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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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은 본인의 성향과 여건에 맞게 설정해야 합니다
증시 상황에 따라 성장주가 잘 갈수도, 가치주가 잘 갈때도 있는 것처럼요

특히 이 바닥은 결과론적인 주의가 큰 시장입니다

치고 박고 할 자신이 있으면 모멘텀주를 건드는 것이고
그럴 여건이나 필요성을 못느낀다면 주가 하락시 매수하는 전략이 중요한 것처럼요
주식할때 오해하면 안되는 한가지

내가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시장이 좋아서 수익나는걸 100% 내 실력으로 착각하는 우는 범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영웅은 난세에 나는 것이고,

워렌 버핏이 얘기했죠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벌거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0509514129517&cast=1&STAND=MTS_P
(좌) 1일 (우) 1달

재차 환율이 전고점부근을 트라이하고 있네요
이 얘기를 다시는 안드리고 싶었는데 시장상황이 안좋네요

CFD와 스탁론은 장중에도 반대매매가 나갑니다. 하지만 신용융자/미수 반대매매는 장 초반에만 나갑니다. 장중에는 안나갑니다. 융자 담보비율해소를 위한 매도는 있겠지만요.

반대매매는 담보비율 140%이하일때 나가는데요.

경우의 수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금일담보비율 130~140%
> 내일 반대매매 나가지 않습니다. 내일 보유종목 주가상승시 140% 이상 올라오면 없던걸로 됩니다. 혹은 부족분만큼 입금해도 되고요.

2. 금일담보비율 130% 이하
> 내일 바로 반대매매 나갑니다. 오늘 부족분만큼 입금해야 해소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신용의 일부만 이해하기 쉽게 러프하게 말씀드린거구요..
저도 증권사 PB를 그만둔지 1년 반정도가 지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각 종목별로 등급(증권사마다 다름)이 또 다 달라서 단순하게 계산할수도 없습니다.

유형별로 대용금을 몇 % 설정하는지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직에 계신 PB분들뿐 아니라 지점 업무직원분들도 어려워하는 분야로 기억합니다.
항공 코멘트

전일 국감 정책자료집에서 공개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통합 항공사의 노선 점유율로 양사 통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슬랏이 아닌 여객 수 기준 점유율에서 5개사 합산 점유율이 50% 이상인 노선이 전체의 절반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이슈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과 유럽의 합병 사례에서 볼 수 있는 경쟁 촉진 조건(슬랏 배분 등) 등을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인수합병 자체를 되돌리기엔 비용이 너무 큽니다.

연내 기업결합심사를 마무리하겠다는 공정위도 경쟁 제한성 완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거지 무조건 반대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선물지수도 큰 낙폭이 없고, 항셍지수도 1%대 하락인데

환율이 1,190원대를 돌파하자 낙폭이 더 확대되는 모습이네요..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 KOSPI 하락 반전에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려드립니다.

1) (key) 오늘 뉴질랜드 중앙은행, 코로나 이후 첫 금리인상 : 미국채 10년물, 호주 10년물 금리 빠르게 상승

2) 전일 천연가스 가격이 9% 다시 급등. 인플레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부담감 잔존

3) 시진핑 G20 정상회담 불참 소식에 미중 갈등 고조 - supply chain 우려 지속, 최근 대만해협 긴장 고조

4) 원/달러 환율 장중 1,190원 돌파하는 등 달러 강세 지속

https://www.wsj.com/articles/new-zealands-central-bank-raises-interest-rates-11633484873?mod=e2tw
변수는 많은데 정작 하나도 이슈가 소멸된게 없는 것도 큰 부담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안좋은 소식이 확정이라도 난다면 소멸 이슈로 볼 수도 있는게 그게 안되는 것도 커보이네요
저는 오늘 탐방이 있어서 먼저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수목금 다 탐방이 있습니다.

시장 낙폭이 축소됐으면 좋겠네요. 저녁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