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27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문제는 아직도 인플레이션"
한국 증시는 1) 글로벌 경기 침체 불안 우려, 2) 한국 6월 수출,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 등 주요 경제지표 결과, 3) 추가적인 신용 반대매매 물량, 4) 1,300원 대를 하회한 원/달러 환율 변화 등을 소화하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280~2,450pt).
24일(금) 국내 증시(코스피 +2.3%, 코스닥 +5.0%)에 이어 미국 증시(S&P500 +3.1%, 나스닥 +3.4%)도 동반 폭등세를 연출했으나, 6월 이후 폭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의견이 우위에 있는 모습.
아직 미국의 경기 침체가 확정된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는 않지만, 파월 의장 등 연준 내부적으로도 잠재적인 침체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상황.
24일 IMF가 ‘22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전망치인 3.7%에서 2.9%로 하향조정한 배경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하방 리스크가 높아진 데서 기인.
결국 코스피가 23일 연저점 당시 52주 신저가 종목이 460개에 육박하면서 금융위기(‘08년 10월 23일, 627개), 판데믹(‘20년 3월 19일 654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일련의 시장 불안은 인플레이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고 판단.
문제의 근원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통한 수요 위축을 이끌어 낼 수 밖에 없긴 하지만, 24일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강조했듯이, 긴축에 따른 수요 충격 발생에도 양호한 경제 상황을 고려 시 침체 우려가 과장됐을 가능성이 존재.
지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강력한 긴축 시그널이 금융시장 및 실물 경제 주체들에게 반영이 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볼 필요.
6월 미시간대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예비치 5.4%→확정치 5.3%), 10년 Breakeven 인플레이션(6월초 2.65%→6월 24일 2.56%) 등 미국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그 증거.
이상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7월 발표 예정인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컨센 8.3%YoY, 5월 8.6%)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시장은 침체 불안 vs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기대감이 공존한 채 기술적 반등 속 변동성 확대가 수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
주중에는 1일(금) 발표 예정인 한국의 6월 수출(예상 18.2%YoY, 5월 21.3%), 미국의 ISM 제조업 PMI(예상 55.4, 5월 56.1) 등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과 연관된 매크로 지표 결과에 주목해볼 필요.
또 최근 국내 반도체주들의 실적 불안도 상존하고 있는 만큼, 30일(목)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이후 해당 기업 뿐 아니라 국내 반도체 업종들의 실적 전망 변화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
지난 금요일 급반등에 성공하긴 했지만, 여전히 신용 반대매매 물량 리스크도 상존하고 있으므로 금주에도 반대매매가 유발하는 수급 노이즈도 경계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83
"문제는 아직도 인플레이션"
한국 증시는 1) 글로벌 경기 침체 불안 우려, 2) 한국 6월 수출,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 등 주요 경제지표 결과, 3) 추가적인 신용 반대매매 물량, 4) 1,300원 대를 하회한 원/달러 환율 변화 등을 소화하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280~2,450pt).
24일(금) 국내 증시(코스피 +2.3%, 코스닥 +5.0%)에 이어 미국 증시(S&P500 +3.1%, 나스닥 +3.4%)도 동반 폭등세를 연출했으나, 6월 이후 폭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의견이 우위에 있는 모습.
아직 미국의 경기 침체가 확정된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는 않지만, 파월 의장 등 연준 내부적으로도 잠재적인 침체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상황.
24일 IMF가 ‘22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전망치인 3.7%에서 2.9%로 하향조정한 배경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하방 리스크가 높아진 데서 기인.
결국 코스피가 23일 연저점 당시 52주 신저가 종목이 460개에 육박하면서 금융위기(‘08년 10월 23일, 627개), 판데믹(‘20년 3월 19일 654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일련의 시장 불안은 인플레이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고 판단.
문제의 근원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통한 수요 위축을 이끌어 낼 수 밖에 없긴 하지만, 24일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강조했듯이, 긴축에 따른 수요 충격 발생에도 양호한 경제 상황을 고려 시 침체 우려가 과장됐을 가능성이 존재.
지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강력한 긴축 시그널이 금융시장 및 실물 경제 주체들에게 반영이 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볼 필요.
6월 미시간대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예비치 5.4%→확정치 5.3%), 10년 Breakeven 인플레이션(6월초 2.65%→6월 24일 2.56%) 등 미국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그 증거.
이상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7월 발표 예정인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컨센 8.3%YoY, 5월 8.6%)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시장은 침체 불안 vs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기대감이 공존한 채 기술적 반등 속 변동성 확대가 수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
주중에는 1일(금) 발표 예정인 한국의 6월 수출(예상 18.2%YoY, 5월 21.3%), 미국의 ISM 제조업 PMI(예상 55.4, 5월 56.1) 등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과 연관된 매크로 지표 결과에 주목해볼 필요.
또 최근 국내 반도체주들의 실적 불안도 상존하고 있는 만큼, 30일(목)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이후 해당 기업 뿐 아니라 국내 반도체 업종들의 실적 전망 변화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
지난 금요일 급반등에 성공하긴 했지만, 여전히 신용 반대매매 물량 리스크도 상존하고 있으므로 금주에도 반대매매가 유발하는 수급 노이즈도 경계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83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유럽 CHMP ‘판매승인’ 권고 획득
https://www.lawissue.co.kr/view.php?ud=202206270752587412204ead0791_12
https://www.lawissue.co.kr/view.php?ud=202206270752587412204ead0791_12
로이슈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유럽 CHMP ‘판매승인’ 권고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CT-P16이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현지 시간 24일 ‘판매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셀트리온은 CT-P16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
[1보] "러시아, 1918년 이후 첫 외화표시 국채 디폴트"<블룸버그>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7022200009?section=news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7022200009?section=news
연합뉴스
[1보] "러시아, 1918년 이후 첫 외화표시 국채 디폴트"<블룸버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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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2023년 금리인하 전망 강화
내년 금리인하 전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위는 2023년 4월-2024년 4월 FF 금리선물 스프레드값)
올해 금리를 빨리 올리면 올릴수록, 결국 내년에는 다시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보는거죠. 연준이 과연 경기침체를 감내하면서 이 이상 바짝 금리를 올릴 수 있을지...
내년 금리인하 전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위는 2023년 4월-2024년 4월 FF 금리선물 스프레드값)
올해 금리를 빨리 올리면 올릴수록, 결국 내년에는 다시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보는거죠. 연준이 과연 경기침체를 감내하면서 이 이상 바짝 금리를 올릴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