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11.9K subscribers
4.92K photos
9 videos
390 files
16.2K links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기아 7월 판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현대, 7월 글로벌 도매 판매 32.6만대 (+4% YoY, -5% MoM)

- 3월 이후 가동 중단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 제외 시, 약 +8% YoY 증가

- 미국/유럽 판매, 각각 +20% 내외, +10% 이상 YoY 증가

- MoM 감소는 영업일수 영향. 7월은 휴가 기간 포함 시기

- 7월 vs. 6월 실질 영업일수 비교: 국내 20일/20일, 미국 14일/17일, 체코 14일/22일, 인도 26일/26일, 터키 18일/26일, 브라질 13일/21일, 중국 15일/16일

- 공장별 생산량 기준 가중평균 영업일수 -9% MoM 감소. -5%의 MoM 판매 감소 기록은 점진적 반도체 공급 완화 지속에 따른 가동률 개선이 진행 중임을 의미

- 7월 내수 판매 5.6만대 (-6% YoY, -5% MoM). SUV/Luxury 판매 감소 기록. 이는 우호적 환율 환경 (3Q22 QTD 평균 원/달러 환율 1,308원, +4% QoQ) 속 국내 생산 물량의 수출 집중 전략 때문


기아, 7월 글로벌 도매 판매 25.8만대 (+6% YoY, -1% MoM)

- 러시아 가동 중단을 제외한 현대 YoY 판매 성장률 (+8%)과 유사한 증가 폭 기록

- MoM 감소는 영업일수 영향

- 7월 vs. 6월 실질 영업일수 비교: 국내 21일/20일, 미국 16일/22일, 슬로바키아 15일/22일, 인도 26일/26일, 멕시코 16일/22일, 중국 21일/21일

- 공장별 생산량 기준 가중평균 영업일수 -6% MoM 감소. -1%의 MoM 판매 감소 기록은 반도체 공급 완화에 따른 실질 가동률 회복을 의미


3Q22 호실적 전개 근거 지속

- 하반기 완성차 Safe Haven 전략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1) 낮은 레벨의 재고/인센티브 기조 유지, 2) SUV/Luxury 판매 비중 확대 지속, 3) 우호적 환율 유지가 필요

- 현재 기준 현대 120만대/ 기아 110만대 대기수요 (100% 가동률 가동 기준 각각 4개월/5개월치 생산 물량), 빠르지 않은 점진적 생산 증가, 우호적 환율 전개를 고려했을 때, 양호한 실적 기록을 위한 조건 여전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7월 재고 수치 발표 이후 추가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8/1 장 마감 후 주요 간추린 뉴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 채널 : t.me/valuefinder

===========================================

펠로시 '대만 방문'이 美·中 긴장 고조를 일으키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53128

"올겨울 美 하루 확진 100만명 전망"…'위드 코로나' 어떻게 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53422?sid=104

무역수지 연속 적자에…원달러 환율도 1300원대 복귀
https://www.nocutnews.co.kr/news/5796044

금리 오르자 가계대출 7개월째 감소…정기예금 700조 돌파 '역머니무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80192601

걸려도 1억…개미 울린 '불법 공매도' 97%가 외국인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MPCDA4A

공매도 위반에 ‘차명투자’까지…구설수로 얼룩진 증권가 [이코노 EYE]
https://economist.co.kr/2022/08/01/stock/stockNormal/20220801163239724.html

"경기 침체 때문에…350여개 기업, 올해 IPO 등 자금 계획 줄줄이 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26399?sid=101

시멘트 가격 9월에 또 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26456?sid=101

車 부품난 속에서도 날아오른 기아, 7월 25만7903대 판매…전년비 6.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81562?sid=103

[단독] 삼성전자, 2030년 '무인공장' 도입한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0192691

"하반기 흑자 보인다"…조선주 주가 '콧노래'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8/677348/

ITZY, 美 빌보드200 8위 '자체 최고 기록 달성'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0116333240785

대장내시경 장 청소, 알약·물만 먹어도 가능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1003?sid=104
내일 한국경제TV 개장 방송 원고 준비하다가 공유드려도 좋을 것 같아 송부드립니다.

[1] 투자자예탁금
올해 초 72조원 → 7/29 54조원
(1월 변동폭 큰 것은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기인, 출처 :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서비스)

[2]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1월 11.3조원 → 7월 7.2조원
(출처 : 한국거래소)

[3]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
1월 9.4조원 → 7월 6.1조원
(출처 : 한국거래소)
2022년 8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모기지 부실 우려로 중국 은행주들이 52주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2) 미국 정부가 중국 메모리 기업 양츠메모리에 반도체장비 공급 제한을 고려중입니다.

(3) 리비아의 원유생산 정상화로 WTI가 5% 내렸습니다.
[8/2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

1일(월) 미국 증시는 미국 7월 ISM제조업 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부진,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 3거래일 연속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 등으로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 마감(다우 -0.14%, S&P500 -0.28%, 나스닥 -0.18%)

-----

현재 시장에서는 미국 경기의 기술적 침체 진입(1분기 -1.6%, 2분기 -0.9%)을 선반영 인식, 견고한 고용 환경 등을 이유로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최근 발표된 7월 지표 부진이 매크로 민감도를 재차 높이고 있는 분위기.

7월 미국의 ISM 제조업 PMI(52.8)가 예상(52.0)보다 개선됐음에도, 신규주문(6월 49.2→7월 48.0), 생산(54.9→53.5) 등 수요와 관련된 주요 세부항목들이 둔화됐다는 점은 부담인 상황.

중국의 7월 차이신 제조업 PMI(50.4, 예상 51.5)도 월중 부분 봉쇄조치에 따른 충격으로 중국 내 제조업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

한국의 7월 수출(9.4%YoY)의 경우 전월(5.2%)에서 반등하긴 했으나 예상치(10.0%)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며, 무역수지 적자폭(25.8억달러→46.7억달러) 확대되면서 펀더멘털 훼손 우려도 점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다만, 정책결정자, 시장참여자들 모두 현재로서는 성장 훼손을 일정부분 용인하더라도 인플레이션 대응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판단.

이는 주요국들의 제조업황 부진, 한국의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등 지표 부진의 근원은 인플레이션 문제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향후 성장률 경로보다는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시장의 무게중심이 높음을 시사.

만약 인플레이션이 더 악화된다면,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대응 실패 → 긴축강화 → 성장모멘텀 추가 둔화 → 침체 장기화 → 스태그플레이션 진입”이라는 악순환의 시나리오를 주가에 반영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전일 국제유가(WTI, -4.6%)를 포함해 최근 전반적인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대 인플레이션도 하락 추세를 형성 중이라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

더 나아가, 미국 ISM 제조업 지표 상 배송지수(57.3→55.2), 가격지수(78.5→60.0) 등 생산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수치들이 큰 폭 둔화되고 있는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상기 언급한 워스트 시나리오를 베이스 시나리오로 상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

금일 국내 증시도 매크로 지표에 대한 경계심리가 잔존한 가운데,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 등으로 숨고르기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또 대만 독립 문제를 놓고 미국과 중국의 외교적인 긴장감이 높은 상황 속에서 미국 펠로시 하원의장이 2~3일 중 대만 방문할 가능성이 있음을 감안 시 금일 미-중 마찰과 관련한 정치 노이즈가 장중 아시아 전반적인 증시의 변동성을 유발할 것으로 판단.

전반적인 증시는 정체된 흐름을 보이겠으나, 7월 수출 데이터 상 자동차(+25.3%YoY), 이차전지(+11.8%) 등 일부 주력품목들의 실적 개선 기대, 금일 발표 예정인 카카오페이, 한국 금융지주, KG이니시스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결과에 따라 종목간 차별화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