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5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2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거침없는 홍콩증시, 향후전망은?

리오프닝 리바운드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11월 이후 홍콩증시가 강력한 반등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점대비 35.0% 상승하며 6,600pt를 상회했는데요, 홍콩시장에 대해서 간략히 점검해 보았습니다.

■ 홍콩시장의 반전

홍콩시장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주요증시 중에서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인바 있습니다. 주가조정 기간은 2000년 이래 가장 길었던 21개월에 달했으며 H지수의 주가레밸은 2008년 금융위기의 지지선에 해당하는 5,000pt 마저 붕괴된 바 있습니다.

중국의 펀더멘탈 약화와 미국 Fed의 긴축 리스크(홍콩 기준금리는 미국 기준금리에 연동)라는 중국과 미국의 취약한 고리가 작동한데다 당대회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대두되었기 때문입니다.

홍콩시장의 반전은 정책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진핑 정부의 예상보다 빠른 스텝의 "리오프닝 전개"와 부동산 부양조치가 잇달아 발표되었습니다.

■ 향후 전망: 속도조절, 내년 상반기 반등 여력

정부의 리오프닝 기대는 35%에 달하는 주가상승으로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연말 연초에 걸쳐서 속도조절 가능성이 있습니다. 리오프닝 단계에서 코로나 확진자 급증과 소비자의 "공포, 경계심리"가 경기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월말까지 백신접종률이 상승한다면 중국 정부는 리오프닝 속도를 높힐것입니다. 이동제한 완화와 입국자 격리단축이 이에 해당됩니다.

리오프닝 단계에서 단기적인 코로나 확산은 불가피합니다. 선진국과 한국사례처럼 소비자가 코로나에 적응하면서 점차 경기회복 속도가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1분기 코로나 주가 조정이후 소비정상화와 함께 홍콩시장은 추가적인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홍콩H지수의 내년 상반기 밴드로 6,000~8,000pt를 제시드립니다.

t.me/jkc123
[CJ ENM, 23년만에 사상 최대 상승률]

오늘 CJ ENM이 16.3% 상승했습니다.
엑셀 자료 뽑아서 소팅하니 1999년 상장한 CJ ENM의 상장이래 최대 상승률이네요.
12/9~11 간추린 주요 주말 뉴스

💰 해외뉴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PPI 보고 겁먹었다…장 막판 쏟아진 매도세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107199i

美 11월 생산자물가 7.4%↑…시장 예상보다 더 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34460

“11월 PPI, 혼란했던 시장”…“서비스물가·임금이 핵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32011

[마켓PRO] "인플레이션,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고 급격하게 진정될 수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096038i

재고 쌓인 모델Y, 상하이서 8일간 생산 중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0968227

시진핑-빈 살만 밀착… 美 보란듯 ‘원유값 위안화 결제’ 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67191

[특파원 리포트] “중국, 겨울이 오고 있다”…최악 시나리오 나오는 까닭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90388?cds=news_edit

'580만명' 관광객 몰린다… 중국~베트남 3년 만에 운항 '재개'
https://v.daum.net/v/20221210135638749

[비트코인 지금]1만7000달러대에서 횡보…투심은 '공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21108312734083

SBF "FTX가 새로운 FTT 발행하기를 희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096592B

국내뉴스

코스피, Fed 피봇 기대감 vs 경기침체 우려 속 관망세 지속 [주간전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1073476

연말 약세장 이어지나…외인·기관 '곱버스' 동시 베팅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09_0002117757&cID=10403&pID=15000

올해 개인 투자자 손실 457조원...'내년 주식 팔겠단 개미는 단 1%'
https://m.newspim.com/news/view/20221210000006

금투協·31개 증권사 "금투세 유예해 달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1185001

[속보]추경호 “주식시장 불확실성 커, 금투세 2년 유예 일정부분 접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84438

예산안 정기국회 처리 끝내 불발…합의 발목 잡은 '법인세·금투세'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11308

"반토막이야" 이런 종목 수두룩…개미들 올해 투자 성적표 '처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0915350924837

증시서 발 뺀다지만…'빚투 개미'는 더 늘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0965701

주가 바닥쳤나…K·반도체 대차잔고 감소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70640

한 달 앞 다가온 'CES2023'...증시 수혜주 찾기 분주
https://www.fnnews.com/news/202212081325318536

[단독] 삼성 '5G 장비' 잭팟…印 1위 통신사 뚫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U4KV7EF

[단독] "금토일만 일하자"…삼성전자, 주 3일제 '파격 실험'
https://v.daum.net/v/20221211181201862

IPO 급랭에 올해 장외시장도 '휘청'…컬리·두나무 70%대 급락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0038600002?input=1195m

KB증권, 2년만에 희망퇴직 실시…증권가 구조조정 확산하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20916444925971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英경쟁당국 사실상 승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0966161

한한령, 진짜 풀리나···'스물다섯 스물하나' 中서 12일 공개
https://v.daum.net/v/20221210144242176

[세상돋보기] 연말 특수에 호텔 뷔페 웃돈거래…25만 원 케이크는 '품절'
https://www.mbn.co.kr/news/economy/4885865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한투증권 김대준] Fed는 어디로 튈까?

현지시간 14일(수) 올해 마지막 FOMC 회의가 종료됩니다. 주목할 부분은 내년 점도표의 상향 여부와 핵심 경제지표 전망치입니다. 해당 결과를 통해 추후 통화정책 기조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파월 의장의 발언 내용도 중요합니다. 고금리 정책 지속 여부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아직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기에 주초엔 FOMC 결과를 기다리며 방어주 위주로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

- 현지시간 14일 12월 FOMC 결과 발표. 시장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 점도표 상향 여부, 경제전망 변화, 파월 연준의장 발언에 이목을 집중할 필요

- 물가 민감도가 높아진 상태라 FOMC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it.ly/3FeDg98

------------------------------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얼마나 올려야 하나? 뷰가 엇갈리는 연준 위원들

- 만장일치로 공격적 긴축 진행
- 인플레와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엇갈림 본격적으로
- 얼마나 올릴지, 그리고 얼마나 터미널을 유지할지가 큰 물음표
- 이제 phase 2, 인상 속도가 감소
- 내년 봄이나 여름은 phase 3, 인플레가 잡힐 때까지 터미널 유지하는 구간
- 후행적인 통화정책 효과를 고려하면, 연준이 긴축을 많이 했는지 덜 했는지는 한참 지나서 알 수 있을 것
- 임금과 인플레에 대한 뷰가 엇갈림

•Dove
- 인플레는 전쟁으로 심화
- 인플레 상승 요인이 줄어들면 빠른 긴축이 경제를 흔들 것
- Harker,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 Collins, 실업의 고통 심각하게 생각
- 인내심을 가져야하며 필요 이상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염두

•Hawk
- 인플레 하락하겠으나 고용이 크게 둔화되지 않으면 3~4% 레벨 예상
- Waller, 내년 임금 상승률 5%,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
- George, 침체 없이 인플레 잡기 없다
- 실업률 상승 할 때 금리 인하를 걱정(stop-and-go 우려)
- 나중에 인플레가 다시 상승해서 금리 인상 해야하는 것은 더 나쁜 그림
- Kashkari, 물가를 잡으려는 긴축으로 유발된 침체는 빠르게 회복 가능

How Long Should Powell Keep Raising Interest Rates? Fed Officials Are Divided https://www.wsj.com/articles/powell-federal-reserve-interest-rates-inflation-11670859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