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5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1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중국 풍선, 미중분쟁의 불씨되나?

달갑지 않은 "풍선 효과"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 미국 언론은 중국 풍선 사건으로 헤드라인이 채워졌습니다. 미국 영토로 들어온 중국 풍선으로 인해 "미중 훈풍" 기대가 첨예한 외교전으로 비화되고있습니다.

사건의 경과

시기가 미묘했습니다. 블링컨 방중을 이틀 앞두고 헤드라인에 등장한 중국 풍선 이슈로 인해서 고위급 회담은 전면 취소되었습니다.

중국 풍선의 진실은 아직 미궁속입니다. 지난달 28일 미 영공에 진입된 중국 풍선이 발견되었고 일주일 만인 4일, 대서양에서 스텔스기에 의해 격추되었습니다.

중국은 "기후 관측용 민간 풍선"이 통제력을 벗어난 우발적 사고임을 주장하고 있고 미국은 정찰풍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분석에 들어갔습니다.

향후전망: 진실게임, 냉각기는 불가피하나...

단기적으로는 미중 관계가 냉각기를 보낼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건초기에 낮은 자세를 보였던 중국이 왕이 주임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도 보였는데요,

미중 협상에 대해서 불편해하던 미국내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바이든 책임론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조심스럽지만 냉각기를 보낸 이후 미중 양국은 "정밀한 관계 조정" 노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올해 대형 정치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시진핑 주석은 다음달 3월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면서 "친시장, Nice neighbor‘’ 정책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이 미국의 정찰기술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고 첨단시대에 풍선 도발을 통한 "무리한 도전" 가능성은 낮아보이는데요, 어젯밤 왕이 주임과 블링컨은 전화통화를 통해 연결고리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중국 풍선 사건으로 미국이 협상권의 우위를 차지하게되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t.me/jkc123
오늘 금융감독원이 독립리서치 도입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저희랑 상관없을 내용일수도 있지만, 그간 언급없던 것과 대비한다면 굉장히 놀라운 발언이라 판단합니다

=======================

또, 리서치보고서 신뢰도 제고를 위해 독립 리서치회사(Independent Research Provider) 도입을 추진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75082?sid=101
2023년 2월 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월 고용 영향이 이어지며 시중금리가 올랐습니다.

(2) 마이크론이 자금조달에 나서고 양츠메모리가 인력을 감축합니다.

(3) 구글이 Chat GPT에 대항하는 AI 'Bard'를 수주내 공개합니다.
매수잔량이 장난아니군요
어제 금감원에서 독립리서치가 거의 최초로 언급되면서 기자님들께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로 제도권 독립리서치의 타이틀이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 지원 정책대비 규제만 강화된다면
굳이 제도권으로 들어갈 곳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제 생각).

제 기준 첫번째 목표는 생존 및 수익화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창업 이후 단 한번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었음에도, 여전히 목표는 생존 및 수익화입니다.
2년 가까이 회사에서 월급 한 푼 안가져가면서, 조만간 직원들 연봉 추가 인상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에서 해외처럼 독립리서치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마련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금감원 관계자는 “독립리서치 회사가 정식 금융투자업자로 분류된다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국의 영업행위 규제도 가능해져 불공정거래와 투자자 피해 가능성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계획을 환영하면서도 “규제만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지원 정책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영세한 업계 현실을 감안할 때 규제만 강화할 경우 자칫 생태계가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759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