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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4분기 실적에 따르면 iOS 개인정보 보호 강화로 안드로이드가 반사수혜를 누렸습니다.

(2) 연휴 중 FOMC 관계자들이 올해 4번 25bp 인상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3) 연휴 중 MSCI 한국지수가 3.2% 올랐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연휴 해외시장 key takeaways

그간 푹 쉬셨습니까. 설 연휴 동안 나스닥은 4일 연속 상승하며 기염을 토했네요. 챙겨보실 팩트를 정리해봤습니다.

다행히 연휴 급반등했지만 ▲ 실질금리는 아직 (-) 영역이고 ▲ 미국채 장단기 스프레드 하락이 지속되는 등 아직 불안 요인이 남아있어 본격 반등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3월 전후를 진바닥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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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스닥 4일간 총 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10.9% 상승 : 특히 구글이 어제 장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20:1 주식분할을 발표해 사상 최고가 경신.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도 거론

- 그러나 메타(페이스북) 장마감 후 어닝 실망감에 -21% 급락 중. 페이팔, 트위터 등 플랫폼 업체들 동반 약세

2) KOSPI 시초가 2,780선 예상 : iShares MSCI Korea 지수 4일간 총 6.3% 상승. 금요일 상승분 후반영한 것 빼면 오늘 KOSPI 시초가는 4.1% 오른 2,780선 출발 예상 (환율 변동 미반영)

- 다만 메타 실적 영향에 나스닥 선물 현재 -0.9% 하락 중이라 이를 반영하면 2,760선 정도로 출발할 가능성 있음

3) 코로나 신규 확진자 peak-out : 미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확진자 확연한 둔화. 핀란드는 마스크 규제도 철폐. 그러나 한국은 신규 확진자 2만명 돌파 예상

4) 한국 2개월 연속 무역적자 :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 다만, 봄이 되며 따뜻해지면 천연가스 수입 둔화돼 흑자 전환 가능. 단가(P) 효과 힘입어 수출 명목금액은 사상 최고 경신

5) 우크라이나 CDS는 큰 폭 하락 : 미국 우크라이나 추가 파병 공식화 불구 우크라이나의 CDS 프리미엄 하락 중. 우크라이나가 시장의 swing factor는 아니라는 의미

▲ 종합의견 : 연휴 급반등 불구 실질금리, 경기선행지수, 공급망 이슈 등 아직 긍정적 시그널 모자라. 3월 전후 진바닥 예상. Defensive + Value 강화 권고
계속 바뀌니 너무 헷갈렸는데 정리가 잘되어있네요..
[2/3일, 2022년 2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최악을 알면 최선이 보인다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4uBulw>

2월 KOSPI 2,650~ 2,850pt의 1월 패닉 상흔을 메우는 중립이상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지수 하단 KOSPI 2,650pt은, 1) 기술적 변수, 2) Book Value, 3) 확정실적 순 소거법으로 도출된 Sentimental 및 Fundamental 측면 Rock-bottom에 해당. 상단 2,850pt선은, 6/25일 장중고점에서 1/28일 장중저점까지의 -21.8% 하락을 절반 가량 되돌리는 자율반등의 1차 Target에 준함

KOSPI 2,650pt선이 현 증시 조정의 진바닥이자, 2022년 연저점일 수 있음을 역설하는 근거는, 1) 대장주 S&P500 Never Die, 2) No Recession risk, 3) 시장은 이미 연준의 연내 5회 금리인상 가능성을 선반영, 4) Hawkish Fed ≠ Death of Equity, 5) 美 국채 10년 금리는 1.8%를 경계로 상승속도가 완만해질 가능성이 높음, 6) ‘Stagflation 내러티브’ 탈출이 가시화, 7) 코로나 파장은 현상보단 인식의 문제로 변모, 8) 한국 수출 선방과 기업실적 모멘텀 바닥통과, 9)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되는 국내외증시 과매도 시그널, 10) 2월을 분기로 안정화에 나설 내부 수급환경 등 10가지

진바닥 또는 연저점에 준하는 현 지수 레벨에선 비관보단 낙관, 두려움보단 용기, 투매보단 보유, 관망보단 매수의 전략적 실익이 절대적으로 앞설 것. 2월 포트폴리오 재정비의 우선순위는 불분명한 Style Investing 논법보단, Short Equity Duration 관점에서 설정함이 합당. 금리상승으로 자본 조달비용이 상승하고, 물가상승으로 가격전가 애로가 심화되는 국면에선 장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 1) Short Equity Duration에 패닉 이후 반등 주도권을 더할 경우 낙폭과대 실적주가, 2) Short Equity Duration에 잠복 불확실성에 맞서는 안전지대 가치를 더할 경우 高 Quality 실적주가 2월의 전략대안에 해당

Top 10 picks는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SK이노베이션/하이브/CJ ENM/이마트/천보/한미반도체/현대건설

(2022.2.3 공표자료)
국내_개인투자자의_행태적_편의와_거래행태_자본시장연구원.pdf
14.3 MB
오늘 자본시장연구원에서 흥미로운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요약본은 기사에 있어 같이 첨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