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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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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미국 증시는 파월 의장의 침체 가능성 시인, 일부 위원들의 추가 자이언트 스탭 발언 등을 소화하며 장 중반까지 상승흐름을 이어갔으나, 이후 인플레 및 침체 불안 재부각 속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약보합세로 마감(다우 -0.15%, S&P500 -0.13%, 나스닥 -0.15%, 러셀2000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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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22일 상원 청문회에서 1) 통화정책은 데이터 의존적이며, 2) 중립금리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고, 3) 인플레이션 잡힐때까지 금리인상을 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고용, 성장보다는 물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시사.

이번 청문회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은 파월 의장 역시 현재 미국 인플레이션은 수요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인상 과정에서 물가도 빨지 잡히지 않을 경우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것.

물론 주식시장은 이미 침체 리스크를 반영해오고 있으므로 파월의 침체 가능성 시인에 대해 불안을 가질 필요는 없어 보임. 그러나 고인플레이션 고착화 속에서 1~2개 분기 단기 침체가 아니라 1년 이상의 장기 침체가 현실화될 시에는 증시의 추가 주가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결국 연준의 긴축 강도 및 증시의 방향성은 인플레이션 경로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유가, 농산물, 기대인플레이션 등 관련 데이터 확인 작업이 중요해졌다고 판단.

전거래일 코스피는 매크로 불확실성 속 반대매매 물량 출회, 아시아지역 일부 펀드 청산 루머 등 수급과 루머성 재료들로 인해 투매현상이 출현하며 연저점을 경신(2,342.81pt, -2.7%).

금일에는 기술적 매수세 유입으로 2차전지셀, 반도체, 인터넷 등 낙폭과대주 위주로 반등에 나설 전망. 다만, 장전 동시호가 혹은 장중에 미수 신용, CFD(외국인 창구도 섞여있음) 등 관련 반대대매 물량 출회로 인해 장중 수급 노이즈가 커질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

한편, 코스피는 6월 이후 약 12.8% 하락, 연초 이후로는 21.3% 하락하면서 약세장에 진입 해있는 상황. 52주 고점대비 하락률은 29.3%로 지난 코로나 판데믹 당시의 고점대비하락률인 35.7%에 준하는 수준의 가격 조정을 받은 시점.

현재 글로벌 증시 변동성 지수의 대용치인 미국의 VIX 지수가 30pt선이며, 판데믹 시절 80pt 상회했던 만큼 한국 등 주요국 증시의 저점은 아직 멀었다는 의견들도 존재.

그러나 당시는 시스템리스크, 블랙스완 이벤트에서 기인한 반면, 현재는 인플레이션이라는 예상해왔던 악재로 하락을 맞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부분.

더 나아가, 코스피 선행PBR과 후행 PBR이 각각 0.85배, 0.92배로 판데믹 기간('22년 2월~3월) 평균인 0.77배, 0.79배에 근접해 있으며, RSI 등 주요 기술적 지표들이 과매도를 가리키고 있는 만큼, 현시점에서 추가적인 가격 조정 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343
한국IR협의회(리서치센터)_제노코_20220623071211.pdf
2.4 MB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에서 금일 제노코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1,300원에 근접한 원/달러 환율>

어제 원/달러 환율이 1,300원에 근접(1,297.3원)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외국인 주식 매도, 경기 침체 우려, 위안화 약세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대내외 여건을 보면, 당장 환율의 추세적 하락(=원화 강세)요인을 찾기가 쉽지 않아 1,300원이 중요한 숫자(빅피겨)가 될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도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섰던 경우는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큰 충격이 발생했던 시기뿐이고, 당시 환율이 1,400~1,500원 수준까지 상승했었기 때문에 1,300원이 쉽게 열리면 다음 저항선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당국 개입, 외국인 주식 매도세, 시장 심리 등이 주요 변수인데, 단기적으로 1,300원을 터치할 수는 있지만, 추세적으로 상회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빅스텝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다음 달 중순 금통위 전까지 분위기를 되돌릴 수 있는 변수가 부재한 만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코스닥 외인 드라이빙.. 상관관계가 아주 높네요
원준이 무증 공시 이후 12%대 급락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여의도에서는 거의 지난해부터 얘기가 돌던거라 셀온으로 작용되는거 같네요
위 코스피, 아래 코스닥

코스피 개인 매도
오후 2시 : 5,000억원 → 장 마감 후 : 6,700억원

코스닥 개인 매도
오후 2시 : 150억원 → 장 마감 후 640억원
반대매매 코멘트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 공식 채널 : t.me/valuefinder

* 타 텔레채널에서 열심히 적은 글을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포워딩 없이 글만 퍼나르던데 그런 행위는 삼가해주세요.

➡️ 반대매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대매매의 상세 규정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해당 증권사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는 것입니다.

➡️ 또한 장 중 오후에 증권사 반대매매 물량이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증권사 신용 반대매매는 개장 시초가에만 나갑니다.
담보부족 비율을 해소하기 위한 매도는 이해가 되지만, 증권사 반대매매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그 외 스탁론, CFD 등은 제가 잘 몰라 생략합니다.

2곳의 증권사 사례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몸담았던 증권사(유안타)와 NH투자증권X3PROTV 주식강의 당시 공부했던 곳(NH투증)이라 이 두 회사만 알고 있습니다.

1️⃣ 유안타증권

1] 담보비율 130~140% : 하루는 그냥 넘겨줌

2] 담보비율 130% 이하 : 그 날 입금안하면 그 다음날 강제 반대매매

+ 반대매매시 수량 산출 방법

만일 내가 100만원의 반대매매 금액이 생겼다고 가정
종가 10,000원으로 마감하면, 100주가 반대매매 될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음

어떻게든 팔아야되기 때문에 하한가(-30%)로 매도를 함

즉, 100만원의 부족금액에서 종가의 하한가인 7,000원으로 수량을 산정

위 경우 반대매매는 100주가 아니라 143주(100만원/7,000원=142.857...) 산정

2️⃣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경우 반대매매의 기준은 140%만 있다고 함
신용거래 유형(기본형/적극투자형/대용투자형/일반투자형)에 따라 담보비율 책정이 달라지니 참고

반대매매 수량 산출의 방법은 NH투자증권의 경우 유안타증권과 달리 -30%가 아닌 -20%로 기준으로 함

상기 같은 사례 비교시 유안타증권은 143주를 매도하지만 NH투자증권의 경우에는 125주를 매도함

반대매매 담보부족 비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용주식, 현금주식, 타사 대체입고, 현금입금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음

➡️ 마지막 : 각 증권사마다 규정이 다르니 해당 증권사에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상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올리게 됐네요..
6/22일 어제자 기준 신용잔고

코스피+코스닥
19.85조원 → 19.53조원(3,237억원 감소)

코스피 10.61조원 → 10.45조원(1,530억원 감소)
코스닥 9.25조원 → 9.07조원(1,707억원 감소)

* 신용잔고 연중 최저치 재차 기록

* 6/14~6/22 7영업일간 신용잔고는 2.08조원 감소

* 금일 양지수 급락으로 추가적인 반대매매 급증도 염두에 둬야.

* (카더라) 역대급으로 증권사 지점에서 반대매매 나왔다는 찌라시도 도네요...

참고 : 신용잔고는 당일 집계가 아닌 하루 이연 집계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이 어제자 기준 신용잔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