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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코스피, 아래 코스닥

코스피 개인 매도
오후 2시 : 5,000억원 → 장 마감 후 : 6,700억원

코스닥 개인 매도
오후 2시 : 150억원 → 장 마감 후 640억원
반대매매 코멘트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 공식 채널 : t.me/valuefinder

* 타 텔레채널에서 열심히 적은 글을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포워딩 없이 글만 퍼나르던데 그런 행위는 삼가해주세요.

➡️ 반대매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대매매의 상세 규정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해당 증권사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는 것입니다.

➡️ 또한 장 중 오후에 증권사 반대매매 물량이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증권사 신용 반대매매는 개장 시초가에만 나갑니다.
담보부족 비율을 해소하기 위한 매도는 이해가 되지만, 증권사 반대매매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그 외 스탁론, CFD 등은 제가 잘 몰라 생략합니다.

2곳의 증권사 사례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몸담았던 증권사(유안타)와 NH투자증권X3PROTV 주식강의 당시 공부했던 곳(NH투증)이라 이 두 회사만 알고 있습니다.

1️⃣ 유안타증권

1] 담보비율 130~140% : 하루는 그냥 넘겨줌

2] 담보비율 130% 이하 : 그 날 입금안하면 그 다음날 강제 반대매매

+ 반대매매시 수량 산출 방법

만일 내가 100만원의 반대매매 금액이 생겼다고 가정
종가 10,000원으로 마감하면, 100주가 반대매매 될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음

어떻게든 팔아야되기 때문에 하한가(-30%)로 매도를 함

즉, 100만원의 부족금액에서 종가의 하한가인 7,000원으로 수량을 산정

위 경우 반대매매는 100주가 아니라 143주(100만원/7,000원=142.857...) 산정

2️⃣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경우 반대매매의 기준은 140%만 있다고 함
신용거래 유형(기본형/적극투자형/대용투자형/일반투자형)에 따라 담보비율 책정이 달라지니 참고

반대매매 수량 산출의 방법은 NH투자증권의 경우 유안타증권과 달리 -30%가 아닌 -20%로 기준으로 함

상기 같은 사례 비교시 유안타증권은 143주를 매도하지만 NH투자증권의 경우에는 125주를 매도함

반대매매 담보부족 비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용주식, 현금주식, 타사 대체입고, 현금입금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음

➡️ 마지막 : 각 증권사마다 규정이 다르니 해당 증권사에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상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올리게 됐네요..
6/22일 어제자 기준 신용잔고

코스피+코스닥
19.85조원 → 19.53조원(3,237억원 감소)

코스피 10.61조원 → 10.45조원(1,530억원 감소)
코스닥 9.25조원 → 9.07조원(1,707억원 감소)

* 신용잔고 연중 최저치 재차 기록

* 6/14~6/22 7영업일간 신용잔고는 2.08조원 감소

* 금일 양지수 급락으로 추가적인 반대매매 급증도 염두에 둬야.

* (카더라) 역대급으로 증권사 지점에서 반대매매 나왔다는 찌라시도 도네요...

참고 : 신용잔고는 당일 집계가 아닌 하루 이연 집계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이 어제자 기준 신용잔고입니다.
코스피 신용잔고 추이
(2021년 1월 1일 ~ 2022년 6월 22일)
코스닥 신용잔고 추이
(2021년 1월 1일 ~ 2022년 6월 22일)
반대매매 안좋은 것만 얘기하는건 아니고요...

제가 증권사에서 PB 생활을 3년 정도하면서 직접 업무팀에게 보고 듣고 배운 것이 있어

조금 더 아는 분야라 요즘 자주 코멘트 드립니다..
[신용과 미수는 다르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채널 : t.me/value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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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틀에서 신용과 미수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공통점 : 둘다 레버리지다 / 반대매매는 있다
차이점 : 기간의 차이가 다르다

스탁론/CFD를 제외하고 우리가 증권사에서 쓰는 레버리지 종류는 두가지입니다

신용과 미수

신용은 6개월정도 담보부족 발생안하면 가져갈 수 있고, 증권사 협의를 통해 연장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수는 오늘사면 2영업일 뒤까지는 팔아야합니다..

근데 미수에는 각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증거금률이 있습니다
이 이유는 각 증권사마다 내부적인 컴플라이언스 규정이 있어 등급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같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등급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증거금률을 볼까요
정확히 언제 없어진지 기억은 안나지만 5년전만 하더라도
증거금률이 20%, 30%, 40%, 100% 이렇게 있었는데요

요즘에 20%는 많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증거금률이 20%라는 것은 내가 2천만원이 있으면, 8천만원을 증권사에서 빌릴 수 있는건데요
그럼 상기 증거금률 중에 가장 높은 레버리지를 쓸 수 있다는 거겠죠
보통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들이 그랬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20%는 잘 못본거 같고 30% 40% 50% 60% 100% 이렇게 보이는거 같네요

말이 좀 도는거 같은데
미수는 오늘이 월요일이면, 2영업일 뒤인 수요일까지는 매도를 하면 됩니다.
근데 주식 결제는 d+2라, 수요일에 팔면 증권계좌 예수금 d+2에는 -가 찍힙니다

이거 해소못하면 미수동결계좌됩니다. 한달간 전 증권사 공통으로 미수 못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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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같이 살펴볼까요

신용거래 반대매매 규모를 공식 집계한 통계는 없으나,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금액은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금투협에 따르면 6월 들어 하루 평균 반대매매 금액은 212억원으로, 전월인 5월의 165억원 대비 28%가량 늘었다.
특히 지난 15일의 반대매매 금액은 316억원,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13.1%로 각각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3165200002?input=1195m

좀 이상하지 않나요? 7거래일간 신용잔고는 2조원넘게 감소했는데 15일 반대매매 금액은 316억원이다라..

물론 장중에 신용담보 부족분을 매도했을 가능성도 있긴하지만, 제가 볼 땐 미수를 쓰고 d+2에 매도해야 하는데 그 다음날 혹시나 시가가 +로 시작하면 내 손해금액을 좀 덜 수 있기 때문에 d+2에 매도를 안했다고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수가 담보부족분에 의한 반대매매보다는 d+2까지 매도를 안해 d+3에 반대매매가 나간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두서없이 말씀드리긴 했는데....
이 부분은 이렇게 글 몇 줄로 설명될 수 없을만큼 굉장히 좀 복잡한 개념들입니다
대략적으로 이해하시는데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점에 있을 때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업무 중 하나가 미수/신용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글을 너무 두서없이 쓰긴 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파월, 무조건적인 물가 잡기 강조

- 물가잡기는 무조건적(unconditional)
- 이미 고용시장은 지속불가능한 과열, 물가는 목표에서 너무 떨어져있음
- 물가안정이 있어야 완전고용을 달성할 수 있다
- 힘들지만 연착륙을 연준은 도모
- 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not inevitable)
- 공화당 상원 의원들은 대체로 연준의 긴축을 지지,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금리 인상이 오일과 식품 가격에 영향 주지 않는다고 질타


Powell Hammers Home ‘Unconditional’ Commitment to Cool Price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23/powell-hammers-home-unconditional-commitment-to-cool-pr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