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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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위 기사와 비슷(?)하게 12.26~30 마지막주 전체 직원 모두 휴가 기간을 갖기로 했네요..
2022년 12월 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11월 ISM 서비스업지수의 예상밖 호조로 금리는 오르고 주가는 내렸습니다.

(2) 2월 FOMC서 금리인상폭 25~50bp가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국내 500대 기업들 절반 가량이 내년 투자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중국 지방정부 재정문제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해 잘 정리된 기사라 공유드립니다. 제로 코로나를 급하게 풀 수 밖에 없었던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부동산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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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국가가 토지 소유권을 가지고 있고, 지방정부가 "사용권"만 건설업체 등에 임대해 수입을 창출하는 구조

- 그런데 오랜 제로 코로나로 부동산 경기가 심각하게 침체, 중국 지방정부 재정이 붕괴상태에 몰렸고 공무원 급여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상태가 됐음

- 발등에 불 떨어진 지방정부는 자회사를 이용해 부동산 자전거래에 나섬 : 산하 특수법인이 회사채를 발행해 토지 입찰

- 그러다보니 허난성 정저우시 10월 누계 토지 매입량 74%가 시/구 관련 기업들이 사들인 것 (중국 도시 22곳 토지 경매에서 정부 관련 기업 낙찰물량이 60%)

- 지방정부 계열사 발행 채권은 지방정부 채무로 집계되지 않음. 그러나 추후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우려. 지방정부 특수법인 중 어음을 못갚고 있는 곳 43개 달해

- 지방정부 특수법인 발행 채권이 중국 전체 회사채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 또한 정부는 전면적으로 부동산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부동산 기업들도 주식시장에서 유증, CB 발행 등으로 대응 중
애플이 삐걱댄다 [삼성증권 IT/이종욱]

최근 애플과 관련된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다.


■ 팍스콘 정저우 공장의 추가 차질

- 락다운 해제 이후에도 팍스콘 공장의 가동률 회복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근로자와의 마찰이 연일 뉴스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 현시점 12월 분기의 생산 차질은 최소 1,200만 대 (15%) 이상입니다. 1주일 전에는 800만 대로 말씀드렸었습니다.

- 블랙프라이데이 아이폰의 재고는 평년 대비 25-30% 모자랐다는 언론 발표가 있었습니다.

- 주요 부품 업체의 12월 가동률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애플 MR 헤드셋 출시 지연

- 애플 MR(혼합 현실) 헤드셋 출시 시기가 2023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언론을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관련 주식은 이미 어제 급락했습니다.

- 채널 체크를 해보면 상반기 양산 시작 전망했던 MR 제품 생산이 최소 1개분기 지연된 것으로 보입니다.

- 기술 완성도 문제라 추측하는데, 예를 들어 마이크로 OLED 수율은 여전히 절반 이하입니다.


■ 공급만 정상화되면 해소되는 이슈일까

- 저희는 공급 문제와 수요 문제가 동시에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급 정상화는 시점이 핵심인데, 이미 성수기인 올해 안에 해결 가능성은 낮습니다.

- 수요 문제는 주로 제품의 가격 저항이 직접적 이유라 봅니다. 아이폰의 경우 이미 하이엔드 내 점유율 80%를 돌파한뒤 추가 성장이 어렵습니다.

- MR 기기는 첫 번째 제품인 만큼 눈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특히 MR을 통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들어갔는지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제시합니다.

이 중에 MR과 관련된 글을 써 보았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링크: https://bit.ly/3Be4yv0

(2022/12/06 공표자료)
중국 리오프닝, 춘절이후에도 가능

최근 중국의 리오프닝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조짐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 빠르면 내일(7일) 20가지 조치에 이어 추가 10가지 완화 조치를 발표할 수 있고, 2) 내년 1월부터 통제 수준을 A등급(흑사병)에서 B등급 전염병(SARS) 통제 수준으로 내릴 수 있다고 전합니다.

최근 중국 방역 규제의 가장 대표적 조치는 많은 지역의 PCR 의무화 검사 폐지입니다. 이는 지방재정 고갈과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mRNA 백신이 없어도, 중국 정부는 오미크론 치사율이 일반 독감보다 더 낫다고 주장합니다.

백지시위가 어쩌면 정부에 명분을 제시했을 수도 있습니다. 내년 1월 말까지 노년층 백신율이 높아지면 중국은 바로 리오프닝(양성환자 재택격리, 밀촉접촉자 격리 폐지, 격리기간 단축)을 할 수 있습니다. 전제는 위중증 급증에 병원 시스템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https://reut.rs/3BcQf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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