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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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큰 이슈들이 많았습니다..

① 찰리 멍거의 버블 경고로 인한 대표적 위험자산 중 하나인 암호화폐 폭락
② 이와 함께 미 3대지수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 1.9%대 하락(장중 3%까지 하락)
③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선언
④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기대감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음주 시장 낙폭이 크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강세일수도..

③④
첫째는 지급준비율 인하 기대감입니다. 지준율 인하는 곧 유동성 확대를 의미합니다.
그간 상대적으로 낙폭과대가 심했던 신흥국 이머징 국가에 자금 유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헝다그룹 디폴트발 하방 압력이 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중국 당국 고위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커버를 하며 안정화에 주력하는 모습(하나금투 김경환 위원님은 이례적이라 표현)이 상대적으로 하방 압력을 방어해줄 요소라고도 보입니다.

①②
언제는 밸류로 증시가 설명됐냐고도 말씀하실 순 있겠지만, 아래 염동찬 위원님의 Fwd PER/PBR을 보면 특히 아시아 국가의 저평가 국면이 눈에 띕니다.
또한 지난 미 증시에서는 반도체 섹터 뿐 아니라 시클리컬 업종의 상대적 강세도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종과 시클리컬 섹터가 방어해주고, 외국인 투자자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된다면 마냥 하락만하는 주간증시 모습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주요국/지역별 12M Fwd PER/PBR>

전세계 : 17.9배 / 2.73배
미국 : 21.6배 / 4.32배
유럽 : 14.9배 / 1.95배
중국 : 12.7배 / 1.53배
일본 : 14.4배 / 1.32배
한국 : 10.5배 / 1.14배

다음주 보고서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 중 저평가 국면으로 보이는 종목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12/16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시장 참여자들"

한국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성장주 및 암호화폐 시장 급락 여진을 소화하는 가운데, 1) 오미크론 불확실성, 2) 헝다그룹 디폴트 불안 재부각, 3) 10일(금)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 경계심리, 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긴장 등 대내외 이벤트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860~3,020pt).

3일(금) 미국 성장주들이 급락한 배경은 이들에 한 쏠림현상 및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된 상황속에서 “오미크론발 고용 회복 지연 우려 vs 연준의 긴축속도 강화 우려”가 충돌하면서 시장에 혼선을 제공했기 때문. 

1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21.0만건, 예상 57.3만)은 쇼크를 기록, 오미크론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이후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지연될 소지가 있음. 

반면, 실업률(4.2%, 예상 4.5%)은 큰 폭 개선되면서 완전 고용상태에 도달했다는 의견들도 존재. 또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타이트한 노동시장 여건 등을 근거로 테이퍼링 가속화를 주장했으나, 오미크론의 영향 평가는 시기상조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확대. 

같은 맥락에서 10일(금) 미국의 소비자물가(6.7%, 예상 6.2%)는 6%대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기대인플레이션과 운임료가 하락세로 접어들었음을 감안 시 12월 혹은 1월 소비자물가가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다만, 오미크론의 영향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12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이를 둘러싼 시장의 단기 혼선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동안 시장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있었던 헝다그룹 사태도 3일 이들 그룹이 유동성 위기로 인해 공식적인 디폴트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상황. 

그러나 광둥성 정부, 인민은행, 은감회, 증감회 등 정부 관계부처들이 헝다그룹의 디폴트 충격을 억제하고자 일제히 개입할 것임을 시사한 만큼 헝다발 불안은 지난 9월에 비해 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전망. 

더 나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22년 초 전쟁가능성까지 재차 확대되는 등 금주 내내 대외 불안 요인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 

그럼에도 우호적인 국내 외환시장 환경,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확대, 외국인 수급 여건 호전, 견조한 수출 및 예상보다 선방하고 있는 이익 전망 변화 등 한국 증시의 고유 호재성 요인들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위험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시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과도한 불안감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은 지양.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54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최설화의 Real China 2021.12.6(월)
 
안녕하세요, 헝다 디폴트 우려가 다시 불거져서 관련 코멘트 작성했습니다. 

결론은 헝다 리스보다는, 정책당국의 개입과 경기 안정화 정책의 출범 시간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입니다. 업무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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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시간: 헝다 개입과 지준율 인하>
 
- 중국정부의 헝다 개입은 구조조정 2단계 진입을 의미: 시스템 리스크 확산 방지에 긍정적
 
- 채무 상환의 최우선 순위는 주택 교부와 하청기업 대금 지급. 달러채 가격 변동성 상승 예상
 
- 정부의 시간: 지준율 인하를 비롯한 추가 규제 완화 가능성 상승, 중국  자산가격의 하방 지지에 긍정적
 
 https://bit.ly/3opQ7hx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https://t.me/Meritz_strategy
[한투증권 김대준] 돈을 끌어당기는 힘은?

최근 통화 긴축,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한국 증시로는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가 이를 방증합니다. 해당 업종은 이익 추정치 상향이란 공통점이 있고, 금리 하락에도 덜 민감합니다. 추후 시장 대응에도 이익 전망과 금리 변화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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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는 변동성 확대 국면에 진입. 단, 비관론을 자극하는 변수만 있는 건 아님

- 한국 증시로 돈이 들어온 게 긍정적. IT, 커뮤니케이션, 산업재 등에 자금 유입

- 이익 상향과 금리 변화를 감안해 반도체, 미디어, 소프트웨어 등에 관심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it.ly/3op2ZEA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담당자의 결재가 완료된 것입니다
오늘은 한국경제TV 개장방송이 있어 아침에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그리고 1차적으로 메일 보내드린 분들은 텔레링크 클릭해서 텔레방 승인신청 부탁드립니다. 금일 안으로 승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1차메일 이후 2차로 후원하신분들은 장 중 내로 메일로 링크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탐방 다녀온다고 말씀드렸던 탐방기업 유니셈 Short Note입니다.

금일 시장 약세시현 가운데서도 긍정적인 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시가 -0.35%)

현재 25분 정도 자리 남아있습니다. 저도 빨리 마감돼서 후원 홍보(?)글 안올릴 수 있도록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투증권 이동연] 12/6 홍콩 인터넷/게임 섹터 약세 코멘트

● 개장 후 홍콩과 본토 증시는 상반된 흐름 보여
-11시 46분 기준으로 상해(+0.3%), 심천(-0.7%) 증시가 홍콩H지수(-1.4%) 대비 선방 중
-빅테크 비중이 높은 항셍테크지수(-2.5%)가 특히 부진
-디폴트 우려가 높아진 헝다 주가는 -9.3% 하락 중. 다만 항셍부동산지수(+1.0%), 항셍중국H금융지수(+0.7%)는 예상외로 홍콩 시장에서 가장 선방하는 모습. 지준율 인하와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판단

● 금일 홍콩 IT S/W 섹터 약세는 디디글로벌의 미국 증시 상장폐지 리스크가 지속 반영된 결과
- 디디글로벌은 12/3에 미국증시 상장폐지 및 홍콩증시 상장 추진 계획을 발표
- 해외 언론은 지난 주말에 VIE 구조를 가진 중국 기업의 해외 상장이 제한됐다고 보도
- 중국 정책당국은 해외 언론의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즉시 대응. 디디글로벌 상장폐지 발표는 개별 기업의 이슈일 뿐이며, 현 시점에도 해외 상장을 준비 중인 중국 기업이 있다고 보도 내용 정정

● 실제로 VIE 구조를 가진 IT S/W 및 전기차 기업 주가가 현 시점까지 특히 부진한 모습. 단 하락폭은 개장 초 대비 축소되는 모습
-주요 기업 주가 흐름: <이커머스> 알리바바 -6.3%, JD.com -3.7%, <게임/온라인 엔터> 텐센트 -2.1%, Bilibili -3.9%, 넷이즈 -2.7%, <검색> 바이두 -4.1%, <전기차> Xpeng(-6.0%), Li Auto(-11.1%)
-알리바바는 CFO 교체 이슈까지 부각되며 peer 대비 하락폭이 큼

● 대응 방안
-당분간 중국 빅테크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전망. 3Q21 실적 발표 후 주가가 부진하던 가운데 VIE 이슈까지 발생했기 때문. 다만 중국 정부의 빠른 대응으로 VIE 이슈에 따른 낙폭 확대는 단기간에 그칠 가능성 높아
-IT S/W 섹터의 본질적인 문제는 펀더멘털에 있다고 판단. 4Q21 가이던스 하향조정, 신사업에 대한 투자 증가로 성장률 둔화와 수익성 저하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국면이기 때문. 따라서 IT S/W 섹터에서는 JD.com과 같이 차별화된 실적을 보여주는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IT S/W보다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예상되는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파운드리 산업을 선호하는 의견 유지

*텔레그램 링크: https://t.me/chinaitev
182분께 메일로 채널링크 다시 송부드렸습니다.
링크 클릭해서 승인요청 부탁드립니다.

지금 입장요청은 126분이십니다.
잠시 후 입금자명 일치 확인과정 거쳐서 순차적으로 승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반도체 전망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상반기 재고만 극복하면 거칠 것이 없다

안녕하세요,
22년 반도체 전망자료입니다.
내년 파워풀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기대되지만,
2Q22까지 공급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간 급격히 축적, 증가해온 셋트사 재고의
방향성을 확인한 후 매수 관점 접근하는 것이
현시점 기준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수요 전망]
- PC 수요 21년 대비 유지
- 스마트폰 수량성장 YoY +3%, 5G +7.6억대, 침투율 54%로 확대
- 데이터센터 IT spending 22년 +5.5%
- 하이퍼스케일러 22년 Capex 강세
- 단, Capex 하반기 집중 예상. 인텔 Sapphire Rapids, AMD Genoa의 출시일정 지연 고려
- 구글(1Q21), 아마존(1Q20)의 서버 내용연수 변경(3→4Y)시 감가상각 변화 참고하면, 대규모 서버자산의 교체주기 임박 유추

[공급 전망]
- 글로벌 DRAM Capex 전망치 기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점차 상향 중
- 22년 DRAM 3사 Wafer capa +7%
- 삼성 P2, SKH M16 Capa 본격 가동. 3Q21 → 4Q21 +40K, 4Q21 → 4Q22 +75K
- 삼성, SKH D1z tech 비중 22년초 가파르게 증가

[재고]
- DELL, Lenovo, Xiaomi 등 원재료 재고 사상 최대
- 중화권 로컬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재고 부담

[DRAM 가격]
- 4Q21 ~ 1Q22 중 유의미한 재고조정(Set 판매 강세 또는 재고일수의 구조적 상향) 없을 경우 2Q22 재고조정 가능성 높음
- 22년 전반에 걸친 재고 소모 구간 경험 이후, 4Q22 서버수요 강세에 기반한 가격 반등 예상
- 기존 DRAM 분기별 -13%, -9%, -3%, 0%에서 -10%, -10%, -5%, +5%로 전망치 변경

[종목의견]
삼성전자 목표가 84,000원, 최선호주
SKH 추정치 변경은 제한적, 투자의견 Hold로 하향

자료링크: https://bit.ly/3GgEek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