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파월, 인플레가 잡히는지 주시
- “Over coming months, we will be looking for compelling evidence that inflation is moving down,”
- 7월 빅스텝 혹은 자이언트 스텝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 금리 인상 결정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것 등 원론적인 이야기
- 중앙은행의 딜레마, 고용시장과 물가 안정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은 없었음
- 물가는 예상 이외로 높게 나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음
- 주어진 데이터와 변하는 전망에 따라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
- “Over coming months, we will be looking for compelling evidence that inflation is moving down,”
- 7월 빅스텝 혹은 자이언트 스텝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 금리 인상 결정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것 등 원론적인 이야기
- 중앙은행의 딜레마, 고용시장과 물가 안정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은 없었음
- 물가는 예상 이외로 높게 나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음
- 주어진 데이터와 변하는 전망에 따라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23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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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미국 증시는 파월 의장의 침체 가능성 시인, 일부 위원들의 추가 자이언트 스탭 발언 등을 소화하며 장 중반까지 상승흐름을 이어갔으나, 이후 인플레 및 침체 불안 재부각 속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약보합세로 마감(다우 -0.15%, S&P500 -0.13%, 나스닥 -0.15%, 러셀2000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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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22일 상원 청문회에서 1) 통화정책은 데이터 의존적이며, 2) 중립금리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고, 3) 인플레이션 잡힐때까지 금리인상을 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고용, 성장보다는 물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시사.
이번 청문회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은 파월 의장 역시 현재 미국 인플레이션은 수요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인상 과정에서 물가도 빨지 잡히지 않을 경우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것.
물론 주식시장은 이미 침체 리스크를 반영해오고 있으므로 파월의 침체 가능성 시인에 대해 불안을 가질 필요는 없어 보임. 그러나 고인플레이션 고착화 속에서 1~2개 분기 단기 침체가 아니라 1년 이상의 장기 침체가 현실화될 시에는 증시의 추가 주가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결국 연준의 긴축 강도 및 증시의 방향성은 인플레이션 경로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유가, 농산물, 기대인플레이션 등 관련 데이터 확인 작업이 중요해졌다고 판단.
전거래일 코스피는 매크로 불확실성 속 반대매매 물량 출회, 아시아지역 일부 펀드 청산 루머 등 수급과 루머성 재료들로 인해 투매현상이 출현하며 연저점을 경신(2,342.81pt, -2.7%).
금일에는 기술적 매수세 유입으로 2차전지셀, 반도체, 인터넷 등 낙폭과대주 위주로 반등에 나설 전망. 다만, 장전 동시호가 혹은 장중에 미수 신용, CFD(외국인 창구도 섞여있음) 등 관련 반대대매 물량 출회로 인해 장중 수급 노이즈가 커질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
한편, 코스피는 6월 이후 약 12.8% 하락, 연초 이후로는 21.3% 하락하면서 약세장에 진입 해있는 상황. 52주 고점대비 하락률은 29.3%로 지난 코로나 판데믹 당시의 고점대비하락률인 35.7%에 준하는 수준의 가격 조정을 받은 시점.
현재 글로벌 증시 변동성 지수의 대용치인 미국의 VIX 지수가 30pt선이며, 판데믹 시절 80pt 상회했던 만큼 한국 등 주요국 증시의 저점은 아직 멀었다는 의견들도 존재.
그러나 당시는 시스템리스크, 블랙스완 이벤트에서 기인한 반면, 현재는 인플레이션이라는 예상해왔던 악재로 하락을 맞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부분.
더 나아가, 코스피 선행PBR과 후행 PBR이 각각 0.85배, 0.92배로 판데믹 기간('22년 2월~3월) 평균인 0.77배, 0.79배에 근접해 있으며, RSI 등 주요 기술적 지표들이 과매도를 가리키고 있는 만큼, 현시점에서 추가적인 가격 조정 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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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미국 증시는 파월 의장의 침체 가능성 시인, 일부 위원들의 추가 자이언트 스탭 발언 등을 소화하며 장 중반까지 상승흐름을 이어갔으나, 이후 인플레 및 침체 불안 재부각 속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약보합세로 마감(다우 -0.15%, S&P500 -0.13%, 나스닥 -0.15%, 러셀2000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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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22일 상원 청문회에서 1) 통화정책은 데이터 의존적이며, 2) 중립금리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고, 3) 인플레이션 잡힐때까지 금리인상을 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고용, 성장보다는 물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시사.
이번 청문회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은 파월 의장 역시 현재 미국 인플레이션은 수요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인상 과정에서 물가도 빨지 잡히지 않을 경우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것.
물론 주식시장은 이미 침체 리스크를 반영해오고 있으므로 파월의 침체 가능성 시인에 대해 불안을 가질 필요는 없어 보임. 그러나 고인플레이션 고착화 속에서 1~2개 분기 단기 침체가 아니라 1년 이상의 장기 침체가 현실화될 시에는 증시의 추가 주가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결국 연준의 긴축 강도 및 증시의 방향성은 인플레이션 경로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유가, 농산물, 기대인플레이션 등 관련 데이터 확인 작업이 중요해졌다고 판단.
전거래일 코스피는 매크로 불확실성 속 반대매매 물량 출회, 아시아지역 일부 펀드 청산 루머 등 수급과 루머성 재료들로 인해 투매현상이 출현하며 연저점을 경신(2,342.81pt, -2.7%).
금일에는 기술적 매수세 유입으로 2차전지셀, 반도체, 인터넷 등 낙폭과대주 위주로 반등에 나설 전망. 다만, 장전 동시호가 혹은 장중에 미수 신용, CFD(외국인 창구도 섞여있음) 등 관련 반대대매 물량 출회로 인해 장중 수급 노이즈가 커질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
한편, 코스피는 6월 이후 약 12.8% 하락, 연초 이후로는 21.3% 하락하면서 약세장에 진입 해있는 상황. 52주 고점대비 하락률은 29.3%로 지난 코로나 판데믹 당시의 고점대비하락률인 35.7%에 준하는 수준의 가격 조정을 받은 시점.
현재 글로벌 증시 변동성 지수의 대용치인 미국의 VIX 지수가 30pt선이며, 판데믹 시절 80pt 상회했던 만큼 한국 등 주요국 증시의 저점은 아직 멀었다는 의견들도 존재.
그러나 당시는 시스템리스크, 블랙스완 이벤트에서 기인한 반면, 현재는 인플레이션이라는 예상해왔던 악재로 하락을 맞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부분.
더 나아가, 코스피 선행PBR과 후행 PBR이 각각 0.85배, 0.92배로 판데믹 기간('22년 2월~3월) 평균인 0.77배, 0.79배에 근접해 있으며, RSI 등 주요 기술적 지표들이 과매도를 가리키고 있는 만큼, 현시점에서 추가적인 가격 조정 압력은 제한적일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343
한국IR협의회(리서치센터)_제노코_20220623071211.pdf
2.4 MB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에서 금일 제노코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속보] 우크라 국립은행 "국제사회 원조 39조750억원에 달해" [우크라 침공, D+120]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44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44
Kdfnews
[속보] 우크라 국립은행 "국제사회 원조 39조750억원에 달해" [우크라 침공, D+120] - 한국면세뉴스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니 침공 이후 국제사회의 경제적 원조가 약 300억 달러(39조 7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요미우리(読売)신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립은행(NRU)은 21일(현지 시간) 러...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1,300원에 근접한 원/달러 환율>
어제 원/달러 환율이 1,300원에 근접(1,297.3원)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외국인 주식 매도, 경기 침체 우려, 위안화 약세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대내외 여건을 보면, 당장 환율의 추세적 하락(=원화 강세)요인을 찾기가 쉽지 않아 1,300원이 중요한 숫자(빅피겨)가 될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도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섰던 경우는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큰 충격이 발생했던 시기뿐이고, 당시 환율이 1,400~1,500원 수준까지 상승했었기 때문에 1,300원이 쉽게 열리면 다음 저항선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당국 개입, 외국인 주식 매도세, 시장 심리 등이 주요 변수인데, 단기적으로 1,300원을 터치할 수는 있지만, 추세적으로 상회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빅스텝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다음 달 중순 금통위 전까지 분위기를 되돌릴 수 있는 변수가 부재한 만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어제 원/달러 환율이 1,300원에 근접(1,297.3원)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외국인 주식 매도, 경기 침체 우려, 위안화 약세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대내외 여건을 보면, 당장 환율의 추세적 하락(=원화 강세)요인을 찾기가 쉽지 않아 1,300원이 중요한 숫자(빅피겨)가 될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도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섰던 경우는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큰 충격이 발생했던 시기뿐이고, 당시 환율이 1,400~1,500원 수준까지 상승했었기 때문에 1,300원이 쉽게 열리면 다음 저항선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당국 개입, 외국인 주식 매도세, 시장 심리 등이 주요 변수인데, 단기적으로 1,300원을 터치할 수는 있지만, 추세적으로 상회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빅스텝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다음 달 중순 금통위 전까지 분위기를 되돌릴 수 있는 변수가 부재한 만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