 것으로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