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소액(200만원)으로 거실에 걸어 둘 그림 콜렉팅 해주는 김고흐 센세
https://www.youtube.com/watch?v=z8Vt1MHln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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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방구석 미술작품 컬렉팅, 되팔지도 못하면서 아트테크는 무슨 개뿔(뇌피셜 난무)
#케이옥션 #아트테크 #미술작품
반갑습니다. 미술의 모든 것 김고흐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미술작품 리셀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이 계셨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마세요.
작품이 좋아서 집에 걸어두고 자신의 마음에 보탬이 되는 것이 예술품의 가치입니다.
100만~200만 원 돈을 벌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서 돈을 날리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럼 케이옥션 대리입찰 1편 200만 원으로 미술작품 컬렉팅 하기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미술의 모든 것 김고흐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미술작품 리셀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이 계셨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마세요.
작품이 좋아서 집에 걸어두고 자신의 마음에 보탬이 되는 것이 예술품의 가치입니다.
100만~200만 원 돈을 벌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서 돈을 날리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럼 케이옥션 대리입찰 1편 200만 원으로 미술작품 컬렉팅 하기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렌즈를 통해 담아낸 세상…스티브 맥커리, 삼성 아트 스토어와 만나다 -231229삼성전자 뉴스룸
#아트테크 #예술 #사진 #가전 #디스플레이
상징적인 인물 사진 ‘아프칸 소녀(Afghan Girl)’의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보도사진 작가 모임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
작품을 거실로, 더 프레임이 선사하는 아티스트와의 만남
Q: 올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업에 대한 반응은 어땠는가?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더 프레임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늘 색다른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것 같다.
=더 프레임은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작품과 만나게 해준다. 반 고흐(Van Gogh)나 다빈치(Da Vinci)의 고전 명화뿐만 아니라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과 나란히 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Q: 더 프레임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과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에 차이가 있는가?
=더 프레임은 스크린을 다이내믹한 아트 디스플레이로 전환해 미술관에서 직접 볼 수 없는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론 오리지널 작품을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집에서 더 프레임으로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것 또한 묘미다.
#아트테크 #예술 #사진 #가전 #디스플레이
상징적인 인물 사진 ‘아프칸 소녀(Afghan Girl)’의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보도사진 작가 모임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
작품을 거실로, 더 프레임이 선사하는 아티스트와의 만남
Q: 올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업에 대한 반응은 어땠는가?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더 프레임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늘 색다른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것 같다.
=더 프레임은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작품과 만나게 해준다. 반 고흐(Van Gogh)나 다빈치(Da Vinci)의 고전 명화뿐만 아니라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과 나란히 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Q: 더 프레임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과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에 차이가 있는가?
=더 프레임은 스크린을 다이내믹한 아트 디스플레이로 전환해 미술관에서 직접 볼 수 없는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론 오리지널 작품을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집에서 더 프레임으로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것 또한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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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렌즈를 통해 담아낸 세상…스티브 맥커리, 삼성 아트 스토어와 만나다
상징적인 인물 사진 ‘아프칸 소녀(Afghan Girl)’의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보도사진 작가 모임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는 지난 40여 년간 현대 사진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