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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는 물가 지표상승에도 랠리를 이어가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월간으로 다우 6.7%, S&P500이 9.1%, 나스닥이 12.4% 상승하며 2020년 이후 최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7월 FOMC 이후 3일간 다우 3.4%, S&P500 5.3%, 나스닥 7.2%씩 각각 상승해 월간 상승률의 절반 이상 오른걸 보면 주식투자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사실 연준이 선호하는 7월 PCE 가격지수는 yoy 6.8%, mom으로 1% 상승, 40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FOMC 이후 랠리가 이어지기엔 부담이 있는 상황이였지만 애플과 아마존 두 거함이 호실적으로 앞에서 이끌고 쉐브론, 엑스모빌이 엄청난 실적으로 상승하며 뒤를 받혀주면서 시장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반면에 인텔과 TV 스트리밍 업체 로쿠는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로 각각 8%, 23% 이상 폭락했고 P&G도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에 6% 이상 하락했습니다.
For example, while Intel lowered its full-year expectations, Microsoft issued a rosy income forecast for the year ahead. While Walmart cut its profit outlook, Amazon gave upbeat guidance.
이렇게 어려운 매크로 환경에서 기업들이 어떤 경쟁력을 보여주냐에 따라 그 주가 향방이 갈리게 되는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텔과 AMD 시총 역전이 그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시장이 베어마켓 랠리인지 신고가를 향해 가는 길목인지는 지나가 봐야 알 수 있겠죠. 그보다는 그 길에서 누가 앞설 수 있고 뒤로 쳐질지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투증권 김대준] 실적에 민감한 여름 증시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한창입니다. 올해는 주가가 실적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아마존과 인텔의 성과 차이가 이를 방증합니다. 매크로가 불안하다 보니 실적에 더욱 의존하는 흐름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적 중요도가 매우 높습니다. 2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하고 3분기도 실적 개선을 기대할만한 업종과 종목이 성과가 좋을 전망입니다. 실적과 관련해 현재는 자동차가 가장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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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는 불안한 매크로 환경에도 불구하고 실적 효과로 상승 마감

- 한국 증시도 미국과 다름이 없을 것. 2분기 실적 발표에 집중할 필요

- 3분기 전망치 상향 여부도 주목. 현재 업종 중 자동차가 가장 우호적

보고서 링크: https://bit.ly/3JmJJ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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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Recession Battle"

한국 증시는 1) 미국 경기침체 진입 논란, 2) 국내 수출, 미국 ISM 제조업 PMI 및 고용 등 주요 경제 지표, 3)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4) OPEC+ 회의에서의 추가 증산 여부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일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380~2,520pt).

현재 미국 경제는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1Q -1.6%, 2Q -0.9%)을 기록하면서 기술적인 침체에 직면했으며, 6월 근원 개인소비지출물가(PCE)가 4.8%(YoY)가 예상치(4.7%)보다 높게 나오는 등 매크로발 불안 요인은 상존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29일(금)에도 미국 증시는 랠리를 지속한 가운데(S&P500 +1.4%, 나스닥 +1.9%), 나스닥 기준으로 7월 한달 동안 12.4%대 상승하는 등 주가 복원력이 강화되고 있는 모습(코스피 7월 +5.1%).

사후적인 성격도 있긴 하지만, 7월 중 대형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증시가 강세를 보였던 배경은 지난 6월 이후 급격한 주가 및 밸류에이션 조정을 통해 상기 악재들을 소화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

이처럼 7월 FOMC, 인플레이션, GDP 등 매크로 이벤트 및 미국 빅테크, 국내 시총 상위 대형주 등 실적 이벤트는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하게 종료된 것으로 보임.

그러나 3분기 마이너스 성장 여부, 인플레이션 경로에 직결된 연준의 긴축 강도 등이 연중 내내 증시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임을 상기할 필요.

이는 매크로 의존장세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며, 금주 발표 예정된 미국 GDP의 선행지표 격인 7월 ISM 제조업 PMI(1일), 비농업부문 고용(5일) 결과도 중요해진 상황.

현 시점에서 상기 지표들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는 낮은 편이지만, 예상보다 제조업황이나 고용 환경이 악화될 시에는 기술적 침체 이슈를 넘어서 실질적인 혹은 공식적인 침체 논쟁으로 격화될 것으로 예상.

또한 지난 7월 중순 바이든은 중동 순방 이후 이들로부터 증산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자신했던 만큼, OPEC+ 회담에도 주목해볼 필요.

금번 회의에서는 9월 이후 생산량을 결정할 예정이며, 산유국들이 지난 6월 회담에 이어 추가적인 증산 여부가 주중 유가를 포함한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전망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주중 예정된 주요 국내 이벤트로는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주요 성장주들의 실적 및 한국의 7월 수출(예상 9.4%YoY, 전월 5.2%) 결과가 될 것.

현재까지 2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이미 낮아진 상태 속에서, 생각보다 양호한 실적들을 발표하고 있다는 점이 국내 증시의 복원력을 만들어주고 있는 상황.

다만,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일부 기업들의 주가 급락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낮아진 눈높이 자체를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이를 소폭이라도 상회한 기업들 간 주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만큼, 금주에도 개별 실적에 따라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연출할 전망.

더 나아가, 실적시즌 중반부에 진입한 상황 속에서 7월 수출 결과 이후 3분기, 4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 상향 조정이 이루어질 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높이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88
오늘 아침 임상이슈


[셀트리온]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유플라이마(CT-P17,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상호교환성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
제목 : 유플라이마(CT-P17,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상호교환성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COVID-19 백신 스카이코비온(GBP510)의 유럽의약품청(EMA) 조건부허가(CMA) 신청)
제목 : COVID-19 백신 스카이코비온(GBP510)의 유럽의약품청(EMA) 조건부허가(CMA) 신청


[LG화학]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Tigulixostat(통풍치료제)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
제목 : 통풍치료제 Tigulixostat (LC350189)의 미국 임상 3상 (연구 과제명 'EURELIA 1 Study')시험 계획 신청
[OPEC+회의 8/3 예정]

<미래에셋증권 정유화학 이진호>

한국시간 8/3 오후 8시에 OPEC+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JMMC(장관급 감시위원회)가 예정되어 있고, 바로 이어서 OPEC+ 회의가 이어집니다.
지난번 OPEC의 수요 증가 예상 보고서와 언론 인터뷰 등을 돌아봤을 때,
시장에서는 특별 증산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7월 차이신 제조업PMI 쇼크]

> 7월 차이신 제조업PMI는 전월/예상 크게 하회하는 쇼크. 위안은 여전히 경기확장국면에서 버텼다는 점. 발표 직후 증시는 낙폭 축소 시도. 경제 부양 기대에 우선 베팅하는 모습

• 7월 50.4 (6월 51.7, 예상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