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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1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0일 이뤄진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대면 정상회담을 갖자고 제안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백악관이 시 주석이 정상회담 제안에 응하지 않은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지난해 1월 미얀마를 방문한 뒤로 중국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5071617599
현시간 기준 금일 발간된 시총 5천억원 이하 레포트
추석연휴가 확실히 변수가 되긴 하겠네요
증시측면에서야 면역력이 생긴 느낌이긴한데, 우리 일상생활이니까..

https://www.news1.kr/articles/?4435041
코스닥 개장 이후 1시간동안
20% 이상 상승하는 종목이 없는건 최근에 거의 못본 것 같네요
맥스트 간만의 반등이 눈에 띄네요
오늘 시장의 평가는 이노뎁, 선익시스템, 맥스트, 자이언트스텝 순이네요
<현재 주가상 가장 중요한 것들>

- 완성차 주가상 핵심변수 두가지는 1)미국 전기차 보조금 2) 중고차 가격 흐름 vs 반도체 공급차질 3)소프트웨어 사업 강화와 이에 따른 사업 체질 개선 가능성

- 최근 하원 세입위원회에서 제안된 UAW가입시 $4,500의 인센티브 및 10년간의 기간지속 방안이 내년 예산안에 편성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 오는 9/27까지 있을 미국 $1trillion 인프라 예산안에서 금번 주장된 $4,500 지급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 높음

- 문제는 이와같은 예산안들은 결국 향후 얼마든지 조정될 여지들이 있으며, 막상 2022년에도 미국빅3 업체들이 시장을 압도할 만큼의 전기차판매 계획이 예정되어 있지 않음. 즉, 정책적 변수가 주가에 장기 악재로 반영되거나, 주가의 결정변수는 아닐 것으로 판단

- Tesla같은 경우, 이미 연방정부 ev tax credit 지급대상이 아님. 이런 상황에서 (누적 20만대 판매 초과) 이익확보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조기 규모의 경제확보가 가장 중요함

- 현대차의 경우도 결국 미국 보조금 재편안의 일정과는 무관하게 현지 증설에 대한 의사결정이 필요한데, 이와같은 의사결정 지연이 결국 현재 밸류에이션 discount로 작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큼

-> 한편 지난 8월까지 미국 중고차가격 지수인 Manheim Index가 3개월 연속 하락했는데, 같은기간 신차재고역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업황 전반적으로는 cautious한 관점이 분명 필요

--> 이와같은 현상은 분명 소비자들이 구매를 지연시키면서 나타난 현상인데, 결국 차량의 상품가치 차별화만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임

- 앞으로 차량의 상품가치는 결국 차량내에서 할 수있는 신제품의 'Updatability' 즉 구매이후 상품의 확장 가능성만이 이를 설명할 수 있을 것

--> 이미 글로벌 경쟁업체들은 OTA서비스들을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는 상황. Ford의 경우 이미 'Blue Cruise'라는 브랜드로 ADAS 과금체제 운영을 시작했고, 전일 VW은 ID시리즈 차종에 대해 최초로 무료 OTA 업데이트 실시(역시 ADAS 외에 램프 등도 성능 개선).

--> 현대차 진영에서 현재 최대로 기대되는 차종은 GV60이며, 9/16 출시 예정. 다만 OTA를 통한 ADAS 기능 추가 및 업데이트등은 고성능 AP기반 통합제어기가 탑재되는 2023년부터 지원 가능 예정

--> 즉 GV60 차량 출시 자체 만으로는 주가트리거가 되기는 힘들어 보이며, 단기적으로는 통합OS 적용에 따른 가시적 결과 확인이 필요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검수 규정 내요임

※ 이베스트증권 자동차 텔래그램 채널: https://bit.ly/2lOzoH5
[제약/바이오(Neutral) 8월 수출 통관 상세 데이터 업데이트/ KTB 헬스케어팀 이혜린/이지수/박종현 02-2184-2327/2363/2397]

★ 전통적 수출 비수기에도 8월 양호한 추이 유지

- 8월에도 임플란트, 치과영상 장비, 미용 의료기기 비중이 높은 기타 의료기기 수출 신장률 높게 유지. 바이오 API 수출이 6개월만에 플러스 신장세로 돌아선 반면 바이오 완제 수출 신장률은 한자릿수로 크게 둔화. 진단키트와 보툴리눔 톡신은 역신장으로 부진

- 7~8월 합산 수출액 YOY +39%로 양호했음에도 미용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 주가 크게 부진했던 것은 서프라이즈 효과가 컸던 2Q 대비 7~8월 수출 성장률이 Slow해 보인 영향. 3Q는 전통적으로 미용 의료기기 계절적 비수기, 펀더멘탈 기우로 연결시킬 필요는 없다고 판단. 최근 주가 낙폭은 과도해 보임

- 계절적 성수기인 4Q 수출 회복 전망함에 따라 미용 의료기기 선호 의견 유지. 루트로닉 (BUY, TP2.9만원) Top pick 의견과 하반기 실적 개선 속도가 돋보일 제이시스메디칼(NR) 추천 의견도 지속. 보툴리눔 톡신 미국향 수출 회복 지속될 전망으로 대웅제약(BUY, TP22만원)도 선호 의견 지속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k8Qv1R >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8 경제지표 : 소매판매 쇼크>

>8 산업생산 YoY +5.3% (예상+5.8%,전월+6.4%)

>1-8 고정투자 YTD YoY +8.9% (예상+9.0%, 전월+10.3%)

>8 소매판매 YoY +2.5% (예상+7.3%, 전월+8.5%)

>8 도시 실업률 5.1% (전월 5.1%)

•8월 중국 경제지표 모두 예상치 하회. 특히 소매찬매는 쇼크 수준. 8월 난징발 3차 확진자 확산과 강력한 봉쇄 여파, 자연재해 및 베이스효과 축소로 지표 둔화는 충분히 예산된 곳이나 소비 지표의 급락폭은 당국을 매우 불편하게할 이슈. 8월 자동차, 서비스 소비 등 부진이 컸을 것으로 추정. 부동산 건걸과 판매도 예상을 하회. 9-10월 재정/통화완화 당위성은 더 높아졌다고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주식돋보기
카카오 직원들이 이번사태 통쾌해하는 이유

이유는 간단해. 카카오는 브라이언(김범수)과 그 라인을 잡은 사람들의 놀이터가 되었어. 며칠사이에 주가가 20% 빠졌지? 김범수랑 패밀리들은 속이 좀 쓰릴거야. 하지만 직원들은 카카오 주식, 스톡옵션이 거의 없으니 이번 사태가 터져도 달라질 일이 없거든.
카카오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이야기해줄게

1. 카카오는 성골 브라이언과 진골 패밀리들로 나뉘어. 지금 카카오 공시된 회사만 100개가 넘지? 그거 다 김범수가 친한 사람들 회사 쇼핑하면서 엑시트 시켜주고 카카오 브랜드 로열티 이용해서 매출대비 수수료 빨아먹는 식이야. 마일스톤 없이 회사를 사들이고 전략없이 카카오 브랜드 붙여주면 매출은 무조건 클테니까 이런식으로 무한확장 했지

2. 브라이언의 진골 패밀리들은 다시 낙하산들을 각각 꽂아넣어. 낙하산들은 범죄수준의 화려한 경력이 있는데 법인카드로 비트코인을 사든, 임원이 직원을 성추행을 하든, 멱살을 잡고 욕설을 갈기든 진골 패밀리라는 이유로 봐주고 대표이사로 영전하는 회사가 바로 카카오임.

3.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직원들한테 브라이언이 "Winter is Coming" 이러면서 펭귄끼리 우둥켜 안고있는 이미지 보여주며, 인센 100씩 때렸어. 대신 경영진들은 스톡옵션을 몇만주, 몇십만주를 뿌렸지. 코로나 수혜로 주가는 하늘 모르고 뚫고 실적은 좋아지는데, 브라이언은 입 싹 다물었어. 이젠 연봉 좀 올려줘도 되지 않겠냐는 말에 브라이언이 나는 공산주의가 싫다는 명언을 날리셨지. 직원들은 벼락거지가 되었고 진골인 패밀리들은 벼락부자가 되었지.

4. 브라이언이 꼽아 넣은 진골, 그리고 그 진골들이 투척한 낙하산들이 회사 문화를 망쳐놓기 시작해. 카카오 유서사건 터지고 나서 몸좀 사리나 싶더니 뺨을 때렸다는 글이 올라오지 않나 욕설과 폭언을 들었다는 글이 올라오지 않나. 카뱅 상장전날에 흥겨웠는지 임원회의실에서 와인파티해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먹음. 오늘도 평화로운 카카오야.

5. 임신부한테 초과근무시키고 야근수당 안준걸 직원들이 신고해서 근로감독 나왔어. 인사팀이 화 바락바락내면서 공지글에 "매우유감"이라고 쓴 명언이 아직도 회자되는중이야. 그리고 청와대 간 부사장 통해서 근로감독 넣은 사람을 찾고있다니, 이미 찾아서 불이익 준다니 흉흉한 소문도 돌았지

6. 케이큐브홀딩스라고 카카오를 지배하는 모회사가 있는데 거기 모회사 임원들이 다 김범수 자기 자식들 가족들. 명목상 사무실 주소는 이지빌딩인데 그들이 출근하는건 한번도 못봄ㅋㅋ 하지만 급여는 빵빵하게 넣어줌.

7. 브라이언이 자녀에게 증여한 주식이 전사 전직원들에게 나눠준 자사주 총합 보다 더 많음. 자식사랑은 여전한가 보시다. 브라이언임팩트인가 하는 재단도 사실상 왼쪽 주머니를 오른쪽으로 옮기는 용도라고 말이 많았지.

8. 브라이언이 요즘 좀 후달리는지 ESG경영한다고 선언하고 거기 TF장으로 동부지검 부장검사를 영입해옴. 쫄리는거 엄청 많으신가보다

9. 요약하면 김범수와 그 패밀리들은 벼락부자가 되었고 회사 쇼핑이 취미이자 전략이 되어버린 김범수 밑에서 제대로된 비전도 못보고 멱살잡히고 괴롭힘 당하는 직원들은 은근 통쾌해 하는중. 공정거래위원회가 더 탈탈 털어줬음 좋겠다!
사실여부는 모르겠으나 참고사항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