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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배송이 위원님의 '개인생활용품-헤게모니의 이동' 62P 뎁스레포트가 발간되었네요 국내 관련주로는 코스맥스와 코스메카코리아를 분석하셨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8/18 발간됐던 잉글우드랩의 모회사이기도 합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9/6 Kiwoom Weekly, 키움 전략/시황 한지영]
"예상 밖의 미국 고용 쇼크, 이후의 시장 대응 전략"
한국 증시는 1) 미국 고용쇼크 이후 연준의 테이퍼링 지연 불확실성, 2)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3) ECB의 통화정책 회의, 4) 연준 베이지북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3,160~3,240pt).
주중 예정된 뉴욕 연은 총재, 댈러스 연은 총재 등 연준 인사들의 8월 고용쇼크 이후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 변화 여부도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3일(금) 발표된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23.5만건으로 전월(105.3만건) 및 예상치(75.0만건)을 대폭 하회하는 쇼크를 기록.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소비활동 제약, 기업들의 사무실 복귀 지연,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코로나 감염 불안에 따른 일자리 복귀 지연 등이 고용시장에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판단.
그러나 미국 고용시장이 회복 추세가 훼손됐다고 보기에는 어려움. 델타 변이 확산이 미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8월 중순 이후 미국은 백신 접종 확대 및 부스터샷 시행을 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
9월 이후 추가실업급여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만큼, 고용시장 미복귀 근로자들이 가처분소득을 유지시키기 위해 일자리에 복귀하면서 기업들의 구인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
더 나아가, 일각에서는 9월 공식화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8월 고용쇼크로 9월 공식화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점도 증시에는 중립적인 요소.
이상의 요인들을 감안 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미국 등 주요국 경기 둔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위험자산선호심리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
다만, 현재는 실적 모멘텀보다는 매크로 영향력이 높은 시기이므로, 당분간 매크로 데이터에 의존적인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최근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매주 업데이트해서 발표(나우 캐스트 모델)하는 뉴욕 연은 측에서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배경도 생각해볼 필요. 이는 델타 변이 확산이 경제 전망에 어려움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결국 연준과 시장 참여자들 모두 예측보다는 데이터 확인과 해석, 그에 따른 대응이 중요해졌다고 판단.
아직까지도 8월 고용쇼크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간의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주중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라는 현선물 수급 불확실성, ECB 회의 및 연준의 베이지북 등 중앙은행 이벤트도 소화해야 하는 만큼, 한국 증시는 주중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41
"예상 밖의 미국 고용 쇼크, 이후의 시장 대응 전략"
한국 증시는 1) 미국 고용쇼크 이후 연준의 테이퍼링 지연 불확실성, 2)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3) ECB의 통화정책 회의, 4) 연준 베이지북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3,160~3,240pt).
주중 예정된 뉴욕 연은 총재, 댈러스 연은 총재 등 연준 인사들의 8월 고용쇼크 이후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 변화 여부도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3일(금) 발표된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23.5만건으로 전월(105.3만건) 및 예상치(75.0만건)을 대폭 하회하는 쇼크를 기록.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소비활동 제약, 기업들의 사무실 복귀 지연,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코로나 감염 불안에 따른 일자리 복귀 지연 등이 고용시장에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판단.
그러나 미국 고용시장이 회복 추세가 훼손됐다고 보기에는 어려움. 델타 변이 확산이 미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8월 중순 이후 미국은 백신 접종 확대 및 부스터샷 시행을 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
9월 이후 추가실업급여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만큼, 고용시장 미복귀 근로자들이 가처분소득을 유지시키기 위해 일자리에 복귀하면서 기업들의 구인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
더 나아가, 일각에서는 9월 공식화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8월 고용쇼크로 9월 공식화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점도 증시에는 중립적인 요소.
이상의 요인들을 감안 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미국 등 주요국 경기 둔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위험자산선호심리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
다만, 현재는 실적 모멘텀보다는 매크로 영향력이 높은 시기이므로, 당분간 매크로 데이터에 의존적인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최근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매주 업데이트해서 발표(나우 캐스트 모델)하는 뉴욕 연은 측에서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배경도 생각해볼 필요. 이는 델타 변이 확산이 경제 전망에 어려움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결국 연준과 시장 참여자들 모두 예측보다는 데이터 확인과 해석, 그에 따른 대응이 중요해졌다고 판단.
아직까지도 8월 고용쇼크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간의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주중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라는 현선물 수급 불확실성, ECB 회의 및 연준의 베이지북 등 중앙은행 이벤트도 소화해야 하는 만큼, 한국 증시는 주중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41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는 근로자도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늘면서 델타 변이가 8월 고용 시장에 충격을 준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대유행으로 고용주가 문을 닫거나 사업을 잃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한 사람들의 수는 한 달 전 약 520만 명에서 56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0년 12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