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93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3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현 시간기준 시총 5천억원 언더 기업레포트 발간

한솔케미칼 레포트가 3개나 되네요
KOSPI, 매도 우위의 중기 횡보 국면 진행중

2021.08.13

정인지

1. KOSPI 지수, 장기 상승 추세선 이탈

- KOSPI지수 주봉상으로 작년 3월 저점에서 그은 상승 추세선 지난 7월 말에 이탈. 장기 상승 추세 훼손으로 중장기 조정 국면 진입 가능성 부각
- 다만 30주 이평선도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가운데 아직 동 이평선을 이탈하지 않아 추가적인 확인 과정 필요
- 중기로는 하락 압력이 소폭 우위에 있는 횡보국면 진행 중. 3,200pt 수준에 중요한 지지대 존재하는 가운데 전일 지지에 성공해 단기 반등 가능성 타진할 수 있음

2. SK하이닉스, 과매도 신호 나타난 상황

- SK하이닉스 전일 급락 과정에서 거래량 1,915만주 수준으로 급등. 7월 평균의 약 7배 수준으로 매도 클라이막스 가능
- 일봉상 RSI 24.46%로 작년 8월 이후 최저, 주봉상 RSI 34.33%로 2019년 초 이후 최저치로 주봉 일봉상 모두 과매도 국면인 상황
- 10만원 수준이 중요한 지지대로 반등 가능하지만 아직은 단기로 봐야 함. 중기로 하락 추세 형성 중이라 단기 반등 후 다시 하락할 가능성 존재

3. KOSPI200 선물 외국인 누적 포지션 순매도 전환

- KOSPI200 선물 외국인 누적 포지션이 순매도 국면에서 반등 중. 최근 외국인 선물 누적 포지션이 순매도권에서 반등할 경우 주가도 단기 저점대 형성하는 모습 보였음
- 옵션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KOSPI도 14%수준으로 아직 본격 변동성 확장은 아닌 상황. 다만 중기적으로는 바닥권 형성 중이라 이번에 주가가 반등해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함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https://bit.ly/2VOjUow
미쿡은 연일 신고가인데 참..
서운하네요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도박왕으로 불린다는 CATL 창업주. 두번 연속 500억위안급 조달을 통해 또 배팅을 하는셈. 일단 오늘은 급락 출발. 현지 모 증권사 추정에 따르면 CATL의 2021년-2023년 배터리 CAPA는 각 183/334/481GWh, YoY 82%/82%/44%로 CAGR 68%.

https://m.kr.ajunews.com/view/20210607170654894
[장중 급락 코멘트, 키움 전략 한지영]

장 시작한지 1시간 반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현재 코스피는 -1.4%, 코스닥은 -1.7%대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외국인 매도세도 무척이나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코스피만 놓고봐도 외국인은 1.4조원대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네요.

이정도로 빠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짧은 시간안에 패닉 셀링 급 장세가 연출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문과 불안을 갖고 계실듯 합니다.

오늘 이렇게 속절없이 급락하고 있는 원인 &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순매도 배경들을 살펴보면,

-------

1) 반도체 급락

- 외사 대형 IB들의 PC용 DRAM 가격 하락 등에서 기인한 반도체 업황 다운사이클 경고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 급락

- 외국인들의 순매도세도 반도체에 집중

2) 원/달러 환율 상승

-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조기 테이퍼링 점증, 중국 포함 이머징 마켓에 대한 센티먼트 악화 등으로 원/달러 환율 1,167원대를 돌파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FX 손익까지 고려해서 플레이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원화 약세는 달러환산 한국 증시 투자 손실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외국인들의 순매도세를 강화

3) 국내 연휴 기간

- 오늘 밤, 그리고 월요일 밤 미국 증시에서 혹시나 벌어질 수 있는 불확실성,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한국 증시 포지션 축소 성격

- 통상적으로 국내 연휴기간 직전에 외국인들의 수급은 우호적이지 않았던 과거 사례를 참고

----------

이정로도 정리해볼 수 있겠네요.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다른 이유를 갖다붙여도 다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시장 분위기가 좋지는 않긴 합니다.

게다가 기술적 관점에서도 3,200선을 내줬다는 점이 심리적으로 부담을 더 가중시키는는 형국이네요.

오늘은 조심해야되는 구간이긴 하지만, 생각해볼 점이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 급락은 2018년도 사상최고치 경신 이후에 시장이 약세장으로 들어갔던 것처럼, 경제나 기업의 펀더멘털과 이익이 급격하게 꺾이고 부러지는 이런 상황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주식시장은 펀더멘털이 주도하는 장(Fundametal Driven Market)이 있고, 센티멘트가 주도하는 장(Sentimetal Driven Market)이 있습니다.

펀더멘털이 주도하는 하락장은 중장기 적으로 약세장 진입을 예고하는 만큼 위험한 신호입니다.

센티멘트가 주도하는 하락장은 단발적인 이벤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 과거 국내 주식시장의 역사가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해보건데, 지금은 후자의 경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기에(반도체 다운 사이클 "우려", 추세적 인플레이션 급등 "불안", 연준의 조기 긴축에 따른 유동성 고갈시대 진입 "우려" 등), 약세장 진입에 대한 불안감은 실체화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한국 증시는 강세장의 진로에서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판세가 바뀌었다고 보기엔 시기상조라고 판단합니다.

키움 전략 한지영
[한투증권 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대비 1.4% 하락한 3,162p를 기록. 코스닥은 1.7% 내린 1,035p로 확인(10시 45분 기준)

- 미국 고용지표 개선과 증시 호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순매도가 대량 출회되면서 지수 낙폭은 확대

-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핵심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 중국 위안화는 전일보다 절하된 6.4799위안으로 고시.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에 노출

- 중국 내부에서 금리 인하 언급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환율 방향성이 단기에 바뀔 가능성도 낮음

-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중 2차전지, 인터넷을 제외한 종목들은 부진. 특히 반도체 하락세가 가속화

- 삼성전자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와 업황 둔화 우려에 장중 3.8% 하락하며 7만 4천원대 기록

- 지수보다 종목 위주로의 보수적 접근 필요. 바이오, 인터넷, 배터리 등 성장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