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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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개인투자 자료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고정된 메세지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자 구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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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김 시장 동향-수라바야무역관 고창현 2024-04-23
#인도네시아 #김 #식품 #할랄 #한류
#요약
-K-웰빙 건강간식으로 인도네시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산 김
-현지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서고, 한류의 바람을 타고 인기 상승세
-인도네시아로 수입된 김의 85% 이상이 한국산 김

*인도네시아로 김을 수출하는 국가는 많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규모가 2022년 기준 1132만 달러로, 인도네시아의 연간 김 수입량의 약 82.5%를 차지한다. 그 뒤를 이어서는 2022년 인도네시아는 태국으로부터 150만 달러, 중국으로부터 87만 달러 등을 수입했다. 특히, 한국산 김이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인도네시아의 한국산 김 수입규모가 2019년 218만 달러에서 3년 사이 5.18배 증가하여 2022년에는 1132만 달러까지 성장했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김 시장 성장을 한국산 김이 주도

#시사점
최근 인도네시아에 불고 있는 제2의 한류 열풍으로 K-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고, 드라마, 영화, 유튜브 영상 등 한국 콘텐츠 속 김을 활용한 음식들을 먹는 모습을 보며 김에 대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

#같이보기
수출 호조품목 동향 - 김 -Global Issue Monitoring 2024-01-26
https://t.me/twozaga/8224
건강과 맛 모두 챙기는 간편한 한 끼 식사! 2024 호주 간편 조리 식품 트렌드-시드니무역관 이정아 2024-04-23
#호주 #식품 #밀키트 #hmr #웰니스
#요약
-최저임금 인상 및 건강식 수요 증가에 따라 성장 기대
-저칼로리 고단백질의 건강한 간편 조리 식품 성행
-온라인 구독제 및 유명 요리사 초빙으로 고객경험(UX) 개선

*호주의 간편 조리 식품 시장은 2021년 코로나 19의 여파로 16.8% 급성장을 경험한 이후 연평균 5.8%의 성장률

1. 호주는 왜 간편 조리 식품으로 눈을 돌리는가? – 외식물가 및 최저임금 인상
2. 호주는 어떤 간편 조리 식품으로 눈을 돌리는가? – 건강한 식사 인식 강화
3. 저칼로리, 고단백질, 높은 영양점수의 건강한 간편 조리 식품의 부상
4. 간편 조리에서 간편 구매까지, 온라인 구독제 실시
5. 집에서도 간편하게 유명 요리사의 요리를 즐기다

#시사점
한국의 간편조리 식품도 활발하게 호주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생산량 증가에 따라 제품 공급을 확대할 예정

#같이보기
호주 식품 프랜차이즈 시장 동향과 성장하는 K-Food-멜버른무역관 유영환 2023-10-17
https://t.me/twozaga/6869

호주 최대 국제 전시, 2023 Fine Food Australia 참관기-시드니무역관 나윤지 2023-09-22
https://t.me/twozaga/6658
미국 뷰티 업계의 소비 계층 확대, 틴 앤 트윈에 주목-뉴욕무역관 정진수 2024-04-23
#미국 #뷰티 #미용 #화장품 #마케팅
#요약
-틴에이저, 연간 뷰티 분야에 소비하는 금액 339달러로 가장 높아
-트윈, 뷰티 업계에 새로운 고객층으로 등장

1. 미국 10대, 소셜미디어 영향으로 뷰티 지출 커
2. 트윈(Tween) 세대, 업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등장
3. 10대 청소년들은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직접 테스트 해보고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세포라(Sephora, 37%), 울타(Ulta, 31%), 타겟(Target, 10%)에서 뷰티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

#시사점
미국 10대들의 뷰티 제품 소비는 예전부터 꾸준했지만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그 시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같이보기
요즘 미국 시장에서 떠오르는 ‘트윈(Tween)’ 스킨케어-로스앤젤레스무역관 우은정 2023-09-18
https://t.me/twozaga/6519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와 함께 성장하는 카자흐스탄 냉난방공조(HVAC) 시장-알마티무역관 김민정 2024-04-23
#카자흐스탄 #건설 #인프라 #건설기계 #건설자재 #가전 #에어컨 #보일러
#요약
-꾸준한 건설 사업 수요 발생에 따라 유망한 카자흐스탄 HVAC 시장
-카자흐스탄 국민 소득 수준 향상 및 노후화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영향으로 냉난방 공조 수요 증대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이고,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내륙 국가이다. 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대륙성 기후로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더운 특징이 있다. 특히 남부의 사막 지대는 여름철 기온이 40도를 웃돌기도 하며, 북부의 스텝 기후 지대에 있는 수도 아스타나는 몽골의 울란바토르와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 이어 가장 추운 수도 중 하나로 겨울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시사점
냉난방공조 설비는 크게 공조기(에어컨)와 보일러로 나뉜다. 카자흐스탄의 2023년 에어컨과 그 부분품(HS Code 8415.10, 8415.90) 수입 규모는 2021년 약 6000만 달러에서 2022년 1억5000만, 2023년 1억8000만 달러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중앙아시아 시장의 공급망이 재편되며 카자흐스탄이 CIS지역의 새로운 물류중심으로 부상한 영향으로 보인다. 공조기 및 부품의 경우 중국산 제품이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체 수입의 81.3%가 중국산 제품

#같이보기
카자흐스탄 투자 유치 정책 및 인센티브 제도-알마티무역관 김재우 2023-10-18
https://t.me/twozaga/6892
중국 유기 실리콘 시장동향-상하이무역관 2024-04-23
#중국 #유기실리콘 #실리콘 #태양광 #공급망 #소재
#요약
-중국 유기 실리콘 제품, 수입품에서 국산 제품으로 대체 중
-상당수 유기 실리콘 제조 공장은 화동과 화남 지역에 집중돼

*유기 실리콘은 전기 절연성, 내(耐)방사선성, 난연성, 내(耐)부식성, 내(耐)온성 등의 특성을 가진 유기화합물로서 오일, 고무, 수지 등 유기계 실리콘(Silicone) 제품 형태로 건설시설, 자동차, 전자 가전, 의류 방직, 신에너지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

#시사점
1. 글로벌 유기 실리콘 시장 규모는 최근 몇 년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상환구(日商环球)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유기 실리콘 시장 규모는 189억 달러다. 2031년에는 34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8년간 복합 연간 성장률(CAGR)은 7.8%로 예상

2. 유기 실리콘은 반도체, 신에너지, 5G 등 첨단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생산량과 수요량 모두 지속 증가하고 있다. 중상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중국 유기 실리콘 생산량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는 전년 대비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2023년 유기 실리콘 생산량은 181만 톤에 달했다.

#같이보기
큰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태양광 산업-다롄무역관 2024-03-20
https://t.me/twozaga/8705
2024 호주 수소산업 정보-시드니무역관 이정아 2024-04-24
#호주 #수소 #에너지 #건설 #플랜트
#요약
-호주, 2050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저배출 수소 순 수출국 전망
-2040년까지 매년 300만 톤의 수소 수출국
-풍부한 자원의 이점을 활용한 그린 수소 생산

*2019년 호주는 수출 중심의 호주 국가수소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2030년까지 아시아 시장의 수소 3대 수출국 및 선진 수소 국가를 목표로 글로벌 수소 산업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을 포함한다. 2030년 목표 기간까지 2020~2025년은 기반 확립을 비롯한 실증 기간으로, 2025~2030년까지는 대규모 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계획되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수소 프로젝트의 가치는 2021년 2300억 호주 달러(약 203조 원)에서 2022년 3000억 호주 달러(약 265조 원)로 증가

#시사점
1. 호주는 전체 글로벌 수소 프로젝트의 40%인 105개의 수소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호주는 재생가능 전력을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데 매우 적합한 26만㎢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호주 전체 토지의 3%에 달하는 크기이다. 105개의 호주 수소 프로젝트 중 단계 별로는 운영 단계 13개, 건설 단계 18개, 개발 단계 72개, 프로젝트 완료 단계 1개, 시연 프로젝트 1개, 주 별로는 퀸즐랜드(29개), 서호주(23개), 빅토리아(16개), 남호주(11개), 뉴사우스웨일즈(9개), 타즈매니아(9개), 북부준(6개), 수도준(2개) 순

2. 아시아의 주요 수소 수출국이 되기 위한 호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2030년까지 최대 800억 호주 달러(약 70조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수소 산업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로는 재생가능 전력, 대규모 송전, 수소 전기분해 시설, 수소 파이프라인, 수소 저장 탱크, 선박 및 해상 터미널 등이 있다. 특히, 수소 생산지와 수요처를 연결해주는 수소 파이프라인은 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는 2030년 이후 수소 운송 수단으로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천연가스 운송에 사용되던 파이프라인의 일부를 재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파이프 라인은 새로 건설될 것으로 전망

#같이보기
호주 신재생에너지 트렌드를 한 눈에, All Energy 2023 전시회 참관기-멜버른무역관 최재영 2023-11-10
https://t.me/twozaga/7186
미 3D 식품 프린팅 산업, 불 없이도 음식 조리를 가능케 하다!-시카고무역관 이준섭 2024-04-24
#미국 #식품 #3d프린팅 #푸드테크 #소재 #제조
#요약
-개인 맞춤형 식품 등에 대한 수요 증가로 성장하는 3D 식품 프린팅 시장

* 3D 식품 프린팅은 과거에도 존재한 기술이다. 다만, 과거에는 초콜릿, 밀가루 반죽 등 한 가지 재료만을 만들 수 있었다면, 컬럼비아대가 만든 치즈 케이크는 7가지 재료를 모두 3D 프린터 노즐로 제조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1. 맞춤형 식품 및 지속 가능한 식품에 대한 기대로 성장하는 3D 식품 프린팅 시장
2. 상용화를 위해 핵심 기술인 노즐 분산 방식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다

#시사점
1.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채식 인구 추세에 맞추어 국내에도 100만~150만 명의 채식인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도 지속 가능한 식품과 맞춤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에 국내 수요 충족을 위해 3D 식품 프린팅 산업에 대한 관심과 제품개발이 추진 될 것으로 예측

2. 특히, 미국 3D 식품 프린팅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완제품 납품보다는 프린터에 들어가는 부품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브라질 인광석 산업 트렌드-상파울루무역관 곽영서 2024-04-24
#브라질 #인광석 #공급망 #원자재 #광물 #배터리
#요약
-브라질은 세계 6위 수준의 풍부한 인광석 매장량을 보유함
-인광석 개발이 되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임
-브라질 정부의 비료 자급화, 이차전지 소재로 주목 받고 있어 향후 인광석 개발이 촉진될 수 있음

* 최근 인은 전기차에 장착되는 이차전지 중 하나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원료로 사용되면서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인을 얻을 수 있는 인광석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1. 생산량 기준으로 보면 브라질은 세계 6위 인광석 생산국이다. 1위는 중국으로 2022년 8500만 톤을 생산하였으며, 모로코 4000만 톤으로 2위, 러시아 1300만 톤, 요르단 1000만 톤, 사우디아라비아 9,000만 톤, 브라질 5500만 톤을 기록

2. 브라질은 매장량, 생산량 모두 세계 6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세계 최대 농산물 생산 국가로 작물 생산에 필요한 비료 소비가 많아 인광석을 수입하고 있다. 비료 수입량 및 수입액은 지속적으로 증가

#시사점
브라질은 세계 6위 수준의 풍부한 인광석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탐사 및 개발이 되지 않아 인광석을 수입하고 있다. 하지만 브라질 정부의 비료 자급화 의지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로 인해 브라질 인광석 개발이 촉진될 수 있다.

#같이보기
브라질 최대 광물전시회 'EXPOSIBRAM 2023' 참관기-상파울루무역관 곽영서 2023-09-27
https://t.me/twozaga/6686
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짜와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갖는 일은 어떤 조언보다 값지다.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판단력을 갖게 된 사람은 남을 의심하거나 절망하느라 삶을 낭비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길을 갈 뿐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그 길에 이르는 과정을 섣부른 충고나 설익은 지혜로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경험하지 않고 얻은 해답은 펼쳐지지 않은 날개와 같다.
삶의 문제는 삶으로 풀어야 한다.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류시화 저 >
Forwarded from 투동이
이제 결정사에서도 냄새를 맡은듯 하다.

한국을 뜨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이민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신분인데 이걸 해결하고 가면 절반은 성공이니깐.

친구가 아래의 나라중 하나에서 전문직으로 자리잡고 미혼인데 요즘 부쩍 이런 광고가 뜬다고 한다.

이민이 돈이 될 수 있다는걸 아는거다.

손주은씨는 이미 그전에 알았던 것이고...

이 다음은 세무사들의 합법적인 절세 해외자산 반출 컨설팅이 뜰 것 같다.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데일리 주주 권리가 없는 나라: 왜 한국 주식시장은 공정과 상식이 작동하지 않는가 #박영옥 #주식농부 #거버넌스 #투자 #금융 박영옥 , 김규식 저자(글) 센시오 · 2024년 01월 19일 미국은 일반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제도 5종 세트가 있다. 이사회나 지배주주만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다. 한국에는 이런 법적 제도가 단 하나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경제 10위 대국으로 올라선 것이 그저 놀라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데일리

미국의 중소기업을 알아보자 240422 퓨리서치센터
#퓨리서치센터 #미국 #기업 #고용 #노동

1. 직원 수 500명 이하 기업은 미국 기업의 99.9%를 차지 중. 이들 3,300만 개 기업 중 대부분은 유급 직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그 중 약 600만 개는 유급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 이는 전체 민간 부문 고용의 절반 미만(46%)을 차지

2. 2021년 최신 추정에 따르면 직원이 있는 약 600만 개의 중소기업 중 49%에 직원이 1~4명에 불과

3. 약 4분의 1(27%)은 직원 수가 5~19명

4. 8%는 20~99점을 갖고 있습니다. 단지 1%만이 100~499명의 근로자를 보유

5. 보고한 중소기업 중 27%는 가족 소유였으며 73%는 가족 소유가 아니었다.

6. 2021년에 이들 기업의 대다수(59%)는 최소 6년 동안 운영되었습니다 . 여기에는 25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온 기업이 15% / 중소기업의 약 3분의 1(35%)이 2021년에 5년 이하로 운영되었으며, 그중 9%는 작년에 설립
이렇게 연결짓는거 지렸습니다!! 상법 개정의 중요성!
진 정책위의장은 "유예든 폐지든 금투세 시행을 미뤄 부자들 세금을 걷지 않겠다는 것"이라 "도탄에 빠진 국민을 구하라는 총선 민의를 왜곡하고 부자들의 곳간만 지키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경제 위기 상황에서 부자 감세로 재정 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소득 격차만 더 늘리는 조세정책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51921?sid=100
국힘이니 민주니를 떠나서, 이런 분들이 경제정책에 자꾸 손 대는게 정말 마음에 안 드네요.
"부자감세 용납못해"라는 말에, 부자들에 대한 악마화 그리고 적개심이 보이네요. 또, 금투세가 부자감세라는 말도 안되는 프레임과 '용납못해!'라는 말에 죽창을 들자는 선동까지... 엉망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