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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이 어른들께 인사드리러 다니면 항상 배우는 점

1. 부부 공경
2. 서로의 역할(분담)(도리)(약속)을 꼭 지킴
3. 남편or부인에게 바라지않음

번외 다른 할머니는 91세신데도 혼자 미국 여행을 다니실 정도로 자신감이 넘치심

나이들수록 중요한 것은 예의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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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푸앙카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1654?sid=102

Naver

1인당 月 700만원 상납…건설노조에 3년간 1686억 뜯겼다

건설사가 최근 3년간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준 월례비(월급 외에 관행적으로 주는 돈)가 수도권에서만 최소 13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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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enet709/222989272294

#마요네즈님
이 단체들보다 자동차회사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NAVER

자동차 회사들에 대한 환경 운동가들의 새로운 테러 방식

환경 운동 단체에 의해 유럽 14개 도시, 400개 가량의 자동차 광고가 테러를 당했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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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kJLhecb

1. 건보
2. 편견

Naver

[데스크 칼럼] 헬스케어는 왜 '규제 무덤' 됐을까

“육성은 진흥기관이 통상적으로 쓰는 단어이므로 오해가 없도록 표현을 순화하는 게 좋겠다.” 작년 12월 19일 보건의료연구원 이사회에 참석한 A이사의 발언이다. 중장기 경영목표에 담긴 12대 전략과제 중 하나인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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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공감.

https://m.blog.naver.com/tmdejr1267/22298973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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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 건설주 단상

1. 어제 건설주의 대장이자 산업의 가늠좌 역할을 하는 현대건설의 잠정 실적 공시가 있었다. 실적 자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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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롣다리🚦

‘챗GPT’ 잡을 구글의 비밀병기는 ‘스패로우’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50

Aitimes

‘챗GPT’ 잡을 구글의 비밀병기는 ‘스패로우’ - AI타임스

\'챗GPT\'를 상대할 구글의 무기는 \'람다\'가 아니라 딥마인드가 개발한 \'스패로우(Sparrow)\'인 것으로 전해졌다.테크레이더는 17일(현지시간) 딥마인드가 지난해 9월 개발한 AI 챗봇 ‘스패로우(Sparrow)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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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23. 01 3주차 복습거리입니다.

https://blog.naver.com/lhd1371/22299005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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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3주차 기록 (텔레그램, 블로그, 유튜브 좋았던 자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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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WVMwc E-모빌리티 전환, 독일의 현주소와 국내 기업의 대응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조정윤 2022-12-09 #독일 #모빌리티 #요약 -EU,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예정 -독일, 높은 전기 가격 및 전기차 보조금 삭감안으로 인한 전기차 시장 위축 우려 -국내 기업, 독일 시장 진입을 위하여 품목 개발 및 현 상황에 맞는 수출전략 수립해야 *자동차 전문가 브라첼(Stefan Bratzel)에 의하면, 전기…

독일,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를 바꾸는 자동차 기업 -프랑크푸르트무역관 박소영 2023-01-20

#독일 #자동차 #반도체

#요약
-보쉬, 2026년까지 센서 분야 30억 유로 투자 계획 발표
-BMW의 콘셉트카 ‘iVision DEE’, 디지털 시대로의 진입 예고
-메르체데스, 100% 디지털 생산 프로세스에 도전
-우리 기업 역시 제조산업과 디지털 융합 속 새로운 수출 먹거리 창출 기대

1. Bosch, 최근 센서 개발 및 생산에 30억(약 4조) 유로 투자 계획 발표
: 보쉬의 신임 CEO 뤽커르트(Tanja Rueckert)는 “보쉬는 센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며, 이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반도체 사업, 특히 센서 개발 및 생산에 3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BMW, 디지털 경험을 위한 미래 버전으로 주목
: ‘BMW iVision Dee(아이비전 디)’

3. 메르체데스 벤츠(Mercedes-Benz), 100% 디지털 생산 프로세스에 도전
: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을 보다 효율화하고 가속화하기를 원한다. 메르체데스 역시 이러한 방식의 디지털화를 시도하고 있다. 메르체데스는 생산 프로세스를 100% 디지털 방식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4. 디지털 융합 시장 수요, 차기 수출 먹거리 시장으로 활용 기대
: 이제 자동차 및 부품시장은 스마트화로의 이행 과정 속에서 더 이상 기존의 자동차 부품만이 아닌 차세대 전자∙IT 부품과 통합 솔루션을 지향하는 새로운 차세대 융합 시장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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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hGZXx 브라질 수출의 '일등 공신' 대두 산업 동향 -상파울루무역관 신재훈 2022-12-12 #브라질 #대두 #바이오디젤 #요약 -브라질 2022/23 대두 생산량은 1억5,200만 톤으로 압도적 1위 달성 예상 -마토그로쑤, 파라나, 히우그란지두술, 고이아스 등 중부·남부 지역이 브라질 주요 대두 산지 -경작지 확대, 비료·작물보호제·종자 등 개선을 통해 생산성·생산량 확대 -브라질 내 대두 저장·가공·수출·운송 자산…

2022/23 브라질 설탕 산업 트렌드 -상파울루무역관 신재훈 2023-01-18
#브라질 #설탕 #원자재
#요약
-브라질은 설탕 생산 1위 국가로 브라질 중남부 지역이 주요 경작·생산지
-사탕수수 플랜트는 설탕·에탄올 선택가공이 가능해 두 원자재 생산량 동시 성장 중
-관련 전시회로는 '페나수크로&아그로카나(Fenasucro&Agrocana)'가 가장 유명

1) 2021/22년 기준 브라질 사탕수수 농장 재배면적은 972만 헥타르였고 수확 지역 면적은 831만 헥타르였다.

2) 2020/21년 브라질 사탕수수 분쇄량은 6억5751만 톤이었고 설탕 생산량은 4150만 톤, 에탄올 생산량은 3252만 ㎥에 달했다.
=> 사탕수수 파종·수확은 90% 이상 자동화돼 있으며 상마르치뉴·하이젠 등은 농장에 통신망을 설치하고 무인 농기계를 운영한다.

*물류비 때문인지 대한민국은 브라질 보다는 호주·태국에서 많은 설탕을 수입하고 있다.

#시사점
현재 한국은 호주·태국·엘살바도르 등에서 대부분의 설탕을 수입하고 있지만 향후 대체공급선 차원에서 브라질 설탕·에탄올 기업을 알아보거나 중국 등으로 삼각무역도 기획할 수 있을 것이다. 사탕수수 산업은 발전, 건설·엔지니어링, 기자재 공급, 물류 등 연관산업이 넓기에 관련 기회를 물색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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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안보 #신냉전 #인도태평양 1.한·미·일 협력은 한국에 전략적으로 이득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각자의 입장 차이가 존재 2.한국은 한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 3. 미국은 세계적 군사강국이자 아시아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의 군사적 역량을 인도·태평양 전략, 더 나아가 세계전략에 활용하기를 원한다. https://naver.me/GX0Pgs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75923?sid=110
#방산 #안보 #신냉전 #인도패평양
韓수출의 78% 인태지역 집중
尹정부 ‘자유·평화·번영’ 지향
강대국의 이익에 휘둘리기보다
상호호혜 원칙 실천 지혜 모야야

Naver

[세계와우리] 韓의 인도태평양 전략, 다음 발을 내딛을 때

韓수출의 78% 인태지역 집중 尹정부 ‘자유·평화·번영’ 지향 강대국의 이익에 휘둘리기보다 상호호혜 원칙 실천 지혜 모야야 예로부터 바다는 무역과 번영의 통로가 되었다. 고대 지중해를 통한 해상 교류는 그리스 선진

314 views곤조투자가 필123승, edited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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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_정책연구시리즈_2022_08강선주_미_중_패권경쟁과_개발협력_연성권력과_지정학적_효과_분석.pdf

11_정책연구시리즈_2022_11송지선_한국의_신흥공여국_협력방안.pdf

1.2 MB

한국의 신흥공여국 협력방안 -송지선 경제통상개발연구부 조교수 발행일 2023-01-19
#신냉전 #중국 #미국 #ODA #신냉전

본 보고서에서는 1980년대 중반부터 신흥공여국과의 삼각협력을 추진해온 독일과 중남미 신흥공여국들과 활발한 협력을 추진해온 스페인에 대한 심층분석함

#독일
외교전략 차원에서 신흥공여국과의 협력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러한 대전략과 연계하여 개발협력 분야에서의 신흥공여국 협력을 추진

#스페인
3년 단위의 중기 개발협력 전략문서를 통해 신흥공여국과의 협력목적, 분야, 기대효과 및 주요 협력 대상국(지역)을 설명하였다. 스페인은 주로 중남미 신흥공여국과 협력하였는데, 이는 양국의 역사적 관계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ODA 감소추세와 중남미 국가들의 중소득국 전환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 볼 수 있다. 스페인 역시 독일과 마찬가지로 외교전략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추세이다.

#한국 역시 양적·질적 측면에서 신흥공여국과의 협력을 강화해왔으나, 이를 보다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신흥공여국은
▲OECD 회원국이나 비(非)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
▲신규 EU 회원국 중 비DAC 회원국
▲중동 공여국
▲BRICS 등 비OECD 회원국 등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분류

PS. 원조 정책을 보면 해당 정권에서 실질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외교가 무엇인지 엿볼 수 있다.

ex)
박근혜 정부: 새마을 운동 수출
문재인 정부: 신남방·북방정책 및 북한 수교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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