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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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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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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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주요 글로벌 분야별 반도체 기업 YTD 주가 performance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댓값 상향 조정 기업 리스트 (시가총액 5조 이하)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미래에셋증권] 2026년 하반기 Top Picks

리레이팅 기대(반도체+지주/소비재):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에이피알/달바글로벌/신세계/롯데쇼핑

실적 턴어라운드(2차전지/소프트웨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엘앤에프/현대오토에버/LG씨엔에스/NC

ROE 레벨업(IT하드웨어/증권): 삼성전기/LG이노텍/대덕전자/삼성증권/키움증권
[한투증권 윤철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옥석 가리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놓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3년에 한번은 코스닥 시장이 투자 기회를 준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데이터가 존재하는 2010년 이후 코스닥150 지수는 2011년, 2014년, 2017년, 2020년, 2023년 코스피 지수를 아웃퍼폼했습니다(2015년도 포함).

3년의 터울은 양대 지수 사이에서 자산배분 관점에서의 자금 이동이 정기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즉, 펀더멘털 이외에도 유동성, 수급, 가격 효과 등이 양대 지수 투자에 지속적으로 반영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최근 3년 간 코스닥150 지수가 코스피 지수 대비 크게 언더퍼폼한 상황에서, 국민성장펀드를 필두로, 부실기업 퇴출, 연기금 벤치마크 개편, 기금평가 기준 변경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책을 통해 유동성, 수급과 같은 비펀더멘털 요인이 유효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코스닥 시장과 중소형주에 찾아올 기회에 집중해야할 시점입니다.
 
- 코스닥 활성화 정책 해부
- 투자 판단을 위한 새로운 밸류에이션 툴 적용
- 코스닥 유망 종목 제시 및 투자 포인트 요약

보고서 링크: https://bit.ly/4vBuyva
한화_임혜윤,_최규호_2H26_MacroF.pdf
2.2 MB
[2026년 하반기 경제전망] 달라진 체급

1) 금리와 유가 부담을 넘어설 성장과 정책, 2) 과도하지 않은 실질 재정부담, 3) 제조업 가치의 재평가, 4) 채권보다는 주식, 중국/유럽보다는 한국/미국 선호가 핵심입니다.

1. 변하지 않는 것
2. 한국, 반도체 낙수효과
3. 미국, 구관이 명관
4. 중국, 장기전 모드
5. 유로존, 불운의 아이콘
6. 일본, 다시 한번 제조업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일라이릴리는 한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존 비클 한국릴리 대표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한국릴리 오피스에서 창립 150주년을 맞아 개최한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 기업과의 투자 및 협력 확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비클 대표는 릴리가 150년간 이어온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하는 한편, 한국 바이오 생태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인실리코메디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신약 개발 전 주기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고, 한국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게이트웨이랩스 코리아’를 설립해 국내 바이오텍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는 구상입니다.

비클 대표는 “릴리는 미국 남북전쟁 참전용사이자 약사였던 일라이 릴리 대령이 설립한 회사”라며 “창립자는 과학을 기반으로 고품질 의약품을 만들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능한 최고의 의약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릴리는 창립 이후 인슐린과 소아마비 백신의 대량 생산을 통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지난 10년 동안에는 24개의 신약을 출시해 업계 평균인 15개를 넘어서는 성과를 보였다”며 “릴리의 R&D 생산성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과학적 기반 위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비클 대표는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1982년 국내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약 2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만 26개의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64건의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고, 국내 매출 순위는 2024년 39위에서 지난해 17위로 상승하며 전례 없는 성장을 보였다는 게 그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823
[2026년 하반기 선진국 전망] 절차탁마(切磋琢磨): 경쟁 속의 성장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2026년 하반기 선진국 전망 자료를 발간합니다. 제목은 충돌과 경쟁 속에서도 성장이 기대된다는 의미로 "절차탁마"로 정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8jju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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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미국 하반기 전망 및 투자 전략

- 미국 S&P500 지수 예상 밴드
- 미국 증시 리스크 요인 및 기회 요인
- 하반기 미국 기업 펀더멘털 및 밸류에이션
- 하반기 주목 테마/산업/기업/ETF
- 하반기 미국 주요 이슈: 중간선거, IPO, 자산거래 다각화, 인프라 투자 등

★ Part 2. 일본 하반기 전망 및 투자 전략

- 일본 닛케이225, 토픽스 지수 예상 밴드
- 일본 증시 리크스 요인 및 기회 요인
- 중앙은행 정책 방향성 및 영향
- 다카이치 내각 정책 및 일본 친시장 정책
- 일본 매크로 환경의 특징
- 하반기 주목 테마/산업/기업/ETF

★ Part 3. 하반기 주요 이벤트

올해 하반기도 함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Forwarded from 루팡
골드만삭스, 삼성전자 - 아시아 커뮤나코피아 + 테크놀로지

메모리 전망 여전히 긍정적; 매수(Buy)


당사는 '아시아 커뮤나코피아 + 테크놀로지(Asia Communacopia + Technology)'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5월 21일 삼성전자(SEC)와 투자자 간의 가상 그룹 미팅을 주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메모리 수급(S/D) 및 가격에 대한 긍정적 전망 재확인

2. 지속 가능한 중장기 마진을 뒷받침할 장기 공급 계약(LTA)

3. HBM4에 대한 확신 재확인

4. P4 계획이 기존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을 심화시킬 가능성

5. 인프라 관련 대규모 투자를 포함한 올해 자본 지출(Capex) 증가

당사는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웨드부시 댄 아이브스 , 'IVES AI 30' 리스트에 SK하이닉스를 추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데이터독(Datadog, $DDOG)과 SK하이닉스(000660.KS)를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AI 관측 가능성(AI observability)' 테마가 중심이 되는 이번 AI 혁명의 다음 단계에서 핵심 승자가 될 종목으로 판단하여 'IVES AI 30'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쇼피파이($SHOP)와 알리바바($BABA)는 리스트에서 제외합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22 미 증시, 연휴 앞두고 미-이란 외교적 합의 기대에도 장 후반 우려로 상승 반납
미 증시는 전일에 이어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 출발 했지만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과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여파로 국채 금리의 변화하자 지수에 부담. 그런 가운데 미-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더 집중하며 상승세는 지속. 특히 관련 이슈로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나 AI 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이유로 견조한 모습. 장 후반에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취임 발언이 소화되는 가운데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의 이란 방문으로 미-이란 외교적 합의 기대감이 이어지며 지수는 견조. 그러나 연휴를 앞두고 이란에 대한 불안도 이어져 장 마감 직전에는 매물 소화(다우 +0.58%, 나스닥 +0.19%, S&P500 +0.37%, 러셀2000 +0.9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99%)

* 변화요인: 소비 심리 위축, 케빈워시, 미-이란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달 발표됐던 49.8보다 크게 위축된 44.8로 발표. 이는 예비치였던 48.2에서 하향 조정. 현재 상황지수가 52.5에서 45.8로 급격하게 위축됐는데 가솔린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가장 큰 문제로 꼽았음. 특히 에너지 비용 부담에 민감한 저소득층이 더 민감하게 반응 했으며 정당별로도 무소속과 공화당 지지층이 최저치를 기록.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지난 달 발표됐던 4.7%에서 4.8%로 상승한 가운데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5%에서 3.9%로 크게 상승. 특히 공화당 지지층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전망이 크게 높아진 점이 특징. 결국 소비 심리 위축과 물가 상승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고 이에 국채 금리가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 지수도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공식적으로 취임. 오늘 행사에서 워시는 연준의 사명과 전통에 충실하고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많은 도전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고 언급. 이는 최근 물가 상승 등을 좀 더 세밀하게 보겠다는 점을 시사. 더불어 인플레이션은 더 낮아지고 성장도 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 특히 명확성, 독립성, 결단력을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성장을 강화하며, 실질 소득을 높여 나가는 정책을 펼칠 것을 언급. 특별한 내용은 없었지만 기존의 케빈 워시 성향 처럼 물가 안정에 대한 강조가 많았던 점이 특징. 시장은 다소 매파적인 성향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번 취임사에서도 물가 안정에 대한 내용이 많았던 점이 특징. 금리와 주식시장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향후 금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모습

한편, 오늘 시장의 상승은 전일에 이어 미-이란 협상안 등에 대한 기대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 협상과 관련해 최종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약간의 진전이 있었음을 언급. 미국은 우라늄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에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으며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군사력 동원을 의미하는 플랜 B가 필요하다고 경고. 여기에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과의 회동을 위해 테헤란에 도착하는 등 외교적 돌파구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어 시장은 미-이란의 외교적 타결을 기대

더불어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가 트럼프에게 군사행동 대신 외교적 협상에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중재를 위한 노력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주목.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이란의 보복으로 중동 지역 경제와 에너지 인프라가 또다시 막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에 카타르도 자체 협상팀을 이란에 파견하는 등 다각적 중재 노력이 동시에 진행중. 이러한 기조로 시장은 미-이란 군사적 충돌 보다는 외교적 타결을 기대하며 주식시장은 상승을,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으며 국제유가도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그럼에도 장 마감 직전 이란의 군사 활동이 증가한 가운데 트럼프가 주말에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고 백악관에 머물 것이라고 발표하자 연휴 앞두고 군사 행동에 대한 우려가 부각. 관련 언급은 장중에 나왔지만, 장 마감 앞두고 백악관 기자단을 통해 부각되자 이를 빌미로 일부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된 점도 특징을 보이는 등 여전히 미-이란 이슈를 둘러싼 수많은 정보와 그 해석에 따른 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불안감은 여전함을 보여줌.
종전 협상 기대감에…다우존스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마감] - 뉴스1

중동 분쟁 종전 협상 진전 기대감과 견고한 기업 실적 시즌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2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발언하며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또한 케빈 워시 신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장기 국채 수익률은 최근 고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6bp 하락한 4.558%를 기록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75870
Forwarded from TVM (하루)
🔲Traders Bet Fed Under Warsh Will Hike Rates by December Bloomberg (May 22, 2026)

채권 트레이더들은 올해 안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완전히 가격에 반영

이는 새로 취임하는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라는 시장의 확신을 보여주는 신호

금리스왑 시장은 2026년 말까지 연준 기준금리가 최소 25bp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
Forwarded from TVM (하루)
차기 연준 의장으로 취임 예정인 Kevin Warsh
백악관의 금리 인하 압박과 연준 내부의 동결 기조 강화 속에서 취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제 채권시장까지 그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금요일 백악관에서 Donald Trump 대통령(Donald Trump) 주최 행사에서 제17대 연준 의장으로 취임 선서를 할 예정)

지명 이전 수개월 동안 Warsh는 연준이 충분히 금리를 내리지 않았다고 비판해왔으며, AI와 연결된 생산성 붐이 장기적으로 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하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정책 견해를 거의 밝히지 않았다(그 사이 금리 인하 논거는 대부분 사라져)

Societe Generale Americas
Warsh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시점에 연준을 맡게 되며, 그의 비둘기파적 성향(dovish bias)은 시장 가격과 연준 동료들 모두에게 도전받게 될 것

MacroPolicy Perspectives
Warsh가 “이 시장 반응을 매우 심각하게 우려해야 한다”고 했으며, “지금 시점에서 금리 인하로 가는 길은 경기침체(recession)를 거쳐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JPMorgan Chase

Warsh는 올해 안에 금리 인하 필요성을 설득하는 데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

Yardeni Research 애널리스트

Warsh에게 하나의 탈출구를 제시했다. 연준 성명서에서 장기적으로 금리 인하 재개를 시사하는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를 제거하며 인플레이션 대응에 강경한(hawkish) 태도를 보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Warsh가 매파적으로 행동한다면, 역설적으로 백악관이 원하는 결과인 실질 차입 비용 하락(lower real-world borrowing costs)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워시, 독립적으로 운영하라”던 트럼프…우회적 금리인하 압박(종합)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워시 의장 취임식에서 “케빈이 완전히 독립적이길 원한다”며 “나를 보지 말고 누구도 신경 쓰지 말고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멈추길 원하지만 위대함(greatness)을 멈추길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경제가 붐(boom)하고 있을 때는 그냥 계속 붐하게 두면 된다”고 말했다. 또 “케빈은 경제가 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는 상황에서도 연준이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대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워시 의장은 취임 연설에서 “연준의 사명은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을 촉진하는 것”이라며 “지혜와 명확성, 독립성과 결단력을 바탕으로 이런 목표를 추구할 때 인플레이션은 낮아지고 성장은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방식으로 미국이 더욱 번영할 수 있고 국제적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이 같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개혁 지향적인 연준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시 의장은 또 “과거의 성공과 잘못으로부터 배우고 경직된 틀과 모델에서 벗어나며 청렴과 성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 의장 앞에 놓인 통화정책 환경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까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5∼3.75%로 동결했지만, 내부 균열은 갈수록 커지는 분위기다. 당시 회의에서는 4명의 위원이 반대표를 던졌고, 이 중 3명은 성명서에 포함된 향후 금리 인하 시사 문구에 반대했다. 4명의 위원이 동시에 반대표를 행사한 것은 1992년 이후 처음이다. 의사록에서도 다수의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지속적으로 웃돌 경우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에서 연준 위원들이 “각자 결정을 내리겠지만 결국 케빈의 말을 듣게 될 것”이라며 워시 의장의 영향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 연준의 금리 결정은 의장 단독이 아니라 위원회 표결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재 투표권을 가진 연준 인사들 상당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물이 아니어서 워시 의장이 내부 공감대를 얼마나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을지가 초기 리더십의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4486645451872&mediaCodeNo=257&OutLnkChk=Y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는 44.8pt를 기록하며 잠정치(48.2pt) 대비 큰 폭으로 하향 조정. 사상 최저치 기록

» 현재 경기 여건을 반영하는 현재 상황 지수 역시 45.8pt로 하향 조정되며 잠정치 47.8pt대비 악화된 모습

» 향후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도 44.1pt로 낮아지며 잠정치 48.5pt 대비 하락. 소비심리 전반이 전 영역에 걸쳐 약화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