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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일 어제자 기준 신용잔고

코스피+코스닥
19.85조원 → 19.53조원(3,237억원 감소)

코스피 10.61조원 → 10.45조원(1,530억원 감소)
코스닥 9.25조원 → 9.07조원(1,707억원 감소)

* 신용잔고 연중 최저치 재차 기록

* 6/14~6/22 7영업일간 신용잔고는 2.08조원 감소

* 금일 양지수 급락으로 추가적인 반대매매 급증도 염두에 둬야.

* (카더라) 역대급으로 증권사 지점에서 반대매매 나왔다는 찌라시도 도네요...

참고 : 신용잔고는 당일 집계가 아닌 하루 이연 집계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이 어제자 기준 신용잔고입니다.
코스피 신용잔고 추이
(2021년 1월 1일 ~ 2022년 6월 22일)
코스닥 신용잔고 추이
(2021년 1월 1일 ~ 2022년 6월 22일)
반대매매 안좋은 것만 얘기하는건 아니고요...

제가 증권사에서 PB 생활을 3년 정도하면서 직접 업무팀에게 보고 듣고 배운 것이 있어

조금 더 아는 분야라 요즘 자주 코멘트 드립니다..
[신용과 미수는 다르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 : t.me/value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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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틀에서 신용과 미수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공통점 : 둘다 레버리지다 / 반대매매는 있다
차이점 : 기간의 차이가 다르다

스탁론/CFD를 제외하고 우리가 증권사에서 쓰는 레버리지 종류는 두가지입니다

신용과 미수

신용은 6개월정도 담보부족 발생안하면 가져갈 수 있고, 증권사 협의를 통해 연장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수는 오늘사면 2영업일 뒤까지는 팔아야합니다..

근데 미수에는 각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증거금률이 있습니다
이 이유는 각 증권사마다 내부적인 컴플라이언스 규정이 있어 등급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같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등급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증거금률을 볼까요
정확히 언제 없어진지 기억은 안나지만 5년전만 하더라도
증거금률이 20%, 30%, 40%, 100% 이렇게 있었는데요

요즘에 20%는 많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증거금률이 20%라는 것은 내가 2천만원이 있으면, 8천만원을 증권사에서 빌릴 수 있는건데요
그럼 상기 증거금률 중에 가장 높은 레버리지를 쓸 수 있다는 거겠죠
보통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들이 그랬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20%는 잘 못본거 같고 30% 40% 50% 60% 100% 이렇게 보이는거 같네요

말이 좀 도는거 같은데
미수는 오늘이 월요일이면, 2영업일 뒤인 수요일까지는 매도를 하면 됩니다.
근데 주식 결제는 d+2라, 수요일에 팔면 증권계좌 예수금 d+2에는 -가 찍힙니다

이거 해소못하면 미수동결계좌됩니다. 한달간 전 증권사 공통으로 미수 못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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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같이 살펴볼까요

신용거래 반대매매 규모를 공식 집계한 통계는 없으나,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금액은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금투협에 따르면 6월 들어 하루 평균 반대매매 금액은 212억원으로, 전월인 5월의 165억원 대비 28%가량 늘었다.
특히 지난 15일의 반대매매 금액은 316억원,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13.1%로 각각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3165200002?input=1195m

좀 이상하지 않나요? 7거래일간 신용잔고는 2조원넘게 감소했는데 15일 반대매매 금액은 316억원이다라..

물론 장중에 신용담보 부족분을 매도했을 가능성도 있긴하지만, 제가 볼 땐 미수를 쓰고 d+2에 매도해야 하는데 그 다음날 혹시나 시가가 +로 시작하면 내 손해금액을 좀 덜 수 있기 때문에 d+2에 매도를 안했다고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수가 담보부족분에 의한 반대매매보다는 d+2까지 매도를 안해 d+3에 반대매매가 나간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두서없이 말씀드리긴 했는데....
이 부분은 이렇게 글 몇 줄로 설명될 수 없을만큼 굉장히 좀 복잡한 개념들입니다
대략적으로 이해하시는데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점에 있을 때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업무 중 하나가 미수/신용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글을 너무 두서없이 쓰긴 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파월, 무조건적인 물가 잡기 강조

- 물가잡기는 무조건적(unconditional)
- 이미 고용시장은 지속불가능한 과열, 물가는 목표에서 너무 떨어져있음
- 물가안정이 있어야 완전고용을 달성할 수 있다
- 힘들지만 연착륙을 연준은 도모
- 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not inevitable)
- 공화당 상원 의원들은 대체로 연준의 긴축을 지지,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금리 인상이 오일과 식품 가격에 영향 주지 않는다고 질타


Powell Hammers Home ‘Unconditional’ Commitment to Cool Price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23/powell-hammers-home-unconditional-commitment-to-cool-prices
Forwarded from 📈 박원재: InsighT, Sage Investment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박 원재)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6월 24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경기 침체 우려 불구 실적에 주목하며 강세

미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를 소화하고 파월 연준 의장이 하원 청문회에서 경기 침체가 필연적이지 않다고 언급하자 상승이 확대되기도 했음. 그렇지만, 일부 연준 위원들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주장하자 매물이 출회되기 시작했으며,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금융, 에너지, 반도체, 산업재가 하락한 반면,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및 일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다우 +0.64%, 나스닥 +1.62%, S&P500 +0.95%, 러셀2000 +1.27%)

변화요인: ①파월, 보우먼 발언 ②경기침체와 실적 시즌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62405363237_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