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美·日, 카즈흐 원전 수주전 탈락..한수원 유력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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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日, 카즈흐 원전 수주전 탈락…한수원 유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카자흐스탄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관심을 보인 미국과 일본 업체를 탈락시켰다.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해 대형 원전 입찰에 나선 4곳만이 후보로 남았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신규 원전 발주처인 KNPP의 티무르 잔티킨(Timur Zhantikin)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셀시우스, 뱅크런 가능성 매우 높아...ETH 추가하락 전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615215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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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yung.com
"셀시우스, 뱅크런 가능성 매우 높아...ETH 추가하락 전망"
"셀시우스, 뱅크런 가능성 매우 높아...ETH 추가하락 전망", 뉴스
[혼자 끄적여보는 FOMC 예상]
제가 시황에 대한 의견은 그렇게 잘 적는 편은 아닌데...
오늘 한국경제TV 가서도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후원방에도 공유해드린 내용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내일(16일) 새벽 3시쯤 FOMC 결과가 나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차라리 75bp 인상이 시장에는 더 긍정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75bp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더 안좋은 몇가지 조건들이 있긴 하지만요..
(대단하지 않은, 당연한 얘기일수도 있습니다^^)
1] 닉 티머라우스의 75bp 인상 보도
제 지인 중에 뉴욕 특파원이 있는데, 어제 들은 이야기이고 꽤 설득력이 있어보였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 KB증권 시황보고서에도 나온 내용입니다.
닉 티머라우스는 누구일까요.. 바로 WSJ의 연준 출입기자입니다.
FOMC 기자회견에서 언제나 맨 앞 한 가운데 앉고, 파월 의장과 사석에서도 식사를 하는 사이라고 기자들 사이에서는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블랙아웃기간. 근데 FOMC를 앞두고 굳이 75bp 인상할 것이다라는 얘기를 기사화한 것은 일부러 시장에 힌트를 줘 흘려보낸게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난 충격이 갈 건데, 미리 좀 대비해봐봐? 이런 느낌..
때문에 연방기금시장에서 내일 75bp 인상 확률을 90% 이상으로 잡은 것도 이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이미 시장도 75bp를 예상하며 급락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오히려 50bp 인상을 하게 되면, 향후 더 큰 금리인상이나 공격적인 긴축속도의 연준때문에 시장은 더욱 하락압박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75bp 인상을 하면 시장에 반영이 되어 있으니, 그동안 fomc fomc 했던 불확실성이 사라지니 상승할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고 판단하고요..
*2] 더 안좋은 조건들?
① 반대매매 ② 환율 & 금리
① 오늘 개인투자자 매매동향을 보면
코스피 +3,463억원, 코스닥 +889억원.. 물론 장 마감 갈때 감소는 좀 됐습니다
대형 증권사에서도 오늘 담보부족 계좌가 전일대비 더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투자자예탁금이 있으니 오늘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 투자자들로 인해 들어온 것 같기도 하네요.
(주변 투자자분들은 오히려 오늘 매수해야된다 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반대매매의 경우 코스닥 시장에 굉장히 취약한 요소로 작용해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체크해봐야 합니다.
② 환율 & 금리
금일 우리나라 시장만 유독 더 많이 하락했는데...
일각에서는 7월 금통위 50bp 인상에 대한 부담감이라 하는데 사실 한달정도 남아있습니다.
그게 굳이 오늘 한국시장만의 하락으로 설명짓기에는 좀 시기가 남아있어보입니다(1달 뒤임)
결국 1,300원으로 다가가는 환율 영향이 컸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코스피 외국인 매매동향과 프로그램 거래소 비차익 매도금액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바스켓으로 시총 상위 종목들을 그냥 던진다는 뜻이죠..
당연히 FOMC에 따른 환율도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겠지만요..
오늘 FOMC가 어떻게 되든(제 예상이 틀리든) 시장이 안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시황에 대한 의견은 그렇게 잘 적는 편은 아닌데...
오늘 한국경제TV 가서도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후원방에도 공유해드린 내용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내일(16일) 새벽 3시쯤 FOMC 결과가 나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차라리 75bp 인상이 시장에는 더 긍정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75bp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더 안좋은 몇가지 조건들이 있긴 하지만요..
(대단하지 않은, 당연한 얘기일수도 있습니다^^)
1] 닉 티머라우스의 75bp 인상 보도
제 지인 중에 뉴욕 특파원이 있는데, 어제 들은 이야기이고 꽤 설득력이 있어보였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 KB증권 시황보고서에도 나온 내용입니다.
닉 티머라우스는 누구일까요.. 바로 WSJ의 연준 출입기자입니다.
FOMC 기자회견에서 언제나 맨 앞 한 가운데 앉고, 파월 의장과 사석에서도 식사를 하는 사이라고 기자들 사이에서는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블랙아웃기간. 근데 FOMC를 앞두고 굳이 75bp 인상할 것이다라는 얘기를 기사화한 것은 일부러 시장에 힌트를 줘 흘려보낸게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난 충격이 갈 건데, 미리 좀 대비해봐봐? 이런 느낌..
때문에 연방기금시장에서 내일 75bp 인상 확률을 90% 이상으로 잡은 것도 이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이미 시장도 75bp를 예상하며 급락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오히려 50bp 인상을 하게 되면, 향후 더 큰 금리인상이나 공격적인 긴축속도의 연준때문에 시장은 더욱 하락압박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75bp 인상을 하면 시장에 반영이 되어 있으니, 그동안 fomc fomc 했던 불확실성이 사라지니 상승할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고 판단하고요..
*2] 더 안좋은 조건들?
① 반대매매 ② 환율 & 금리
① 오늘 개인투자자 매매동향을 보면
코스피 +3,463억원, 코스닥 +889억원.. 물론 장 마감 갈때 감소는 좀 됐습니다
대형 증권사에서도 오늘 담보부족 계좌가 전일대비 더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투자자예탁금이 있으니 오늘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 투자자들로 인해 들어온 것 같기도 하네요.
(주변 투자자분들은 오히려 오늘 매수해야된다 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반대매매의 경우 코스닥 시장에 굉장히 취약한 요소로 작용해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체크해봐야 합니다.
② 환율 & 금리
금일 우리나라 시장만 유독 더 많이 하락했는데...
일각에서는 7월 금통위 50bp 인상에 대한 부담감이라 하는데 사실 한달정도 남아있습니다.
그게 굳이 오늘 한국시장만의 하락으로 설명짓기에는 좀 시기가 남아있어보입니다(1달 뒤임)
결국 1,300원으로 다가가는 환율 영향이 컸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코스피 외국인 매매동향과 프로그램 거래소 비차익 매도금액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바스켓으로 시총 상위 종목들을 그냥 던진다는 뜻이죠..
당연히 FOMC에 따른 환율도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겠지만요..
오늘 FOMC가 어떻게 되든(제 예상이 틀리든) 시장이 안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노코 Quick 코멘트]
6월 10일 기존 후원자분들께는 제노코가 이번 누리호와 관련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었습니다.
근데 제노코가 이번 누리호 관련주로 엮이며 시간외단일가 -8.5%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한국항공우주 -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9%, 퍼스텍 -4.9% 등
<코스닥>
AP위성 -9.9%, 제노코 -8.5%, 비츠로테크 -8.2%, 쎄트렉아이 -6.7% 등
IR 담당자분께 제가 이미 6월 초에 누리호와 동사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문의드렸었는데, 실질적으로 들어간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시장이 불안하니 섹터로 엮인 종목들을 그냥 팩트체크없이 패는 것 같네요..
기대했던 모멘텀이 무너졌으니 관련주가 하락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관련주가 아닌 종목이 관련주로 엮여 급락했다라...
투자판단에 도움되시길 바라며 코멘트 남겨드립니다.
6월 10일 기존 후원자분들께는 제노코가 이번 누리호와 관련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었습니다.
근데 제노코가 이번 누리호 관련주로 엮이며 시간외단일가 -8.5%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한국항공우주 -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9%, 퍼스텍 -4.9% 등
<코스닥>
AP위성 -9.9%, 제노코 -8.5%, 비츠로테크 -8.2%, 쎄트렉아이 -6.7% 등
IR 담당자분께 제가 이미 6월 초에 누리호와 동사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문의드렸었는데, 실질적으로 들어간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시장이 불안하니 섹터로 엮인 종목들을 그냥 팩트체크없이 패는 것 같네요..
기대했던 모멘텀이 무너졌으니 관련주가 하락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관련주가 아닌 종목이 관련주로 엮여 급락했다라...
투자판단에 도움되시길 바라며 코멘트 남겨드립니다.
[텔레그램 채널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선별하나요?]
제 친구가 주린이인데..
텔레그램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새 시장도 안좋은데 오늘 텔레그램 정리하려 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해야할지 좀 알려달래서..
저도 좀 고민해보고 알려줬는데요
1️⃣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무시하는 채널
포워딩이나 출처를 안밝히는 채널입니다.
예를 들면 애널리스트분들의 자료와 뷰를 자기가 쓴 것인 마냥.. 그대로 올리는 채널
심지어 애널리스트분들이 글에다가 텔레그램 링크 남겨도 그걸 지우고 올리시더라고요 ㅎㅎ
애널리스트분들을 제외하더라도 좋은 양질의 정보를 주시는 분들의 채널에도 당연히 포워딩해야죠
2️⃣ 특정종목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채널
뭐 본인의 채널에서 본인종목 얘기 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죠
하지만 특정종목에 지나치게 뎁스있게 들어가있으면, 객관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투자 아이디어를 주는 곳들.. 이런 채널이 더 생산성있는 채널 같습니다
3️⃣ 다른 사람, 다른 채널을 비난하는 채널
비판하는건 괜찮지만 쟤는 나보다 모르네? 애널리스트인데도 모르네?
이런식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의 채널도 그렇습니다
틀렸다면 비판을 해야죠. 그리고 비판의 근거를 본인이 들이대시던가...
애널리스트도 사람입니다 또한 분석가입니다. 당연히 틀릴수도 있죠
4️⃣ 헨젤과 그레텔 채널
내가 오른다했제~ 그랬제~ 라는 채널들
주식에는 100%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돋보이기 위한 행동만 하는 채널도 마찬가지..
* 위 내용은 100%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제 친구가 주린이인데..
텔레그램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새 시장도 안좋은데 오늘 텔레그램 정리하려 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해야할지 좀 알려달래서..
저도 좀 고민해보고 알려줬는데요
1️⃣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무시하는 채널
포워딩이나 출처를 안밝히는 채널입니다.
예를 들면 애널리스트분들의 자료와 뷰를 자기가 쓴 것인 마냥.. 그대로 올리는 채널
심지어 애널리스트분들이 글에다가 텔레그램 링크 남겨도 그걸 지우고 올리시더라고요 ㅎㅎ
애널리스트분들을 제외하더라도 좋은 양질의 정보를 주시는 분들의 채널에도 당연히 포워딩해야죠
2️⃣ 특정종목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채널
뭐 본인의 채널에서 본인종목 얘기 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죠
하지만 특정종목에 지나치게 뎁스있게 들어가있으면, 객관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투자 아이디어를 주는 곳들.. 이런 채널이 더 생산성있는 채널 같습니다
3️⃣ 다른 사람, 다른 채널을 비난하는 채널
비판하는건 괜찮지만 쟤는 나보다 모르네? 애널리스트인데도 모르네?
이런식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의 채널도 그렇습니다
틀렸다면 비판을 해야죠. 그리고 비판의 근거를 본인이 들이대시던가...
애널리스트도 사람입니다 또한 분석가입니다. 당연히 틀릴수도 있죠
4️⃣ 헨젤과 그레텔 채널
내가 오른다했제~ 그랬제~ 라는 채널들
주식에는 100%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돋보이기 위한 행동만 하는 채널도 마찬가지..
* 위 내용은 100%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ECB 긴급회의 주요 내용
1. 유로존 국채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기존 채권 매입 프로그램 유연하게 활용할 것이고 추가 수단도 마련할 것
2. PEPP 자산 중 만기 도래분 채권 재투자에 유연성을 적용할 것. 유로세스템 위원회에 새로운 정책 수단(anti-fragmentation) 개발 완료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
3. 재발하는 분열 위험 차단에 만전 기할 것. 판데믹은 통화정책 정상화 국면에서 국가간 불균형을 야기하고 있음
1. 유로존 국채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기존 채권 매입 프로그램 유연하게 활용할 것이고 추가 수단도 마련할 것
2. PEPP 자산 중 만기 도래분 채권 재투자에 유연성을 적용할 것. 유로세스템 위원회에 새로운 정책 수단(anti-fragmentation) 개발 완료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
3. 재발하는 분열 위험 차단에 만전 기할 것. 판데믹은 통화정책 정상화 국면에서 국가간 불균형을 야기하고 있음
[FOMC 생중계]
https://www.youtube.com/watch?v=1TVQK6niTOw
내일 새벽 3시 15분 FOMC 회의가 열리죠
한국경제TV 신인규 특파원이 "한경 글로벌마켓 라운지" 채널을 통해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 "통역 생중계"를 한다고 하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결과가 어찌되든 시장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잠들기 힘든(?) 밤이지만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TVQK6niTOw
내일 새벽 3시 15분 FOMC 회의가 열리죠
한국경제TV 신인규 특파원이 "한경 글로벌마켓 라운지" 채널을 통해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 "통역 생중계"를 한다고 하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결과가 어찌되든 시장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잠들기 힘든(?) 밤이지만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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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스텝' 밟은 연준! 7월도 75bp 인상 가능성 꺼낸 이유는? | 신인규 뉴욕특파원 FOMC 생중계
#파월 #FOMC #자이언트스텝
연준 75bp 전격인상! 치솟는 인플레 물가 과연 잡을 수 있을까요?
[이번 영상의 관전 포인트]
✔여전히 불안한 미국 경제, 연준이 내놓을 경제 전망은?
✔인플레이션 문제, 파월이 내놓을 메시지는?
6월 15일(현지시간) FOMC 회의결과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발언!
특파원 통역/분석으로 자세히 살펴봅니다:)
#물가 #유가 #에너지 #나스닥 #기술주 #VIX지수 #환율 #달러인덱스
연준 75bp 전격인상! 치솟는 인플레 물가 과연 잡을 수 있을까요?
[이번 영상의 관전 포인트]
✔여전히 불안한 미국 경제, 연준이 내놓을 경제 전망은?
✔인플레이션 문제, 파월이 내놓을 메시지는?
6월 15일(현지시간) FOMC 회의결과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발언!
특파원 통역/분석으로 자세히 살펴봅니다:)
#물가 #유가 #에너지 #나스닥 #기술주 #VIX지수 #환율 #달러인덱스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당장 오늘의 시장 반응은 75bp 인상이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되었다는 점을 확인
이번 기자회견은 기준금리 인상폭과 점도표에 관심이 쏠렸던 만큼 특별한 내용은 없었다고 판단. 그래도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1️⃣ 7월 회의에서 50bp, 75bp 인상 가능성 모두 열어두었음. 이번처럼 블랙아웃 기간에 나온 데이터 (CPI, 미시간대 기대인플레)가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친 적은 이례적이라 답변. 하지만 50bp 인상 가이던스를 지키지 않을 정도로 파급력이 있는 데이터를 향후에도 본다면 이번처럼 “nimble”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 물론 스왑시장은 점도표 발표와 기자회견 이후 7월 인상폭을 75bp에서 50bp, 연말 금리 수준을 3.75%에서 3.50%로 각각 하향 반영
2️⃣ 기대인플레 안착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는 헤드라인 인플레 수치에 영향을 받는다고 발언. 즉, 헤드라인 물가 쇼크가 향후 회의 전에 재차 발생할 경우 75bp 인상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의미. 또한 파월은 연준이 물가가 월별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고 발언. 결국 헤드라인 물가 전월비 증가율을 주목하고 있음을 방증
3️⃣ 최근 4~5개월 환경이 안 좋아진 점을 인정했지만 여전히 노동시장은 robust, 성장도 여전히 healthy, 물가는 안정화되는 조짐이 보일 것이란 기존 입장을 유지. 금리상승에 대한 경제적 비용 질문에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면 2% 물가 수준까지 back down을 원한다고 답변. 실업률 4.1%는 연준의 성공적 결과물일 것이라 언급. 즉, 일부 고용시장 악화를 감안하더라도 물가 안정을 위한 연준의 의지를 피력. 이와 관련해 기존 성명서 문구도 (“Committee expects infla to return to its 2% objective & labor mkt to remain strong”) 삭제
이번 기자회견은 기준금리 인상폭과 점도표에 관심이 쏠렸던 만큼 특별한 내용은 없었다고 판단. 그래도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1️⃣ 7월 회의에서 50bp, 75bp 인상 가능성 모두 열어두었음. 이번처럼 블랙아웃 기간에 나온 데이터 (CPI, 미시간대 기대인플레)가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친 적은 이례적이라 답변. 하지만 50bp 인상 가이던스를 지키지 않을 정도로 파급력이 있는 데이터를 향후에도 본다면 이번처럼 “nimble”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 물론 스왑시장은 점도표 발표와 기자회견 이후 7월 인상폭을 75bp에서 50bp, 연말 금리 수준을 3.75%에서 3.50%로 각각 하향 반영
2️⃣ 기대인플레 안착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는 헤드라인 인플레 수치에 영향을 받는다고 발언. 즉, 헤드라인 물가 쇼크가 향후 회의 전에 재차 발생할 경우 75bp 인상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의미. 또한 파월은 연준이 물가가 월별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고 발언. 결국 헤드라인 물가 전월비 증가율을 주목하고 있음을 방증
3️⃣ 최근 4~5개월 환경이 안 좋아진 점을 인정했지만 여전히 노동시장은 robust, 성장도 여전히 healthy, 물가는 안정화되는 조짐이 보일 것이란 기존 입장을 유지. 금리상승에 대한 경제적 비용 질문에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면 2% 물가 수준까지 back down을 원한다고 답변. 실업률 4.1%는 연준의 성공적 결과물일 것이라 언급. 즉, 일부 고용시장 악화를 감안하더라도 물가 안정을 위한 연준의 의지를 피력. 이와 관련해 기존 성명서 문구도 (“Committee expects infla to return to its 2% objective & labor mkt to remain strong”) 삭제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자이언트 스텝은 해야겠고 말은 더 조심해야겠고... 6월 FOMC 기자회견 소감입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한투증권 김대준] 6월 FOMC 정리: 연준의 신뢰 되찾기
6월 FOMC 결과는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시장은 높은 인플레 환경에 직면한 연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했는데, 다행히 연준이 기대에 부합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동안 정책 실기로 신뢰도에 큰 타격을 받았던 연준이 다시 정신을 차리면서 주식시장도 그간의 하락폭을 만회할 전망입니다. 한국 시장도 미국 증시처럼 반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 낙폭이 컸던 업종 위주로 확연한 회복세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2차전지와 IT하드웨어에 대한 접근은 계속 유효합니다.
<미국 시장 반응>
오늘 새벽 연준은 6월 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1.75%로 75bp 인상했습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8%에서 1.7%로 하향 조정했고, PCE 인플레이션은 4.3%에서 5.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올해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을 기존 1.9%에서 3.4%로, 내년 중앙값은 2.8%에서 3.8%로 높여 잡았습니다. 중립금리는 2.5%로 크게 바꾸지 않았습니다.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 회견을 통해 75bp 인상이 이례적인 조치임을 밝혔지만 향후 매크로 변화에 따라 추가 자이언트 스텝도 가능하다는 점을 내비쳤습니다. 동시에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해 경계감을 표시하면서 올해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도 이번 연준의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정책 결정 이후 등락을 반복하긴 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1.5%, 2.5% 오르면서 시장의 불안을 해소시켜 줬습니다. 종목 중에선 AMD(+2.7%), 애플(+2.0%), 아마존(+5.2%) 등 IT와 빅테크 종목의 거래가 활성화됐습니다. 그간 시장의 우려를 많이 받았던 넷플릭스(+7.5%), 테슬라(+5.5%)도 크게 올랐습니다.
반면 연준의 빠른 금리 인상으로 수요 부분이 약해질 것이란 전망에 WTI(-2.5%)가 하락하면서 발레로에너지(-4.1%), 슐럼버거(-3.9%) 등 에너지 관련주가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급 측면은 아직 불안한 부분이 잔존하나 유가 상승세가 일부 진정됐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 인플레도 약해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서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은 각각 3.19%, 3.28%로 전일대비 20bp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단기금리가 더 많이 빠지면서 베어 플랫 커브도 불 스팁으로 다소 모습이 변했습니다. 주가 약세를 자극했던 금리 압력도 풀어지는 분위기라서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6월 FOMC 결과는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시장은 높은 인플레 환경에 직면한 연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했는데, 다행히 연준이 기대에 부합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동안 정책 실기로 신뢰도에 큰 타격을 받았던 연준이 다시 정신을 차리면서 주식시장도 그간의 하락폭을 만회할 전망입니다. 한국 시장도 미국 증시처럼 반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 낙폭이 컸던 업종 위주로 확연한 회복세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2차전지와 IT하드웨어에 대한 접근은 계속 유효합니다.
<미국 시장 반응>
오늘 새벽 연준은 6월 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1.75%로 75bp 인상했습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8%에서 1.7%로 하향 조정했고, PCE 인플레이션은 4.3%에서 5.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올해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을 기존 1.9%에서 3.4%로, 내년 중앙값은 2.8%에서 3.8%로 높여 잡았습니다. 중립금리는 2.5%로 크게 바꾸지 않았습니다.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 회견을 통해 75bp 인상이 이례적인 조치임을 밝혔지만 향후 매크로 변화에 따라 추가 자이언트 스텝도 가능하다는 점을 내비쳤습니다. 동시에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해 경계감을 표시하면서 올해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도 이번 연준의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정책 결정 이후 등락을 반복하긴 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1.5%, 2.5% 오르면서 시장의 불안을 해소시켜 줬습니다. 종목 중에선 AMD(+2.7%), 애플(+2.0%), 아마존(+5.2%) 등 IT와 빅테크 종목의 거래가 활성화됐습니다. 그간 시장의 우려를 많이 받았던 넷플릭스(+7.5%), 테슬라(+5.5%)도 크게 올랐습니다.
반면 연준의 빠른 금리 인상으로 수요 부분이 약해질 것이란 전망에 WTI(-2.5%)가 하락하면서 발레로에너지(-4.1%), 슐럼버거(-3.9%) 등 에너지 관련주가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급 측면은 아직 불안한 부분이 잔존하나 유가 상승세가 일부 진정됐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 인플레도 약해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서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은 각각 3.19%, 3.28%로 전일대비 20bp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단기금리가 더 많이 빠지면서 베어 플랫 커브도 불 스팁으로 다소 모습이 변했습니다. 주가 약세를 자극했던 금리 압력도 풀어지는 분위기라서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해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