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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애플이 신형 아이폰 수량을 2021년 수준으로 발주했습니다.

(2) OPEC이 3분기 원유시장의 공급초과를 전망했습니다.

(3) 테슬라가 베를린 공장에서 BYD의 배터리를 사용할 것이라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8/12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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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목) 미국 증시는 7월 생산자물가 둔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 지속에도 전거래일 단기 급드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 속 국제 유가 반등, 9월 FOMC에서의 연준 금리인상 강도를 둘러싼 불확실성 잔존 등으로 혼조세 마감 (다우 +0.08%, S&P500 -0.07%, 나스닥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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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7월 헤드라인 생산자물가(9.8%YoY, 예상 10.4%)는 6월(11.3%)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전월 대비 감소세(-0.5%, MoM)로 전환하는 등 7월 소비자물가(8.5%, 6월 9.1%)에 이어 미국 내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습.

물론 7월 물가 지표 둔화로 시장과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싸움에서 승리를 했다고 선언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앞으로도 인플레이션 경로 의존 장세에서 상당기간 벗어나기 어려운 것은 사실.

그럼에도 “인플레이션 통제 실패 → 공격적 금리인상 강화 → 수요파괴 → 침체 장기화”와 같은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 상정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다는 것은 증시의 하방 경직성과 복원력을 유지시켜줄 것으로 판단.

또한 한국, 미국 등 주요국 기업들은 그동안 원자재 비용 및 운임 비용 상승 부담 문제에 직면해왔으며, 이를 최근 2~3개 분기에 걸쳐 가격 전가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를 해왔지만, 향후에는 실물 수요 부진으로 이마저도 쉽지 않았었던 상황.

인플레이션이 현시점 이후로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임금 상승 문제는 현재 진행형인 것도 맞음.

하지만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은 유력해졌다는 관점에서, 적어도 임금 제외한 생산 비용 단의 상승 압력 제한으로 수익성 악화 문제가 가중될 여지가 낮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

전거래일 코스피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 호재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2,500선을 회복한채로 마감(2,523.78pt, +1.73%).

금일에도 미국 생산자물가의 예상치 하회 소식, 국내 수입물가 하락(6월 33.6%YoY → 7월 27.9%)에 따른 기업들의 수익성 문제 완화 기대감 등에 힘입어 2,500선 안착을 시도할 전망.

다만, 미국에 비해서 상승 탄력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지만, 주간 기준 4주 연속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금일 지수 상단은 제한되는 숨고르기성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또한 금일 새벽 발표된 MSCI 분기 리뷰 상 한국 지수에 SK텔레콤의 편출을 제외한 신규 편출입 종목이 없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한동안 신규 편입 혹은 편입비중 확대 기대감이 있었던 종목군들의 주가 변동성도 경계할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408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영주 임)
[KB Bond]
[Web발신]
[KB Bond]
■ 폭우로 인한 채권 시장의 영향. 추경 < 물가

1) 115년 만의 폭우. 하지만 수도권에서 발생해 추경 불확실성은 크지 않을 것
2) 농작물의 피해는 크지 않지만, 이미 높은 물가와 빠른 추석은 불안 요인

임재균(02-6114-2952)
URL: https://bit.ly/3AcqQNH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 텔레그램: https://t.me/kb_bond

☞무료수신거부 0808886611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모비스 사업 구조 조정 관련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모비스, 대규모 사업 개편 실시
(https://bit.ly/3w10Xhj)

지배구조 개편 위한 포석, 다만 그룹 계열사들의 기업가치 변경 요소는 부재

- 현재 모비스 본사는 AS와 부품 사업이 존재. 부품은 전동화, 샤시, 에어백, 램프, 모듈로 구분 가능

- 본사는 국내 종속기업 3개, 해외 종속기업 15개 권역, 관계기업 7개에 대한 지분을 보유 중

- 이번 개편은 본사에 AS를 남기고, 부품 전체를 둘로 나누어 국내 신규 종속기업으로 내리는 것

- 부품은 전동화/샤시/에어백/모듈을 하나로 묶은 '부품' 종속기업과 '모듈' 종속기업으로 나누어질 것

- 이렇게 되면 본사는 AS를 통해 창출되는 영업 현금흐름을 통해 R&D와 마케팅 등 종합 지원 업무를 이어가고, 본사 밑에 국내 종속기업 5개, 해외 종속기업 15개 권역, 관계기업 7개가 줄지어 세워지는 구조 완성

- 지배구조 개편은 향후 정의선 회장 및 오너가가 지분을 보유한 업체들이 가치 상승을 만들어낸 뒤, 이들의 지분을 모비스 신주 증자 물량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

- 이는 과거 주총 안건 방식 지배구조 개편 시도가 실패했기에, 이사회 안건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한다는 전제에서 추론

- 정의선 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그룹 계열사는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위아, 보스턴다이나믹 등이 있음

- 이들 지분을 모비스 신주로 교환해 정의선 회장은 모비스 지배력을 높이고, 모비스는 이들 기업에 대한 지분을 높이는 것이 장기 포석이라 판단

- 이번 발표로 모비스의 기업가치를 달리 봐야할 이유 없음

- 현대차의 최대주주인 모비스가 지배구조 개편의 중심에 설 것이라는 기대는 20년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이번 구조 변경은 동일한 맥락일 뿐

- 모비스가 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올라서 기업가치 부양을 위한 잠재적 액션이 취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당장 불붙을 이유가 없음

- 이번 구조 변경이 지배구조 개편을 용이하게 진행하기 위한 모습이기는 하나, 지배구조 개편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정의선 회장 보유 계열사의 기업가치가 유의미한 상승이 이루어진 뒤에야 가능하기에 당장 개편을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

-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진전이 필요. 이를 통한 그룹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기업가치 상향이 이루어져야 지배구조 개편도 용이

- 지배구조 개편 완료 뒤에 기업가치 개선 기대를 가질 수 있는 현대모비스보다,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기업가치 부양이 반드시 이뤄져야할 정의선 회장 보유 기업들의 모빌리티 기술 진전 또는 협업 전개가 곧 구체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는 것이 논리적

- 이번 뉴스에 근거해 당장 기업가치 평가를 새로해야할 주체는 없음. 지배구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는 근거 부재하며, 그룹 계열사들의 모빌리티 기술 진전에 대해서도 새롭게 제시된 사안 없음

- 현대차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기술적 결과를 보여줄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Waymo, Motional 등과 다른 기술적 방법론을 지향하는 포티투닷을 인수한 것도 하나의 예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밸류파인더 2022년 발간종목 손익률 중간점검]

안녕하세요 밸류파인더 이충헌 대표입니다.
올해 약 60%가 지난 시점에서 저희가 올해 발간한 종목 손익률을 체크했습니다. 시장대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습니다.

저희가 매주 수요일 발간하는 보고서는
모두 'Quick 탐방노트'로 사전 발간된 뒤 정식 보고서로 작성합니다.

시의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밸류멤버스와 함께 하시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밸류멤버스 소개 :
https://valuefinder.co.kr/sub/value_members.php

밸류멤버스 구독하기 :
https://valuefinder.co.kr/sub/membership.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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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M대비 +22% 상회하는 퍼포먼스
올해 코스닥 하락률 : -19.6%
밸류파인더 종목 손익률 : +2.8%
(고점 평균 상승률은 +30.9%에 달함)
→ 코스닥 대비 +22% 상회

[2] 유망종목 선별 능력(주황색 음영)
발간한 26개 종목 중 시장하락률(-19.5%)과 비교시
상회하는 종목 : 21개
하회하는 종목 : 5개
→ 모두 직접 발로 뛴 기업탐방을 통한 것이였기에 가능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점차 종목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월 75,000원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시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회사가 잘되면 직원 신규 채용 등으로 이어져 더 많은 정보를 제공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