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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남아공 Gauteng(가우탱)의 오미크론 변이 정점통과? : 가우탱 지역 신규 확진자가 델타 변이의 90%선에서 정점 통과 신호 발생. 과연 좋은 징조가 글로벌 상황에도 적용될지? (WSJ China)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12월 중국 LPR(대출우대금리)_20개월만에 첫 인하]

•20개월만에 1년물 금리 5bp 인하, 주담대 연동되는 5년물은 동결. 상반기까지 금리인하 베이비 스탭 시작 의미. 2019년에도 8월 6bp, 9월 5bp, 11월 5bp, 2020년 2월 10bp, 4월 20bp 인하한바 있음.
현재 중국의 잔존 부채와 이자 상환액 기준 5-10bp 변동으로 감소하는 실제 이자부담은 지준율 50bp 인하와 유사. 통화정책 상징성도 주목.

>1년물 LPR 금리 3.80% (전월 3.85%)

>5년물 LPR 금리 4.65% (전월 4.65%)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중국이 경제 성장 둔화 속에서도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20개월째월 만에 인하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79526629280488&mediaCodeNo=257
LPR 인하 소식 이후 중국 상해지수도 하락 낙폭이 조금 더 커지네요

코스피 : 외인/기관 매도 확대
코스닥 : 외인 매도 확대
선물 : 외인 매도 확대 / 기관 매수
# 중국, 한 걸음 더 부양으로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오늘 인민은행이 LPR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했습니다.

[금리인하 시사점]

인민은행은 오늘 1년 LPR(Loan Prime Rate, 우대대출금리) 금리를 3.85%에서 3.80%로 5bp 인하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시점 2월에 인하한 이후 20개월만입니다.

오늘 금리인하는 두 가지를 주목합니다. 첫째, 정부의 부양강도가 더 강해졌습니다. 경제공작회의 이후 태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부양은 신용확대, 지준율인하, 재정지출인데 강한 부양 시그널은 금리인하, 소비부양, 부동산부양 이 세 가지입니다. 부양의 무게가 커졌다는 의미는 분명합니다.

둘째, 1년 LPR 금리인하와 달리 5년 LPR 금리는 동결(4.65%)되었습니다. 이는 소비대출 부문은 풀어주되 주택담보 모기지(5년)는 묶어 놓는 조치로 판단됩니다. 아직은 전면적 부양까지는 아니라는 시그널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인민은행의 금리인하는 시장이 기대했던 소식이나 최근의 경기둔화(수요위축, 공급충격, 시장 전망치 하향의 3중고) 국면에서 불가피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주식시장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데요,

연말, 연초는 코로나 상황과 정책대응을 지켜보면서 주식시장은 섹터 로테이션이 나타니는 기간조정이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