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6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2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탐방 및 앞뒤로 운전해서 돌아온 3시간동안 볼만한 뉴스가 쏟아졌었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2/174589/
"작년에 매달 들어둔 적금이 올해 매달 만기가 되면서 월세 받듯이 적금이 입금되고 있어요. 소액이지만 쏠쏠하고 저축하는 습관도 길러져서 만족스러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보고 문득 든 생각이 미국 배당주식 투자해서 집주인/건물주처럼 매달 월세받자
이런 컨셉으로 유튜브나 주식강의... 이런데서 작년에 되게 이슈가 됐었는데...

투자에는 "정답"이 없으니 사실 누군가가 말하는 투자전략에 대해서 가부를 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딱히 코멘트를 드리거나 했던 적은 없었는데요

그 당시 제가 느꼈던 것은 그만큼 주가가 하락하면 의미가 있을까.... 조삼모사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습니다(지금도 정확히 어떤 논리를 가졌는지는 여전히 몰라서 조심스럽긴 하네요)

요즘에는 미 증시도 연초대비 하락해서인지 잘 보이지가 않네요..
오늘 장 마감후 뉴스는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 얘기 외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기사가 없네요
내일 확진자 수는 소폭 더 증가하겠네요..

오늘은 간밤 미국 증시가 잘 마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2022년 2월 2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이 대러시아 제재를 확대하며 러시아 비중 높은 주식들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2) IMF가 각국 정부의 팬데믹 지원 종료와 구조조정을 촉구했습니다.

(3) 포르쉐 IPO와 인력이탈로 테슬라 주가가 200일선을 밑돌았습니다.
기사 내용 보면
"1,500원 넘는다"가 아니라 "1,500원 넘을 수 있다"가 맞는거같은데...
좀 자극적이네요 제목이..


최 연구원은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 환율이 1570원까지 갔고, 2016년 경제상황이 안 좋은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QT에 들어가면서 1240원까지 갔었다"면서 "코로나 대확산 때 고점이 1285원인데 현재는 그 정도까지 보지 않아 1230원을 상단으로 잡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실화되면 달러가 굉장히 빠르게 올라갈 것"이라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진격시켜 안으로 들어가 수도까지 싸우면서 간다면 1300원 이상, 미군이나 나토가 파병을 해서 교전이 붙는다면 1400원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023903?sid=101
어릴 때부터 삼국지를 참 좋아했는데 제갈량이 위나라 정벌을 위해 출사표를 던지고 나왔을 때 자오곡을 통한 장안성 기습 작전을 두고 위연과 대립을 하게 되죠. 삼국지 매니아들 사이에는 여전히 논란이 많은 이슈인데 병력이 위나라 대비 너무 부족한 촉의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가져 갈 수 없다는 제갈량의 입장과 기본적으로 열세가 큰 입장에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노려야 한다는 위연의 의견 차이는 투자를 하는 우리 입장에서도 대입이 가능해 보입니다.
현재 러시아에 대한 투자가 자오곡계와 비슷한 전략이 될 수 있지 않겠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