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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조심스럽지만 정상회담 일정 확정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회담 의제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 가능성과 양국 간 대화채널 재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달 9일 두 정상은 90분간 전화통화하며 서로 존경심을 보이고 솔직했지만, 의견 불일치가 있는 분야의 대화도 피하지 않았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305121_34880.html
현 시간 기준 금일 발간된 시총 5천억원 이하 보고서
코스피 코스닥 현재 하락 예상호가입니다.
물론 이렇게 시작되진 않을텐데요..

이 화면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반대매매의 강도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권사 반대매매는 청산시 하한가로 걸어버리기 때문이죠. 증권사 지점분께 들으니 최근 담보비율 부족 건수가 많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증권사 신용융자/미수 반대매매 코멘트]

1. 반대매매는 시초가에만 나감

9시 ~ 9시 2분 정도(하락vi염두)까지 개인매도 수급이 찍히면 반대매매 가능성 있음(단순 매도일수 있으니 100% 확신은 못함)

2. 반대매매 수량 산출 방법

만일 내가 100만원의 반대매매 금액이 생겼다고 가정
종가 10,000원으로 마감하면, 100주가 반대매매 될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음

증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팔아야되기 때문에 하한가로 매도를 함

즉, 100만원의 부족금액에서 종가의 하한가인 7,000원으로 수량을 산정

» 위 경우 반대매매는 100주가 아니라 143주(100만원/7,000원=142.857...) 산정

실제 증권사 지점에 있을 때 왜 100주가 아니라 더 파냐고 문의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음
이렇게 호가 갭차이가 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전쟁과 스태그플레이션=

* 어제 KOSPI가 6개월 만에 3천선을 하회했습니다. 지난 3월 KOSPI는 장중 2,929pt까지 밀린 적이 있었습니다.

* 당시에도 병목현상 우려가 컸고 미국 금리는 급등했습니다. 성장주는 부진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보다 더 자신감이 떨어진 듯 합니다.

* 두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Taper 입니다. 지난 3월에 비해 이제 Taper는 기정사실입니다. Taper 다음은 금리인상입니다.

* 다음은 중국의 전력난입니다. 중국이 겨울을 앞두고 석탄을 충분히 확보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 정부의 일방적인 친환경정책에 대한 불만 때문에 지방정부가 손을 놓고 있습니다. 내년초 중국 성장률은 5% 초반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연히 실적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적정 KOSPI 하단(2,900~3,000pt)에 대한 신뢰가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렇다고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교과서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은 90~91년과 70년대 석유파동 때 발생했습니다.

* 전쟁과 그에 따른 공급 부족에 기인했습니다. 지금은 전쟁을 방불케했던 코로나19 긴급 상황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

* 지난 2Q 코로나 종식 기대만은 못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심했던 아시아 지역 델타 변이 확산도 주춤합니다.

* 공장이 가동을 못한 기간이 길수록,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쉽지 않습니다. 해결 방법은 기업들이 재고를 더 쌓는 것입니다.

* 스태그플레이션은 전쟁으로 웃돈을 주어도 생필품을 살 수 없을 때 발생합니다. 현 국면은 스태그플레이션보다 차라리 인플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https://t.me/huhjae
투자전략은 본인의 성향과 여건에 맞게 설정해야 합니다
증시 상황에 따라 성장주가 잘 갈수도, 가치주가 잘 갈때도 있는 것처럼요

특히 이 바닥은 결과론적인 주의가 큰 시장입니다

치고 박고 할 자신이 있으면 모멘텀주를 건드는 것이고
그럴 여건이나 필요성을 못느낀다면 주가 하락시 매수하는 전략이 중요한 것처럼요
주식할때 오해하면 안되는 한가지

내가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시장이 좋아서 수익나는걸 100% 내 실력으로 착각하는 우는 범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영웅은 난세에 나는 것이고,

워렌 버핏이 얘기했죠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벌거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0509514129517&cast=1&STAND=MTS_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