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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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테크지수 -6% 급락. 알리바바는 -10%. 오늘 이렇다 이슈는 아직 확인 하지 못했습니다. 시진핑 공포 반영한 극단적인 투심 위축의 결과로 보이네요.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몰랐던 사실도 아닌데..
금일 양시장은 개인 홀로 매도, 외인기관 양매수 중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 순매수 335억원이지만 전기전자만 1,714억원 매수하는 모습
코스닥의 경우도
외국인은 IT, H/W, IT부품, 반도체쪽으로 매수하는 중
> 전멸이네요. 시장 낙폭을 키운 이유는 크게 2가지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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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진핑 3연임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심
- 오늘 본토는 백주, 홍콩은 빅테크 중심으로 극도의 투심위축을 시현. 2021년 초 시진핑 주석의 '공동부유' 선언과 유사한 패턴
- 리커창 총리 필두로 한 공청단이 전멸한 시진핑 사단이 출범하면서 경제정책 불확실성 확대

2) 3분기 경제성장률 돌연 발표
- 기존 경제성장률 발표 예정일자는 10/18이었으나 전날 공지없이 연기. 추후 발표 일자 통보 없이 오늘 오전장 시작과 동시에 돌연 발표
- 시장 예상 (3.3~3.6%)을 넘어서는 3.9%로 발표됐음에도 시장은 정부가 야기하는 불확실성에 보수적인 대응
자본시장의 중심이었던 월스트리트가 붕괴되었던 초유의 사태인 리먼의 파산.

금융 시스템의 붕괴, 근데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닌 미국이었다는 점에서 한치 앞을 알 수 없고 믿을 구석이 전혀 없었던 암흑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연준이 마음먹으면 다 구해줄 수 있을거야 라는 믿음은 있잖아요. 그 때는 연준이고 뭐고 아무 희망이 없었던...)

당시 코스피도 890인가까지 빠졌던 기억이...

근데 당시 홍콩H지수의 저점이 4800p수준이었는데, 지금 5000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수로만 보면, 중국은 리만급의 충격이 온 것입니다.

21세기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젠 진짜 좀 괜찮아지나 했더니 중국이 중국하네요;;
코스피는 일찌감치 음봉
풍선같은 시장이네요
여기 누르면 저기가 부풀어오르고
저기 누르면 여기가 부풀어오르고..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2년 10월 2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주택 렌트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습니다.

(2) 역외서 위안화가 달러에 7.32위안까지 절하됐습니다.

(3) 유로존 10월 제조업 PMI가 46.4까지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