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3.48K subscribers
1.97K photos
10 videos
361 files
7.69K links
지극히 개인적인 개인투자 자료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고정된 메세지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자 구호 시작!

매수는 지조있게!
매도는 기조있게!
투자는 곤조있게!
그냥 뇌피셜만 하는 사람입니다.

https://blog.naver.com/twozaga
블로그
Download Telegram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데일리 #주말 ●우리도 못만든 세계 최고 무인기를?...‘북한판 글로벌호크’ 미스터리 (조선) ●[르포] 내 홍채 정보 제공하고 받은 월드코인…챗GPT 만큼 뜨나 (조선비즈) ●[환골탈태 노리는 전경련] -1- 재계 맏형서 '정경유착 온상'…부활 불씨 살릴까 (블로터) ●삼성 첫 서울 언팩 개최한 이유는? WSJ, "폴더블폰 한국에서만 핫하기 때문" (블로터) ●연비 '리터당 24㎞' 차 나오나 (한경tv) ●美 법률…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사람들이 처음 겪는 일이고, 자기만 겪는 일처럼 느껴도 책을 찾아보고 인터넷을 뒤져보면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이 정말임을 알게 됩니다
중국 인덕터 시장 동향 -톈진무역관 2023-07-31
#중국 #인덕터 #전기차 #제조
#요약
-中 전기차와 센서 생산이 늘어나며 산업용 인덕터 시장도 성장 중
-중국의 첨단 인덕터 수입의존도는 70%...중국은 한국의 3위 수출국가
HS Code 850450

1. 중국 인덕터 시장 동향: 전기차·센서 생산 확대로 인덕터 수요 증가

2. 경쟁 동향 및 기업 현황 : 첨단 인덕터 수입의존도 70%, 中 기업 주로 중저가 제품 생산

3. 중국 인덕터 수입 동향: 중국의 ’22년 對한국 인덕터 수입금액 전년 比 55% 증가

#시사점
2023년 들어 전기차, 스마트 센서 등 시장이 성장하면서 기존의 칩 인덕터보다 더 작고 기능이 향상된 첨단 인덕터 제품의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국내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할 때 해외 브랜드의 점유율이 높은 세라믹 인덕터의 시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 센서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국 인덕터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 부국 카자흐스탄의 에너지 산업 동향 -알마티무역관 김재우 2023-07-31
#카자흐스탄 #에너지 #공급망 #재세계화 #구리 #아연 #철 #크롬 #희토류
#요약
-카자흐스탄 에너지 및 자원 현황
-러-우 사태 이후의 석유 공급 향방
-외국인 직접 투자 자원에 집중

*카자흐스탄은 세계 최대의 우라늄 생산국이며 금, 철, 크롬, 구리, 아연, 바나듐 및 희토류를 포함한 광범위한 금속 매장량을 보유/ 카자흐스탄은 또한 구소련 국가 중 러시아 다음으로 석유 매장량과 생산량이 두 번째

**석유 외에도 주요 수출품에는 천연 가스, 철 금속, 구리, 알루미늄, 아연 및 우라늄이 포함된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 이탈리아, 러시아, 네덜란드, 우즈베키스탄, 인도, 터키, 프랑스, 한국 등이 있다.

#시사점
카자흐스탄 경제 연구소의 연구원은 “유럽은 러시아의 에너지 제재로 인해 에너지 공급이 중단되어 왔다. 그러나 카자흐스탄과 EU가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 협력을 강화하는 양자 협정을 체결하여 카자흐스탄이 에너지 운반체 공급자로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고, 유럽의 관심 증가로 카자흐스탄은 물류와 기술 유치 측면에서 추가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이야기했다.

#같이보기
카자흐스탄, 러-우 사태 이후 금융산업 투자 유치 중 -알마티무역관 김재우 2023-07-20
https://t.me/twozaga/5758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시장동향 -항저우무역관 2023-07-31
#중국 #건기식 #화장품
#요약
-중국인의 장 건강 관리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 2025년에는 시장규모가 약 1,400억 위안(약 25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2) 2021년 대표 온라인 쇼핑 채널인 Tmall(天猫)과 타오바오에서 판매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제품의 비중을 분석해보면, 보건식품 및 기능성 식품 제품이 전체의 52.93%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

#시사점
중스바오헬스케어산업(中食报大健康产业) 보고에 따르면 중국소비자 중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인지하고 있는 비중이 82%에 달한다. 이처럼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이미 황금기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식품 및 건강식품류 외에 기초 화장품과 개인 세정용 제품에도 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 판매되는 등 프로바이오틱스 적용 제품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중국 라면시장의 꾸준한 성장세 -광저우무역관 2023-07-31
#중국 #라면 #식품
#요약
-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은 30개 불과, 성장잠재력 큰 것으로 평가
-제품과 맛 다양성이 시장경쟁에서의 핵심

1. 세계라면협회(World Instant Noodles Association)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세계 라면 소비량은 1,181억8,000만 개이고, 그 중 중국의 소비량은 37.2%인 439억9,000만 개로 최대 소비국으로 등극

2.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주일에 1~3회 라면을 먹는 소비자가 64.8%로 가장 많았다.

3. 라면 구입시 핵심 고려요인은 맛으로 87.4%를 차지했고, 가격(63.2%), 수프(53.4%), 양(48.4%)

#시사점
한편 한 라면기업 관계자와의 인터뷰 결과, 소비자들의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재료 활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소비자들은 라면의 가성비와 제품 다양성에 대한 요구가 더 높다는 점을 언급했다. 많은 소비자들은 라면 맛이 비슷하다는 점을 한계로 지목하고 있어, 제품과 맛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시장경쟁에서 매우 중요한 점임을 강조했다.
싱가포르, 한국 스타일 디저트 인기 -싱가포르무역관 김희연 2023-07-31
#싱가포르 #한류 #식품 #디저트
#요약
-싱가포르 빵 및 베이커리 제품 시장 수익 성장세
-싱가포르 국민들 소셜네트워크 통해 한국 음식 및 디저트에 대한 관심 커

*현재 싱가포르에는 한국 스타일의 카페가 30여 개 이상 있으며, 한국식 디저트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남

1. 싱가포르 내 빵 및 베이커리 제품 시장의 수익은 2023년 4,974억 미국달러에 달하며, 2024년에는 2023년 대비 매출기준으로 5.47%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연평균 성장률(2023-2028 CAGR)은 6.63%로 예상

2. 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싱가포르의 베이커리 제품(HS Code 1905 기준)의 총 수입액은 376만 미국달러로 나타났다. 수입 규모로는 말레이시아가 2022년 기준 1위였으며, 전체 수입액 중 42.4%의 비중을 차지했다. 참고로, 한국은 2022년 기준 총 수입국가 중 12위를 차지해 2.3%의 비중을 차지

#시사점
싱가포르 국민들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한국 드라마,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한국에 대한 문화와 음식 (전통 음식 및 디저트)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런 분위기의 한국 기업들이 앞으로도 싱가포르 시장에 최근 한국 트렌드에 맞는 디저트와 한국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진출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도심 아웃도어 스포츠가 가져온 중국 라이프스타일의 발전과 변화 -상하이무역관 2023-07-31
#중국 #아웃도어 #캠핑 #소비
#요약
-신 도심 아웃도어 스포츠는 소비 확산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동력으로 연간 7% 이상 꾸준히 성장
-아웃도어 스포츠에 소셜과 휴식 기능을 중시하며 중국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주도

*시장규모
교외 캠핑 피크닉, 도심 라이딩, 강변공원 산책 등 중국의 아웃도어 스포츠가 다양화·대중화되면서 아웃도어 관련 제품의 판매량 제고를 주도하고 있다. 중국의 아웃도어 용품 시장은 코로나19 시기에도 연간 7%대 성장을 유지했으며 2023년에 2000억 위안을 초과하고 2025년에는 2410억 위안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소비규모
중국 스포츠 소비자들이 야회 스포츠에 사용하는 소비액은 연평균 6500위안 이상이며, 이 중 상위 10%의 소비자는 연 소비가 1만 위안 이상이다. 소비액 구성을 보면, 중국 아웃도어 용품 소비자는 전체 소비액의 77.5%를 최근 유행하는 도심 아웃도어 스포츠 용품에 사용하며 이후 이 비율은 90%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을 거치며 경량화, 대중화된 아웃도어 스포츠 트렌드를 보여주는 조사 결과

#시사점
1. 중국에서 신 도심 아웃도어 스포츠는 소비 확산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 전통적인 아웃도어 용품,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관련 서비스 등을 포함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다원화 소비로 확장되고 있다. 의류, 신발, 운동 기자재 등 아웃도어 용품 뿐 아니라 음료, 식품, 카메라, 소품, 인테리어 등 확산 범위도 빠르게 성장 중

2. 그러나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것과 달리 현재 중국의 아웃도어 스포츠 시장은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패션 분야에서 아직 고가의 방수, 방풍 등의 기능을 중시하고 단일한 디자인·색상 제품 위주로 최근 새롭게 유입되는 소비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中 식품시장, 안전한 감미료가 대세! -베이징무역관 2023-07-31
#중국 #식품 #감미료 #규제
#요약
-아스파탐 논란으로 대체감미료의 안전성이 화두
-감미도 높은 천연 감미료 시장 빠르게 성장할 전망

*중국 시장에서 대체감미료는 절반 가까이가 음료에 사 약 80%가 식품에 사용되며, 이번 아스파탐 안전성 논란으로 중국에서 식품업계가 바짝 긴장하는 이유이다.

**중국 식품업계에서는 식품안전 규제와 생산비용을 고려해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 K 등 인공감미료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아스파탐의 안전성 논란이 커지자 소비자 정서를 고려해 다른 대체감미료를 찾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팡정(方正)증권 등 전문 기관들은 보다 안전한 수크랄로스, 아세설팜 K 등 인공감미료 시장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시사점
“중국 소비자들의 식품안전,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식품가공업체들은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소비수요에 맞춰 건강한 원료는 물론, 식품첨가제에까지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
중국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시장 동향 -상하이무역관 2023-07-31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요약
-최근 디스플레이 수요 변화로 총 생산량이 감소하였으나 중국의 생산비중은 지속 확대 중
-전공정인 Array, Cell 제조장비는 한국기업이 경쟁력을 보유한 분야로 디스플레이 응용 산업 주목 필요

*평판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대각선 길이와 전체의 비율이 4:1보다 큰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모듈, 터치 모듈 등으로 구성되며 일부 제품은 지문 모듈, 카메라 모듈 등이 통합되어 정보 제공, 인터랙티브 기능이 포함

**한국의 대중 수출은 연간 변동이 큰 편이나 2022년에는 중국 전체 수입액이 약 40% 감소한 영향이 크며, 향후 글로벌 평판 디스플레이 수요 회복 사이클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

#시사점
1. 최근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이 중국으로 이전함에 따라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및 기능 모듈의 생산량이 확대되고 관련 장비산업도 발전할 것으로 전망

2. 중국이 후공정 모듈 조립의 자동화 장비, 검측 장비 등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Array, Cell 등 전공정 설비는 한일 기업이 여전히 경쟁력을 보유한 분야이다. 향후 평판 디스플레이의 응용산업의 확대 및 다원화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현지 수요에 맞는 관련 장비 연구개발을 지속해야 한다.
영국도 통하는 한국 프리미엄 미용 케어 -런던무역관 남현경 2023-07-31
#영국 #유럽 #뷰티 #미용
#요약
-영국 내 보톡스, 리프팅 등 미용·성형 시술 인기
-보수적인 영국 시장, 대면 마케팅을 통한 접근 필요

*최근에는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한국식 스킨케어 제품 인기에서 더 나아가 한국식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는 중

1. 열악한 처우에 미용·성형 업계로 뛰어드는 의료인들

2. 보톨리눔 톡신(보톡스), 필러의 경우에 미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순으로 수입액이 크며 미국 제품의 장악력이 압도적

3. 레이저의 경우 네덜란드, 미국, 독일 순으로 수입액이 컸으며 네덜란드가 약 31%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네덜란드, 미국 등과 비교하면 미미하나 K뷰티 및 우수한 기술력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된

#시사점
1. ‘한국 제품은 다른 나라 제품에 비해 영국에서 인지도는 높지 않은 편이나 제품력과 안전성이 우수해 한국 제품을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2. 기존에 진출한 대기업과 견주어 한국 제품의 안전성을 임상 실험 및 구체적인 시술법 교육을 제시할 때 우리 기업들이 높은 경쟁력을 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생성형 AI 서비스 관리에 나서 -선양무역관 2023-07-31
#중국 #인공지능 #규제
#요약
-생성형 AI 첫 규정으로 오는 8월 15일부터 시행
-과도한 규제보다는 생성형 AI 산업 발전 지원에 초점 맞춰

*최근 미국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가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면서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독자적인 AI 기술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산업 육성 정책을 펼쳐오고 있으며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지역도 AI 관련 핵심 기술 연구를 주도하고 AI산업 허브가 되기 위해 수많은 정책을 잇달아 발표

#시사점
이번 규정의 도입은 AI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개발자ᆞ공급자ᆞ사용자의 법적 책임을 규명하면서 권리 침해 시 이를 바탕으로 추궁할 수 있는 권한도 생겨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명확한 규제책이 만들어지며 중국 AI산업 발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KB시황 하인환] 수급의 분산을 기대하며…하반기 관심 테마


자료 링크: https://bit.ly/44HRScC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시황 하인환입니다.

하반기에 관심 가질만한 테마 3가지(친환경, 로봇, 인디아)를 정리했습니다. 수급 쏠림현상이 심화되었던 7월 이후 중장기 관점에서 봐야할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새 정책 모멘텀을 가진 친환경(풍력, 원전), 하반기 정책 모멘텀을 가질 로봇 업종 그리고 인디아 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종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친환경 관련주 (풍력, 원전): 『에너지신산업 수출 동력화 전략』과 '에너지신산업 얼라이언스' 발족
■ 로봇: 다가오는 정책(『첨단로봇 산업전략 1.0』) 발표 시기
■ 인디아 관련주: 인디아의 성장 가속화와 교역 확대시 수혜 수출 품목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B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bit.ly/KB_Market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2023년 7월 30일 일요일 #데일리 #주말 ●육군 창군이래 처음이다…ROTC 추가모집 하는 가장 큰 원인 (중앙) ●대한민국 최장수 과자 '해태 연양갱'…"달달해 MZ에도 인기" [장수브랜드 탄생비화] (뉴시스) ●안경 제조가 한국의 사양 산업이라는 오해 [긱스] (한경) ●가장 흔한 ‘기저세포암’…美 바이든도 곤혹 [헬스] (매경이코) ●이력서에서 중요한 항목은…인사 담당자 90% “직무 경험” [데이터로 보는 세상] (매경이코) ●파키스탄서 폭탄테러……
[저녁잇슈]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데일리

● 태풍 '카눈' 상하이 상륙 안하고 방향 틀듯
● 철근 빼먹은 LH 아파트 명단 공개
● 외국인 가사ㆍ육아 근로자 100명 시범 도입
● 호우로 주택 파손시 최대 1억300만원 상향
● 코로나19 하루 확진 5만7천명까지 늘어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오유빈 크리에이터

LG전자, 데니스 홍과 손잡고 新개념 ‘라스트마일’ 배송로봇 개발중 (조선비즈)
론스타, ‘韓 정부 2800억 배상’ 중재판정 불복 (조선비즈)
●MS “AI 반도체 부족,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위험” 첫 경고 (조선)
샤넬 가격 끝도 없이 오르더니…백화점 번호표 사라졌다 (한경)
"막차는 아니겠지?"…뒤늦게 불붙은 빅테크주 추격 매수[서학픽] (머투)
“일본의 반도체 승부수 벌써 삐끗?” 고객 없어 쩔쩔맨다는데…삼성엔 어떤 영향? [비즈360] (헤경)
스타트업 기술 베끼면 '10배 배상' 추진…삼쩜삼 IPO는 '탄력' [Geeks' Briefing] (한경)
쿠팡의 CJ올리브영 공정위 신고… 진짜 '노림수' 있었나 (블로터)
인도 정부 “3년간 여성·소녀 130만여 명 실종” (문화)
[Z시세] "마라탕 먹고 탕후루 고?"… 중국음식에 열광하는 학생들 (머니s)
국세청, ‘술 할인판매’ 허용…“마트·식당서 싸게 팔 수 있다” (동아)
관광객 다 뺏겼다…한국인도 300만명, 우르르 몰려간 이 나라 (중앙)
동아에스티, 성장호르몬제 효과 '톡톡' 수익성 일등공신 (더벨)
구글 딥마인드, 로봇 제어위한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RT-2' 공개 (로봇)
Forwarded from 롣다리🚦
#메르 님 말씀대로 무량판구조 상부구조물 무조건 함께 전수조사 해야하지 않나 싶음. LH 전현직들은 책임져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함.
https://m.blog.naver.com/ranto28/223171473812
일본 PET 필름 시장동향 -오사카무역관 하마다유지 2023-07-31
#일본 #필름 #포장재
#요약
-2020~2022년 한국 제품 수입액은 일본 PET 필름 수입시장에서 '1위' 차지
-기업의 친환경 의식 향상은 재생 PET 필름 수요 확대로 연결
HS code 3920

*2022년 일본 전체 수입액은 전년대비 약 1.4% 감소한 5억2,800만 달러였으며, 이 중 약 23.5%를 한국 수입품이 차지

**일본 PET 필름시장은 일본, 한국, 대만의 8개 업체가 점유하고 있으며, 일본기업은 Toray Group(Toray, 도레이첨단소재/TAK), Toyobo, Mitsubishi Chemical의 점유율이 높다. 2021년 기준 Toray Group, Toyobo, Mitsubishi Chemical은 시장의 약 61.6%를 차지했으며 그 중에서도 Toray Group이 3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UNITIKA, Futamura Chemical 등이 PET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시사점
일본 PET 필름 시장은 2024년까지 완만한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기업의 환경의식이 높아지면서 PET 필름을 재사용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재생제품의 품질 향상과 더불어 용도 확대, 비용 절감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