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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은 시장에서는 종목공부도 좋지만 매크로 흐름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해보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은 보고서 3개 공유드립니다.

SK증권 안영진 위원님
→ 반도체發 혼란이 아직 글로벌 매크로 문제가 아닌 이유

대신증권 문남중 위원님
→ G2갈등, No end in Sight

BNK투자증권 김성노 위원님
→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아직 주식비중 확대시점이 아니다

분석 자료입니다.
계속되는 증시 부진에 저가 매수 기회라고 여긴 개인들의 빚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이달 들어 2000억원선을 유지하던 위탁매매 미수금은 지난 11일 3463억원을 기록하더니 12일 4350억원까지 증가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신용거래 융자잔고도 이달 6일 24조1624억원에서 12일 24조9557억원으로 늘었다.
제목은 신용융자 반대매매로 오인할 수 있긴 하지만..
미수에 대한 반대매매 기사입니다.
계속되는 증시 부진에 저가 매수 기회라고 여긴 개인들의 빚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이달 들어 2000억원선을 유지하던 위탁매매 미수금은 지난 11일 3463억원을 기록하더니 12일 4350억원까지 증가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신용거래 융자잔고도 이달 6일 24조1624억원에서 12일 24조9557억원으로 늘었다.
예를 들어 미수는 8월 17일에 쓰게 되면 8월 19일까지 정리를 해야합니다.
빌려쓴 돈을 입금하지 못하면, 전 증권사에서 한달간 '미수동결계좌'로 지정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융자 50%는 신용을 쓰면 2배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다는 뜻이고

증거금 30%는 미수를 쓰면 3.3배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출 55%는 내가 만약에 삼성전자 주식을 1억원 갖고 있으면 5,500만원어치를 증권사에서 돈으로 빌려준다는 뜻(그 사이 1억원어치 주식은 매도 불가)입니다.
미수, 신용쪽으로는 사실 설명해야 될게 많은 부분인데..

저 기사를 올린 이유는 아직 신용에 대한 반대매매가 나올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수가 추가 하락이 나온다면 그 때엔 가능할 것 같지만..

무튼 레버리지는 지금은 고수들의 영역인 것 같네요..
제가 위 기사에 낄 급은 아니지만 종종 듣는 말이

'그냥 편하게 증권사 들어가서 스몰캡 애널하지? 방송도 하는데 PB하지, 뭐하러 고생해?'
라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며칠전에는 한 증권사PB 입사 제의도 왔었는데..

특히 현직 애널리스트 분들의 업계 소식을 들으면
참 상황이 녹록치 않는 것 같네요..
[2021.08.16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전일 대비 -0.37%, 3,323선 마감
상승주 9, 하락주 21

다우 +0.31%, 나스닥 -0.20%, S&P 500 +0.2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 +0.67% 상승 이후 월요일 -0.37% 하락. 중국 7월 실물경기 지표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부진 때문

하락주가 상승주보다 많은 상황에서 업종별로는 일부 반도체 장비주가 상대적으로 강세. 금주에 증착 장비 공급사 AMAT 실적 발표 예정. AMAT +1.38%, 램리서치 +1.46%, KLA +0.40%, MKSI +0.84%
[08/17 국내 연휴기간 동안 미국 증시 동향 및 이슈, 키움 전략/시황 한지영]

국내 연휴 기간동안(13일~16일 2거래일) 다우와 S&P500은 소비심리지표 쇼크, 지정학적 리스크등에도 백신 접종 확대, 실적 기대감 등으로 신고가 경신(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0.4%, S&P500 +0.4%, 나스닥 -0.2%)

13일(금)에는 델타 변이 확산, 인플레 부담에 따른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쇼크에도, 디즈니(+1.0%) 등 주요 소비 관련 업종들의 호실적, 부스터샷 처방을 포함한 미국 내 백신 접종 확대 소식 등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다우 +0.04%, S&P500 +0.16%, 나스닥 +0.04%)

16일(월)에는 중국의 실물지표 쇼크, 뉴욕 제조업 부진, 아프가니스탄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시장금리 하락 및 실적 기대감에 따른 대형 테크주 및 소비재, 바이오주 강세 효과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하며 혼조세로 마감(다우 +0.3%, S&P500 +0.3%, 나스닥 -0.2%)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는 70.2로 전월(81.2) 및 예상치(81.3)를 큰 폭 하회하는 쇼크를 기록, 지난해 4월 판데믹 확산 당시의 71.8도 하회. 현재 여건지수(84.5→77.5), 기대지수(79.0→65.2) 등 주요 세부항목에서 모두 급락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인 지수 급락을 견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 4.6%, 5년 기대 인플레이션 3.0%),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 종식 기대감이 미국인들 사이에서 크게 낮아졌다는 점이 소비심리위축을 초래한 상황.

중국의 7월 소매판매는 8.3%(YoY)로 전월(12.1%) 및 예상치(11.5%)를 하회. 7월 산업생산도 6.4%(YoY)로 전월(8.3%) 및 예상치(7.8%)를 하회했으며, 7월 고정자산투자도 10.3%(YoY)로 전월(12.6%) 및 예상치(11.3%)를 하회.

7월 중 홍수 등 자연재해, 델타 변이 확산, 정부 규제 리스크 등이 7월 실물경제지표 쇼크를 초래했던 것으로 분석. 다만, 이 같은 지표 쇼크는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 정책 의지를 강화시킬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