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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계를 견제하려는 시도는 계속됩니다.

[정.스.모] 더이상 中 ESS에서 삼원계 배터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정하늘의 SKY Mobility'입니다.

금일 오전 중국 주식시장에서 2차전지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아주 좋습니다. 국헌하이테크, 이브에너지, CATL 등은 각각 8.90%, 5.96%, 4.82% 상승하고 있습니다.

4월 말부터 이어진 가파른 주가 상승과 WTI 하락 전환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면서 전기차 밸류체인 기업의 주가가 조정받았음을 고려할 때 반가운 상승입니다.

금일 2차전지 기업의 주가 반등은 바로 중국에너지국(NEA)에서 발표한 ESS 관련 규정때문입니다.

해당 규정 내에는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ESS에는 삼원계 배터리, 납축전지 등은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LFP 배터리의 ESS 사용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당 규정은 7월 11일까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조율할 예정이므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간의 정책 입안 과정을 살펴볼 때, 적용시기에 대한 조율을 제외한 가이드라인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일 2차전지 종목의 상승폭은 LFP 배터리 출하량 비중과 연동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기준, 국헌하이테크, 이브에너지, CATL의 LFP 배터리 출하 비중은 각각 91.2%, 70.0%, 49.6% 순입니다.

주가 상승폭 역시 국헌하이테크, 이브에너지, CATL 순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LFP 배터리 출하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바로 BYD로 그 비중은 97.3%에 달합니다. 그러나 주가 상승폭은 2.51% 수준입니다.

왜냐하면 BYD의 배터리는 대부분 BYD 전기차에 사용되므로 ESS 포지션이 미미하기 때문에 주가 반등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중국의 ESS 시장 규모는 35.6GW(2020년)으로 글로벌의 18.6%에 불과합니다.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규모가 글로벌의 50.2%(2021년)임을 고려할 때, 향후 ESS의 성장은 전기차의 성장 속도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안정성을 이유로 중국의 ESS 시장이 LFP 배터리 중심의 시장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 2차전지 산업은 ESS 시장의 성장과 함께 LFP 배터리 중심의 산업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07/07 공표자료)
오늘 그래도 그나마 반등이 좀 나와서 다행입니다

오르비텍도 어제는 좀 부진했는데 오늘 좋은 흐름 나와서 다행이네요 신경 많이 쓰였었는데..

다음주도 탐방 4곳이 예정되어 있는만큼, 좋은 종목(개념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유망 종목 잘 찾아다니고 오겠습니다

여의도는 갑자기 비가 순식간에 쏟아지기도 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FOMC 구성원들의 최근 발언 정리(7월 8일 기준)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선임연구위원

美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연준 위원들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094406.pdf?attachmentId=2094406


주요 경제지표 및 일정(7월 11일~7월 15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선임연구위원

주요 실물경제지표와 2분기 실적시즌 시작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094405.pdf?attachmentId=2094405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중국 특별국채 2천억달러 발행

푹 쉬셨습니까. 오랜만에 미국시장이 강한 반등을 보였네요.

중국이 상반기부터 특별국채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드디어 할 모양입니다.

특별국채는 지방정부가 인프라 투자 목적으로 발행하는 경기부양채권의 일종인데, 부채비율 산정에 잡히지 않습니다. 중앙정부에서 맘놓고 판 깔아줄 때 사용하는 vehicle인 셈이죠.

규모는 2천억달러 정도인데 원래 논의되던 것보다는 조금 작긴 하네요. 그래도 정말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했던 조치라(1999년 경기부양 목적, 2009년 중국투자공사 설립 자본금 조달 명목, 2020년 코로나 부양) 그만큼 중국 정부가 부양의 시급성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