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상리서치
7.7K subscribers
1.87K photos
11 videos
84 files
2.06K links
*본 채널은 주식 리딩 및 종목 추천하는 방이 아닙니다. 본 채널 운영에 영리를 추구하지 않으며 시장자료 및 공시, 재무제표, 뉴스 중심으로 분석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 있으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어떠한 법적 처벌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Download Telegram
Q. 다회용에서 일회용으로 트렌드가 넘어가고 있는 이유??
-> 머크라든지 글로벌 빅파마 들은 한번 만드는게 아니고 5년 10년 왕창 만들어서 대량공급한다.
-> 근데 그러지 않은 회사들이 훨씬 많음
-> 대표적인 이유는 첫 번째로 비용. 일회용은 초기 투자비용이 매우 작음
-> 두 번째는 일회용 배양팩이 다회용 한 번 청소하는 비용보다 쌈
-> 세 번째는 다회용은 한 번 사고가 나면 두 달 정도 마비가 발생함. 다회용은 최소 준비기간이 2주 정도임. 그러나 일회용은 반나절만에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음
-> 다품종 소량은 무조건 1회용이 많이 쓰일 것

Q. 기술이전 대신 직납하는 고객사들은 CDMO CMO 유형으로 봐야 하나??
-> 요즘 줄기세포에 관심이 많은 CMO 쪽에 라인 확장 시도 중임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CGT(셀 엔진 세라피) 라인 확장 진행 중임
-> 6월 정도에 SK바이오사이언스도 연구소 및 본사를 송도로 다 옮기는데 지금 옮기는 곳에 CGT 파일럿 공장 나올 것임.
-> 컨택 진행중이고 SK도 사실 이미 시작해서 올해 큰 성과 나올 것임. 삼성은 에피스 쪽으로 먼저 들어갈 듯
-> 장비 쪽은 셀트리온 작년 기회 있을 때 놓쳐서 지금 재시도중이다.
-> 자그마한 회사들은 많이 들어가 있음

Q. CMO 들이 CGT 관련 약물 제조하려면 큰 탱크의 용량을 허비하는 식으로 제작하는 것인지??
-> 기존 방식으로는 아예 CGT 관리 대응 안 됨.
-> 그래서 우리하고 비슷한 방식인 웨이브로 조금씩 하는 중이다.

Q. 장비의 단기 목표는 CGT 시장인지?

-> 북미든 한국이든 CGT 가기전에 우리 것을 쓰면은 CGT 다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도 다 나옴
-> 미국 애들한테 그거 미는 중이고 셀트리온은 안 하는데 삼성 SK는 CGT로 시작 중임
-> CGT도 200에서 300L 해야되는데 우리밖에 못하는 것임

Q. 다른 업체들도 한댔는데 특허로 보존될 수 있는 기술력은 어느 정도인지?
-> 우리 장치나 원리를 뺴가고 그런 것은 카피를 할 수가 없음
-> 우회 특허를 하려고 해도 그것을 제품화 시켜서 데이터를 뽑으려면 최소한 우리가 한 것만큼 걸릴 것임
-> 모양을 카피한다고 작동원리나 데이터 끄집어내고 이런 걸 할 수가 없음
-> 우리는 3년째 보건산업진흥원에서 1억씩 받아서 연대 원주캠 교수한테 데이터 의뢰하고 있음.
-> 장비 테스트도 몇십억씩 들어갔다 순식간에 50억 100억으로 다른 중소에서 못함
-> 2008년부터 했는데 따라할라는 놈들 다 망했다. 2개 빼고 다 망했고 하나도 곧 망할 것임

Q. 큐리옥스처럼 FDA & NIST 프로토콜 같이 기대 가능한 내용이 있을지?

-> 큐리옥스는 시장 자체는 별로 안 크다. 메인 분야가 리서치 쪽임
-> 우리는 생산현장에서 바로 쓰는 제품이다. 그러니까 시장 자체가 다름
-> 우리는 설립한지 22년이나 되었고 꾸준히 연구했다. 역사가 증명하는 제품들이다. 기존 제품들 보다 훨씬 좋은 가격에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음

Q. 제품 내재화 상황??
-> 내재화로는 가장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함
-> 모터는 만들지 않음. 그러나 모터만 사오고 나머지는 다 우리가 함


쩜상리서치 채널 t.me/upper_limit_price
👍10
내맘대로 시황 브리핑

- 과매도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으나 거래대금으로 볼 때 상승장을 예견하기는 어려움
- 외국인 서물 포지션은 거의 1.9만 계약 순매도로 위험 시그널인 -2만 계약을 앞두고 있는 모습
- 개인적으로 미국의 민주당 전당 대회인 8.19-8.22 까지는 시장이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음. 이후에는 조금 조심할 필요 있음
- 한차례 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K-증시 특유의 전통인 셀온이 다소 약해진 모습을 보여줌
- 그 여파로 실적이 잘 나온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가 가파름
- 이러한 상황에서 실적 잘 나온 기업 중 주가가 순간적으로 빠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기회로 삼기 좋은 환경인 듯함
- 이번 주는 실적 마감주이므로 다양한 호실적 기업들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됨
- 특히 제룡전기의 호실적 발표 + 2Q 구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일진전기의 실적이 좋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또한 삼화전기가 호실적 발표하면서 목요일부터 좋은 흐름 보여주었는데. 숫자가 나오는 AI 수혜주 이수페타시스가 만약 괜찮은 숫자가 나온다면 비슷한 흐름으로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 마이크로디지탈은 금요일 상한가에 가깝게 상승하며 마무리 되었는데 ... 미국향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큰 종목으로 계속 트래킹할 필요가 있음 (자세한 내용은 이전 탐방 글 참조)


쩜상리서치 채널 t.me/upper_limit_price
10👍4
블룸버그는 IRA 이후 10억달러(약 1조3643억원) 이상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51개 중 43개가 공화당 지역구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대규모 청정에너지 투자의 84%가 공화당 지지주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IRA에 반대했던 공화당 지지주가 청정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이러니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산업계도 IRA 폐지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대표적인 IRA 수혜 기업 미국 태양광업체 선노바 에너지 인터내셔널(Sunnova Energy International) 최고경영자(CEO) 존 버거(John Berger)는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백악관에 입성하든 결국 IRA는 유지될 것”이라며 IRA는 이미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94
Forwarded from 루팡
AI 서버의 부품 부족 문제 원인 찾음: 워터 쿨링 퀵 커넥터에 물량 부족 현상 발생

AI 서버 대기업인 슈퍼마이크로가 최근 실적 발표 회의에서 업계가 주요 부품 부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슈퍼마이크로는 이러한 부품 부족이 출하를 저해하고 있으며, 만약 부품 공급이 더 원활하다면 더 많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공급망 조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슈퍼마이크로가 언급한 부족 부품은 바로 워터 쿨링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퀵 커넥터입니다. 대만의 시슈오, 푸스다, 자저 등은 이러한 기회를 잡기 위해 샘플 인증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퀵 커넥터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시장에서는 물량 확보를 위해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구매자들은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높은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고 있으며, 퀵 커넥터의 단가도 기존의 40~60달러에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재료만 있다면 가격은 협상 가능하다"라는 말도 나올 정도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AI 서버의 워터 쿨링 시스템에는 여섯 가지 주요 부품이 포함되며, 이들은 냉각수 분배 장치(CDU), 워터 쿨링 플레이트(Cold Plate), 랙, 팬 월(Fan Wall), 분배기(CDM) 및 퀵 커넥터입니다.

특히, 퀵 커넥터는 워터 쿨링 플레이트와 CDU 사이의 냉각수 전달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워터 쿨링 시스템의 부품 중에서 가장 쉽게 누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따라서 AI 서버의 워터 쿨링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재 퀵 커넥터의 심각한 물량 부족 문제가 발생한 주된 이유는 하나의 AI 서버 랙에 수백 개의 암수 퀵 커넥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AI 서버를 대량으로 구매하면서, 퀵 커넥터의 수요가 랙 수요보다 수백 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 AI 서버 워터 쿨링 퀵 커넥터 생산 능력은 7개 회사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그중 두 개는 중국 기업입니다.

하지만 미중 기술 전쟁의 영향으로 중국 기업들의 발전이 제한되고 있으며, 실제로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은 5곳에 불과합니다. 퀵 커넥터는 단순한 금속 구조 부품이지만, 특허 장벽이 많고 진입 장벽이 높아 기존 공급업체들이 갑작스러운 대량 주문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슈오, 푸스다, 자저 등 대만 업체들은 퀵 커넥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샘플 인증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 기업은 추가적인 주문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슈오는 중국 우시 공장과 대만 타오위안 공장에서 협력 업체와 함께 샘플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초에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슈오는 앞으로 제품 생산을 양안 외에도 국제 고객의 요구에 따라 태국 등 제3국에서 생산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푸스다는 모회사 치홍의 지원을 받아 현재 퀵 커넥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고객에게 샘플 인증을 진행 중입니다. 자저는 3분기 말에 구체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155213?from=edn_maintab_index
👍2
내맘대로 시황 브리핑

- 반등 매수세가 잠잠해지니까 다시 거래대금 바닥으로 가고 있음
- 그렇기 때문에 오늘 테크 반등은 일시적이라고 생각됨. 유의해야하는 부분
- 특히 코스피 거래대금이 거의 최저 수준인 7조. 전닉 둘이 합쳐서 1.5조인 열악한 유동성임
- 손짧은 매매 or 장기투자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음. 애매한 기간은 다소 위험
- 그렇지만 일단 민주당 전당 대회 기간 동안은 시장 횡보세를 띌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하락할 때 모으면 상승할 때 먹을 수 있는 느낌으로 갈 듯
- 어제 언급한 외국인 선물 순매도가 2만 계약을 넘으면서 시장은 다시금 힘들어지는 구간에 돌입했을 수도 있다는 판단
- 돈이 순환되는 섹터에서만 노는 것이 맞을 것 같음. 그리고 실적 시즌인 만큼 서프라이즈 예상 섹터 내의 종목을 가져가는 것이 좋음
- 화장품은 각각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이제 브랜드나 ODM이나 다소 성장세 자체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는 분기점.
-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실리콘투의 실적 분위기도 시장 대비 언더퍼폼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듦
-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잠시 잊혀졌던 삼양식품의 호실적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음
- 삼양식품은 풀카파 + 중국 재고까지 싸그리 판매되며 슈퍼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었는데. 새롭게 붙었던 중국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중국쪽에서 조금 빠지면서 실적이 소폭 낮아져 주가가 빠진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봄
- 왜냐하면 미국 등에서는 여전히 좋은 상황이고, 카파 증설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임. 어차피 내년에 자연스럽게 그로스가 나오는 상황이라는 판단
- 다소 조심스럽긴 하지만 신재생 섹터도 플레이하기에 따라 좋은 섹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 다만, 베타가 큰 섹터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내용이나 매크로, 펀더멘탈까지 모두 잘 인지하고 있어야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음


쩜상리서치 채널 t.me/upper_limit_price
9👍2
2024.08.13 10:03:37
기업명: 실리콘투(시가총액: 2조 5,415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4.06)

매출액 : 1,813억(예상치 : 1,617억/ +12%)
영업익 : 389억(예상치 : 305억/ +28%)
순이익 : 333억(예상치 : 247억/ +35%)

**최근 실적 추이**
2024.2Q 1,813억/ 389억/ 333억
2024.1Q 1,499억/ 294억/ 255억
2023.4Q 1,057억/ 149억/ 100억
2023.3Q 1,010억/ 151억/ 131억
2023.2Q 782억/ 104억/ 8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3000194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실리콘투
재고자산 추이
4Q23 785억, 1Q24 1,040억, 2Q24 1,395억
QoQ로 30% 이상 증가 중.
1👍1
2024.08.13 10:57:14
기업명: 일진전기(시가총액: 1조 801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4.06)

매출액 : 4,337억(예상치 : 2,964억/ +46%)
영업익 : 245억(예상치 : 147억/ +67%)
순이익 : 166억(예상치 : 88억/ +89%)

**최근 실적 추이**
2024.2Q 4,337억/ 245억/ 166억
2024.1Q 3,413억/ 183억/ 126억
2023.4Q 3,565억/ 148억/ 29억
2023.3Q 2,855억/ 158억/ 133억
2023.2Q 3,040억/ 130억/ 7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30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