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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건설/김승준] 2/22(화)

<건설-대선 2주전 부동산 공약 점검>

대선 2주전입니다. 선거공약서가 나오진 않았지만, 책자형선거공보와 10대공약, 그리고 후보의 공약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19대 문재인 대통령도 공약대로 했죠(보유세 인상, 대출규제강화, DSR, 가계부채 총량관리제, 전월세3법, 도시재생뉴딜).
생각보다 공약 이행이 진행된다는 걸 감안하면, 현재 후보들의 공약을 한 귀로 흘릴 건 아닙니다.

정리하자면,

-이재명: 정부 주도 주택 공급(기본주택, 공공택지 원가공급, 분양가 상한제 등). 1기 신도시 도시정비 활성화 → 공공 발주 수혜주(중소형 주택주)
-윤석열: 민간 주도 주택 공급, 부동산 거래 활성화, 재건축 재개발 규제 획기적 완화, 1기 신도시 도시정비 활성화 → 민간 발주 수혜주(대형 주택주)

자세한 내용은 <표2>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URL: https://url.kr/u9yxs1

현대차증권 건설 담당 김승준(02.3787.2005)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러시아군, 돈바스 진군 관련

푸틴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진군을 명령했습니다. 금융시장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1) 평화유지군 명목

- 원래부터 친러 지역이라 서방이 이것을 '침공'이라고 규정할 것인지는 아직 분분. 현재는 친러 반군의 분리독립 추진 등 "평화유지군(peacekeeping mission)" 명목. 이는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당시와 비슷

2) 전면적은 No, 외교적 노력 여전히 병행

-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서방은 경제제재를 했어도 '크림반도로 만족한다면 더 이상 개입할 생각이 없다'는 분위기에 가까웠음

- 이번에 미국도 우크라이나 미군 파병 생각은 없다는 입장. 조만간 UN 안보리 회의 개최가 있을 것

3) 다만 러시아 추가 경제제재로 인한 Commodity 인플레 압력은 높아져

-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가능성은 높아 보임.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당시에도 러시아 기업과 정부관료에 대해 광범위한 경제제재가 이루어졌음

- 현재 논의되는 추가 제재는 국제 달러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 퇴출. 러시아 재무부가 최근 비트코인 합법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 관련 예상을 했다고도 볼 수 있음

4) 금융시장 반응 및 향후 관전 포인트

- 현재 선물시장 반응 : 나스닥 선물 1% 가까이 하락, NDF 원/달러 환율 1,196원으로 전일보다 4원 상승, 엔/달러 환율 114.5엔까지 밀려 엔화 강세 반영. WTI 유가는 94달러 근접

- 북경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푸틴의 군사적 행보가 이루어져 러시아-중국간 모종의 사전 교감이 있었을 것이라는 심증을 낳고 있음. 중국-대만 문제 역시 모니터링 필요

5) 종합판단

- 외교적 중재가 실패했다는 실망감에 시장은 일단 부정적으로 반응할 것. 그러나 2014년 크림사태를 복기해 보면, 추가적인 대대적 군사행동 없는 것이 확인되며 진정

- 중기적으로는 Commodity 인플레이션에 연준이 어떻게 대처할지가 관건 : 현재까지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채권시장 금리인상 확률을 낮추는 이벤트로 작용. 이는 다행(?)스러운 부분. 3월 FOMC 25bp 인상 확률 87%, 50bp 인상 확률 13%까지 하락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경제분석;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가 미칠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영향』
매크로팀 하건형 02-3772-1946

- 배경: 동유럽 지역을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 간 패권 다툼. NATO의 동진 vs. 러시아 반대
- 시나리오 1) 전면전: 유럽 경기 둔화와 인플레 가중, 2) 국지전: 금융환경 마찰적 훼손 후 안정세
- 3) 갈등 장기화 & 4) 평화협정: 전쟁 위험 선반영하며 1개월 내 금융시장 불안 완화 기대
- 한국 영향: 높은 에너지 원료 의존도와 반도체 공급망 차질 등 간접경로 통한 타격 불가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0767
위 내용은 2022년 2월 22일 09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과거 전쟁 리스크 당시 코스피 변화, 키움 한지영]

위에 공유해드린 차트는 1980년 이후 전쟁, 테러, 지정학적 이벤트가 발생했을 당시의 코스피 변화입니다.

S&P500 변화를 중심으로 LPL 리서치에서 만들었던 자료를 코스피 기준으로 바꿔서 작성한 데이터이며, 

간단히 설명하자면,

- 위쪽은 이벤트 발생 직후 등락률 및 저점까지의 하락률

- 아래는 이벤트 발생 이후 저점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및 저점 도달 후 회복기간

을 나타낸 것입니다.

911테러, 걸프전을 제외한 대부분 지정학적 이벤트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있고 지속성도 짧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911테러, 걸프전에 준하는 긴박한 상황이라는 지적도 있으나, 

앞서 데일리 코멘트에서 말씀드렸듯이, 러시아, 서방국가 모두 전면전(OR 3차 세계대전)은 원하지 않으며 외교 협상도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이벤트로 인한 시장의 변화가 그대로 반복해서 일어날 것이라고 보장할 수 는 없지만,

참고해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차원에서 위의 그림을 공유하였습니다.

키움 한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