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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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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화) 미국 증시는 지난 21일 휴장 기간 중 미 반영된 우크라이나 이슈를 소화하며 장중 내내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였으나, 미국의 러시아 제재 수위가 우려보다 높지 않았다는 점에 힘입어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축소한채로 마감(다우 -1.4%, S&P500 -1.0%, 나스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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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돈바스 내 친러반군 지역의 독립 승인 및 군대 파병 이후에 미국, 유럽 등 서방국가들은 대 러시아 제재에 나서고 있는 상황. 

22일 바이든 대통령도 러시아 은행 및 정치인들에 대 한 제재를 가했으며, 독일 포함 유럽도 노드스트림2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승인 중단, 무역 금지, 금융시장 접근 제한을 발표. 

그러나 기존 시장 예상에 부합했던, 또 수위가 낮지 않은 선에서 실행한 제재였던 것으로 볼 수 있음. 더 나아가, 바이든 대통령은 동유럽 측에 군대를 추가 증원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외교적인 해법이 있으며 최악을 피할 시간이 남아있다”는 언급에도 주목할 필요. 

결국 돈바스 지역 내 분쟁을 넘어서 서방국가까지 개입을 하는 우크라이나 전면전쟁으로 치닫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 내 친러반군 장악 지역을 자국 영토로 병합 시킨 뒤, 우크라이나 정부군 장악 지역으로의 추가 확장 문제를 레버리지 삼아 나토의 세력확장 중단을 요구할 것으로 보임. 

그 과정에서 서방국가들은 제재를 러시아를 압박함과 동시에 추가 세력 확장을 제한하는 쪽으로 외교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구도로 전개될 전망. 

금일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함에도 제한적인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지난주 후반 이후 일정부분 러시아의 돈바스 지역 장악 이슈가 증시에 일정부분 반영되어 왔던 측면이 있었기 때문. 

물론 원자재 수출 국가 사이에서 벌이는 지정학적인 이벤트인 만큼, 이로 인해 유가, 곡물 등 상품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더 악화되면서 기업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점증. 

그러나 무력충돌 이상 급의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 이상, 인플레이션의 추가 악화 및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연준 등 중앙은행의 긴축 속도 가속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132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미국의 신규 러시아 제재 주요 내용

- 러시아 국채 발행 및 유통시장 내 투자 금지(기 보유 채권 매매는 가능)

- 국영은행 Vnesheconombank, Promsvyazbank 거래 금지 및 자산 동결. Promsvyazbank는 자산 기준 러시아 6위 은행

- 부패인사 제재 명목으로 푸틴 측근 3명(Sergei Kiriyenko(러시아 전 총리, 현 Rosatom(원자력 기업) 사장), Aleksandr Bortnikov(FSB 국장), Petr Fradkov(Promsvyazbank CEO)) 미국 금융 시스템 접근 금지 및 자산 동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337930, KQ)
: 리오프닝 수혜주, 애슬레져 대표 브랜드로 도약

기업탐방 일자 : 2022.2.4(금)
레포트 발간일자 : 2022.2.23(수)

시가총액 : 2,348억원 / 목표주가 : 10,500원
현재주가 : 7,940원 / 상승여력 +32.2%

① 애슬레져 브랜드로 유명한 젝시믹스 보유 기업, 대표 브랜드로 도약 준비 중
②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0년 1,398억원 대비 +23.5% 성장한 1,726억원 달성
③ 마케팅 효율화 진행하며 매출액 대비 광고선전비율이 전년대비 급감 → 수익성 개선
④ 젝시믹스 자사몰 가입자 수 200만명 돌파, 올해 골프웨어 시장 진출 기대감 고조
⑤ 하이브 전환사채 100억원 투자, 동사 신사업과의 시너지 가능성 높아지고 있는 상황
⑥ 22E EPS 734원, Target PER 14.2배 적용해 TP 10,500원 제시, 상승여력 +32.2%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텔레그램 : https://t.me/valuefinder

* 밸류파인더는 시가총액 5천억원 이하 중소형주를 커버합니다.

직접 기업탐방 후 유망 종목을 분석한 레포트를 무료로 공유드립니다.
마지막 수정이 늦어져서 늦게 송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조선/방산/기계
[대신 조선/기계/건설 이동헌,이지니][Issue Comment]

조선업 Comment ; 우크라이나 사태로 LNG선 수요 장기 증가 기대

보고서 링크; http://asq.kr/ZG2wV84pi

우크라이나 사태로 LNG선 수요 장기 증가 기대
- 외신에 따르면 독일이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송하기 위한 해저 가스관 사업인 ‘노드스트림2(Nord Stream 2) 사업의 승인 절차를 중단했다고 전함. 독일 올라프 숄츠 총리는 “독일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재검토 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노드스트림2와 관련된 상황도 재평가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 유럽은 가스관을 통해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조달 받고 있으며 해저 가스관 사업이 중단될 경우 미국에서 LNG선을 통해 수입되는 수요가 증가할 것. LNG선의 장기 수요 증가 기대로 금일 조선주들의 주가 상승
- 현대중공업 +6.8%, 삼성중공업 +5.7%, 대우조선해양 +10.1%, 현대미포조선 +8.7%, LNG선 보냉재 업체인 한국카본 +10.2%, 동성화인텍 +9.4% 상승(2/23 10:05 기준). 대형 조선소에서는 LNG선 기술이 상대적 우위를 보인다고 평가 받는 대우조선해양 상승폭이 두드러짐

유럽의 LNG 수입라인 다변화는 호황인 LNG선의 중장기 성장을 담보
- 독일의 결정 의도가 정치적 압박을 통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전략인지 노드스트림2 사업을 중단해도 LNG 우회 수입을 통해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인지는 불분명. 러시아 - 우크라이나 사태의 방향도 아직은 불확실
- 이번 사태가 있기 전에도 LNG선 수요는 이미 역대 최고 수준. 국내 조선소들이 주로 수주하는 140K+ LNG선의 경우 2021년 75척이 발주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2001~2021년 연간 평균 LNG선 발주량은 33척이며 이전 발주 고점은 2017년의 66척. 카타르와 모잠비크 등의 대형 LNG 프로젝트가 2021년에서 2022년으로 이연되었음에도 최고치를 기록
- LNG선 척당 선가도 174K 기준 최근 217백만불로 2020년 평균 186백만불 대비 +16.7% 상승. 카타르와 모잠비크 프로젝트는 협상가격이 일부 고정되어 있는 만큼 조선사들은 이외 프로젝트들에 집중
- LNG선은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가장 큰 선종이며 조선사들은 LNG선이 타선종 대비 수익성이 좋음
- 우크라이나 사태가 마무리되더라도 친환경 관련 LNG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의 LNG 수입라인 다변화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조선사 입장에서는 호황인 LNG선의 중장기 성장을 담보할 수 있을 것

LNG선 호조는 탱커선 시장 회복 전 중요한 주춧돌, 유일한 문제는 생산여력(CAPA)
- 2022년 예상 발주 시장은 컨테이너선 완만한 감소, LNG선 호조 지속, 탱커선의 완만한 개선으로 정리. 컨테이너선은 2023년부터 인도량이 증가, 2022년 발주량은 2021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 컨테이너선이 줄어든 자리를 LNG선과 탱커선이 메워야 하나 LNG선은 이미 호황을 지속. 탱커선은 느린 개선세
- 탱커선 발주 개선은 리오프닝에 따른 유류 수요 회복이 수반되어야 하며 하반기부터 개선세 예상. LNG선 호황은 탱커선 회복 전 업황을 지지하는 중요한 주춧돌
- 조선사들의 주요한 문제는 생산여력(CAPA). 조선사별로 수주잔고가 평균 2.5년치 물량이 확보되어 있으며 최근 계약되는 LNG선의 인도시기는 2024~2025년. LNG선의 건조기간이 선종 중 가장 길지만 수요증가에 따라 생산여력을 어떻게 확보하는지가 관련
-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생산중단되었던 군산조선소를 2023년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힘. 기자재업체들을 위한 부품공장 역할로 사용 전망
- LNG선의 호황만으로 다양한 선종을 생산하는 조선사의 투자 근거를 삼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탱커선 시황 회복을 기다리는 조선사 입장에서 LNG선 호황 지속은 중요한 포인트. 기자재 업체에서는 LNG선 보냉재 업체인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 LNG추진탱크를 제작하는 세진중공업도 수혜


대신 조선/기계/건설 채널: https://bit.ly/2Z8gwBu
대신 법인/리서치 채널: http://asq.kr/LJ1PGwP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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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여전히
브랜드엑스=레깅스 관련주로만 인식하고 있지만

초반 젝시믹스 내 래깅스 비중이 70%에 달했다면, 최근에는 그 비중이 40%대까지 감소되며 레깅스 외 제품들에 대한 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목에도 애슬레져 대표 브랜드로 도약이라고 넣은거구요

참고하시면 도움될것같아 코멘트드립니다.
LG전자 태양광 사업 종료
(삼성증권 이종욱)

■ 선택과 집중 / 태양광 사업 종료

LG전자가 태양광 패널 사업 종료를 공시하였습니다. 고사양 패널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0년까지 흑자를 유지했었지만
- 1%대의 시장점유율
- 경쟁 격화와 비용 상승
을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 소폭의 이익 개선 효과 기대

1) 태양광 패널 사업은 연매출 8,000억원대 사업으로, 2020년까지 흑자를 유지했으나 2021년 1,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1년 기준 약 3% 수준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2) 물론, 올해에는 사업 중단에 따른 일회성 손익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자산매각처분손익, AS와 재고 등 향후 비용 등을 계산하여 2분기에 중단사업손익으로 반영됩니다. 사업 규모로 볼때 일회성 비용 규모 역시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인력 900여명은 절대 인원수가 작아 무난하게 타 사업부 혹은 관계기업 재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신사업 진출의 발판

이번 이벤트는 동사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사업 비중이 미미한 편이라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크진 않습니다.

방향이 좀더 중요합니다. 길게 보면 2019년부터 시작된 LG전자의 체질 개선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은 항상 이익 증가의 발판이 되어 왔습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기판사업이 최근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동사의 미래 사업은 로봇, 전기차, 스마트홈 솔루션, B2B 등입니다. 이제 이들의 사업이 언제 본격화되는지가 관건입니다.

감사합니다.
(22/2/23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