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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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다녀오는데 앞이 잘 안보일 정도로 비가 많이 오네요..

퇴근길 운전 및 귀가 안전히 하세요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6월 물가 세부지표

전월대비 상승률 기준
- 식품 1.0%
- 에너지 7.5%
- 상품 0.8%
- 서비스 0.7%

거를 타선이 없다는 말... 이럴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6월 물가 추가 코멘트

- Fuel oil은 가중치(0.02%)가 상당히 낮습니다. Gasoline(4.82%)이 우리가 아는 휘발유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부지표에 보시면 unleaded regular midgrade premium 이렇게 세분화된거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주유소 전광판에서 볼 수 있는 단어들이죠

- Shelter는 CS 주택가격 지수를 18개월 가량 후행합니다. Dallas fed였던가요.. 최근에 나온 보고서가 있습니다.(제 하반기 전망에도 있습니다ㅎㅎ) 주택가격은 최근까지도 mom으로는 꾸준히 상승해왔습니다.(상승폭은 둔화되었지만...) CS 주택가격지수가 좀 늦게 나오는 편인데.. 그래서 Zillow에서 집계하는 가격만 봐도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집값이 잡혀도 물가에는 계속 높은 수준으로 계속 집계될 것입니다. Shelter는 전체 물가의 32.2%를 차지합니다. Mom 0.6~0.7% 정도 꾸준히 상승하는데, 이는 전체 물가 상승률에 0.2~0.3% 정도 기여한다고 보면 됩니다.

- 에너지는 그렇다 치고... 식품은 전체의 13%를 자치하는데... 한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의 수요가 가격에 비탄력적일수록 원가 상승부담을 쉽게 소비자가격으로 전가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최근 펩시코 실적을 보시면 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가격을 올리는 상황이 초래되면 진성인플레가 되는거죠. 어느 수준에서 끝날지 모르겠지만 기대인플레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물가는 상방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합니다.

● 최근 채권 금리는 침체 우려 속에 하락했습니다. 침체가 오면 물가가 잡힐 것이라는 생각에 하락했다고 볼 수 있는데 물가가 안 잡히면... 채권 금리가 다시 상승하는 이유입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6월 CPI가 9%를 넘는 숫자를 기록하며 긴축 우려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6월 CPI는 yoy로 9.1%, mom로 1.3%, 근원 CPI는 yoy로 5.9%, mom로 0.7% 상승하며 예상치를 모두 상회하며 시장에 부담을 줬습니다. 이에 7월 100bp 금리인상 가능성은 75%까지 상승, 2년물 금리는 오른 반면 10년물 금리는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차는 20bp 이상으로 벌어지며 시장이 사실상 리세션을 인정하는 모양새네요.
그래도 이전 쇼크보다 시장의 하락폭이 작은 건 최근 유가 하락으로 피크 아웃에 대한 확신이 심리적 안전판 역할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만 나오면 연준이 긴축 경로를 변경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품었던 것에 반해 이제는 연준이 원하는 인플레이션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으면 긴축 경로 변경을 없을 것이라는 걸 시장이 인정하는 분위기로 변화된 느낌인데요.
The central bank’s focus, said Paul O’Connor, head of multiasset at Janus Henderson Investors, is to make sure workers and companies don’t begin to expect inflation to become entrenched—a dynamic that economic theory suggests could become self-reinforcing.
경기에 잡음이 커지더라도 인플레이션을 확실하게 단도리 치고 가겠다는게 현재 연준의 스탠스라고 봐야겠죠. 비록 중간고사를 망치긴 했지만 일단 끝났다라는 홀가분함이 오늘의 시장 분위기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이제는 실적발표라는 쪽지시험이 이어지겠네요.
내일부터 대형 은행주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어닝 발표에 울퉁불퉁한 흐름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저는 오늘부터 1박2일 경력직 교육으로 이틀간 조용히 있겠습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6월 75bp 인상을 가장 빨리 맞춘 노무라, 7월 100bp 금리 인상 예측
[키움증권 경제 / 김유미]

미국 6월 CPI, 높은 물가 수준 열어둬야

- 6월 미 CPI,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9.1%로 전월(8.6%)과 시장 예상치(8.8%)를 모두 상회하였으며 전월비 기준으로도 1.3%를 기록, 전월(1.0%)과 시장 예상치(1.1%)를 상회

- 근원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5.9%로 전월(6.0%)보다 둔화되었지만 시장 예상치(5.7%)를 웃돌고, 전월비 기준으로도 0.7%를 기록, 전월(0.6%)과 시장 예상치(0.5%)를 상회

- 에너지와 식품 가격, 그리고 주거비용의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5월 CPI 상승을 이끌었던 요인들이 크게 변하지 않음

- 최근 국제유가와 곡물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상품가격의 물가 상승 기여도가 다소 약화되겠으나 주거비용을 중심으로 서비스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음을 고려할 때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도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 근원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상승률이 지난 3월을 정점으로 둔화되고 있으나 전월비 기준으로 보면 2분기 중 0.6%∼0.7%에서 머물며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높은 물가 수준이 조기에 완화되기 어려움을 시사함.

- 또한, 국제유가가 최근 WTI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했지만 공급 여건이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가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역시 열어둘 필요가 있음.

- 6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7월 FOMC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75bp 인상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 100bp 인상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

https://bit.ly/MacroGuide_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