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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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탐방 다녀온 스몰캡기업
Short Note 양식입니다.
이렇게 2달간 30개 이상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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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로 보내드린 텔레그램 주소기간이 만료됐다는 문의를 주시는데..
이번 텔레그램 업데이트를 하시면 문제가 해소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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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LS증권/글로벌주식영업팀
제목 해외증시 동향
이베스트 투자증권 퀀트 염동찬입니다.
12월 4일 해외증시 동향 및 밸류에이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오미크론 변이 우려 이어지며 하락>
- 다우 : 34,580.08(-0.17%)
- S&P500 : 4,538.43(-0.84%)
- 나스닥 : 15,085.47(-1.92%)
- 11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21.0만명을 기록하며 예상치(55.0만)를 하회하였고, 11월 실업률은 4.2%를 기록하며 예상치(4.5%) 하회
- 11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69.1을 기록하며 예상치(65.0)를 하회하였고, 10월 내구재주문 확정치는 -0.4% mom을 기록하며 예비치(-0.5%) 대비 상향 조정
- WHO는 아직까지 오미크론 관련 사망 보고는 확인하지 못했고 현재의 코로나19 백신을 바꿀만한 증거는 아직 없다고 전했으며, FDA는 필요할 경우 오미크론 대응 백신과 치료제를 신속 검토할 것이라는 방침을 전함
-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실질 GDP가 팬데믹 이전 최고치를 넘었고 경제활동이 견조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으며, FOMC에서 부양책의 철회 속도를 더 빠르게 고려할 수 있다고 전함
- 오미크론 변이 우려와 고용지표 부진이 더해지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0.11% 하락한 66.43$/bbl을 기록
-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테이퍼링 속도가 늦춰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불라드 총재 발언이 더해지면서 뉴욕 증시는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유럽: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하락 전환>
- STOXX600 : 462.77(-0.57%)
- 유로존 11월 서비스업 PMI는 55.9를 기록하며 예상치(56.6)를 하회하였고, 10월 소매판매는 +1.4% yoy를 기록하며 예상치(+1.4%)에 부합
-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도 반발 매수세 유입에 상승세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장 후반 미국의 고용지표가 발표되며 하락세로 전환
<주요국/지역별 12M Fwd PER/PBR>
전세계 : 17.9배 / 2.73배
미국 : 21.6배 / 4.32배
유럽 : 14.9배 / 1.95배
중국 : 12.7배 / 1.53배
일본 : 14.4배 / 1.32배
한국 : 10.5배 / 1.14배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이베스트 투자증권 퀀트 염동찬입니다.
12월 4일 해외증시 동향 및 밸류에이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오미크론 변이 우려 이어지며 하락>
- 다우 : 34,580.08(-0.17%)
- S&P500 : 4,538.43(-0.84%)
- 나스닥 : 15,085.47(-1.92%)
- 11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21.0만명을 기록하며 예상치(55.0만)를 하회하였고, 11월 실업률은 4.2%를 기록하며 예상치(4.5%) 하회
- 11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69.1을 기록하며 예상치(65.0)를 하회하였고, 10월 내구재주문 확정치는 -0.4% mom을 기록하며 예비치(-0.5%) 대비 상향 조정
- WHO는 아직까지 오미크론 관련 사망 보고는 확인하지 못했고 현재의 코로나19 백신을 바꿀만한 증거는 아직 없다고 전했으며, FDA는 필요할 경우 오미크론 대응 백신과 치료제를 신속 검토할 것이라는 방침을 전함
-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실질 GDP가 팬데믹 이전 최고치를 넘었고 경제활동이 견조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으며, FOMC에서 부양책의 철회 속도를 더 빠르게 고려할 수 있다고 전함
- 오미크론 변이 우려와 고용지표 부진이 더해지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0.11% 하락한 66.43$/bbl을 기록
-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테이퍼링 속도가 늦춰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불라드 총재 발언이 더해지면서 뉴욕 증시는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유럽: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하락 전환>
- STOXX600 : 462.77(-0.57%)
- 유로존 11월 서비스업 PMI는 55.9를 기록하며 예상치(56.6)를 하회하였고, 10월 소매판매는 +1.4% yoy를 기록하며 예상치(+1.4%)에 부합
-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도 반발 매수세 유입에 상승세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장 후반 미국의 고용지표가 발표되며 하락세로 전환
<주요국/지역별 12M Fwd PER/PBR>
전세계 : 17.9배 / 2.73배
미국 : 21.6배 / 4.32배
유럽 : 14.9배 / 1.95배
중국 : 12.7배 / 1.53배
일본 : 14.4배 / 1.32배
한국 : 10.5배 / 1.14배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1)
>다음주 ‘지준율 인하 기대’와 ‘헝다그룹 디폴트 악재’ 중 어디에 포커싱해야 할까?
-(사건 1) 리커창 총리, 3일 저녁 7월과 같은 단어로 ‘적절한 시기에 지준율 인하’ 가능성 시사 : 11월 이후 확장형 통화정책 전환 시사와 유사한 맥락. 재정정책과 함께 12월-1분기 유동성 반등 기대감 상승.
-(사건 2) 헝다그룹 사실상 디폴트 선언, 3일 저녁 광둥성-인민은행-증감회-은감회 릴레이 성명을 통해 개별 리스크 해소와 자본시장 영향 차단 주력 시사 : 10월 부동산 대출 반등했지만, 부동산 업황은 여전히 하락중이며, 최근 1개월 디밸로퍼 발행 달러채 가격도 급락 이후 제한적인 반등.
(*사건에 대해 3일 저녁 중국 역외 위안화 환율과 상품시장 반응은 안정적. 본토증시 선물은 안정적, 홍콩증시 선물은 미국/중국ADR 급락 연동 하락)
>다음주 홍콩증시 중심으로 (사건 2)에 대한 경계심이 먼저 작용할 수 있음. 시장의 두 가지 우려(신용위험의 자본시장 전염+부동산 수요 둔화)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예상보다 조금 빠르게 디폴트가 발생했기 때문(당사는 당초 2분기로 예상). 즉, 12월 기준 업황 회복 수준과 역외 채권시장의 투자심리는 완전한 체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
>다만, 9월 헝다 충격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중국정부의 스탠스 변화. 금번 부동산 리스크는 수요자 부실이 아닌, 공급자 대상 규제(누적 3년)의 결과물. 시장의 본질적인 우려에 대한 키는 상황을 만든 중국정부가 쥐고 있는 것. 3일 중국정부는 역할 분담을 통해 사실상 직접 개입을 선언한 것으로 판단. 즉, 지방정부(광둥성)가 직접 개입하고, 중앙의 인민은행과 은감회는 서포트, 증감회는 자본시장 선전과 안정에 주력하는 역할 분담.
>시장의 관심은 결국 헝다그룹의 존폐 여부보다는 부채문제(금융부채+매입채무)의 은행권/채권시장 전염, 대형 디밸로퍼 연쇄 도산, 부동산 업황 추가 급랭의 악순환 차단 여부. 우리는 당국 스탠스 변화를 볼 때 은행권/자본시장 충격 및 부동산 업황 경착륙 장기화 가능성 매우 낮다고 판단. (부동산 업황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
>시장은 큰 틀에서 (사건 1) 관련 중국 확장형 통화/재정정책 전환과 2022년 1분기 이전 경기 연착륙, 2분기 이전 인프라 투자, 내수 회복 본격화 가능성에 포커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다음주 경제공작회의 개최와 안정감 제공, 미중 무역 협력 이슈(표적 관세 배제 절차 발표 예상)를 신중한 낙관 속에서 지켜볼 필요. (사건 2)로 인한 조정은 중국증시 비중확대 기회라는 의견 유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1)
>다음주 ‘지준율 인하 기대’와 ‘헝다그룹 디폴트 악재’ 중 어디에 포커싱해야 할까?
-(사건 1) 리커창 총리, 3일 저녁 7월과 같은 단어로 ‘적절한 시기에 지준율 인하’ 가능성 시사 : 11월 이후 확장형 통화정책 전환 시사와 유사한 맥락. 재정정책과 함께 12월-1분기 유동성 반등 기대감 상승.
-(사건 2) 헝다그룹 사실상 디폴트 선언, 3일 저녁 광둥성-인민은행-증감회-은감회 릴레이 성명을 통해 개별 리스크 해소와 자본시장 영향 차단 주력 시사 : 10월 부동산 대출 반등했지만, 부동산 업황은 여전히 하락중이며, 최근 1개월 디밸로퍼 발행 달러채 가격도 급락 이후 제한적인 반등.
(*사건에 대해 3일 저녁 중국 역외 위안화 환율과 상품시장 반응은 안정적. 본토증시 선물은 안정적, 홍콩증시 선물은 미국/중국ADR 급락 연동 하락)
>다음주 홍콩증시 중심으로 (사건 2)에 대한 경계심이 먼저 작용할 수 있음. 시장의 두 가지 우려(신용위험의 자본시장 전염+부동산 수요 둔화)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예상보다 조금 빠르게 디폴트가 발생했기 때문(당사는 당초 2분기로 예상). 즉, 12월 기준 업황 회복 수준과 역외 채권시장의 투자심리는 완전한 체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
>다만, 9월 헝다 충격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중국정부의 스탠스 변화. 금번 부동산 리스크는 수요자 부실이 아닌, 공급자 대상 규제(누적 3년)의 결과물. 시장의 본질적인 우려에 대한 키는 상황을 만든 중국정부가 쥐고 있는 것. 3일 중국정부는 역할 분담을 통해 사실상 직접 개입을 선언한 것으로 판단. 즉, 지방정부(광둥성)가 직접 개입하고, 중앙의 인민은행과 은감회는 서포트, 증감회는 자본시장 선전과 안정에 주력하는 역할 분담.
>시장의 관심은 결국 헝다그룹의 존폐 여부보다는 부채문제(금융부채+매입채무)의 은행권/채권시장 전염, 대형 디밸로퍼 연쇄 도산, 부동산 업황 추가 급랭의 악순환 차단 여부. 우리는 당국 스탠스 변화를 볼 때 은행권/자본시장 충격 및 부동산 업황 경착륙 장기화 가능성 매우 낮다고 판단. (부동산 업황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
>시장은 큰 틀에서 (사건 1) 관련 중국 확장형 통화/재정정책 전환과 2022년 1분기 이전 경기 연착륙, 2분기 이전 인프라 투자, 내수 회복 본격화 가능성에 포커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다음주 경제공작회의 개최와 안정감 제공, 미중 무역 협력 이슈(표적 관세 배제 절차 발표 예상)를 신중한 낙관 속에서 지켜볼 필요. (사건 2)로 인한 조정은 중국증시 비중확대 기회라는 의견 유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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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중국/신흥국 전략 애널리스트 김경환입니다. 중국 및 신흥국 경제•증시 관련 정보 공유 채널입니다! 저희는 공식 자료를 통해서만 투자의견을 드리고 있습니다. 뉴스 정보와 이슈 관련 코멘트는 공식 의견에 기반하거나, 개인의 생각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큰 이슈들이 많았습니다..
① 찰리 멍거의 버블 경고로 인한 대표적 위험자산 중 하나인 암호화폐 폭락
② 이와 함께 미 3대지수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 1.9%대 하락(장중 3%까지 하락)
③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선언
④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기대감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음주 시장 낙폭이 크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강세일수도..
③④
첫째는 지급준비율 인하 기대감입니다. 지준율 인하는 곧 유동성 확대를 의미합니다.
그간 상대적으로 낙폭과대가 심했던 신흥국 이머징 국가에 자금 유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헝다그룹 디폴트발 하방 압력이 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중국 당국 고위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커버를 하며 안정화에 주력하는 모습(하나금투 김경환 위원님은 이례적이라 표현)이 상대적으로 하방 압력을 방어해줄 요소라고도 보입니다.
①②
언제는 밸류로 증시가 설명됐냐고도 말씀하실 순 있겠지만, 아래 염동찬 위원님의 Fwd PER/PBR을 보면 특히 아시아 국가의 저평가 국면이 눈에 띕니다.
또한 지난 미 증시에서는 반도체 섹터 뿐 아니라 시클리컬 업종의 상대적 강세도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종과 시클리컬 섹터가 방어해주고, 외국인 투자자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된다면 마냥 하락만하는 주간증시 모습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주요국/지역별 12M Fwd PER/PBR>
전세계 : 17.9배 / 2.73배
미국 : 21.6배 / 4.32배
유럽 : 14.9배 / 1.95배
중국 : 12.7배 / 1.53배
일본 : 14.4배 / 1.32배
한국 : 10.5배 / 1.14배
다음주 보고서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 중 저평가 국면으로 보이는 종목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① 찰리 멍거의 버블 경고로 인한 대표적 위험자산 중 하나인 암호화폐 폭락
② 이와 함께 미 3대지수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 1.9%대 하락(장중 3%까지 하락)
③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선언
④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기대감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음주 시장 낙폭이 크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강세일수도..
③④
첫째는 지급준비율 인하 기대감입니다. 지준율 인하는 곧 유동성 확대를 의미합니다.
그간 상대적으로 낙폭과대가 심했던 신흥국 이머징 국가에 자금 유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헝다그룹 디폴트발 하방 압력이 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중국 당국 고위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커버를 하며 안정화에 주력하는 모습(하나금투 김경환 위원님은 이례적이라 표현)이 상대적으로 하방 압력을 방어해줄 요소라고도 보입니다.
①②
언제는 밸류로 증시가 설명됐냐고도 말씀하실 순 있겠지만, 아래 염동찬 위원님의 Fwd PER/PBR을 보면 특히 아시아 국가의 저평가 국면이 눈에 띕니다.
또한 지난 미 증시에서는 반도체 섹터 뿐 아니라 시클리컬 업종의 상대적 강세도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종과 시클리컬 섹터가 방어해주고, 외국인 투자자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된다면 마냥 하락만하는 주간증시 모습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주요국/지역별 12M Fwd PER/PBR>
전세계 : 17.9배 / 2.73배
미국 : 21.6배 / 4.32배
유럽 : 14.9배 / 1.95배
중국 : 12.7배 / 1.53배
일본 : 14.4배 / 1.32배
한국 : 10.5배 / 1.14배
다음주 보고서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 중 저평가 국면으로 보이는 종목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2/16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시장 참여자들"
한국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성장주 및 암호화폐 시장 급락 여진을 소화하는 가운데, 1) 오미크론 불확실성, 2) 헝다그룹 디폴트 불안 재부각, 3) 10일(금)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 경계심리, 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긴장 등 대내외 이벤트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860~3,020pt).
3일(금) 미국 성장주들이 급락한 배경은 이들에 한 쏠림현상 및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된 상황속에서 “오미크론발 고용 회복 지연 우려 vs 연준의 긴축속도 강화 우려”가 충돌하면서 시장에 혼선을 제공했기 때문.
1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21.0만건, 예상 57.3만)은 쇼크를 기록, 오미크론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이후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지연될 소지가 있음.
반면, 실업률(4.2%, 예상 4.5%)은 큰 폭 개선되면서 완전 고용상태에 도달했다는 의견들도 존재. 또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타이트한 노동시장 여건 등을 근거로 테이퍼링 가속화를 주장했으나, 오미크론의 영향 평가는 시기상조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확대.
같은 맥락에서 10일(금) 미국의 소비자물가(6.7%, 예상 6.2%)는 6%대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기대인플레이션과 운임료가 하락세로 접어들었음을 감안 시 12월 혹은 1월 소비자물가가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다만, 오미크론의 영향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12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이를 둘러싼 시장의 단기 혼선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동안 시장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있었던 헝다그룹 사태도 3일 이들 그룹이 유동성 위기로 인해 공식적인 디폴트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상황.
그러나 광둥성 정부, 인민은행, 은감회, 증감회 등 정부 관계부처들이 헝다그룹의 디폴트 충격을 억제하고자 일제히 개입할 것임을 시사한 만큼 헝다발 불안은 지난 9월에 비해 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전망.
더 나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22년 초 전쟁가능성까지 재차 확대되는 등 금주 내내 대외 불안 요인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
그럼에도 우호적인 국내 외환시장 환경,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확대, 외국인 수급 여건 호전, 견조한 수출 및 예상보다 선방하고 있는 이익 전망 변화 등 한국 증시의 고유 호재성 요인들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위험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시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과도한 불안감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은 지양.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54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시장 참여자들"
한국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성장주 및 암호화폐 시장 급락 여진을 소화하는 가운데, 1) 오미크론 불확실성, 2) 헝다그룹 디폴트 불안 재부각, 3) 10일(금)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 경계심리, 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긴장 등 대내외 이벤트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860~3,020pt).
3일(금) 미국 성장주들이 급락한 배경은 이들에 한 쏠림현상 및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된 상황속에서 “오미크론발 고용 회복 지연 우려 vs 연준의 긴축속도 강화 우려”가 충돌하면서 시장에 혼선을 제공했기 때문.
1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21.0만건, 예상 57.3만)은 쇼크를 기록, 오미크론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이후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지연될 소지가 있음.
반면, 실업률(4.2%, 예상 4.5%)은 큰 폭 개선되면서 완전 고용상태에 도달했다는 의견들도 존재. 또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타이트한 노동시장 여건 등을 근거로 테이퍼링 가속화를 주장했으나, 오미크론의 영향 평가는 시기상조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확대.
같은 맥락에서 10일(금) 미국의 소비자물가(6.7%, 예상 6.2%)는 6%대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기대인플레이션과 운임료가 하락세로 접어들었음을 감안 시 12월 혹은 1월 소비자물가가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다만, 오미크론의 영향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12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이를 둘러싼 시장의 단기 혼선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동안 시장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있었던 헝다그룹 사태도 3일 이들 그룹이 유동성 위기로 인해 공식적인 디폴트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상황.
그러나 광둥성 정부, 인민은행, 은감회, 증감회 등 정부 관계부처들이 헝다그룹의 디폴트 충격을 억제하고자 일제히 개입할 것임을 시사한 만큼 헝다발 불안은 지난 9월에 비해 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전망.
더 나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22년 초 전쟁가능성까지 재차 확대되는 등 금주 내내 대외 불안 요인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
그럼에도 우호적인 국내 외환시장 환경,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확대, 외국인 수급 여건 호전, 견조한 수출 및 예상보다 선방하고 있는 이익 전망 변화 등 한국 증시의 고유 호재성 요인들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위험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시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과도한 불안감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은 지양.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54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최설화의 Real China 2021.12.6(월)
안녕하세요, 헝다 디폴트 우려가 다시 불거져서 관련 코멘트 작성했습니다.
결론은 헝다 리스보다는, 정책당국의 개입과 경기 안정화 정책의 출범 시간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입니다. 업무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
<중국 정부의 시간: 헝다 개입과 지준율 인하>
- 중국정부의 헝다 개입은 구조조정 2단계 진입을 의미: 시스템 리스크 확산 방지에 긍정적
- 채무 상환의 최우선 순위는 주택 교부와 하청기업 대금 지급. 달러채 가격 변동성 상승 예상
- 정부의 시간: 지준율 인하를 비롯한 추가 규제 완화 가능성 상승, 중국 자산가격의 하방 지지에 긍정적
https://bit.ly/3opQ7hx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https://t.me/Meritz_strategy
최설화의 Real China 2021.12.6(월)
안녕하세요, 헝다 디폴트 우려가 다시 불거져서 관련 코멘트 작성했습니다.
결론은 헝다 리스보다는, 정책당국의 개입과 경기 안정화 정책의 출범 시간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입니다. 업무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
<중국 정부의 시간: 헝다 개입과 지준율 인하>
- 중국정부의 헝다 개입은 구조조정 2단계 진입을 의미: 시스템 리스크 확산 방지에 긍정적
- 채무 상환의 최우선 순위는 주택 교부와 하청기업 대금 지급. 달러채 가격 변동성 상승 예상
- 정부의 시간: 지준율 인하를 비롯한 추가 규제 완화 가능성 상승, 중국 자산가격의 하방 지지에 긍정적
https://bit.ly/3opQ7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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