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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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다에 두가지를 더 얹자면 자회사들의 모멘텀이 남아있다는 점입니다. 큐비콘, 퓨런티어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설마… 했던 지수대, 여기 깨지면 힘든데… 라고 했던 지수대까지 도달했습니다.

지난주 불확실성 변수들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반도체 업황/실적 불안만큼의 파급력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눚 KOSPI 주간 수익률은 -3.49%로 2주전(-3.03%)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제가 3,050선을 중요하게 보는 것은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해 있어 추세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2018년 200일 지지력테스트를 이어가다 200일 이동평균선 하락반전과 함께 추세하락이 전개되었습니다.
2) 이후 200일 이동평균선 저항에 저점을 낮춰가다… 코로나19 로 폭락을 했구요…
3) 2020년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도 200일 이동평균선 회복, 지지력 확인 이후 추세적인 상승을 강화해 나갔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200일 이동평균선 지지력 확보/이탈 여부에 따라 9월 증시가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그렇다고 지지력 확보했다고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습니다.
흠…


강세론자기는 하지만… 지난 주말 동안 현실적인 대응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단기추세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새로운 추세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동평균선 측면에서 중장기 상승추세는 유효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지속되어 온 중기 상승추세는 깨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새로운 상승추세를 형성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즉, 그동안 버텨줄 만한 지지대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상승추세 반전까지 넘어야 할 산, 무거운 저항대가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반등이 나온다면 어디까지? 그리고 중요 분기점은?

일단,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본다면 6월 25일, 8월 5일 고점대비 저점(8월 20일)까지 낙폭의 50% 되돌림 수준은 3,173 ~ 3,183p 입니다. 일단, 이 수준까지는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동 지수대에서 안착과정을 거친 뒤에 추세 반전에 한 걸음 다가가는 지수대는 낙폭의 61.8% 되돌림 수준인 3,202 ~ 3,215p대 입니다. 여기도 도달 가능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아… 추세가 바뀌었구나 생각할 수 있는 지수대는 3,316p를 넘어선 이후라고 봅니다.

세 번의 허들을 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일단, 현재로서 확률적으로 높다고 보는 것은 3,200선까지 간다…

그리고 9월 FOMC 결과에 따라 고점을 넘던지 아니면 3,000선 이하로 가던지 할 것 같습니다.
??? 극과극의 전망이라니… 저도 이런거 정말 싫어하지만…

실적이나 경기흐름을 감안하면 단기 오버슈팅, 언더슈팅에 따른 반등 이후 전고점을 넘어서는 흐름이 맞다고 보는데…

테이퍼링에 얼마나 예민하게 반응을 보일지는 좀 더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년과 같은 테이퍼 텐트럼은 없다고 보지만, 8월말부터 9월 중반까지 통화정책에 대한 안도감, 기대감에 반등을 한다면 단기 변동성 확대는 감안해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전망이 바뀌냐… 극과극이냐…

엘리어트 파동이나 테크니컬을 잘 모르시는 분들께는 다소 어려운 이야기이긴 한데요…


이에 대해서는 제가 주 중에 차트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에 앞서 결론만 설명드리면…
이번 하락이

1) 코로나19 이후 시작된 장기 상승추세 3번째 파동의 1번 파동 전개(사상최고치 경신) 이후 2번 조정 파동인지 …

2) 코로나19 시작된 장기 상승추세 3번째 파동은 올해 1월에 끝났고, 현재 조정 4파동이 전개 중인지가 아직 미확인이니까요…

전 여전히 1) 번 가능성을 열어놓고, 3,000선 초반에서 지지력을 확인하고, 역사적 고점을 넘어서면 KOSPI는 레벨업될 것이라고 봅니다.

만에 하나… 올해 3월 저점(2,920선)을 깨면… 그 때는 1) 번 가능성은 사라지고, 2) 번 가능성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이 현실화된다면 2,700 ~ 2,800선까지는 열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자… 현재 KOSPI 3,060선에서 현실적 대안은… 무엇일까…

1) 주식비중이 많으신 분… 오늘 급반등시, 향후 추가 반등시 비중축소…
현금비중을 확보하시고, 추세반전을 확인하고 대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현금비중이 많으신 분… 3,180선을 1차적으로 노리고, 반도체, 자동차 단기 매매전략을 제안드립니다.

3) 애매한 분… 일단 기다리고 비중확대 타이밍을 보시죠… 역사적 고점을 넘어서는게 확인되는 시점 또는 3,000선 이하에서..


그런데…
추세적인 흐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언급드린 1)번, 2)번 시나리오 모두 조정이 지금 끝나느냐… 좀 더 길어지고 레벨이 한 번 더 떨어지느냐 차이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강력한 상승추세 3파동이 전개되던지, 장기 상승추세 5파동이 전개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향후 1 ~ 3개월 흐름은 극과극으로 엇갈릴 수 있지만, 2022년 상반기까지 흐름을 보면 KOSPI는 역사적 고점을 넘어 어나더 레벨로 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쩌면… 제가 올해 4/4분기… 내년 초에 걱정했었던 조정이 먼저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조정 이후에는 새로운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를 잘 포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오판, 자만, 낙관으로 많은 것을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큰 흐름에서부터 재점검해서 주 중 코멘트나 9월 전망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주 자료로는 지난주 장 중 시황에서 정리드렸던 이번주 원화약세 압력 진정 가능성에 대해 언급드렸습니다.

1) 한국 20일 수출, 2) 한국 금통위 금리인상, 3) 잭슨홀 미팅

한국 수출은 국내 경기 불안을 진정시켜주며 원화 약세 압력에 제동을 걸 수 있습니다.

한국 금통위 금리인상은 유동성 위축 우려보다 원화 약세압력 진정 변수로의 영향력이 커 보입니다. 사실 과거 금리인상 국면에서 유동성이 급격히 위축되었던 적은 없습니다.

잭슨홀 미팅… 통화정책 전망은 없을 것이라는 뉴스들이 나오는 가운데 경제회복, 고용회복의 불균형을 언급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전히 경기회복/고용정상화/완전고용을 강조한다면시장에 우호적이지 않을까요?

따라서 이번주는 기술적 반등 측면에서의 단기 매매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반도체, 자동차가 좋아 보입니다. 지난주, 지지난주 강했던 인터넷, 2차전지를 추격매수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코로나19 상황은 유럽은 정체, 미국은 확산흐름인데…
유럽은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 시점에 따라 국가별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영국인 5만명대에서 2만명대로 줄었다 최근 3만명대로 올라왔는데…
스페인이 3만명대에서 5천명대로 줄었습니다.
반면, 독일은 오랫동안 2,000명대를 유지하다 3주전부터 확진자수가 늘면서 1만명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독일은 얼마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단계 완화했습니다.

한국도 이번 주가 중요한데요… 휴가 시즌, 광복절 연휴를 지났으니 한 풀 꺾이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되돌아보고, 다시 점검하고, 체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불안한 요인들이 많고, 이러한 변수들이 좀 더 KOSPI를 괴롭히고 있지만, 큰 흐름에서 본다면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 내십쇼!!!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즐거운 하루 되십쇼!!!
현 시간기준 금일 발간된 시총 5천억원 언더 스몰캡 보고서 공유드립니다.
한국경제TV 개장방송이 있어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8월 23일 국내 코로나19 현황]

● 신규 확진자수 : 1418명

-국내 1370명 + 해외 48명
[키움 서영수]카카오페이, 금소법 위반으로 P2P대출 중개서비스 중단
- 카카오페이, 무등록 상태로 P2P대출 중개 지속해 시정조치 받아
- 금융당국, 3월 25일 도입한 금소법 적용의 첫 조치로 계도기간 종료되는 9월 25일 이후 적극 적용 전망
- 금소법 강화 시 플랫폼사,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대출 서비스에 제약요인
- 시장을 선점, 안정적 성장률을 유지해 온 기존 대형은행에는 호재,
비중확대 유지

보고서: bit.ly/Bank210823
<신한생각>
▶️ Top-down
『주식전략; 잭슨 홀, 또 한 번 주식시장을 구원할까』
주식전략 노동길 ☎️02-3772-4455

- 2016년과 2019년 Fed 통화정책 속도 조절로 위기를 지났던 사례
- 카플란 댈러스 연준 총재는 델타 변이 확산으로 테이퍼링 시각 변화 시사
- 과거 잭슨 홀 이후 신흥국 주식시장 반등세 관찰. 델타 변이 영향력 중요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2780
위 내용은 2021년 8월 23일 7시 3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23일 중화권 증시 반등 코멘트]

>중국증시 오전장 : CSI300지수와 후선강퉁 순매수 일봉) 본토와 홍콩증시 모두 1-2% 급등 출발. 본토는 로컬기관과 외국인, 홍콩은 외국인이 반등 견인. 본토는 대형소비주 비중이 큰 CSI300이 투심 회복 여부 가장 잘 반영, 오전장 1%초반대로 높지않아 전주 급락 백주/제약보다는 소재/산업재 중심 선호도 더 높음. 외국인은 오전장 30억위안 순매수로 19-20일 순매도 강도와 반대로 유사한 페이스. 한편, 홍콩은 항생테크 4%대 급등하며 20일 ADR 반등과 가격 메리트가 외국인과 홍콩로컬 순매수 촉발. 다만, 본토 강구퉁 자금 유입은 미미.

•우리는 현재 본토 소비재와 홍콩 빅테크/소비주(항생테크) 반등은 ‘저평가’ 관점의 기술적인 접근이지, ‘과도한 정책 공포’ 해소 측면으로 보기에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 ‘저평가’는 밸류와 어닝을 종합해 봐야하는데 현 구간은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어닝 반전 지연으로 ‘저평가’ 룸이 매우 크지 않다고 판단. ‘과도한 정책 공포’ 해소 여부는 강구퉁이 먼저 보여주는 것이 순서. 강구퉁 움직임 이 항생H(금융/부동산/산업재多)제외한 항생테크와 빅테크 종목 공격적인 비중확대 권고하지 않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제목 : 美 FDA, 이르면 오늘 Pfizer 코로나19 백신 전면승인 *연합인포맥스*
CNBC는 “미 식품의약국(FDA)가 현지시간으로 23일(월)에 Pfizer(PFE)-BioNTech(BNTX) 개발 코로나19 백신을 전면승인하려 하고 있다”고 The New York Times를 인용해 보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FDA의 실제 전면승인일은 지연될 수 있으나, 양측은 승인을 위한 서류작업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FDA는 관련질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발언했다. “지난 8일(일) 당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middot;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월내로 코로나19 백신이 전면승인 받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그는 해당 조치가 내려질 시 더욱 많은 기업들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이라 예상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일(금)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는 2.03억 명이며,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인구는 9,100만 명 이상이다. Pfizer는 지난 5월에 코로나19 백신 전면승인을 요청한 상태이다”고 전했다.
이 뉴스가 이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