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휴가 있을때엔 텔레그램을 잘 안보고 있다가 마지막 날 오후에 몰아보는 경향이 있는데 뉴스가 정말 많네요...
헝다그룹을 위시한 하락이 좀 진정되었으면 하네요.
마지막 연휴일 편히 보내세요. 저녁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헝다그룹을 위시한 하락이 좀 진정되었으면 하네요.
마지막 연휴일 편히 보내세요. 저녁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10월 첫째주 증시전망
이번 주 8일(금)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닝시즌의 포문이 열리는거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실적 추정치는 전반적으로 하향 추세입니다. 반도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화학, 증권, 디스플레이 등 다수 업종이 한 달 전보다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글로벌 전반적으로는 아직 상향 추세이긴 하나 미국도 경기소비재, 금융, 부동산 등이 1개월 전보다 하향됐네요.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가 커질까봐 걱정하는 분위기도 여전합니다.
머크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많지만 1세트 가격이 700달러(우리돈 80만원) 정도로 비싸 고위험군 중심으로 투여될 예정이다보니 '게임 체인저'라고 보기엔 다소 부족합니다.
실제로 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치료제 기대감에 큰 폭 상승했지만 위험자산의 proxy로 여겨지는 하이일드 ETF는 되려 하락했네요.
아직은 경계적 관점이 유리해 보입니다. 연말까지 금리/인플레 hedge + ESG 에 집중하시길 권고드립니다.
============
▲ 전주 동향 : KOSPI 3.4% 급락하며 3천선 초반 후퇴. 중국 전력난 심화로 경기둔화 우려 가중. 금통위 앞두고 국고 3년물 금리가 1.63%까지 급등한 것 역시 부담. 원/달러 환율 17원 상승한 1,189원 기록
▲ 업종/종목 : 천연가스 급등에 한국가스공사(+18.0%) 강세 보였고 OCI(+15.9%), 한화솔루션(+5.4%) 등 태양광 동반 상승. 금리 상승에 LX인터내셔널(+19.5%), KB금융(+4.2%), S-OIL(+5.2%) 등 가치주 로테이션 강화
- 52주 신고/근접 : 일진머티리얼즈, 포스코케미칼, 후성 등 2차전지 소재주 전반 신고. 그외 삼성화재, BNK금융지주, 현대해상, 강원랜드, 대한항공 등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1%대 상승. 머크(+8.4%)가 경구용 치료제 임상이 성공적이라고 발표해 호재. 모더나(-11.4%) 급락했으나 경제재개 기대감에 델타항공(+6.5%), 시저스(+6.4%) 등 항공/카지노 강세. 엑슨모빌(+3.6%) 등 에너지주도 동반 강세
- 다만,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 1세트 가격이 700달러로 매우 비싸 대량 보급은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도 제기. 채권금리 하락 불구 JNK, HYG 등 위험자산 proxy인 하이일드 ETF 약세 마감
▲ 종합판단 : 통화긴축 우려, 공급망 교란, 연말 헷지펀드 북클로징 등으로 변동성 국면 확대 좀 더 지속될 듯. cost-push 인플레이션 헷지 + ESG 등 중장기 테마에 집중해야
- 금주일정 : 8일(금)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 / 미국 9월 고용지표 공개
이번 주 8일(금)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닝시즌의 포문이 열리는거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실적 추정치는 전반적으로 하향 추세입니다. 반도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화학, 증권, 디스플레이 등 다수 업종이 한 달 전보다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글로벌 전반적으로는 아직 상향 추세이긴 하나 미국도 경기소비재, 금융, 부동산 등이 1개월 전보다 하향됐네요.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가 커질까봐 걱정하는 분위기도 여전합니다.
머크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많지만 1세트 가격이 700달러(우리돈 80만원) 정도로 비싸 고위험군 중심으로 투여될 예정이다보니 '게임 체인저'라고 보기엔 다소 부족합니다.
실제로 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치료제 기대감에 큰 폭 상승했지만 위험자산의 proxy로 여겨지는 하이일드 ETF는 되려 하락했네요.
아직은 경계적 관점이 유리해 보입니다. 연말까지 금리/인플레 hedge + ESG 에 집중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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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3.4% 급락하며 3천선 초반 후퇴. 중국 전력난 심화로 경기둔화 우려 가중. 금통위 앞두고 국고 3년물 금리가 1.63%까지 급등한 것 역시 부담. 원/달러 환율 17원 상승한 1,189원 기록
▲ 업종/종목 : 천연가스 급등에 한국가스공사(+18.0%) 강세 보였고 OCI(+15.9%), 한화솔루션(+5.4%) 등 태양광 동반 상승. 금리 상승에 LX인터내셔널(+19.5%), KB금융(+4.2%), S-OIL(+5.2%) 등 가치주 로테이션 강화
- 52주 신고/근접 : 일진머티리얼즈, 포스코케미칼, 후성 등 2차전지 소재주 전반 신고. 그외 삼성화재, BNK금융지주, 현대해상, 강원랜드, 대한항공 등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1%대 상승. 머크(+8.4%)가 경구용 치료제 임상이 성공적이라고 발표해 호재. 모더나(-11.4%) 급락했으나 경제재개 기대감에 델타항공(+6.5%), 시저스(+6.4%) 등 항공/카지노 강세. 엑슨모빌(+3.6%) 등 에너지주도 동반 강세
- 다만,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 1세트 가격이 700달러로 매우 비싸 대량 보급은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도 제기. 채권금리 하락 불구 JNK, HYG 등 위험자산 proxy인 하이일드 ETF 약세 마감
▲ 종합판단 : 통화긴축 우려, 공급망 교란, 연말 헷지펀드 북클로징 등으로 변동성 국면 확대 좀 더 지속될 듯. cost-push 인플레이션 헷지 + ESG 등 중장기 테마에 집중해야
- 금주일정 : 8일(금)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 / 미국 9월 고용지표 공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미국이 무역정책을 통해 대중 압박을 높여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취임 당시 57%를 기록했던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3%(갤럽 기준) 까지 하락한 상황입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정치, 경제의 시각에서 중국 관련 이슈를 부각시켜 나갈 수 있겠습니다.
-------------------------------------------------------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4일(현지시간) '바이든식' 미·중 무역전쟁을 선전포고하면서 중국을 향해 기존 합의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한다. 미·중 갈등이 인권, 사이버 보안, 민주주의,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항행 자유에 더해 통상 분야로 전선을 넓히는 모양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 등에 따르면 타이 대표는 이날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설에서 대중국 통상전략을 담은 신규 무역정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 연설문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9개월 만에 무역정책 방향 윤곽을 제시하고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USTR는 통상정책 틀을 마련하는 백악관 직속 기구다. 타이 대표는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와 작년 1월에 체결한 1단계 무역합의를 불이행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관측된다.
美, 中에 '무역전쟁' 선전포고
- 타이 USTR 대표, CSIS 연설서 대중국 통상전략 공개해 압박
- 중국의 대미 수입 목표미달에 연말까지 약속 충족 요구할 듯
- 추가 관세부과 카드도 만지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9968
취임 당시 57%를 기록했던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3%(갤럽 기준) 까지 하락한 상황입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정치, 경제의 시각에서 중국 관련 이슈를 부각시켜 나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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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4일(현지시간) '바이든식' 미·중 무역전쟁을 선전포고하면서 중국을 향해 기존 합의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한다. 미·중 갈등이 인권, 사이버 보안, 민주주의,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항행 자유에 더해 통상 분야로 전선을 넓히는 모양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 등에 따르면 타이 대표는 이날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설에서 대중국 통상전략을 담은 신규 무역정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 연설문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9개월 만에 무역정책 방향 윤곽을 제시하고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USTR는 통상정책 틀을 마련하는 백악관 직속 기구다. 타이 대표는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와 작년 1월에 체결한 1단계 무역합의를 불이행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관측된다.
美, 中에 '무역전쟁' 선전포고
- 타이 USTR 대표, CSIS 연설서 대중국 통상전략 공개해 압박
- 중국의 대미 수입 목표미달에 연말까지 약속 충족 요구할 듯
- 추가 관세부과 카드도 만지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9968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참고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43%)은 역대 대통령들의 평균 지지율인 53%보다 낮은 수준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임기 첫 해(2017년) 9월 지지율인 38%보다는 높은 수치입니다.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삼성전자 골드만삭스
삼성전자(SEC)의 3분기 OP 예상치를 분기 중 예상되는 높은 메모리,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수익을 반영하여 15조 2천억에서 16조 5천억으로 9% 상향 조정함
D램 가격 추정치를 하향 하면서 22년과 23년 수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하지만, 다가오는 다운 사이클은 수익을 뒷받침하는 높은 저점을 바탕으로 과거에 비해 짧고 낮아질 것으로 예상함.
우리는 OLED, 파운드리, 가전제품의 다각화된 수익 구조가 메모리의 주기적인 조정으로 인한 부정적인 측면을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함.
목표가는 7천원 내린 10만원으로 매수의견 유지
#반도체 영업이익
3분기 9조 6천억에서 10조 2천억으로 상향함
4분기 11조원에서 10조로 하향함
22년은 47조 8천억에서 38조 9천억으로 하향함
삼성전자(SEC)의 3분기 OP 예상치를 분기 중 예상되는 높은 메모리,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수익을 반영하여 15조 2천억에서 16조 5천억으로 9% 상향 조정함
D램 가격 추정치를 하향 하면서 22년과 23년 수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하지만, 다가오는 다운 사이클은 수익을 뒷받침하는 높은 저점을 바탕으로 과거에 비해 짧고 낮아질 것으로 예상함.
우리는 OLED, 파운드리, 가전제품의 다각화된 수익 구조가 메모리의 주기적인 조정으로 인한 부정적인 측면을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함.
목표가는 7천원 내린 10만원으로 매수의견 유지
#반도체 영업이익
3분기 9조 6천억에서 10조 2천억으로 상향함
4분기 11조원에서 10조로 하향함
22년은 47조 8천억에서 38조 9천억으로 하향함
내일은 한국경제tv 방송이 있고
내일 모레는 레포트 발간이 있습니다.
계속 작성하고자 끄적이곤 있는데 아직도 글쓰는게 어려운가 봅니다.
그리고 이번주 수목금은 하루에 하나씩 탐방이 있습니다.
이번주는 증시가 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내일 모레는 레포트 발간이 있습니다.
계속 작성하고자 끄적이곤 있는데 아직도 글쓰는게 어려운가 봅니다.
그리고 이번주 수목금은 하루에 하나씩 탐방이 있습니다.
이번주는 증시가 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민수 신)
[키움 허혜민] ★ 제약바이오 인싸이트 -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의 파장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
백신으로 예방하고, 경구 치료제로 입원/사망을 줄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 백신 수급 확보가 어렵고 의료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은 개발 도상국에서도 경구용 치료제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
코로나 관련 종목에서 비코로나 종목 위주 접근 유효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DqPmcX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
백신으로 예방하고, 경구 치료제로 입원/사망을 줄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 백신 수급 확보가 어렵고 의료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은 개발 도상국에서도 경구용 치료제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
코로나 관련 종목에서 비코로나 종목 위주 접근 유효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DqPmcX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터키의 인플레
터키 9월 CPI 상승률이 19.58%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식료품 가격이 29%나 급등해서 난리가 났다는데요.
터키 행정관료들은 전통적으로 "금리를 올리면 물가를 자극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지난 달에 금리를 내리기까지 했다는데...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에르도안 대통령은 사재기를 하는 세력들을 잡아들이고, 식료품 보급소를 1천개 이상 만들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터키 9월 CPI 상승률이 19.58%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식료품 가격이 29%나 급등해서 난리가 났다는데요.
터키 행정관료들은 전통적으로 "금리를 올리면 물가를 자극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지난 달에 금리를 내리기까지 했다는데...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에르도안 대통령은 사재기를 하는 세력들을 잡아들이고, 식료품 보급소를 1천개 이상 만들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 투자자를 위한 핵심스터디/인사이트
(유가)셀트리온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감염환자 치료제(CT-P59) 유럽 정식 품목허가 신청)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11005800002
2021-10-05
2021-10-05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월 월간전망, 키움 전략 한지영, 퀀트 최재원]
전통적으로 10월은 주식시장의 성과가 그리 좋지 못한다는 통계상의 부담과 더불어,
부채한도 협상, 헝다그룹, 인플레 급등 우려,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등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금의 조정기간이 이대로 쭉 이어질 것만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월간 전략자료에서는 최근의 시장 악재들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긍정적인 면들을 고려해보면서 조정의 폭과 길이는 길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영원한 것은 없다"
Ⅰ. 진퇴양난의 9월
- 헝다 그룹 사태, 9월 FOMC, 인플레이션 불안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출몰하며 코스피는 3,000선을 위협 받는 중
- 역사적으로10월은 다른 월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으며 과거의 패턴이 반복될지 여부를 둘러싼 고민이 높아지는 시기
Ⅱ. 기대와 믿음에서 의심과 불안으로
-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불안을 증폭시킨 것은 글로벌 공급난에서 기인한 추세적 인플레이션 급등 우려
- 헝다그룹 사태, 부채한도 협상 및 디폴트 불확실성 등 신규 단기 노이즈들도 시장의 의심과 불안을 가중
Ⅲ. 만만치 않은 10월, 돌파구는?
- 공급난 발 인플레이션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지만,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치닫지 않을 전망.마이너스 실질금리 환경, 장단기금리차 확대 국면, 11월 이후의 미국 단기물 국채 선물 하향안정 등을 고려 시 대외 불확실성은 10월에 추가로 증폭될 소지 낮음
- 이익전망 정체, 밸류에이션 급락 등 3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졌다는 점은 역설적으로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재차 출현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 10월 중 전고점 돌파는 어렵겠지만, 하방경직성을 감안하면 분할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 (10월 코스피 예상레인지 2,930~3,250pt).
Ⅳ. 가치 그리고 전망 변화에 촉각
-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 고조 그리고 인플레 압력 재부각으로 인해 가치 스타일의 상대적 우위 연출. 이러한 흐름은 단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 3분기 어닝시즌은 상반기와 달리 이익개선 모멘텀이 확연히 둔화. 더불어 최근 기업들의 주가는 이익 모멘텀 뿐만 아니라 목표주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 펀더멘털과 주가 전망의 개선 흐름이 공통적으로 포착되는 종목에 관심 높일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EMDetailView?sqno=262
전통적으로 10월은 주식시장의 성과가 그리 좋지 못한다는 통계상의 부담과 더불어,
부채한도 협상, 헝다그룹, 인플레 급등 우려,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등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금의 조정기간이 이대로 쭉 이어질 것만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월간 전략자료에서는 최근의 시장 악재들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긍정적인 면들을 고려해보면서 조정의 폭과 길이는 길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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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없다"
Ⅰ. 진퇴양난의 9월
- 헝다 그룹 사태, 9월 FOMC, 인플레이션 불안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출몰하며 코스피는 3,000선을 위협 받는 중
- 역사적으로10월은 다른 월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으며 과거의 패턴이 반복될지 여부를 둘러싼 고민이 높아지는 시기
Ⅱ. 기대와 믿음에서 의심과 불안으로
-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불안을 증폭시킨 것은 글로벌 공급난에서 기인한 추세적 인플레이션 급등 우려
- 헝다그룹 사태, 부채한도 협상 및 디폴트 불확실성 등 신규 단기 노이즈들도 시장의 의심과 불안을 가중
Ⅲ. 만만치 않은 10월, 돌파구는?
- 공급난 발 인플레이션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지만,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치닫지 않을 전망.마이너스 실질금리 환경, 장단기금리차 확대 국면, 11월 이후의 미국 단기물 국채 선물 하향안정 등을 고려 시 대외 불확실성은 10월에 추가로 증폭될 소지 낮음
- 이익전망 정체, 밸류에이션 급락 등 3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졌다는 점은 역설적으로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재차 출현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 10월 중 전고점 돌파는 어렵겠지만, 하방경직성을 감안하면 분할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 (10월 코스피 예상레인지 2,930~3,250pt).
Ⅳ. 가치 그리고 전망 변화에 촉각
-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 고조 그리고 인플레 압력 재부각으로 인해 가치 스타일의 상대적 우위 연출. 이러한 흐름은 단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 3분기 어닝시즌은 상반기와 달리 이익개선 모멘텀이 확연히 둔화. 더불어 최근 기업들의 주가는 이익 모멘텀 뿐만 아니라 목표주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 펀더멘털과 주가 전망의 개선 흐름이 공통적으로 포착되는 종목에 관심 높일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EMDetailView?sqno=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