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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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14:10:46
기업명: 삼성전기(시가총액: 10조 7,70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22,205억(예상치: 20,858억)
영업익: 2,049억(예상치: 1,900억)
순익: 1,125억(예상치: 1,47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22,205억 / 2,049억 / 1,125억
2023.1Q 20,218억 / 1,401억 / 1,181억
2022.4Q 19,684억 / 1,012억 / 1,207억
2022.3Q 23,837억 / 3,110억 / 2,682억
2022.2Q 24,556억 / 3,601억 / 2,82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72680024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150
[07/26, 장중 변동성 대 폭등 배경, 키움 한지영]

2시 18분 기준 코스피 -1.4%, 코스닥 -2.7%(실시간으로 대 급변 중)

오후 1시 20~30분 즈음을 기점으로 엄청난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고 있네요

최근 몇일 동안 시장의 수급을 다 흡수했던 2차전지 관련 그룹주들의 주가와 수급 변동성이 시장 전체를 흔들어 놓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했을까?라는 의문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일단 뭔가 펀더멘털이나 업황 상 트리거가 발생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FOMC 경계심리가 유력한 후보일 수도 있겠으나, 지금 미국 선물시장이나, 외환, 원자재, 채권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생각보다 고요한 상태라서 FOMC도 큰 재료가 아닌 듯 하네요.

아마 그동안 이들의 주가를 끌어올렸던 수급과 심리적인 요인이 반대 급부 현상을 겪고 있는게 유력해보입니다.

어찌보면 오후 1시전까지만해도 코스닥에서 1400개가 넘는 종목이 하락하는데, 1%대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극심한 수급 쏠림 현상이 발생한 것도 특이한 현상이 었고, 이제는 이런 현상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점차 조성되는 것 같네요.

특히 30분전부터 이들 종목들이 엄청난 변동성(상한가 향하던게 하한가로 향하고 등등)을 연출하면서 이를 감당하지 못한 개인들의 투자심리가 급변하고 있는 게, 현재의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는 듯 합니다.

FOMC도 대기하고 있고, 지수가 플러스로 끝나도 이상하지 않고 마이너스 폭이 심해져도 이상하지 않는, 여러모로 조심해야하는 장세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다른 재료가 파악되는게 있으면 코멘트 또 드리겠습니다.

- 키움 한지영 -
<아사리판>
몹시 난잡하고 무질서하게 엉망인 상태
📮 [메리츠증권 방위산업 이지호]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이지호입니다.

현대로템 2Q23P 실적발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2Q23P 실적 요약
- 매출액 9,868억원(QoQ +44.2% / YoY +25.6%), 컨센서스 -1.6% 하회
- 영업이익 672억원(QoQ +110.7% / YoY +113.9%), 컨센서스 -3.4% 하회
- 2Q23말 기준 수주잔고 16.6조원으로 ‘22년 말 대비 3.6조원 증가

사업부문별 주요 내용
1) 레일솔루션 - 매출액 3,925억원 (QoQ +6.3% / YoY -19.7%) -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동반 하락세 - 2Q23 신규 수주 2.1조원 / 수주잔고 9.9조원 - 호주향 QTMP 및 고속철도(EMU-320) 도입/정비사업 수주 효과 2) 디펜스솔루션 - 매출액 4,844억원 (QoQ +86.3% / YoY +112.8%) - 폴란드향 K-2 11대 인도 반영으로 실적 개선 - 2Q23 신규 수주 9,280억원 / 수주잔고 6.0조원 - K-1 구난전차 및 차륜형 지휘차량 2차양산 사업 수주 효과 3) 에코플랜트 - 매출액 1,100억원 (QoQ +99.3% / YoY +59.0%) - 2Q23 신규 수주 1,839억원 / 수주잔고 4,360억원

Q&A 요약
[디펜스솔루션 부문] Q. 폴란드향 K-2전차 인도 가이던스 - 2Q23 11대 반영 완료 / 3Q23 7대 반영될 전망 Q. 폴란드향 2 계약 관련 사항 <계약 물량> - K-2 2차 계약 물량 180대 논의 중으로 기존 800대에서 축소된 것은 아님 <계약 시점> - 금융지원에 대한 논의 마무리가 선결과제. 연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 <회계 처리> - GF(갭필러)물량은 인도 기준 인식. 이후 물량은 진행기준 인식 예정 <K-2 PL 스펙> - GF모델 대비 스펙 개선 예정으로, 그 수준은 폴란드와 협의 중 <현지 생산> - JV 형태 아님: 한국 생산 & 현지 생산(기술이전)으로 구분 - 초기에는 대부분의 부품을 가져가 조립하는 형태로 진행. 기술이전 이후에도 자체생산 기술력 확보에 시간 소요되어 부품 수출 꾸준히 발생할 것 - 기술이전은 정부 소유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사용을 허가해주는 수준 Q. 폴란드 이외 수출 기대 - 수출 논의 중인 국가 = 리투아니아 / 오만 / 루마니아 / 터키(추가물량) - 루마니아는 내년 중 입찰 참여 예정 [레일솔루션] Q. 호주 QTMP 수주 관련 사항 - 국내 사업 대비 3배 높은 단가로 계약 - 한국에서 선 검증 후 현지 생산을 목표. 생산 시작 시점은 2026년 예상 Q. 창원 2공장 인원 재배치 시점? - 올해 4Q ~ 내년부터 전환 예정으로, 철도부문 인원 디펜스부문으로 전환 - 전환 이후에도 레일솔루션의 생산 Capa 문제는 없음 Q. 수소 트램 상용화 시점 - 올해까지 시험 운행 후, 2H23~2024 중 수주를 기대 Q. 장기 전망 - 탄소중립 트렌드로 인해 전차 수요 증가하고 있으며, 경쟁국인 중국을 배제하는 국가 다수 등장하여 경쟁력 높아지는 중 [기타] Q. 연간 가이던스 -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소폭 상회 예상 - 레일솔루션의 하반기 신규 수주는 상반기 수준과 유사할 것 - 해외 수주 증가로 2025년부터 레일솔루션의 수익성 성장을 기대 Q. 배당 - 현재 배당 관련 검토 및 결정된 바 없음 -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로 인해 배당에 대한 부담감 존재

업무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추후 정책 방향(추가 인상 여부)은 결정된 것이 없음. 데이터와 전반적인 상황 면밀히 관찰하면서 결정할 것

2.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을 강조했는데 향후 데이터 추이에 따라 2회 추가 인상 전망이 바뀔 가능성은 상황에 달려있음

3. 한 번 더 멈추지 않은 이유는 고용이 소폭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강력하고, 물가도 긍정적인 지표가 나왔지만 여전히 상승률이 높기 때문

4. 일부 데이터의 단편적인 흐름이 아닌 전체적인 데이터와 상황 변화를 판단해가면서 결정할 것. 9월 회의 전까지는 두 번의 고용, 물가 지표 등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들이 많이 남아있음

5. 헤드라인 보다 근원 물가의 안정이 중요

6. 견조한 고용 환경 하에서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이 보이는 것은 긍정적. 인위적인 고용 완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지는 않고 있음. 다만, 긴축 정책 운영에 있어 고용 완화는 수반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

7. 수급 환경 안정과 이로 인한 물가 안정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정책 수준은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고 판단

8. Gradual Pace가 매 회의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정책 대응의 기민성이 조금 낮아지고 신중해진다는 의미

9. 자금 조달 환경은 꾸준히 긴축적으로 변화 중

10.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였고, 이에 대한 변화가 감지되지만 물가는 회복력(반등)이 있음에 주목할 필요

11. 임금 상승률을 타겟팅 하고 있지 않음. 물가 안정에 있어 고용 완화가 필요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면 고용 완화가 수반될 가능성이 높음. 경제 역시 점진적(Gradual)으로 둔화될 전망

12. 기준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물가 상승률이 특정한 레벨로 떨어질 때 인하한다는 생각은 없음

13. 경기의 경착륙 없이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 고용 훼손 없이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시그널 존재

14. 은행 위기는 진정되고 있으며 시스템 역시 안정적 환경 유지 중
**오늘 기자회견이 모두 data-dependent와 meeting by meeting으로 요약되는 것 같아 솔직히 지루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작성하면서 곱씹어 보니 할 이야기는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오늘의 금리 하락이 저는 통화정책 전망 (barely-changed policy outlook)보다는 플로우 (driven by flow) 느낌이 강했다고 판단합니다. 오늘 비둘기파적인 발언도 찾아볼 수 있었지만 물가의 지속적인 (durably) 하락을 볼 필요가 있고, 2025년까지 2%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는 발언은 여전히 물가가 핵심이며 H4L를 강조한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포워드가이던스가 사실상 의미가 없게 된 점은 불확실성 확대 요인이기도 합니다.

단, 그 와중에 커브 스팁을 뒷받침할 만한 내용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발생할 재료들은 아닙니다. 여전히 레벨에 대한 부담 요인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정리하면

1️⃣ (+) 실질금리
2️⃣ 금리인하 + QT 지속 가능성
3️⃣ 최종금리~실업률 정점 간 시차
4️⃣ 연준의 신 금융환경지수
5️⃣ 하반기 리펀딩 계획
6️⃣ 식품/에너지 가격 상승발 텀프리미엄 상승

자료 참고해 주세요~!
[오늘은 정반대]

5년치(2018.7.27~오늘) 통계 결과 코스닥 시장 기준 1,300개 종목이 상승한 것은 12번. 위 자료는 9시 30분 기준.

1,300종목이 상승한 날의 평균 지수 상승률은 +3.35%.

어제와는 반대의 상황이 증시에 또 나타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