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경제 성장 둔화 속에서도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20개월째월 만에 인하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7952662928048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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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속보]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0.05%p 전격 인하
중국인민은행. 사진=AFP 중국이 경제 성장 둔화 속에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20개월 만에 인하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를 전달보다 0.05%포인트 낮춘 3.8%로 20일 고시했다. 5년 만기 LPR는 동결돼 4.65%...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12월 중국 LPR(대출우대금리)_20개월만에 첫 인하]
•20개월만에 1년물 금리 5bp 인하, 주담대 연동되는 5년물은 동결. 상반기까지 금리인하 베이비 스탭 시작 의미. 2019년에도 8월 6bp, 9월 5bp, 11월 5bp, 2020년 2월 10bp, 4월 20bp 인하한바 있음. 현재 중국의 잔존 부채와 이자 상환액 기준 5-10bp 변동으로 감소하는 실제 이자부담은 지준율 50bp 인하와 유사. 통화정책 상징성도 주목.
>1년물 LPR 금리 3.80% (전월 3.85%)
>5년물 LPR 금리 4.65% (전월 4.65%)
•20개월만에 1년물 금리 5bp 인하, 주담대 연동되는 5년물은 동결. 상반기까지 금리인하 베이비 스탭 시작 의미. 2019년에도 8월 6bp, 9월 5bp, 11월 5bp, 2020년 2월 10bp, 4월 20bp 인하한바 있음. 현재 중국의 잔존 부채와 이자 상환액 기준 5-10bp 변동으로 감소하는 실제 이자부담은 지준율 50bp 인하와 유사. 통화정책 상징성도 주목.
>1년물 LPR 금리 3.80% (전월 3.85%)
>5년물 LPR 금리 4.65% (전월 4.65%)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중국이 경제 성장 둔화 속에서도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20개월째월 만에 인하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79526629280488&mediaCodeNo=257
LPR 인하 소식 이후 중국 상해지수도 하락 낙폭이 조금 더 커지네요
코스피 : 외인/기관 매도 확대
코스닥 : 외인 매도 확대
선물 : 외인 매도 확대 / 기관 매수
코스피 : 외인/기관 매도 확대
코스닥 : 외인 매도 확대
선물 : 외인 매도 확대 / 기관 매수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전종규)
# 중국, 한 걸음 더 부양으로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오늘 인민은행이 LPR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했습니다.
[금리인하 시사점]
인민은행은 오늘 1년 LPR(Loan Prime Rate, 우대대출금리) 금리를 3.85%에서 3.80%로 5bp 인하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시점 2월에 인하한 이후 20개월만입니다.
오늘 금리인하는 두 가지를 주목합니다. 첫째, 정부의 부양강도가 더 강해졌습니다. 경제공작회의 이후 태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부양은 신용확대, 지준율인하, 재정지출인데 강한 부양 시그널은 금리인하, 소비부양, 부동산부양 이 세 가지입니다. 부양의 무게가 커졌다는 의미는 분명합니다.
둘째, 1년 LPR 금리인하와 달리 5년 LPR 금리는 동결(4.65%)되었습니다. 이는 소비대출 부문은 풀어주되 주택담보 모기지(5년)는 묶어 놓는 조치로 판단됩니다. 아직은 전면적 부양까지는 아니라는 시그널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인민은행의 금리인하는 시장이 기대했던 소식이나 최근의 경기둔화(수요위축, 공급충격, 시장 전망치 하향의 3중고) 국면에서 불가피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주식시장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데요,
연말, 연초는 코로나 상황과 정책대응을 지켜보면서 주식시장은 섹터 로테이션이 나타니는 기간조정이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오늘 인민은행이 LPR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했습니다.
[금리인하 시사점]
인민은행은 오늘 1년 LPR(Loan Prime Rate, 우대대출금리) 금리를 3.85%에서 3.80%로 5bp 인하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시점 2월에 인하한 이후 20개월만입니다.
오늘 금리인하는 두 가지를 주목합니다. 첫째, 정부의 부양강도가 더 강해졌습니다. 경제공작회의 이후 태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부양은 신용확대, 지준율인하, 재정지출인데 강한 부양 시그널은 금리인하, 소비부양, 부동산부양 이 세 가지입니다. 부양의 무게가 커졌다는 의미는 분명합니다.
둘째, 1년 LPR 금리인하와 달리 5년 LPR 금리는 동결(4.65%)되었습니다. 이는 소비대출 부문은 풀어주되 주택담보 모기지(5년)는 묶어 놓는 조치로 판단됩니다. 아직은 전면적 부양까지는 아니라는 시그널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인민은행의 금리인하는 시장이 기대했던 소식이나 최근의 경기둔화(수요위축, 공급충격, 시장 전망치 하향의 3중고) 국면에서 불가피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주식시장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데요,
연말, 연초는 코로나 상황과 정책대응을 지켜보면서 주식시장은 섹터 로테이션이 나타니는 기간조정이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하락요인
미래에셋 증권 서상영
1. 미국 사회지출법안 통과 실패
조 만친 상원의원이 일요일에 미국의 사회지출법안에 반대한다고 발표. 관련 법안이 통과된다면 미국 국가 부채가 급증할 것이라며 반대 이유를 언급. 백악관은 이에 대해 "갑작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조치이며 이는 약소를 위반한것" 이라고 발표. 관련 소식은 2차 전지 업종 등을 위축 시킨 요인
2. 모호한 중국의 금리인하
- 금리를 인하 예상 속 규모가 작았으며, 금리 동결후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 수도 있음. 그렇지만 모호한 금리인하로 이도저도 아닌 상태.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관련 소식으로 중국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해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위축 시킴
3. 영국의 전국적인 봉쇄 가능성 부각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크리스마스에 상황 악화를 피하기 위한 세가지 옵션을 제시. 전국적인 봉쇄 및 저녁 8시 이후 공공 실내 공간 폐쇄를 포함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등이 포함 된 것으로 추정. 이는 영국 보건장관이 공식적인 감염자 수보다 현재 더 많은 수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한 이후 나온 조치
대체로 어느정도 알려진 내용이었으나, 연말이라는 점을 감안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 특히 연말을 앞두고 대형 헤지펀드들의 리벨런싱에 따른 주식시장 수급 악화 이슈가 부각되고 있어 이러한 하락 요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미래에셋 증권 서상영
1. 미국 사회지출법안 통과 실패
조 만친 상원의원이 일요일에 미국의 사회지출법안에 반대한다고 발표. 관련 법안이 통과된다면 미국 국가 부채가 급증할 것이라며 반대 이유를 언급. 백악관은 이에 대해 "갑작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조치이며 이는 약소를 위반한것" 이라고 발표. 관련 소식은 2차 전지 업종 등을 위축 시킨 요인
2. 모호한 중국의 금리인하
- 금리를 인하 예상 속 규모가 작았으며, 금리 동결후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 수도 있음. 그렇지만 모호한 금리인하로 이도저도 아닌 상태.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관련 소식으로 중국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해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위축 시킴
3. 영국의 전국적인 봉쇄 가능성 부각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크리스마스에 상황 악화를 피하기 위한 세가지 옵션을 제시. 전국적인 봉쇄 및 저녁 8시 이후 공공 실내 공간 폐쇄를 포함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등이 포함 된 것으로 추정. 이는 영국 보건장관이 공식적인 감염자 수보다 현재 더 많은 수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한 이후 나온 조치
대체로 어느정도 알려진 내용이었으나, 연말이라는 점을 감안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 특히 연말을 앞두고 대형 헤지펀드들의 리벨런싱에 따른 주식시장 수급 악화 이슈가 부각되고 있어 이러한 하락 요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전종규)
홍콩증시, 연중 최저점 경신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중국 증시 조정과 함께 홍콩 증시는 2% 급락하면서 또 다시 흔들립니다.
[증시 진단]
상해 3,593.6(-1.07%), 심천 14,569.1(-2.01%)
홍콩H 8,046.1(-2.09%) 4시 현재
오늘 홍콩 증시는 신경제 조정과 함께 전통적인 구경제 섹터도 큰 폭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섹터별 등락율은
커뮤니케이션(-0.4%), 필수소비재(-1.3%)가 상대적으로 선방한 반면에
소재(-5.3%), 산업재 (-3.3%), 경기소비재(-3.2%)는 급락했습니다.
홍콩 증시 조정의 요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본토 경기하강 리스크, (2) 중국 정부 규제, (3) 미중분쟁 이슈가 더해지면서 주가가 짓눌리는 국면인데요, 오늘 인민은행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경계감이 높습니다.
정부규제는 신경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완성되면서 내년부터 점차 관리모드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나 미국의 중국 기업 제재가 강화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점이 외국인투자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홍콩시장에 영향을 크게 주고 있습니다.
홍콩시장은 연초 이후 25.1%에 달하는 주가조정으로 밸류에이션이 크게 내려왔습니다.
홍콩H의 경우 8,000p가 위협받고 있는데요, 8,000p는 당사의 지수밴드 하단이자 금융위기 이후 2016년초 외환위기(7,500p)를 제외하면 한번도 깨지지 않았던 강한 지지선입니다.
중국 정부의 정책은 올해 홍콩시장의 약점이었으나 내년에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책기조가 긴축에서 부양으로, 신경제 규제에서 관리모드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콩H지수 8.000p 이하는 최근 12년간 1차례 경험했던 과매도 구간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중국 증시 조정과 함께 홍콩 증시는 2% 급락하면서 또 다시 흔들립니다.
[증시 진단]
상해 3,593.6(-1.07%), 심천 14,569.1(-2.01%)
홍콩H 8,046.1(-2.09%) 4시 현재
오늘 홍콩 증시는 신경제 조정과 함께 전통적인 구경제 섹터도 큰 폭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섹터별 등락율은
커뮤니케이션(-0.4%), 필수소비재(-1.3%)가 상대적으로 선방한 반면에
소재(-5.3%), 산업재 (-3.3%), 경기소비재(-3.2%)는 급락했습니다.
홍콩 증시 조정의 요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본토 경기하강 리스크, (2) 중국 정부 규제, (3) 미중분쟁 이슈가 더해지면서 주가가 짓눌리는 국면인데요, 오늘 인민은행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경계감이 높습니다.
정부규제는 신경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완성되면서 내년부터 점차 관리모드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나 미국의 중국 기업 제재가 강화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점이 외국인투자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홍콩시장에 영향을 크게 주고 있습니다.
홍콩시장은 연초 이후 25.1%에 달하는 주가조정으로 밸류에이션이 크게 내려왔습니다.
홍콩H의 경우 8,000p가 위협받고 있는데요, 8,000p는 당사의 지수밴드 하단이자 금융위기 이후 2016년초 외환위기(7,500p)를 제외하면 한번도 깨지지 않았던 강한 지지선입니다.
중국 정부의 정책은 올해 홍콩시장의 약점이었으나 내년에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책기조가 긴축에서 부양으로, 신경제 규제에서 관리모드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콩H지수 8.000p 이하는 최근 12년간 1차례 경험했던 과매도 구간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