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김진우/김유희] 자동차: 6월 판매 - 느슨해진 주가에 긴장감을 줄 실적
<요약>
우려를 안고 시작한 2분기는 서프라이즈로 귀결될 전망입니다. 현대기아 미국 점유율도 10% 이상으로 높게 유지되면서 구조적인 체질 개선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가동률 상승에 대한 기대로 최근 부품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나 다시 2분기 완성차 서프라이즈를 대비할 시점입니다.
<본문>
6월 글로벌 판매 - 현대차 14.4%, 기아 20.1% 증가
현대기아 6월 판매는 반등에 성공했다. 6월 글로벌 판매대수는 현대차와 기아 각각 14.4%, 20.1% 증가했다(이하 모두 YoY, 도매판매 기준). 전월대비로도 현대차는 8.9%, 기아는 2.6% 늘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가 5월을 기점으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수 판매는 현대차가 18.3%, 기아가 17.9% 줄었다. 작년 6월에는 개별소비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전월대비로는 생산이 늘면서 10.2%, 2.9%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현대차가 26.5%, 기아가 35.4% 증가했다. 이는 중국이 여전히 극도로 부진했음에도(현대차 -30.2%, 기아 -49.9%) 다른 지역의 판매호조가 이를 상쇄했기 때문이다.
수급도 중요하지만 실적이 더 중요하다
호실적이 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전망이다. 우려를 안고 시작한 2분기는 서프라이즈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분기 초만 하더라도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 우려가 컸으나 실제로는 수익성 상승이 이를 충분히 만회하고 있다. 이는 재고 부족과 중고차 가격 상승 덕분이다(2021/6/18 ‘Global Auto in-depth: 미국이 미쳐 돌아간다’ 참조). 현대기아 미국 점유율도 10% 이상으로 높게 유지되면서(2분기 10.6%, 6월 10.9%) 구조적인 체질 개선을 입증하고 있다. 하반기 가동률 상승에 대한 기대로 최근 부품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나 다시 2분기 완성차 서프라이즈를 대비할 시점이다.
* 2021/6/18 ‘Global Auto in-depth: 미국이 미쳐 돌아간다’: https://bit.ly/35rwlYG
* 보고서 원문: https://bit.ly/3jBbWZq
<요약>
우려를 안고 시작한 2분기는 서프라이즈로 귀결될 전망입니다. 현대기아 미국 점유율도 10% 이상으로 높게 유지되면서 구조적인 체질 개선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가동률 상승에 대한 기대로 최근 부품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나 다시 2분기 완성차 서프라이즈를 대비할 시점입니다.
<본문>
6월 글로벌 판매 - 현대차 14.4%, 기아 20.1% 증가
현대기아 6월 판매는 반등에 성공했다. 6월 글로벌 판매대수는 현대차와 기아 각각 14.4%, 20.1% 증가했다(이하 모두 YoY, 도매판매 기준). 전월대비로도 현대차는 8.9%, 기아는 2.6% 늘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가 5월을 기점으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수 판매는 현대차가 18.3%, 기아가 17.9% 줄었다. 작년 6월에는 개별소비세 인하 폭 축소를 앞두고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전월대비로는 생산이 늘면서 10.2%, 2.9%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현대차가 26.5%, 기아가 35.4% 증가했다. 이는 중국이 여전히 극도로 부진했음에도(현대차 -30.2%, 기아 -49.9%) 다른 지역의 판매호조가 이를 상쇄했기 때문이다.
수급도 중요하지만 실적이 더 중요하다
호실적이 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전망이다. 우려를 안고 시작한 2분기는 서프라이즈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분기 초만 하더라도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 우려가 컸으나 실제로는 수익성 상승이 이를 충분히 만회하고 있다. 이는 재고 부족과 중고차 가격 상승 덕분이다(2021/6/18 ‘Global Auto in-depth: 미국이 미쳐 돌아간다’ 참조). 현대기아 미국 점유율도 10% 이상으로 높게 유지되면서(2분기 10.6%, 6월 10.9%) 구조적인 체질 개선을 입증하고 있다. 하반기 가동률 상승에 대한 기대로 최근 부품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나 다시 2분기 완성차 서프라이즈를 대비할 시점이다.
* 2021/6/18 ‘Global Auto in-depth: 미국이 미쳐 돌아간다’: https://bit.ly/35rwlYG
* 보고서 원문: https://bit.ly/3jBbWZq
[장 중 시황] 고용지표 경계감, 미중 갈등,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결국 환율이 문제… [자산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금일 상승 출발해 3,295p까지 회복하기도 함. 특히 한국 물가 압력 정점 통과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4% 상승해 5월(+2.6%), 예상치(+2.5%) 모두 하회.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0.1% 기록하며 물가압력 둔화 시사. 그러나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reopening 지연 우려에 상승폭 축소, 현재 3,280선에서 등락 반복.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세 유입되어 증시 하단 지지. 한편 오늘 밤 미국 6월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심리 유입되는 모습. 블룸버그 기준으로 미국 6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예상치는 +72만명으로 전월(55.9만명) 수준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실업률은 컨센서스는 전월 5.8%에서 0.2% 하락한 5.6%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양상. 호주 ASX, 일본 니케이수는 각각 0.44%, 0.21% 상승. 반면 중국 상해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1.58%, 1.80% 하락
- 원/달러 환율은 역외 위안화 강세에 장 중 1,135원 기록. 이후 위안화 강세 압력 둔화되며 현재 1,134원에서 등락 반복
- 업종별로는 건설업(+2.51%) 강세 기록하는 가운데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은 각각 3.46%, 3.22% 상승. 최근까지 부진한 보험, 은행은 각각 1.13%, 0.96% 상승하며 반동 시도. 보험은 DB손해보험(+3.17%), 메리트화재(+2.46%) 중심으로 강세. 반면, 섬유/의복(-1.87%), 음식료품(-0.46%) 등 내수/소비 업종 약세. 한편 시총 상위단에서는 유가가 연이어 강세 기록하며 S-Oil은 4.46% 상승
- KOSDAQ은 개장 직후 연중 최고점 경신 후 외국인 및 기관 순매도세, 개인 순매수 속에 1,036p에서 강보합.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3.05%), IT소프트웨어(+1.61%) 강세. 반면 유통(-0.68%), 반도체(-0.52%) 약세
- 이번주 KOSPI 하방압력 확대. 5거래일 중 4거래일 동안 하락, 음봉패턴. 다행스러운 점은 지난주 상승시보다 거래대금이 줄어들었다는 것. 매도압력이 높지만, 상승국면보다 그 힘이 크지 않음을 시사하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3,300선 돌파 이후 연일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경계해야 할 부분.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 대한 경계심리와 중국 증시 급락 영향, 그리고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KOSPI 시장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음
- 고용지표는 전월대비 개선세를 보일 전망. 미국 6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예상치는 +72만명. 전월(55.9만명)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상치 또한 지난주말 +70만명 대비 상향조정. 실업률 컨센서스도 지난주 5.7%에서 5.6%로 하향조정.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와 함께 고용지표 개선 기대감이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와 맞물리고 있음
- 중국증시 급락은 전일 100주년 행사 기대감에 최근 반등세를 보인데 따른 차익매물에 미중 갈등 고조 영향. 중국 공산당이 창당 100주년 행사에서 미국과의 대결 자세를 명확히 함. 이 날 미국과 일본은 중국이 태평양에 진출하는 길목에서 미사일을 동원해 연합 훈련을 벌이며 무력시위를 보여줌. 이로 인해 미중 갈등 고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차익매물 압력 확대
-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확산 가시화. 특히, 영국 확진자수 급증(2만 8,000명, 1월말 이후 최대)이 지속되고 있고, 미국 확진자수도 전주대비 증가세로 돌아서며 투자자들의 불안심리 자극.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도 800명을 넘어서며 투자심리 위축 변수로 반영
- 미국 고용지표 경계심리, 중국증시 급락,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확산은 투자심리 위축뿐만 아니라 외환시장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 미국 고용지표 개선은 연준의 통화정책 속도를 빠르게 할 것이라는 우려로 달러 강세 변수. 미중 갈등 고조는 위안화 약세 변수. 영국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은 파운드화, 유로화 약세 변수. 결국 달러 강세, 원화 약세 압력 확대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외국인 차익실현심리를 자극하며 KOSPI 상승을 제어하고, 하방압력을 높이는 양상
- 오늘 고용지표 결과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가 예상되지만,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거나 하회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음. 특히, 이번주 경계심리, 불안심리를 선반영해 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부분. 아직은 경기회복/성장, 기업이익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되 상승추세를 유지할 동력이 여전히 견고함을 기억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
- KOSPI는 금일 상승 출발해 3,295p까지 회복하기도 함. 특히 한국 물가 압력 정점 통과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4% 상승해 5월(+2.6%), 예상치(+2.5%) 모두 하회.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0.1% 기록하며 물가압력 둔화 시사. 그러나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reopening 지연 우려에 상승폭 축소, 현재 3,280선에서 등락 반복.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세 유입되어 증시 하단 지지. 한편 오늘 밤 미국 6월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심리 유입되는 모습. 블룸버그 기준으로 미국 6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예상치는 +72만명으로 전월(55.9만명) 수준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실업률은 컨센서스는 전월 5.8%에서 0.2% 하락한 5.6%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양상. 호주 ASX, 일본 니케이수는 각각 0.44%, 0.21% 상승. 반면 중국 상해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1.58%, 1.80% 하락
- 원/달러 환율은 역외 위안화 강세에 장 중 1,135원 기록. 이후 위안화 강세 압력 둔화되며 현재 1,134원에서 등락 반복
- 업종별로는 건설업(+2.51%) 강세 기록하는 가운데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은 각각 3.46%, 3.22% 상승. 최근까지 부진한 보험, 은행은 각각 1.13%, 0.96% 상승하며 반동 시도. 보험은 DB손해보험(+3.17%), 메리트화재(+2.46%) 중심으로 강세. 반면, 섬유/의복(-1.87%), 음식료품(-0.46%) 등 내수/소비 업종 약세. 한편 시총 상위단에서는 유가가 연이어 강세 기록하며 S-Oil은 4.46% 상승
- KOSDAQ은 개장 직후 연중 최고점 경신 후 외국인 및 기관 순매도세, 개인 순매수 속에 1,036p에서 강보합.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3.05%), IT소프트웨어(+1.61%) 강세. 반면 유통(-0.68%), 반도체(-0.52%) 약세
- 이번주 KOSPI 하방압력 확대. 5거래일 중 4거래일 동안 하락, 음봉패턴. 다행스러운 점은 지난주 상승시보다 거래대금이 줄어들었다는 것. 매도압력이 높지만, 상승국면보다 그 힘이 크지 않음을 시사하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3,300선 돌파 이후 연일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경계해야 할 부분.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 대한 경계심리와 중국 증시 급락 영향, 그리고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KOSPI 시장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음
- 고용지표는 전월대비 개선세를 보일 전망. 미국 6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예상치는 +72만명. 전월(55.9만명)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상치 또한 지난주말 +70만명 대비 상향조정. 실업률 컨센서스도 지난주 5.7%에서 5.6%로 하향조정.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와 함께 고용지표 개선 기대감이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와 맞물리고 있음
- 중국증시 급락은 전일 100주년 행사 기대감에 최근 반등세를 보인데 따른 차익매물에 미중 갈등 고조 영향. 중국 공산당이 창당 100주년 행사에서 미국과의 대결 자세를 명확히 함. 이 날 미국과 일본은 중국이 태평양에 진출하는 길목에서 미사일을 동원해 연합 훈련을 벌이며 무력시위를 보여줌. 이로 인해 미중 갈등 고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차익매물 압력 확대
-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확산 가시화. 특히, 영국 확진자수 급증(2만 8,000명, 1월말 이후 최대)이 지속되고 있고, 미국 확진자수도 전주대비 증가세로 돌아서며 투자자들의 불안심리 자극.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도 800명을 넘어서며 투자심리 위축 변수로 반영
- 미국 고용지표 경계심리, 중국증시 급락,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확산은 투자심리 위축뿐만 아니라 외환시장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 미국 고용지표 개선은 연준의 통화정책 속도를 빠르게 할 것이라는 우려로 달러 강세 변수. 미중 갈등 고조는 위안화 약세 변수. 영국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은 파운드화, 유로화 약세 변수. 결국 달러 강세, 원화 약세 압력 확대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외국인 차익실현심리를 자극하며 KOSPI 상승을 제어하고, 하방압력을 높이는 양상
- 오늘 고용지표 결과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가 예상되지만,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거나 하회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음. 특히, 이번주 경계심리, 불안심리를 선반영해 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부분. 아직은 경기회복/성장, 기업이익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되 상승추세를 유지할 동력이 여전히 견고함을 기억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마 다음주 수요일쯤 레포트로 정식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후에는 댓글 기능도 사용해서 기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차후에는 댓글 기능도 사용해서 기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pinned «# 밸류파인더 독립리서치 사업 - 텔레그램 & 네이버 카페로 무료 자료 공유 및 운영 예정(향후 플랫폼 업체로의 도약 및 접근성 확대) - 카톡 단체방으로 향후 뉴스 업로드는 없을 예정 - 매주 1회(날짜는 아마 수요일) 기업탐방 후 괜찮은 기업 레포트 발간 - 현재 주 1~3회 탐방 진행 중, 6월달 14곳 정도 기업탐방(스몰캡 위주) # 영향력 확대를 위한 방안 - 향후 한국경제TV 발간 레포트 종목 소개 프로그램 개설(부분) 예정 - 경제관련 언론사…»
이번주 수요일에 하이비젼시스템 탐방 다녀왔었는데 2Q 실적 괜찮아질거라고 하네요. 1Q 실적은 셋업 미완료로 미반영되어 안좋게 나온거고, 보통 아이폰이나 갤럭시 핸드폰 출시는 3Q에 나와서 1Q는 비수기이기도 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