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안녕하세요 한투 전략 김대준입니다.
1월 FOMC에 대한 생각을 간략히 적어봅니다.
우선 정책 기조는 매파에 가깝습니다. 고용을 위협하는 금리 레벨은 높다는 파월 의장의 말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느낌 상 1월 FOMC는 정책 정상화의 리허설 정도고 진짜는 3월 FOMC부터 나올 것으로 봅니다. 3월 16일까지 시간도 꽤 많이 남아서 긴축 경계 심리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추후 연준 스탠스와 시장 반응은 정책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2년물 금리 레벨(현재는 전일보다 1bp 높은 1.166%)과 10년과 2년물 스프레드에 녹아들 것입니다. 블랙아웃에서 빠져나온 연준 인사들이 3월 회의 전까지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을 것이기에 금리 상승 및 일드커브 변화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도 달라질 전망입니다.
악재에 민감해진 시장이기에 불확실한 것을 최대한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리스크처럼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최대한 영향을 덜 받는 쪽으로 몸을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여전히 대형 퀄리티(반도체, 하드웨어, 자동차, 은행, 통신 등)가 단기 방어력과 안정성 측면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월 FOMC에 대한 생각을 간략히 적어봅니다.
우선 정책 기조는 매파에 가깝습니다. 고용을 위협하는 금리 레벨은 높다는 파월 의장의 말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느낌 상 1월 FOMC는 정책 정상화의 리허설 정도고 진짜는 3월 FOMC부터 나올 것으로 봅니다. 3월 16일까지 시간도 꽤 많이 남아서 긴축 경계 심리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추후 연준 스탠스와 시장 반응은 정책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2년물 금리 레벨(현재는 전일보다 1bp 높은 1.166%)과 10년과 2년물 스프레드에 녹아들 것입니다. 블랙아웃에서 빠져나온 연준 인사들이 3월 회의 전까지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을 것이기에 금리 상승 및 일드커브 변화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도 달라질 전망입니다.
악재에 민감해진 시장이기에 불확실한 것을 최대한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리스크처럼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최대한 영향을 덜 받는 쪽으로 몸을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여전히 대형 퀄리티(반도체, 하드웨어, 자동차, 은행, 통신 등)가 단기 방어력과 안정성 측면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LG에너지솔루션 증권사별 목표주가 및 코멘트 요약정리] » 목표주가 미제시 증권사(키움/상상인/흥국 등) 제외, 순서는 목표주가 오름차순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 : https://t.me/valuefinder 1. 유안타증권(황규원) - 390,000원 ① 2022년 2 ~ 3월 MSCI, KOSPI200 편입 ② 2022 ~ 2023년 평균 예상 EBITDA 3.8조원 ③ 시나리오별 주가 범위, 27 ~ 51만원(중간 39만원) 2. SK증권(윤혁진…
지금 기준 LG ES는 증권사 TP 범위 내에서 움직이네요..
39~61만원
39~61만원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27 장중 연쇄 패닉셀링 코멘트, 키움 한지영]
10시 55분 현재, 코스피 -2.5%, 코스닥 -2.9%
이틀전에 이어 연쇄적인 패닉셀링 출현으로 인해 국내 증시가 또 다시 급락하고 있네요.
LG에너지솔루션이 -20%대를 기록하면서, 국내 지수를 끌어내리는것 처럼 보이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 종가 기준으로 내일 코스피에 편입이 되기 때문에, 오늘 코스피 급락은 이 종목의 급락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아래 요인들에서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1) 1월 FOMC 이후 연준의 긴축가속화 불확실성 재확산
2) 이로 인한 미국 금리 급등세 재출현 및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선물 시장 하락 전환
과 같은 매크로, 대외 악재성 요인에 더해,
3. LG에너지솔루션 편입을 위한 주요 수급 주체 간 수급 왜곡 현상 심화
4. 다음주 월~수 국내 장기 연휴 돌입에 따른 관망심리 공존 등 수급 공백
등 국내 고유의 수급 및 연휴 악재까지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강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 첫 날 코스피가 2900선에서 단기간에 2600선으로 내려온 것 자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오늘을 포함한 이번주의 급락세는 패닉셀링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꺼 같네요.
2,600선은 기술적인 지지선(주봉 120 기준)이자, 12개월 선행 PBR 5년 평균(2,646pt), 10년 평균(2,679pt)를 하회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는 패닉 매도, 보유보다는 매수의 영역에 진입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후에는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연휴를 하루 앞두고 무척 어려운 시장 상황이긴 합니다.
힘내시길 바라며, 시장 변화 있을 때마다 수시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10시 55분 현재, 코스피 -2.5%, 코스닥 -2.9%
이틀전에 이어 연쇄적인 패닉셀링 출현으로 인해 국내 증시가 또 다시 급락하고 있네요.
LG에너지솔루션이 -20%대를 기록하면서, 국내 지수를 끌어내리는것 처럼 보이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 종가 기준으로 내일 코스피에 편입이 되기 때문에, 오늘 코스피 급락은 이 종목의 급락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아래 요인들에서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1) 1월 FOMC 이후 연준의 긴축가속화 불확실성 재확산
2) 이로 인한 미국 금리 급등세 재출현 및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선물 시장 하락 전환
과 같은 매크로, 대외 악재성 요인에 더해,
3. LG에너지솔루션 편입을 위한 주요 수급 주체 간 수급 왜곡 현상 심화
4. 다음주 월~수 국내 장기 연휴 돌입에 따른 관망심리 공존 등 수급 공백
등 국내 고유의 수급 및 연휴 악재까지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강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 첫 날 코스피가 2900선에서 단기간에 2600선으로 내려온 것 자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오늘을 포함한 이번주의 급락세는 패닉셀링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꺼 같네요.
2,600선은 기술적인 지지선(주봉 120 기준)이자, 12개월 선행 PBR 5년 평균(2,646pt), 10년 평균(2,679pt)를 하회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는 패닉 매도, 보유보다는 매수의 영역에 진입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후에는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연휴를 하루 앞두고 무척 어려운 시장 상황이긴 합니다.
힘내시길 바라며, 시장 변화 있을 때마다 수시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반대매매 패닉셀 점검..]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 : t.me/valuefinder
추가 하락이 가능한지에 대한 숫자를 찾고 있었다는 것이 답답한 마음입니다만.. 숫자로 좀 찾아봤습니다..
기준은 10영업일 이상 10% 이상 하락한 구간은 20년도 9월 이후 이번까지 3번입니다.
첫번째는 -10.8% 하락 당시 1.0~1.5조원 신용잔고가 감소했습니다.
두번째는 -11.83% 하락 당시 2.84조원의 신용잔고가 감소했습니다.
세번째는 -17.44% 현재 시점, 1조원의 신용잔고가 감소했습니다.
물론 그간 데이터를 보면, 1주일 뒤에 신용잔고가 완전히 반영됐음을 감안하긴 해야 합니다.
오늘, 내일 나올 금융투자협회 신용잔고도 중요 변곡점을 잡아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그 규모는 최소 1~2조원이 나와야 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렇게 숫자로 찾아봐도 너무 어렵습니다.
금일 코스닥의 경우 개인은 +2,700억원 순매수 중이거든요... 지속적으로 추적해보겠습니다.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 : t.me/valuefinder
추가 하락이 가능한지에 대한 숫자를 찾고 있었다는 것이 답답한 마음입니다만.. 숫자로 좀 찾아봤습니다..
기준은 10영업일 이상 10% 이상 하락한 구간은 20년도 9월 이후 이번까지 3번입니다.
첫번째는 -10.8% 하락 당시 1.0~1.5조원 신용잔고가 감소했습니다.
두번째는 -11.83% 하락 당시 2.84조원의 신용잔고가 감소했습니다.
세번째는 -17.44% 현재 시점, 1조원의 신용잔고가 감소했습니다.
물론 그간 데이터를 보면, 1주일 뒤에 신용잔고가 완전히 반영됐음을 감안하긴 해야 합니다.
오늘, 내일 나올 금융투자협회 신용잔고도 중요 변곡점을 잡아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그 규모는 최소 1~2조원이 나와야 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렇게 숫자로 찾아봐도 너무 어렵습니다.
금일 코스닥의 경우 개인은 +2,700억원 순매수 중이거든요... 지속적으로 추적해보겠습니다.
점검 얘기만 나오네요.. msci 편입 위한 공매도 확대보다는 일단 시장 살리려면 공매도 금지부터 해야하는건 아닐런지..
금융당국은 당분간 금융시장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시장 불안 심리가 과도하게 확산되고 있지 않은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변화가 금융시장과 금융권에 미칠 수 있는 영향도 점검했다. 주가와 환율 등 주요 금융시장 가격변수의 변화나 국내외 금융투자자의 디레버리징 등이 가계·기업부채, 금융회사 재무상황 등에 미치는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증시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컨틴전시플랜(비상계획)에 따라 시장 모니터링 단계를 지난 25일 '주의'로 상향했다"며 "향후 대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금융부문 잠재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711582718007
금융당국은 당분간 금융시장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시장 불안 심리가 과도하게 확산되고 있지 않은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변화가 금융시장과 금융권에 미칠 수 있는 영향도 점검했다. 주가와 환율 등 주요 금융시장 가격변수의 변화나 국내외 금융투자자의 디레버리징 등이 가계·기업부채, 금융회사 재무상황 등에 미치는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증시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컨틴전시플랜(비상계획)에 따라 시장 모니터링 단계를 지난 25일 '주의'로 상향했다"며 "향후 대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금융부문 잠재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711582718007
머니투데이
금융당국, 美 금리인상 예고에 긴급회의 "시장 불안 과도한지 점검" - 머니투데이
금융당국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와 관련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비은행권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금융당국은...
어제자 기사입니다
금융당국이 올해 상반기 내에 공매도 전면 재개를 검토합니다. 오는 6월 있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워치리스트 편입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당국은 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위주로만 공매도를 허용했습니다.
오늘(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은 전날 자본시장연구원이 개최한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공매도 전면 재개 시기에 대해 "거시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 시기를 검토 중"이라며 "시간이 조금 지나면 2년을 넘어가게 돼 가급적 상반기 중 정상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8341?division=NAVER
금융당국이 올해 상반기 내에 공매도 전면 재개를 검토합니다. 오는 6월 있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워치리스트 편입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당국은 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위주로만 공매도를 허용했습니다.
오늘(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은 전날 자본시장연구원이 개최한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공매도 전면 재개 시기에 대해 "거시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 시기를 검토 중"이라며 "시간이 조금 지나면 2년을 넘어가게 돼 가급적 상반기 중 정상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8341?division=NAVER
biz.sbs.co.kr
금융위
금융당국이 올해 상반기 내에 공매도 전면 재개를 검토합니다. 오는 6월 있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워치리스트 편입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당국은 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지수 위주로만 공매도를 허용했습니다.오늘(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은 전날…
이건 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스위스 내각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 안한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1/27/75EIDQPET5DE5PKXG3472X2KB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올림픽 코앞 베이징 집단감염 지속…누적 확진자 59명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7061900083?input=1195m
스위스 내각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 안한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1/27/75EIDQPET5DE5PKXG3472X2KB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올림픽 코앞 베이징 집단감염 지속…누적 확진자 59명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7061900083?input=1195m
Chosun Biz
스위스 내각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 안한다”
스위스 내각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 안한다
강영현 부장님이 긴급 시황 라이브 방송 키셨네요
항상 저도 부장님 한국경제TV 방송 챙겨보는데..
시간 괜찮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항상 저도 부장님 한국경제TV 방송 챙겨보는데..
시간 괜찮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장이 멘탈도 흔들려 부화뇌동 하기 쉬운 때입니다.
요즘들어 저한테도 리딩방 문자가 많이 오더라고요...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3604
요즘들어 저한테도 리딩방 문자가 많이 오더라고요...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3604
Joongboo
주식 열풍에 욕망 부추기는 '주식 리딩방' 사기 확산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주식투자 열풍이 불면서 속칭 ‘주식 리딩방’ 사기가 번져가고 있다.이들은 홈페이지, 자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작된 수익률을 회원들에게 보여주면서 입금을 유도해 달아나는 방식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시장에 대한 단상
- 주식시장에서 조정이 없었던 적은 없고 이는 정상적
- 경기 침체가 재개되지 않으면 주식시장이 무너진 적은 없음
- 시장은 종종 최대 약세 지점에서 바닥을 형성
- 장기 투자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 소음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음
1.연준 금리인상 관련해서는 분기마다 25bp 인상으로 내년 3분기까지 175bp 인상이었음. 그런데 파월 연준의장의 매우 공격적인 발언을 토대로 보면 이러한 인상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음을 의미하고 있어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 시킴
2. 중국 규제 기관이 불공정 경쟁에 관한 법적 조치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특히 플랫폼 경제, 혁신 기술, 정보보안 및 민생 보호와 관련된 부문에 중점 둘 것이라고 언급하며 홍콩 증시 낙폭 확대
3.미 의회가 대 중국 규제 관련 법률을 통과 시키자 오늘 중국과 러시아는 아시아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이는 결국 우크라이나, 대만 등과 관련된 이슈가 좀더 장기화될 수 있음을 보여줬고, 특히 신냉전 우려를 자극.
4. LG에너지 솔루션에 집중된 거래 대금. 삼성생명등은 상장 첫날 코스피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대 중반이었다면, LG에너지 솔루션의 거래대금은 장 초반 60% 내외 기록했으며 현재는 여타 종목의 하락에 따른 매매 증가로 40% 내외를 기록중. 이렇듯 한 종목에 거래대금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부각
5. 결국 증시 주변부가 불안 심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LG에너지 솔루션으로 인한 패시브 자금의 매물을 받아줄 수급 주체가 부재한 수급 공백이 한국 증시 낙폭 확대의 결정적인 요인. 다만, 이제는 오늘 하락으로 KOSPI PBR 0.9배 초반. 이는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이를 하회할 수 있으나, 언제나 정상화 되어 왔던 점을 생각해야 할 시기이며, 실적이 견고한 종목군의 밸류에이션을 검토해야 할 듯
- 주식시장에서 조정이 없었던 적은 없고 이는 정상적
- 경기 침체가 재개되지 않으면 주식시장이 무너진 적은 없음
- 시장은 종종 최대 약세 지점에서 바닥을 형성
- 장기 투자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 소음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음
1.연준 금리인상 관련해서는 분기마다 25bp 인상으로 내년 3분기까지 175bp 인상이었음. 그런데 파월 연준의장의 매우 공격적인 발언을 토대로 보면 이러한 인상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음을 의미하고 있어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 시킴
2. 중국 규제 기관이 불공정 경쟁에 관한 법적 조치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특히 플랫폼 경제, 혁신 기술, 정보보안 및 민생 보호와 관련된 부문에 중점 둘 것이라고 언급하며 홍콩 증시 낙폭 확대
3.미 의회가 대 중국 규제 관련 법률을 통과 시키자 오늘 중국과 러시아는 아시아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이는 결국 우크라이나, 대만 등과 관련된 이슈가 좀더 장기화될 수 있음을 보여줬고, 특히 신냉전 우려를 자극.
4. LG에너지 솔루션에 집중된 거래 대금. 삼성생명등은 상장 첫날 코스피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대 중반이었다면, LG에너지 솔루션의 거래대금은 장 초반 60% 내외 기록했으며 현재는 여타 종목의 하락에 따른 매매 증가로 40% 내외를 기록중. 이렇듯 한 종목에 거래대금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부각
5. 결국 증시 주변부가 불안 심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LG에너지 솔루션으로 인한 패시브 자금의 매물을 받아줄 수급 주체가 부재한 수급 공백이 한국 증시 낙폭 확대의 결정적인 요인. 다만, 이제는 오늘 하락으로 KOSPI PBR 0.9배 초반. 이는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이를 하회할 수 있으나, 언제나 정상화 되어 왔던 점을 생각해야 할 시기이며, 실적이 견고한 종목군의 밸류에이션을 검토해야 할 듯
Forwarded from Peter&Paul 빠른뉴스채널
중국 왕이 - 미국은 바이든의 11월 정상회담 내용을 지키지 않고 있다
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시황/나정환, CFA ☎ 02-6923-7349]
증시 급락 코멘트
1월 FOMC 성명서는 작년 12월 FOMC 의사록에서 크게 벗어나는 수준이 아니었고,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은 매파적이었다기 보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주요 대응책으로 여러번 언급하면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 이에 KOSPI 지수는 -3%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KOSPI 12M Fwd P/E 과거 10년 평균인 9.9배를 하회한 9.5배 수준이고, Trailing P/B로도 1.0배를 하회하기 시작함(10년 평균 1.08배)
현재 매도의 주체는 외인 투자자인데, KOSPI 시장에서 1.5조원 순매도하고 있음. 외인 투자자는 1) 미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횟수가 컨센서스인 4회를 넘을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2) 1,202원을 기록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상방압력을 가하는 요인이 부각되면서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음
1)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팅’에 대해 초점을 두고 발언한 점이 전일 미 증시가 장후반에 하락한 요인임. 향후 단기적으로 개별 미 연준 위원의 발언 및 1월 FOMC 의사록에 따라 금리 인상 횟수 기대치가 변화할 것임. 장기적으로 3월 FOMC에서 점도표 및 수정 경제전망치가 발표되기 전까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임
2)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을 넘는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 전일 미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이 가시화되고, 올해 금리 인상 횟수가 컨센서스인 4회를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면서 미 2년물 금리가 1.18%까지 상승하였음. 이에 달러지수도 96pt 중반을 넘으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방압력을 받고 있음. 한국 수출은 견조하나, 무역 수지는 작년 12월부터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점이 원/달러 환율을 높이고 있음. 달러 강세로 신흥국 주식 매력도가 감소하면서 항셍 지수도 -2%가 넘게 하락하고 있음
현재 KOSPI 1개월 수익률은 -11%를 넘는 수준인데, 과거 10년 중에서 KOSPI 1개월 수익률이 -11%를 넘었던 시기는 총 3번이었음. 2011년 8월 유럽 재정위기, 2018년 10월 미-중 무역전쟁, 2020년 3월 코로나19가 발생하였을 때였음. 최근 KOSPI 하락은 경제 위기 수준을 반영하고 있으나, KOSPI 12M Fwd 영업이익 전망치는 연초 이후 258조원에서 유지되고 있고 수출액은 견조한 수준으로 경제 침체 국면에 돌입할 정도는 아님. 최근 리스크 요인인 미 통화정책 불확실성, 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LG에너지솔루션 수급 불안을 고려해도 KOSPI의 하락폭은 패닉셀 수준임. 특히, 금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LG에너지솔루션은 익일부터 KOSPI지수에 반영되기 시작함)에 따라 거래대금이 LG에너지솔루션에 집중되면서 지수 전체에 수급이 부진한 점도 낙폭을 키웠음. 대형 이벤트에 따라 단기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점이 있기 때문에 향후 LG에너지솔루션 추이 및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주목해야 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증시 급락 코멘트
1월 FOMC 성명서는 작년 12월 FOMC 의사록에서 크게 벗어나는 수준이 아니었고,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은 매파적이었다기 보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주요 대응책으로 여러번 언급하면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 이에 KOSPI 지수는 -3%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KOSPI 12M Fwd P/E 과거 10년 평균인 9.9배를 하회한 9.5배 수준이고, Trailing P/B로도 1.0배를 하회하기 시작함(10년 평균 1.08배)
현재 매도의 주체는 외인 투자자인데, KOSPI 시장에서 1.5조원 순매도하고 있음. 외인 투자자는 1) 미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횟수가 컨센서스인 4회를 넘을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2) 1,202원을 기록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상방압력을 가하는 요인이 부각되면서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음
1)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팅’에 대해 초점을 두고 발언한 점이 전일 미 증시가 장후반에 하락한 요인임. 향후 단기적으로 개별 미 연준 위원의 발언 및 1월 FOMC 의사록에 따라 금리 인상 횟수 기대치가 변화할 것임. 장기적으로 3월 FOMC에서 점도표 및 수정 경제전망치가 발표되기 전까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임
2)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을 넘는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 전일 미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이 가시화되고, 올해 금리 인상 횟수가 컨센서스인 4회를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면서 미 2년물 금리가 1.18%까지 상승하였음. 이에 달러지수도 96pt 중반을 넘으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방압력을 받고 있음. 한국 수출은 견조하나, 무역 수지는 작년 12월부터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점이 원/달러 환율을 높이고 있음. 달러 강세로 신흥국 주식 매력도가 감소하면서 항셍 지수도 -2%가 넘게 하락하고 있음
현재 KOSPI 1개월 수익률은 -11%를 넘는 수준인데, 과거 10년 중에서 KOSPI 1개월 수익률이 -11%를 넘었던 시기는 총 3번이었음. 2011년 8월 유럽 재정위기, 2018년 10월 미-중 무역전쟁, 2020년 3월 코로나19가 발생하였을 때였음. 최근 KOSPI 하락은 경제 위기 수준을 반영하고 있으나, KOSPI 12M Fwd 영업이익 전망치는 연초 이후 258조원에서 유지되고 있고 수출액은 견조한 수준으로 경제 침체 국면에 돌입할 정도는 아님. 최근 리스크 요인인 미 통화정책 불확실성, 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LG에너지솔루션 수급 불안을 고려해도 KOSPI의 하락폭은 패닉셀 수준임. 특히, 금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LG에너지솔루션은 익일부터 KOSPI지수에 반영되기 시작함)에 따라 거래대금이 LG에너지솔루션에 집중되면서 지수 전체에 수급이 부진한 점도 낙폭을 키웠음. 대형 이벤트에 따라 단기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점이 있기 때문에 향후 LG에너지솔루션 추이 및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주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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