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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강한 고용지표가 금리 인하 기대를 지우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을 키우며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35% 내린 50,866.78, S&P500은 2.64% 하락한 7,383.74, 나스닥은 4.18% 폭락한 25,709.43에 마감했습니다.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천명 증가해 예상치 8만5천명을 크게 웃돌자 위험선호가 빠르게 식었고, VIX는 21.51로 39% 가까이 뛰며 공포 구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가 1.64% 오르고 유틸리티, 부동산, 헬스케어가 방어력을 보인 반면, 기술주는 5.78% 급락했고 임의소비재, 소재, 에너지,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약했습니다. 매도는 반도체에 집중됐습니다. 마이크론은 13.25%, AMD는 10.86%, 인텔은 11.28%, 브로드컴은 7.92%, 엔비디아는 6.20%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 넘게 밀렸습니다. WSJ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가 대형 기술주에서의 자금 재배치 압력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짚었습니다. 다만 알파벳은 약보합,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대적으로 선방해 투매의 중심은 플랫폼 전반보다 AI 하드웨어와 반도체 쪽에 가까웠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 부근, 2년물은 4.15%, 30년물은 5.00% 수준까지 올랐고, 2년물 상승폭이 더 커지며 금리 인상 베팅을 반영했습니다. CME 페드워치상 연내 인상 가능성은 70% 안팎으로 뛰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053으로 0.624% 상승하며 100선을 회복했고, 달러-엔은 160엔대, 유로-달러는 1.15달러대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달러 강세, 금리 부담이 겹치며 하락했습니다. WTI는 2.69% 내린 배럴당 90.54달러, 브렌트유는 2.04% 하락한 93.0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6/8,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또 찾아온 증시 레벨 테스트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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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국 증시는 브로드컴(-7.9%) 악재 여진 속 5월 고용 서프라이즈에 따른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불안 재점화, 메타(-5.5%)의 AI 투자를 위한 유상증자 루머 등으로 급락(다우 -1.4%, S&P500 -4.2%, 나스닥 -4.2%)

b. 이번주 시장은 주중 매크로, 실적, 수급 등 주요 이벤트를 통해 냉각된 투자 심리를 반전시킬 수 있는 재료 확보 작업에 들어갈 전망

c. 월요일부터 주중 내내 녹록지 않은 한 주가 되겠으나, 변동성이 유혹하는 투매에 동참하기 보다는 관망 및 기존 포지션 보유 전략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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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 주 코스피는 1)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급락 여파 속 2) 미국 5월 CPI 이후 시장 금리 향방, 3) 오라클 실적, 4) 스페이스 X 상장, 5)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6) 달러/원 환율 부담 등을 소화하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7,500~8,300pt).

1.

미국의 5월 실업률(4.3% vs 컨센 4.3%)과 시간당 평균임금(MoM 0.3% vs 컨센 0.3%)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신규고용(17.2만건 vs 컨센 8.5만건) 서프라이즈가 증시 악재로 인식됐던 상황.

고용 발표 이후 미국 10년물 금리가 4.5%대를 다시 상향 돌파했으며, 달러 인덱스도 100pt선에 재진입하는 등 매크로 불안이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기 때문.

더욱이, 마이크론(-13.2%), 샌디스크(-11.4%) 등 미국 대장주 폭락이 시장 참여자들의 상실감을 더 키웠던 실정(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2%).

이는 코스피 랠리 주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보유자들로 하여금, 월요일 장 시작부터 투매에 동참하게 만들 수 있음을 시사.

2.

하지만 미국 반도체주 폭락은 메모리 업사이클 피크아웃, AI 수요 둔화 등 업황 악재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기에는 어려움.

이보다는 그간 이들 업종의 주가 폭등 및 쏠림 현상 심화에 따른 피로감 및 수급 부담이 누적된 상황 속에서, 고용 서프라이즈발 미국 시장금리 상승이 과열 해소를 위한 조정의 명분을 제공했던 것으로 보임.

실제로 5월 이후 6월 4일까지 마이크론(+92.5%), 샌디스크(+60.5%)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6% 상승하면서, S&P500(+5.2%), 나스닥(+7.8%)의 성과를 대폭 상회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

같은 맥락에서 코스피(+30.9%)의 동기간 상승률 자체도 역대급이었지만, 삼성전자(+59.4%), SK하이닉스(+78.6%) 등 반도체(+66.3%)의 폭등이 더 강했던 점도 마찬가지.

3.

일단 지난 금요일 국내외 반도체주의 연쇄적인 급락이 주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간과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기는 함.

따라서, 주중 매크로, 실적, 수급 등 주요 이벤트를 통해 냉각된 투자 심리를 회복시킬 수 있는 반전의 실마리를 확보할 수 있는지가 관건.

매크로상으로는 10일(수) 예정된 미국의 5월 CPI가 메인 이벤트.

이미 5월 고용 호조발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우려라는 악재에 노출된 점을 감안 시, 컨센에 부합하게만 나오더라도 “시장 금리 상승 -> 달러 강세 -> 달러/원 환율 급등”라는 부정적인 경로의 확산이 억제될 수 있다고 판단.

11일(목) 오라클의 실적은 미국 빅테크 및 국내 반도체주의 주가 향방에 영향을 주는 재료.

최근 AI주의 주가 불안을 유발했던 브로드컴의 경우, 직전 연속적인 랠리 속에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발생한 측면이 컸음.

반면, 오라클은 이미 지난 연말 이후 빈번하게 부각됐던 사모대출시장 불안 국면에서 시장의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부분.

이번 오라클 실적은 AI CAPEX와 연관된 RPO(잔여수행의무) 잔고 증가 여부, 현금흐름 개선 여부 등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선제적으로 낮아진 기대치를 감안 시 큰 폭의 쇼크가 나지 않는 한 증시 중립적인 결과에 국한될 것으로 판단.

4.

수급 측면에서는 스페이스 X 상장,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간과할 수 없는 변수.

역사상 최대 메가 IPO인 스페이스 X의 상장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75조 달러~ 2조 달러 수준에 육박할 것이라는 게 중론.

유통주식수가 5%에 불과하기에 이번 스페이스X의 공모금액 약 750억달러로 미국 증시 전체 시가총액(약 75조 달러)에 비해 그리 부담스러운 규모가 아니기는 함.

다만, 일시적으로는 약 2조 달러 내외의 초대형주가 증시에 입성한다는 상징성과 단기 수급 부담(다른 주식을 팔고 스페이스 X를 사려는 수요가 잠시 몰릴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

스페이스 X 상장 전(12일)에 국내 증시에서는 현선물옵션 동시 만기일(11일)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수급상 일시적인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요인.

5.

이처럼 주 초반에는 금요일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진, 주 중반에는 미국 5월 CPI, 오라클 실적, 스페이스 X 상장, 현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등으로 인해 녹록지 않은 한 주가 될 수 있음.

그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지만, 최근 조정을 통해 낮아진 코스피 선행 PER 부담(7.8배), 반도체 중심의 견조한 이익 모멘텀 등을 고려 시 월요일 이후에도 연쇄 폭락을 겪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이를 감안 시, 주중 변동성 확대가 반복되더라도 투매 동참보다는 관망 및 기존 포지션 유지를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대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86
★ DAOL Daily Morning Brief (6/8)

▶️ 미국증시: Dow (-1.35%), S&P500 (-2.64%), Nasdaq (-4.18%)
- 미국증시, 브로드컴 발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최근 상승폭이 두드러졌던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이번 주 월요일~수요일에 이란과 합의문 서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해맥(클리블랜드, 투표권 o) 연은 총재, 최근의 고용 추세가 반복된다면 곧 금리인상에 나서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다고 밝힘
- 엔비디아, 금리 인상 우려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며 향후 AI CAPEX 증가세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6.2% 하락
- 마이크론, 레이몬드 제임스가 중국 공급 확대와 수요 둔화를 이유로 반도체 업황의 조기 정점 가능성을 제기하자 -13.3% 하락
- 메타, 유상증가 루머 및 데이터센터 세금 감면 혜택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에 -5.5% 하락
- S&P500, 필수소비재 +1.6%, 유틸리티 +0.8% vs 기술 -5.8%, 재량소비재 -2.4%

▶️ 미국국채: 2yr 4.147%(+10.4bp), 10yr 4.53%(+5.7bp)
- 미 국채금리,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고용지표에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되며 상승. 5월 비농업고용은 전월 대비 17.2만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8.8만명)를 두 배 가까이 상회

▶️ FX: JPY 160.29(+0.17%), EUR 1.152(-0.77%), Dollar 100.07(+0.66%)
- 달러 인덱스, 5월 비농업고용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국채금리 상승과 맞물리며 강세 압력

▶️ Commodity: WTI $90.54(-2.69%), Brent $93.09(-2.04%)
- WTI,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이행 전격 합의로 중동 지역 긴장감 완화된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긴축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jbYHWk
[다올 시황 김지현]
★ 코스피 변동성 확대 국면,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유리


➡️ 지난주 금요일 미증시 조정 이유는 1) 고용 서프라이즈 및 인플레이션 우려 자극, 2) 미국채 10년물 금리 4.5% 재진입, 3) 브로드컴 가이던스 부진 및 AI 투자 사이클 조달금리 상승 우려

➡️ 고용 지표의 경우 한시적 효과 반영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고밸류에이션 부담,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가 누적된 상황에서 악재. CPI, PPI 결과 예상치 상회할 경우 다음주 FOMC까지 조정 국면 연장 가능성 존재

➡️ 빅테크 펀더멘탈의 경우 지난주와 달라진 점은 없다는 판단. 미 증시 내 반도체 외 업종으로의 로테이션, VIX 지수의 제한적 상승 등을 감안했을 때 금주 매크로, 기업 이벤트 전후로 급락세는 진정될 가능성에 무게. 한편 코스피 역시 파생 이벤트 소화할 필요 존재하므로 일시적으로 7,500pt 하회할 수 있으며 대형주 대비 낙폭과대 중소형주 유리




★ 보고서: https://buly.kr/74YpbFL

감사합니다.
[주간 하나채권] [6월 2주] 성장이 받쳐주는 인상, 그렇지 못한 인상

성장이 뒷받침되는 미국 국채는 ‘축소’ 의견. 그렇지 못한 독일 국채 아웃퍼폼 전망
美 5월 고용 호조로 금리 상승 압력. 단, 증시 부담 감안 시 10년 4.50~4.75% 예상
ECB, 금주 인상 예상. 1분기 역성장, 심리 부진, 통화긴축으로 장기금리 상승 여력 제한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https://bit.ly/43pcaIX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해외채권 허성우 (T.3771-8037)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8 월)
(https://t.me/selfstudyview)

"5월 고용 쇼크가 촉발한 뉴욕증시 발작, 반도체·테마주 투매 속 경기방어주로
피신"

핵심 요점
예상치 2배 웃돈 고용 서프라이즈, 기술주 중심 대폭락: 뉴욕증시는 5월 고용보고서가 시장 기대를 완전히 초월하는 강력한 호조를 보이자 금리 인상 공포가 재점화되며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빅테크를 중심으로 강한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나스닥은 -4.18%, S&P500은 -2.64%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1.35%)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으나 주요 지수 모두 주간 기준으로 일제히 약세 전환했습니다. 특히 S&P500은 무려 10주 만에 주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다우 -1.35%, 나스닥 -4.18%, S&P500 -2.64%, 러셀2000 -3.47%)

5월 비농업 고용 '8만 5천 vs 17만 2천': 미국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달 대비 17만 2천 명 증가하며 예상치(8만 5천 명)의 두 배를 상회했습니다. 4월 수치 역시 17만 9천 명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레저·지방정부·보건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월드컵 준비 여파로 식음료 고용이 폭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FOMC를 앞두고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가격에 반영되며 미 3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돌파했습니다.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성장이 인플레를 뜻하지 않는다며 "더 낮은 금리를 원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되나 확전 경계감은 유지: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과 이란의 미사일 반격으로 주말 사이 중동 긴장감이 재차 고조되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으로서는 미사일을 쐈으니 이제 충분하다. 협상 테이블로 와야 한다"고 밝히며 이를 확전 계기로 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 단기적으로 유가 등 시장에 미치는 전면전 충격은 제한적이나, 심약해진 투심에는 지속적인 경계 요인.

📊 특징 종목 & 테마

반도체/AI 밸류체인: 브로드컴 쇼크 가속화 및 메모리 피크아웃에 '초토화':
브로드컴(-7.92%)이 연간 AI 매출 전망을 상향하지 못한 실망감에 이틀째 급락했고, 지난 1년간 900% 급등했던 마이크론(-13.25%)은 D램/낸드 가격이 2026년 중반 조기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피크아웃 우려 직격탄을 맞으며 무너졌습니다.
이 여파로 엔비디아(-6.20%), AMD(-10.86%), 인텔(-11.28%), 퀄컴(-10.98%), 에이알엠(-12.84%), 슈퍼마이크로(-11.21%) 등 설계, 장비, 서버, 광통신 전반이 10% 안팎으로 폭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루 만에 10.26% 폭락했습니다.

빅테크: 메타 유상증자 루머 및 자금 선점 압박에 동반 하락:
메타(-5.51%)는 올해 1,450억 달러에 달하는 AI 자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수백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낙폭을 키웠습니다. 스페이스X, 오픈AI 등 대어급 IPO 전에 자금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
테슬라(-6.56%)는 JP모간이 목표주가를 475달러로 대폭 상향했음에도 시장 투매에 급락했고, 아마존(-3.06%)도 밀렸습니다. 반면 유상증자 우려를 먼저 소화한 알파벳(-0.98%)과 애플(-1.25%)은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금리 급등격탄 테마주 (양자컴퓨팅 / 비트코인):
양자컴퓨팅: 미래 가치 조달 비용 부담에 아이온큐(-13.52%), 리게티(-14.40%), 디웨이브(-13.71%) 등이 10% 이상 급락했고, 신규 상장주 퀀티뉴엄(-6.82%)도 공모가(60달러)를 하회했습니다.
비트코인 관련주: 비트코인이 금리·달러 급등에 6만 달러 선을 일시 이탈(사상 최고가 대비 반토막)하자 마이크로스트레티지(-6.90%), 코인베이스(-7.15%), 마라홀딩스(-11.24%) 등이 동반 폭락했습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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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ETF Morning Brief 2026.06.08]
S&P500 -2.64%, Nasdaq -4.18%, DOW -1.35%


■ 고용 호조에 금리 상승, 기술주 급락

미 증시는 5월 고용지표가 견조하게 발표되며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부각되자 하락 마감. 5월 비농업 고용은 17.2만 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3%로 유지. 경기 침체 우려는 낮아졌지만, 인플레이션 부담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2년물 금리는 4.15%, 10년물은 4.53% 수준까지 상승하며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

■ AI·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브로드컴 실적 이후 높아진 AI 기대치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 상승까지 겹치며 반도체주가 급락. SOX 지수는 -10%대 하락했고, 나스닥은 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한국 반도체 관련 해외 거래 주식도 약세.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1,560원을 넘어서며 외국인 수급과 한국 주식 전반에 대한 경계감도 확대.

■ 중동 리스크 재부각, 유가·달러 강세
주말 사이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공습도 이어지며 휴전 합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 WTI는 94달러에 근접했고 Brent도 96달러를 웃돌며 급등. OPEC+가 7월 증산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공급 확대 효과는 제한적으로 평가. 이번 주 CPI·PPI를 앞두고 유가발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재차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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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Broadcom(-7.9%), Micron(-13.3%), Marvell(-16.7%)
브로드컴 실적 이후 AI 반도체 매출 가시성과 높아진 기대치에 대한 부담이 업종 전반으로 확산. 금리 상승까지 겹치며 AI 반도체·메모리·네트워킹 관련주가 큰 폭 약세.

» Meta(-5.5%)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수백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검토 중이라는 FT 보도로 급락

» SpaceX
주당 135달러, 약 1.75조~1.77조 달러 기업가치로 IPO를 추진 중. 초대형 IPO에 따른 성장주 시장의 수급 부담 우려가 부각

» OpenAI
미국 정부가 OpenAI 등 주요 AI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는 보도 부각

» Nvidia(-6.2%)

젠슨황 CEO가 SK그룹과 협력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발표

» Robinhood(-6.6%)
Deutsche Bank Buy 의견을 유지, 목표가를 98달러로 상향. 예측시장 진출과 2026년 월드컵 관련 계약 거래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 하지만 위험자산 전반 약세 속 주가는 하락.

» Tesla(-6.6%)
JPMorgan은 Tesla 투자의견을 Neutral로 상향. 자동차, AI, 로보틱스 간 시너지와 수직 통합 공급망을 긍정적으로 평가. 다만 SpaceX IPO를 앞둔 머스크 관련 기업 전반의 수급 이슈와 기술주 급락 영향으로 주가는 약세.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금주 주목할 일정(Barron's)

미 증시는 지난주 강한 고용지표로 금리 상승 압력이 재부각되며 급락. 특히 나스닥은 주간 4.7% 하락했고, S&P500도 9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 반도체 등 고성장 기술주에서는 차익실현이 나타났고, 일부 자금은 헬스케어·에너지로 이동.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수요일 CPI와 목요일 PPI 발표. 고용이 견조한 상황에서 물가까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음. 시장은 이제 AI·기술주 성장 기대보다 금리, 인플레이션, 밸류에이션 부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

기업 이벤트로는 오라클 실적이 중요. 최근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투자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된 만큼, 실적과 가이던스가 기술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어도비 실적도 소프트웨어 업종 분위기를 확인하는 이벤트.

또 하나의 대형 이벤트는 스페이스X IPO. 목요일 공모가 확정, 금요일 나스닥 거래 개시가 예상되며, 조달 규모는 750억 달러, 기업가치는 약 1.8조 달러로 거론. 역사상 최대급 IPO인 만큼 성장주 시장의 수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출처: Barron's, Earnings Whis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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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공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하다

파르스통신: '오늘 밤의 작전은 단순히 경고였을 뿐'

테헤란, 미국-이스라엘 목표물 전체 지역에 타격을 가할 것을 위협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보복 공격을 감행하지 말라고 강력히 권고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 Axios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란의 최근 공습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점을 짚으며, "이스라엘이 보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비비(네타냐후 총리의 별칭)가 다시 반격한다면 지난 47년, 혹은 지난 3000년 동안 지속되어 온 갈등이 끊임없이 반복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이 이란과 최종 합의에 매우 근접한 상태임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좋은 합의가 될 것"이라며, "지금 발생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이 합의가 무산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당장 비비에게 전화해 보복하지 말라고 말할 것"이라며 양측이 이미 한 번씩 타격을 주고받은 만큼, 더 이상의 추가적인 충돌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확전'보다는 '중재'에 더 무게감을 둔 트럼프 대통령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SK하이닉스-엔비디아,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장기 기술 파트너십 발표


▶️ 파트너십 핵심 내용

-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을 위한 장기 기술 파트너십 공식 발표
- 엔비디아 AI 인프라 로드맵에 부합하는 안정적 메모리 공급 · 첨단 제조 · 자본 투자 포함
- 젠슨 황, “SK하이닉스는 AI 컴퓨팅 플랫폼 핵심 파트너”
- 최태원 회장, “수년간 협업의 깊이를 방증하는 파트너십”

▶️ 공동 개발 대상 플랫폼

- 베라 루빈(Vera Rubin) AI 슈퍼컴퓨터용 메모리
- 베라 CPU용 메모리
- RTX 스파크 PC(퍼스널 AI)용 메모리
- 젯슨 토르(Jetson Thor) 로보틱 컴퓨팅 플랫폼(피지컬 AI)용 메모리
- AI 인프라·퍼스널 AI·피지컬 AI 전 영역 신시장 진출

▶️ 반도체 설계·제조 AI 가속화

- CUDA-X 라이브러리·PhysicsNeMo 활용 TCAD 및 계산 리소그래피 시뮬레이션 가속
- EDA·시뮬레이션 분야 전반으로 협력 확대
- SK하이닉스-엔비디아-EDA 소프트웨어 기업 삼각 협력 체계 구축 추진

▶️ 자율 팹 운영 — 디지털 트윈 고도화

- Omniverse·OpenUSD 기반 반도체 팹 3D 디지털 트윈 구축
- cuOpt·Metropolis 플랫폼 활용 AMR 등 공장 설비 운영 효율화
- AI 기반 팹 운영 데이터 실시간 분석·업무 자동화 → 완전 자율 팹 운영 추진

▶️ URL: https://buly.kr/7mDrW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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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반도체 설계 및 제조를 가속화하는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인프라 ∙ 퍼스널 AI ∙ 피지컬 AI 등 엔비디아가 개척하는 AI 분야 신시장에도 진출한다. 양사는 베라 루빈* AI 슈퍼컴퓨터, 베라 CPU, RTX 스파크* PC, 젯슨 토르**** 로보틱 컴퓨팅 플랫폼용 메모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을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와 시뮬레이션 분야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제조사들과 AI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그리고 EDA 소프트웨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반도체 개발 환경의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디지털 트윈 환경을 기존 제조 시스템과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에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 메모리 공동설계 파트너


https://news.skhynix.co.kr/multi-year-tech-partnership-with-nvidia/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NVIDIA와 SK하이닉스의 협력은 단순한 공급 계약이 아니다.

이건 AI 팩토리 스택 전체가 고정되는 과정이다.
Vera Rubin용 HBM, Vera CPU, RTX Spark, Jetson Thor,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그리고 AI가 운영하는 반도체 팹까지.



https://x.com/i/status/2063764383390716025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팩토리용 메모리 개발을 위한 다년간 기술 협력 체결.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 AI 인프라 로드맵에 맞춘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과 글로벌 AI 팩토리 확산에 필요한 첨단 메모리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함.

양사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슈퍼컴퓨터, 베라 CPU, RTX 스파크 기반 PC, 젯슨 토르 로봇 컴퓨팅 플랫폼용 메모리를 공동 개발할 예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AI 팩토리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핵심 엔진이며 첨단 메모리는 그 성능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라며 "양사는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양사는 수년간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그 협력의 깊이를 보여준다"며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과 AI 기반 반도체 설계·제조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이번 협력은 개발 기간이 긴 첨단 메모리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하며, AI 팩토리 확산에 맞춰 메모리 공급이 엔비디아 인프라 로드맵과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됨.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AI 인프라, 개인용 AI, 물리 AI 등 엔비디아가 개척하는 신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CUDA-X 라이브러리와 AI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시뮬레이션, TCAD, 계산 리소그래피 공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음.

또한 CUDA-X와 엔비디아 피직스네모를 활용해 자체 반도체 시뮬레이션 코드와 AI 물리 기반 워크플로우의 성능을 가속화하고 있음.

양사는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및 시뮬레이션 생태계에도 해당 기술을 확대 적용해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EDA 소프트웨어 기업 간 협력을 추진할 계획.

SK하이닉스는 자율 운영 반도체 공장을 목표로 디지털 트윈 구축도 진행 중.

엔비디아 옴니버스, OpenUSD, 장면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생산 환경을 시각화·시뮬레이션·최적화할 수 있는 3D 공장 환경을 구축할 예정.

또한 엔비디아 cuOpt와 메트로폴리스 플랫폼을 활용해 자율주행 물류로봇과 공장 설비 운영을 최적화하는 방안도 추진.

양사는 디지털 트윈과 기존 제조 소프트웨어, 에이전트형 AI를 연계해 AI가 공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며 제조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기술도 공동 연구할 계획.
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한동희입니다.
 
SOCAMM2 POR 변경은 메모리 공급 부족 속 시스템 판매량 증대를 위한 Allocation일 뿐이며,
엔비디아 SOCAMM2+LP5X 수요는 변함 없습니다.

채권금리 상승 등 우려는 변동성 확대 요인이나,
중장기 주가는 펀더멘털에 수렴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삼성전자 61만원, SK하이닉스 400만원 TP 유지
 
조정은 기회

SOCAMM2 채용량 하향은 판매 증대를 목적
메모리 공급 부족 속 판매량 확대 위한 POR 변경
-> 사양 재분배 즉, 출하 구성 조정
-> 엔비디아 CPU향 SOCAMM2+LP5X 수요 불변
 
하반기 메모리 재평가 전망 유지
LTA 통한 수요 가시성 확보와 Dual market 효과
27년향 HBM 가격의 강력한 인상 (50% 이상)
HBM 가격 인상은 메모리 업황 강화 요인
하반기 주주환원 강화 시작 전망
 

유동성 우려 상존하나 조정은 기회
AI투자 당위성, 메모리 구조적 병목, 상대가치우위 불변
AI 인프라 주가는 외생 변수, 특히 유동성에 많은 영향
24년 7-8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25년 11월 미국 정부 셧다운, 25년 4월 미국-이란 전쟁 등
최근 미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우려 재점화
하지만 중장기 주가는 펀더멘털에 동행. 금리 상승의 구조적 현상 여부가 더 중요
 
AI Labs 상장, Hyperscaler들의 자금 조달
->거시경제 대비 AI 투자의 당위성, 독립성 여전히 확고
 
AI 시대 메모리 구조적 병목, 위상 제고, 메모리 실적 강세는 단기에 변하는 가치 아님. 조정은 기회
 

URL: https://buly.kr/CB6o2aS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NAVER,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 추진

(1) 협력 개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구축 및 운영을 주도하며, 엔비디아는 GPU 공급과 함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는 사업 주체로 참여

(2) 단계별 인프라 구축 계획
- 2027년 상반기: 55MW
- 2027년 말: 100MW 누적
- 2028년: 200MW 누적
-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인프라 구축 계획

(3) 사업 거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첫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전역으로 단계적 확장

(4) 기술 협력
엔비디아 차세대 인프라 플랫폼 'DSX' 도입을 통한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 및 사업성 제고 등

기대효과
-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대응을 통한 AI 팩토리 운영 기반 신규 수익원 확보
- 엔비디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고객 기반 및 사업 역량 확대
- 아시아·태평양 핵심 AI 팩토리 허브 위상 구축 및 소버린 AI 수요 대응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0880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