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85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2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오늘은 콥데이 IR 4개 듣느라 자리를 계속 비웠습니다

미국에 이어 영국, 이번엔 일본인가요

참 어려운 시장입니다.. 미 증시가 좋았으면 하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22년 10월 2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밑돌면서 시장금리가 오르고 주가가 내렸습니다.

(2) 영국 총리가 44일 만에 사임했습니다. 파운드화가 장중 상승후 내렸습니다.

(3) 아디다스가 중국 부진과 재고 증가를 이류로 순익 가이던스를 절반으로 내렸습니다.
원가인하

(업계 정보보고 10/21)제지업계, 국내산 폐골판지 가격 인하
1. 폐지 수급불균형으로 제지공장 입고가격 하락세
2. 한솔제지, 깨끗한나라, 태림페이퍼등 주요 제지사 10/24입고분부터 kg당 10원~15원 인하 통지
외국인은 현재 코스피 170억원 매도중인 가운데, 전기전자에는 1,164억원 매수를 하고 있는게 특징적이네요
코스닥도 외국인 505억원 매도 중인 가운데, 일반전기전자/반도체는 매수 중
환율이 또 올라가네요
10분 뒤(11시 5분) 한경tv에 신라젠 대표가 출연하나보네요
미 증시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주말간 한번 살펴보고 읽어볼만한 기사 하나 공유드립니다.

=========================================================

왜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매도 보고서를 쓰지 않을까 [주경야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33488?sid=101

* 기사 발췌 요약

① 매도 보고서는 영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② 오히려 매도 보고서의 부작용이 큽니다. 최근 몇년 동안 바이오업종 담당 애널리스트 대부분이 업계를 떠났습니다. 바이오업종은 열성 주주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자신들이 투자한 회사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내용이 담겨있다면 그 내용을 수정하라고 하루 종일 항의전화를 해댄 탓입니다.

③ 이같은 문제의 해결책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리포트를 유료화하면 됩니다. 애널리스트들이 펀드매니저를 쫓아다니면서 영업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소신이 강한 리포트는 잘 팔릴테니 애널리스트들도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려 할 것입니다.

④ 사실 몇차례 이런 시도가 있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무료로 내놔도 안 보는데 유료 리포트를 보겠느냐는 비아냥만 남았습니다.

=========================================================

팩트를 두개 더 말씀드리면요.

1] 애널리스트들의 타겟 대상은 개인이 아닙니다. 법인 대상입니다.

2] 애널리스트가 보고서를 쓸 때에 TP를 일부러 제시하지 않기도 합니다(TP를 정말 제시할 수 없는 경우도 있구요 당연히).
하지만 펀드매니저들과 대화할 때에는 본인이 추정한 TP를 말하기도 합니다.
왜? 다 추정해놓고 Not rated로?

첫째는 그래야 될 이유가 없구요.
둘째는 TP를 다는 순간, 제가 알기로 반년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해야합니다(법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제 생각과 결론은 아마 듣기 싫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생략합니다.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속보]정부, PF-ABCP 유동성 고갈 증권사에 3조원 지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2368537

[속보]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매입한도 8조원→16조원 확대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3033400002?input=1179m

[속보] 정부, 시장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 50조원+α 규모로 확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8059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